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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른 시간 등교해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인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힘찬 아침 아이의 배움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표어 아래, 총사업비 4억 1175만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학생 1200명에게 최대 75일간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도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31일 6개 학교 이상을 최종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건강권 증진, 학습 집중력 향상, 지역 상생’ 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 체육, 예술, 자율학습, 아침돌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자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 수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제공되는 먹거리는 학생 1인당 1식 기준 4200원의 예산이 배정된다.학교 여건에 맞춰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완제품과 간편조리식품 위주로 식단이 꾸려질 예정이다.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세심한 지원책도 눈에 띈다.간편식 배식과 위생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에게 1일 2시간 이내, 2만 5000원의 봉사활동비를 지원한다.학부모 봉사단, 퇴직 교직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루 평균 배식 인원에 따라 학교별로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배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 경제와의 상생에 방점을 찍었다.도교육청은 이경남몰과 18개 시군의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활용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의령 쌀빵, 진주 구움떡, 김해 단감샌드, 함안 쌀발효요구르트, 창원 단감너츠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학생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가치가 맞닿아 있는 만큼, 시범사업 단계에서는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이후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침 식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경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챙기는 한편 지역 경제와도 굳건히 상생하는 ‘경남형 학생 건강·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도민이 자신의 삶을 직접 기록하고 한 편의 자서전으로 완성하는 기록문화 프로그램 ‘나를 쓰는 시간, 생애 자서전 쓰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지난 6월 17일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록문화 프로그램이다.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애 기록을 직접 작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의 기록을 지역의 문화·역사를 담은 기록문화 콘텐츠로 발전·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인생 회상 활동, 글쓰기 실습, 원고 피드백, 낭독과 나눔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삶의 주요 순간을 하나씩 되짚으며 기록하게 된다.첫 기억과 가족·학교·친구에 관한 이야기부터 삶의 전환점과 중요한 선택, 가족·친구·이웃과의 관계,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낸다.매회 작성한 원고는 강사의 피드백을 거쳐 다듬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글을 낭독하고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그동안 작성한 원고를 수정·편집하고 제목을 정해 공동저서의 최종 원고를 완성한다.수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생애 기록을 한 권의 공동저서로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완성된 자서전은 기록원 전시 공간에 비치하고 우수 사례는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도 활용해 도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자서전 쓰기에 관심 있는 50세 이상 경남도민 1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공식 SNS 채널에 안내된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김환수 원장은 “한 사람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기록이며 개인의 기억이 모이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민들이 지나온 삶을 찬찬히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록원의 기능과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기록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직장교육은 직원의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직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회 진행한다. 장소는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6곳이다. 첫 교육은 4일 오후 진주 지역에 있는 직속 기관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열렸다. 박시은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공공언어 바로 쓰기’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필요성 오류 사례 알아보기 ‘표준국어대사전’과 국어문화원 활용하기 등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애초 20명 내외로 예상했으나 약 40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달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 이어 11일 김해교육지원청, 12일 밀양 지역 특수교육원에서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에는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우리말과 우리글 바르게 쓰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6월‘경상남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같은 해 8월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과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해 ‘경상남도교육청 공공언어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고 올해 초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문서 감수 역할 등을 강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7일 오후 5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폐막 공연으로 뮤지컬 ‘꿈틀꿈틀 & 푸른 꿈’을 선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18일부터 통영알씨이세자트라숲에서 ‘이음’을 주제로 누구나 예술을 매개로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캠프 ‘미술로 놀자, 놀면서 배우자’ 다문화 교류 캠프 ‘공동창작 다름과 같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예술 놀이 ‘예술하듯 놀고 놀이하듯 예술하고’ 등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 학부모와 학생 3,500여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관람객에게 전시와 관련한 설명을 해 주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작품 전시’는 1만 9,000여명이 관람했다.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여자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통영행복교육지구 지역 연합 청소년 뮤지컬단의 ‘꿈틀꿈틀 & 푸른 꿈’ 공연을 마지막으로 52일간의 막을 내린다. ‘꿈틀꿈틀 & 푸른 꿈’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담은 두 이야기가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뮤지컬로 표현된다.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력에 다채로운 음악과 춤까지 더해지며 진정한 종합예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폐막 공연은 무료다. 관심 있는 사람은 통영크레이티브트리엔날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창작과 체험 중심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 교육 기회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접하면서 저마다의 꿈과 자신만의 색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초등학생 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 82개 강좌를 선보인다.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은 5월 한 달간 공휴일마다 경남에 재직 중인 교사들이 강좌를 운영하며 학생 개인이 참여하는 아이 마당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행 마당으로 열린다. 아이 마당에는 미래교육 체험,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이 있으며 동행 마당에는 랜선 놀이,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 열린다. 미래교육 체험은 ‘인공지능 활용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AI 미션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놀이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 ‘예술아 놀자’ 등 책 놀이 프로그램이다. 가족 프로그램인 랜선 놀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추억 놀이’, ‘놀잇감 메이커’ 등 다양한 온라인 놀이로 구성되며 심리 상담은 ‘가족과 함께하는 엠비티아이 검사’, ‘가족 성격 선호도 검사’, ‘타로 카드를 활용한 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강좌는 5월 5일 시작해 총 18기 82개 강좌가 열리며 현재 학생, 가족 400여명이 신청했다. 앞으로 주말마다 열리는 강좌에 수강 학생, 가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열어 주신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의 어느 지역에서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67-20220503155207.png][국회의정저널] “두 팔 번쩍 들어 봐, 쭈~욱 쭈욱 뻗어봐~하늘까지 닿을 듯 쭈욱 뻗어봐~’중 일부) 경상남도교육청이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짬짬이 체조’노래 영상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선보였다. 