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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의 대전환, 미래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간 열린 제16회 경남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경남교육의 성과를 알리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경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경남교육 최대 축제의 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개최가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아이톡톡 화상수업 프로그램인 유프리즘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을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방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지침에 맞게 진행했다.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 지혜마루에서 운영한 오프라인 행사인 학술마당과 축하마당, 사전 신청을 통해 100% 온라인 참여로 운영한 책임교육관, 혁신교육관, 미래교육관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어 경남교육 현장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지난 10일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14일 오후까지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열린 학술마당에서는 학교 공간혁신 사례 나눔, 행복학교 성과 발표, 2022년 경남교육설명회 등 경남교육정책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자리가 닷새 간 이어졌다. 온라인 전시·체험관인 책임교육관과 미래교육관, 혁신교육관에서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 등의 형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흥미와 경남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경남교육박람회는 역대 최초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려 언제 어디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박람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 기간 진행된 모든 행사와 전시·체험 활동은 유튜브에서 경남교육박람회 '학술마당, 책임교육관, 미래교육관, 혁신교육관'을 각각 검색하면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장중용 원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박람회의 운영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면서 "경남교육가족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응원, 그리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 홍보 영상물을 합동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2,876건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과 안전 운전 불이행이다. 이에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통학로 안전을 위해 범도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교통안전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스쿨존 서행운전’, ‘어린이가 보이면 멈춤’, ‘불법주차 금지’,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에서 천천히 걷기’, ‘휴대폰 보면서 걷지 않기’를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구성했다. 이번 영상은 경상남도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게재하고 전 학교로 안내해 학생 교통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경상남도, 경남경찰청, 지자체와 아동 관련 기관·단체의 다양한 홍보 채널 및 TV, 라디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 안전관리는 우리 교육청과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사항이다 이번 공동 홍보를 시작으로 학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서 ‘2021년 책톡900 독서클럽 성과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책톡900 독서클럽’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에는 창원, 함안, 김해, 양산, 진주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91개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책톡900 독서클럽은 학생의 독서활동에 관심 있는 교사 1명과 학생 5~8명으로 팀을 구성해 한달에 150분 이상 최소 5개월 동안 계속 만나며 학생 스스로 선정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으로 소통하는 자율적인 독서 모임이다. 학생 자율성에 기반한 독서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지역 및 팀리더 교사들이 맡고 있다. 2021년에는 역량 있는 지역리더교사 13명을 위촉해 각 지역의 독서클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리더 교사는 팀리더 교사와 연 4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독서클럽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팀리더 교사와 학생들은 책톡 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진주 삼현여자중학교 책톡 팀은 독립서점을 방문해 좋은 글귀와 엽서를 나누어 보며 독서가 단순한 활자 읽기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의 만남임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웅천중학교 책톡 팀은 책톡 모임 운영 내용을 ‘MBC 행복한 책읽기 캠페인’에 소개해 즐거운 책읽기의 우수사례를 도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창원 중등 팀은 창원과 함안 지역에서 ‘책’과 ‘독서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국어교사와 전담사서가 모여 3년 이상의 책톡 팀리더 활동을 함께 하며 독서교육의 정보가 필요한 교사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책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책톡이 많은 도움을 줬다’라며 설문조사에서 소감을 남겼다. 또한 팀리더 및 지역리더 교사들은 “독서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소극적인 학생들에게도 학교에 적응할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했다. 게임하는 시간보다 책 읽는 시간이 더 유익하고 즐겁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줬다”며 학생들의 긍정적 변화를 소개했다. 2022년부터는 도교육청의 책톡900 독서클럽의 지원 확대와 함께 이번 성과나눔발표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팀리더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과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논의해 자율적인 책톡 모임 활동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서클럽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14일 오전 그랜드머큐어앰배서드 창원에서 행복학교 학부모와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감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학부모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 원격 참여와 대면 참여를 병행했다. 이번 공감콘서트는 행복학교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경험을 다른 학부모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복학교 학부모 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학부모의 행복학교 문화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움과 협력의 경남 미래형 학교인 행복학교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교육감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행복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교육활동에 참여하면서 학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모둠 협의 때는 행복학교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진행자로 참여해 직접 경험한 민주적 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해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참여형 행사로 진행했다. 참가한 학부모는 “공감콘서트에서 학부모 간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마음 열기와 관계 맺기, 함께 의논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행복학교의 민주적 학교 문화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높다는 것을 느꼈고 행복학교의 민주적 학교 문화가 모든 학교에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위드코로나 시대로 인한 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정 상황 속에서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정을 단순히 안내받는 역할이 아닌 교육과정을 함께 만드는 참여자이다”며 학부모의 역할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2022. 성공적인 대입 마무리를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4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99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 비율의 증가와 수도권 주요 대학 정시모집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이과 통합과 난이도 상승 등으로 예년보다 많은 변수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에서 마련했다. 강사로 나서는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장학사는 ‘2022. 수도권·영남권 대학 정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대한 분석과 2022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과 지원시 유의점, 수도권대학과 지역대학의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에 대해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수도권 대학과 영남지역 대학에서 제공하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특징, 지역별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분석이 수록된 자료집도 배부한다. 이와 별도로 경남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대입정보센터에서 대입정보센터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상담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남지역 대입상담교사의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오후 4시에서 9시까지이며 개인별 상담시간은 30분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정시모집 지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 맞춤 지원전략 수립을 도움으로써, 학생·학부모가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화룡점정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더 나은 미래, 경남교육이 이끌어갑니다’라는 주제로 ‘2022. 경남교육 설명회’을 개최했다. 