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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생들의 갈등 해결 능력이 좋아졌다”, “친구를 기다려 주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부모의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 경상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회복적 생활교육 모델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 발표자들의 평가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잘못에 대해 처벌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과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목표로 회복적 정의의 패러다임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적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상호존중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인권 친화적 학생 생활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모델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안전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표준안 마련 공동체 구성원 간의 갈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갈등 전환 기반 조성 서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례 나눔회에는 모델학교 8개교가 참가했다. 거창연극고등학교는 정기적 학급 신뢰서클 운영 창원 신등초등학교는 모두가 회복하는 ‘작은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김해중앙여자중학교는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경남전자고등학교는 회복적 관계 형성을 위한 ‘아침이 즐겁데이’, ‘개취데이’를 발표했다. 또 거제 일운초등학교는 위기 개입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거창 샛별중학교는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 서클 합천평화고등학교는 평화서클로 평화적 하부구조 형성하기 김해신안초등학교는 하나되는 신안공동체를 주제로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모델학교들은 운영 성과로 학생들은 갈등 해결 능력이 좋아지고 친구를 기다려 주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교사들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생활교육과 수업활동에 적용하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또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며 학교를 넘어 가정에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학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회복적 정의의 철학을 바탕으로 처벌을 넘어 자발적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패러다임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수 사례를 학교에 널리 확산시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급 4명, 5급 20명, 6급 이하 328명 등 총 352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해 전보 616명, 공로연수 및 퇴직 123명, 신규 임용 155명 등 총 1,246명 규모의 2022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직별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근무기관 경험을 위한 순환보직을 고려했다. 주요 인사를 살펴보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석철호 행정국장 후임으로 본청과 직속기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조영규 정책기획관을 임용했으며 4급은 정책기획관 이경구 교육정보과장 안승기 총무과장 박민근 시설과장 박종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 유상조 창원도서관장 황현경 정책기획관실 박진우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윤희, 조이봉을 임용했으며 4급 승진은 마산도서관장 서권식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종식 경상국립대학교 파견 박남식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환수 등 4명을 임용했다. 한편 경남교육 정책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도교육청 사무관에는 승진 임용 후 학교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젊고 역동적인 인재를 임용하고 학교 및 소속 기관에는 행정 지원 역량이 우수한 5급 승진자들을 배치했다. 아울러 재정과 계약담당, 교육연구정보원 보안관제담당 등 전문성이 특별히 요구되지만 격무와 높은 긴장도 등으로 적임자를 찾기 어려웠던 보직은 2022년 부터 전문직위로 지정해, 공모를 통해 교육행정 6급 1명, 전산 7급 1명의 전문관을 선발, 배치한다. 전문관으로 선발되면 최소 3년간 보직 이동 없이 해당 업무를 깊이 있게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남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직무 전문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정기 인사는 미래교육체제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행정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며 “안정적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 성장의 기쁨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17일 별관 공감홀에서 인권교육 실천교사단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실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의 사례집 소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초‘인권교육 실천교사단 1기’를 공모해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인권교육을 활성화하는 동력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인권 감수성 증진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인권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특수 교사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의 실천 이야기를 모아‘톡톡 인권수업’사례집을 발간했다. ‘톡톡, 인권수업’은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의 실천사례를 11개 팀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학교와 학급의 맞춤식 인권교육 프로젝트를 실천한 사례부터 ‘학급살이’ 속에서 인권 친화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교육 사례까지 교실 속 이야기를 그대로 나눈다. 당일 사례 발표자 중 내동초 최은지 교사는 국어, 도덕, 미술, 음악 등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재구성해 내가 가진 인권 알기 우리 학교의 학생생활규정 살펴보기 학급규칙 만들기 평화감수성 기르기 및 지구약수터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장평초 조명자 교사는 ‘거제인권한뼘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거제 포로수용소부터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조선소 등 거제 지역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쉽고 재미있는 인권수업을 모색해 보려고 했다. 거제 지역에 대한 인권 이해, 인권보장사례 탐구, 거제인권한뼘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실천의지를 다진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양산교육지원청 이하은 특수교사는 ‘U.D.L. 기반 지체장애이해교육’을 소개했다. 인권교육의 방법부터 한글 미해득, 다문화가정, 장애학생을 포함해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설계를 고려해 인권에 대한, 인권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인권을 통한 교육’의 대표적인 예를 보여줬다. 특히 고성중앙고 문정인 교사는 ‘비판적 읽기 및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통한 인권감수성 깨우기’라는 주제로 국어 교과의 본질을 살리면서 학생이 인권을 알고 존중하는 태도를 내면화하기 위해 읽기·쓰기와 접목했다.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학교문집을 발행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누리집과 교육연구정보원의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원은 사례집 본문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아이톡톡 메뉴로 연결되어 실천 계획서 보고서 수업자료까지 더 많은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실에서 풀어나간 꾸밈없는 소소한 인권수업 이야기가 옆반 교실과 인근 학교에도 퍼져나가 더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첫걸음을 내딛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소속 기관과 학교에 ‘산업안전보건 법령요지 게시물’과‘산업안전보건 스티커북’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한 법령요지는 학교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을 요약해 담고 있으며 스티커북은 작업장의 위험한 장소·시설·물질 등에 부착하는 안전보건표지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자체 제작했던 것을 학교 업무 경감과 게시물, 안전보건표지의 통일성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직접 제작해 보급했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교직원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학과 개편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과 개편은 미래산업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면서 신입생 충원과 취업을 포함한 다양한 성장 경로 설계 등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24개교 38개과에 대해 학과 개편 또는 학급 증설 등을 추진했다. 