[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9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조리실무사를 비롯한 13개 직종 총 65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퇴직 교육공무직원 20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원활한 학교 운영을 지원해 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이어오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한 길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길마다 건강과 기쁨, 보람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