교육공동체 구성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경남교육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추진됐다. 이날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에는 도의원, 시민단체, 마을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대표는 물론 교육주체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대표가 함께 참석해 새롭게 시작될 2022년 경남교육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으로는 경남 교직원을 위한 아이톡톡 플랫폼과 일반인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를 함께 제공해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으로 시작한 2021년 성과와 2022년 경남교육이 열어갈 더 나은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1년은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맞춤형 학습이 지원되는 미래형 배움 학생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학교를 지원을 위한 행정지원 모든 학생으로 확대 지원되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생태전환교육에 힘쓴 한해였다. 비전 발표에 이어 학교정책국·미래교육국·행정국의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손실 회복 지원,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중단없는 학습환경 구축과 교육생태계 강화,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육복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한 미래교육체계 구축,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 새로운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정책을 안내했다. 오프라인 패널로 참석한 한 학부모는 “희망찬 2022년 경남교육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톡톡을 활용한 AI학습 지원과 늘봄 2호관 개관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댓글에는 ‘지구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플라스틱 줄이기에 온 가족이 실천하겠다’, ‘이번 겨울방학 때 온라인 누리교실을 많이 활용해야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며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며 “경남교육이 만들어 낼 더 나은 미래교육에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12월 13일 오전 10시30분 부터오후 6시까지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아모르실에서 2021년 행복교육지구 주요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복교육지구 운영위원 및 관계자 네트워크 워그숍을 가졌다. 2021년 행복교육지구는 경상남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학교, 지역사회와 더불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경남 18개 기초지자체 중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지역 행복교육지구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양 기관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경남도민과 함께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한다는 취지에서 지역별 기초지자체- 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 관계자가 모인 연합 워크숍으로 개최됐다. 21년 신규 행복교육지구 운영 지역의 사례 나눔과 경상남도의 시군 연계 사업 제안,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의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협력 방안 제안 등의 주제로 경남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공동 논의했다. 행복교육지구 운영위원장 신종규 교장은 “2022년 행복교육지구 발전 방안은 21년 현장 실천 사례에 대한 성찰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현장 실천가와 행정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마을-지역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는 지혜가 모인 공동체이므로 학교-마을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성장·지원하는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행·재정 지원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지역 담당자, 경상남도와 함께 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교육지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더구나 2022년에는 경남의 18개 시·군에서 행복교육지구가 운영되는 가운데 오늘과 같은 열린 운영위원회가 나눔의 좋은 장이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2021. 시·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교육청의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는 2019년 3월 개관 이후 전국 교원치유지원센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센터 운영 인력을 확충하고 대상별 예방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수업방해 예방 프로그램 이음교실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 등 9명으로 구성해 전국 최대 규모이며 창원 센터 외에 진주에 별도 상담실을 개소했다. 접근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내 전문상담센터 및 심리치료병원 등 26개 외부기관과 지역거점 대학 교수진 3명을 위촉해 촘촘한 외부 연계망을 구축했다.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학교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위해 맞춤형 동영상 콘텐츠 7종 18편을 제작해 보급했다. 콘텐츠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경남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요구와 선호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수업방해에 대한 사후 처벌적 접근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발생 원인을 줄이기 위해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음교실은 존중과 배려의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과 행동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관계 회복과 배움, 성장에 중점을 두는 교육활동 및 학습권 보호 프로그램이다. 이음교실 선도학교를 2020학년도 10개교에서 2021학년도 25개교, 2022학년도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는 철학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로 고통받는 현장의 선생님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고심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10일 마산지혜의바다 2층 지혜마루에서 ‘학교공간, 이렇게 바꿨어요’라는 주제로 학술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학교공간혁신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단위학교별 공간혁신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공간을 사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 공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눈으로 다르게 보는 등 사용자 참여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용곤 전 창녕 남지여중 교사는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해 민주주의 교육을 실천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창녕 남지여중의 경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안한 공간 ‘다락방’을 조성했고 중앙현관을 개방형 북카페로 재구조화해 학생 발표 공간, 수업 및 다모임 등에 활용하고 주말에는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두 번째 발표자 이홍철 진주 대곡초 교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공간혁신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주 대곡초는 운동장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길을 조성하고 모래놀이터를 학교 본관 가까운 곳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나무 군락을 조성해 생태환경 놀이터로서의 모델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최연진 사천 용남고 교장은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 참여를 통한 교육혁신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고 미래학교로의 교육과정 혁신을 공간혁신 사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용남고는 미래학교 비전과 교육과정을 학교공간에 담아 설계했으며 곧 개축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접근한 ‘플로팅 스쿨’과 30개의 제로에너지 교실, 폭포처럼 쏟아지는 테라스형 공간, 친환경 공중정원 등 학생들에게 다른 공간, 다른 모습, 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미래학교 비전과 교육과정, 공간혁신 과정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큰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혁신은 미래학교 비전과 교육과정 혁신에서 출발하며 민주주의 교육과 다양성 교육에 크게 기여한다 앞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도 미래교육을 담는 그릇이 되어 경남의 미래교육 대전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1 제2차 학교 민주시민교육 포럼’이 10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시민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학교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포용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참여·협력형 수업 학생자치와 동아리활동 세 가지 측면에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전국 278개교 민주학교 운영 담당 및 도내 희망 교원 100여명이 참여해 분과별 토의로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미래인재상인 ‘창의성과 포용성,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로나 일상화 시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 전주교대 박상준 교수는 코로나 이후 미래 사회의 변화 양상을 소개한 후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권리 교육과 함께 책임 교육의 필요 연대와 협력 교육의 강화 학생 자치와 교사 자치의 활성화를 위드 코로나 시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경남교육청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코로나19, 기후위기 등 그 어느 때보다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포용적이고 성숙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이 튼튼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마련한 실천 방안을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공유해 향후 시민 가치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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