이 영상은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앉아서 하는 체조’, ‘서서 하는 체조’ 등 두 가지로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1탄‘완벽한 퇴근’노래 영상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은 그 두 번째로 4분가량이다. 작사·작곡에는 박도영 작가, 박미리 교사 등 경남교육청 홍보 콘텐츠 개발위원들이 함께했다. 안무는 창원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영상을 본청은 물론 소속 기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지난 퇴근 노래에 이어 교육 회복을 위한 콘텐츠로서 체조 노래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경남 교육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 개정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 안전 보건 순회 점검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사업보다는 연속성과 전문적 지원, 학교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은 학교가 안전·보건관리 전문 기관에 위험성 평가 유해 요인 조사 안전 보건 교육 안전 보건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기타 산업 안전 보건 분야 지도·조언 등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전문 기관이 산업 안전 보건 업무의 전문성이 부족한 학교에 매월 방문해 학교 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지도·조언한다. 학교는 적극적으로 개선 조치해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문가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산업재해와 중대 재해 예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산업안전디딤돌사업은 모든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당 연간 200여만원을 지원한다. 사립학교는 산업안전보건기술지원비 사업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전문 기관의 주기적 지도와 조언, 점검으로 학교의 산업 안전 보건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보건 관리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날의 뜻을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도교육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행사 총 26건을 진행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923년~1980년대 어린이날 관련 기록,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삽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회를 연다. 메타버스: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또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을 운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험, 미션 보드게임 활동, 그림책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 활동, 온라인으로 하는 다양한 가족 놀이 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등을 주말마다 진행한다. 감동 인형극 3편과 어린이날 축하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 올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로 경상남도교육청 직속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교육원은 ‘모두가 꽃이야 어린이 과학 체험 한마당’, 수학문화관은 ‘가족과 함께 하는 수학 나들이’,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안전 체험 한마당 안전하게 놀자’, 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은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의 날’ 등을 준비한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학급마다 어린이날 관련 수업 활동을 펼쳐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낸 어린이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가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힘을 키우고 온전한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오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도내 36개 직업계 고등학교 관리자와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이해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학과 내 세부 전공 과정, 학과 간 타 학과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등 학생 중심의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차이점이 있다. 올해 경남의 직업계고 학점제 이끎 학교는 직업계고 전체인 36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2주간 1차 비대면 상담을 했으며 오는 5월 18일에는 2차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준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허영준 박사의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전문가가 안내하는 역량 강화 연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최소 성취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의 방안, 교육과정 지원팀 구성을 위한 효율적 업무 분장,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교 내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 관련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의 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교육공무직원 12개 직종에 306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28일 경상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채용 시험 계획을 알렸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교무행정원 25명 전담사서 1명 사무행정원 6명 돌봄전담사 38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7명 특수행정실무원 3명 치료사 6명 조리사 28명 조리실무사 176명 교육복지사 7명 기숙사생활지도원 7명 수상안전요원 2명이다. 이 가운데 교무행정원 4명, 사무행정원 1명, 특수행정실무원 3명, 치료사 2명 등 10명은 장애인 고용에 따른 채용이다. 채용은 지역별 모집으로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 예정 지역 시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이번 시험부터는 치료사와 교육복지사, 장애 구분 모집 직종은 경상남도 거주자이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제출 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현장 접수 기간은 3일 동안이며 5월 9일~5월 10일 2일 동안은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응시 원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해당 교육지원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필기시험은 2022년 6월 11일 열린다. 2차 면접시험은 7월 9일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7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은 인성 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응시자를 평가한다. 조리사는 서류심사 20%와 인성 검사 40%, 직무능력검사 40%로 평가하고 특히 조리실무사는 경력 점수를 반영하는 서류심사 30%로 변경해 인성 검사 35%, 직무능력검사 35%로 평가한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최종 합격자가 제출한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를 대신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채용 신체검사’ 방식을 개선해 구직자의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균등한 취업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계두 노사협력과장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확보해, 지원 인력을 알맞은 시기에 충원해 일선 학교나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교육을 위해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회복을 위해 애쓰는 교사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지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동행 프로그램 ‘선생님과 함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안점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전문 상담사가 교사와 함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또한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회복과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참여 대상자는 도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중 교직 경력 5년 이하의 교사를 우선으로 하며 상담은 전화나 방문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희망하는 교사는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선생님들이 건강한 교직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8일 본청 별관에서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해체공사와 관련한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노후화된 학교 건축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의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건축물관리법’ 도입 배경 건축물 해체공사 신고·허가 대상 및 절차 해체계획서 검토 공사장 안전관리와 사고 사례 등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체공사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해체계획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업무를 추진할 때 좀 더 면밀하게 살펴 현장을 지도·감독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종환 시설과장은 “다가오는 연말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새로 짓거나 고쳐 쌓는 개축으로 많은 교육 시설물 해체공사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해당하는 법령과 업무 절차를 업무 담당자가 완벽하게 숙지해 안전한 교육시설 해체공사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