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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과 도움자료를 개발해 오는 도내 전 초등학교 524개교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학교 교육과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회도 오는 13~16일에 걸쳐 4일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교육과정의 변화, 경남교육 정책 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자료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을 메우고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는 교수-학습 체제 마련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경남교육의 방향과 교육 중점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 내용과 방법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안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놀이 연계 학습’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 학생의 주도적 배움으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습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놀이 연계 교육과정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교육과정 핵심 질문 중심 교육과정 등 실천적인 수업 사례들을 충실하게 담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학년도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학생의 자기 주도적 역량을 길러나가겠다 새 학년 교육과정을 알차게 준비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학교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의 교육회복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6일 오후 거제 연초고등학교를 방문했다. 90명의 교직원과 919명의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는 연초고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거제 제2권역 클러스터 거점학교 운영으로 거제 지역 교육 나눔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이다. 또한 ‘Design your Dreams’교육과정 운영 학교 협력형 ‘우다다·우다다 사랑 나눔 밴드’ 마을학교 운영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배움의 장 확대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연초고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학교 내 통학로가 좁고 구분이 불명확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빠르게 안전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 학교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 현황,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가변형 배움 공간, 학생의 자율 활동과 휴식 등을 위한 홈베이스 공간 및 과밀 학급 해소 등 현안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1학년 교실에서 진행중인 진로수업에 참여한 박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에 대한 몰입 등 학교 교육의 변화된 모습이 지역사회로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 교육감은 ‘토닥토닥, 함께 하면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담임, 수업, 업무’ 세 가지 핵심어로 실시간 전자 투표를 통해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함께 참여한 김치도 교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거제 지역의 불황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심리·정서영역에서의 교육회복은 때를 놓치면 회복이 힘들어지므로 결정적 시기에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 교육청에서 지역에 맞는 심리 안정화 지원을 고민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교직원들은 올 한해 대면·비대면 수업 병행, 담임, 업무를 하면서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 등에 대해 서로 힘든 점과 마음의 위로를 나누고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진단과 종합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 또한 교원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정책도 꼼꼼히 챙겨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 미래교육 공감콘서트’가 6일 소노캄거제에서 거제지역 학부모, 관리자, 교원 등 교육공동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2018년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시작으로 4년 동안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열렸다. 올해는 수학중심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및 아이의 AI학습 지원에 대한 전문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AI,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사이언스 체계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 및 구조설계’로 아이 고유의 학습데이터뿐만 아니라 사회 정서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질 학생 맞춤형 AI학습 지원에 대해 학부모의 큰 기대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패널로 참석한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는 “우리 아이들이 현재 알고 있는 지식과 수준, 학습성향을 파악하는 일은 교육에서 정말 어려운 과제이다”며 “아이톡톡을 통해 쌓아가는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데이터로 맞춤형 학습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원활한 상호작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2021. 미래교육 공감콘서트가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과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만들어가고 있는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거창군태권도협회의 주관, 거창군 등이 후원했으며 경상남도와 거창군 관내 초·중등부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450여명이 참가해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3일과 4일 이틀간 초·중등부 각 체급별 겨루기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실시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공인품새 4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 개인전과 컷오프 방식 단체전의 품새 경기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펼쳤다. 특히 4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군의회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군의원, 경남도 및 각 시군 협회 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해 줬으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장을 대신해 구인모 군수에게 명예단증이 수여했고 이외에도 표창패 및 장학증서 수여, 단체전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힐링과 여유가 머무는 고장 거창군을 방문해주신 도내 태권도 선수단 및 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도 겨루고 최근 전국적으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항노화힐링랜드와 Y자형 출렁다리도 방문하셔서 거창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및 2022년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에 대비해 중학교 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의 현장 안착을 위한 종합적 학교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을 교육답게, 우리 교육 다시 세우기’ 저자인 서울시교육청 최승복 정책조정실장은 강연을 통해 고교학점제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사회를 대비한 중·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경남형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 안내를 통해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및 전면 시행에 대비한 경남교육청의 학교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 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정보 제공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의 취업률 부분에서 전국 5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계조사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576개 직업계고의 2020학년도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2020년 11월 첫 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두 번째이다. 경남 직업계고의 취업률은 57.6%로 전국 평균 55.4%보다 2.2% 높은 전국 5위였다. 이는 졸업자 3,876명에서 진학자, 입대자, 제외인정자 등을 뺀 1,164명이 취업한 결과이다. 또한, 2019학년도 취업률 49.7%와 비교하면 7.9% 증가했다. 코로나19와 제조업 경기 침체 등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학교, 도교육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1년에는 도교육청 주관 채용설명회를 7회 개최해 99명의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협업을 통한 취업 지원을 위해 산·관·학 업무협약, 각종 정책토론 및 의견 제안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인성을 기본으로 한 기술인재 양성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 지자체·유관기관 등 지역 협업 시스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 건물은 늘어나는 반면 학교운동장 면적은 줄어들고 있다. 야외활동 시간이 갈수록 짧아진 아이들.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에 학교운동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3일 오후 밀양 밀주초등학교에서 ‘학교 운동장의 생태적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경남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교 운동장의 새로운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학교 운동장을 자연놀이터, 학교숲, 학교텃밭으로 바꿀 수 있는 생태적 대전환의 원동력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포럼은 밀주초등학교 대면과 온라인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유튜브 댓글 참여를 비롯, 온라인 참여단의 실시간 토론 결과를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포럼은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 운동장의 생태적 대전환’이라는 공주대 이재영 교수의 주제 발표로 시작했다.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재영 교수는 학교 운동장의 생태적 전환을 위해 학교 옥외 공간 재구조화에 주목했다. 이 교수는 “이제 학교 운동장을 포함한 외부공간에 대한 철학과 인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생물 다양성이 높은 탄소중립 학교 만들기를 제안했다. 부산대 홍석환 교수는 ‘학교숲에서 숲속학교로 밀주초등학교 운동장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홍 교수는 “창의와 혁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학교 운동장만큼은 일제강점기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다”며 옥외공간 변화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진주 대곡초 서해옥 교사는 ‘학생 주도적 학교 운동장 참여 설계’라는 주제로 ‘놀궁리의 진화’라는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던졌다. 진주 대곡초 운동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설계해 학교와 마을을 변화시킨 우수한 사례로 손꼽힌다. 밀주초 학부모 박진영씨는 ‘학부모 자발성으로 변화시킨 밀주초’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학부모가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 바뀌면 학교가 바뀌는 사례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경남교육정책연구소 오영범 교육연구사가 학교 운동장의 변화가 학생 성장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밀주초 중장기 질적 연구’라는 주제로 경남교육정책연구소 정대수 교육연구사가 ‘학교 운동장 대전환의 법적 제도적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포럼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보물같은 학교를 발굴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정책포럼을 밀주초에서 운동장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쉬는 시간 뛰어나가 맨발로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운동장은 밀양 밀주초를 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학교 운동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학생선수 2,000여명이 34개 종목에 출전해 경남교육청 설립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표 선발전과 달리 참가 여부를 학교에서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종목별 경기대회 명칭을 겸해 치뤄졌다. 육상 등 34개 종목 경기중 5월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배구경기에서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금메달 52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63개를 따내며 전년도 대회보다 거의 2배의 메달 성적을 거뒀다. 제48회 대회에서 경남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40개를 획득했다. 제49회 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여러 종목에서 다양한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많은 진기록을 남겼다. 육상 초등여자부 80m 결승경기에 8명의 선수 중 4명의 경남선수들이 결승에 올라 이 중 1위, 2위를 차지해 경남의 위상을 드높였다. 역도 종목은 금16, 은16, 동14개 등 메달 46개를 싹쓸이했다. 또한 학교밖클럽 전환 이후 3년여 만에 축구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 클럽 전환의 성공적 결실을 보여줬다. 여자 초등부 축구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구종목에서는 그동안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딴 함안중학교 배구부가 유독 전국소년체전에서만 우승메달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 대회는 선발전 없이 열려 경기도와 서울 등 큰 도시 지역 학생선수들이 경남보다 더 많이 출전하기 때문에 메달 획득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는 그동안의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박종훈 교육감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놀라온 성적을 거뒀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공감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추진단, 교육지원청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내년 경남교육 정책과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추진단의 소통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추진단이 내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과 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로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주민참여지역추진단은 교육청 위주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했고 주민참여 제안사업 발굴, 지역 현안 논의 등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진정한 교육자치의 완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3일 유·초등 수석교사 55명을 대상으로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수석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석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교실수업 대전환을 실현하고 미래사회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대 김선 교수의 ‘학생 개인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피드백’ 특강과 수석교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유·초등수석교사회는 올 한해 교사들의 수업 지원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교실수업과 학급운영을 돕기 위한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수석교사들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7월에는 온라인으로 수업 실연과 나눔을 전개했으며 11월에는 수업나눔한마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을 만나 수업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을 통해 수석교사들은 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2022년에 추진할 내용을 함께 협의하고 계획해, 교실수업 혁신과 학생 배움·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사회 현상으로 더욱 힘들고 어려워진 학교 현장을 위해 수석교사들이 앞장서서 여러 지원을 해주셨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공동체를 아울러 폭넓은 지원자와 상담자의 역할을 다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