올해 학과 개편 등을 추진한 학교는 4개교로 경남산업고 스마트팩토리과, 사천여고 콘텐츠크리에이터과는 2022학년도부터, 경남자동차고의 자동차튜닝과와 스마트전기과, 사천여고 스마트디자인과는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삼천포공고 항공전기과는 2023학년도부터 1학급을 증설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성원 전 유한공업고 교장의 ‘산산업 분야로의 학과개편 사례 및 추진전략’에 대한 특강과 질의응답, 학과 개편을 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운영 로드맵을 안내했다. 특히 사천여고를 포함해 타 시도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학교별로 학과 개편이 필요한 학과 및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홍정희 중등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지역산업 연계와 더불어 미래산업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학과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행복학교 18개교를 신규 지정해 내년에 118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2018년 행복학교로 지정되어 4년의 운영 기간이 만료되는 12개교 중 3개교는 행복나눔학교로 전환되고 나머지 9개교는 행복학교로 재지정 됐다.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 4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미래 학교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며 공모를 통해 진주 가좌초, 양산 증산초, 창원한들초가 새로이 선정되어 전체 12개교로 늘어난다. 2018년 지정되어 4년의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9개교는 모두 심사를 통해 그간의 운영 성과를 평가받고 행복학교로 재지정 됐으며 4년간 행복학교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혁신, 혁신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강화하게 된다. 2022년 신규지정 행복학교는 계획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유치원 5개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선정됐으며 당초 15개교 선정 계획에서 높은 참여로 18개교로 확대 지정하게 됐다. 행복학교는 2015년부터 경남교육청이 운영하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미래형 학교’로 새로운 학교문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경남의 모든 학교에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복학교 일반화 정책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의 바탕 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로 자발적 참여와 협력적 실천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경남 미래 학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학생·학부모를 위한 정시모집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담은 도교육청 제2청사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2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담 기간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이며 1인당 30분간 1:1 맞춤 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은 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입시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상담에 나선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변경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적용으로 혼란을 겪는 수험생에게 정시모집 지원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점수대를 안내한다. 따라서 학생·학부모가 개인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지참하면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지난해 정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의 합격·불합격 자료를 토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학별 활용지표, 영역별 반영비율 등을 고려한 대학별 환산점을 산출해 수험생의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안내하게 된다. 2022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 비율 증가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확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이과 통합과 난이도 상승 등으로 예년보다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상담에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수도권 대학과 영남권 지역 대학에서 제공하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특징, 지역별 정시모집 전형 분석 내용이 수록된 자료집도 배부한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정시모집 상담이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마무리하는데 필요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사립학교 예·결산 및 재정결함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사립학교 회계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이톡톡’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사립학교 예산편성 및 결산지침’, ‘2022년도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계획’수립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산업안전보건법’,‘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 내용 및 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해 실무 담당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예산편성 시 학생 학부모 참여 예산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예산편성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적인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내년 3월부터 학교운영위원회가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변경된다. 또 내년부터 법인에서 납부해야 할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공개해 법인의 사회적 책무성이 강화된다. 산업안전보건법이 학교에 전면 적용되어 현업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의무에 관한 내용과 공공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공재정환수법의 적용 사례에 대한 연수도 이어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사학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누리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의 수업 전문가 교원들이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교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고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남의 학생이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장소·지역을 초월한 학교 밖 미래형 학교이다. 시공 초월 미래형 학교 모델인 온라인 누리교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수업 콘텐츠 2종류로 운영되는데 약 710여 강좌 1만900차시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약 160여 강좌로 구성되어 있는데 ‘드라마로 글쓰기’, ‘종이인형으로 풀어가는 수학교실’,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랜선세계탐방’, ‘교과서에 안나오는 즐거운 과학실험’ 등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기타교실’, ‘학습향상을 위한 힐링 음악’, ‘도전 초등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등 교과 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쌍방향 수업의 효과를 높이고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해 한 강좌당 학생 15명 이내로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강좌당 평균 8명의 학생이 실시간 수업을 받고 있다. 동영상 수업 콘텐츠는 약 550여 강좌로 비밀 글쓰기 수업, 슬기로운 수학생활, 나도 영어 동화 작가 등 교과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오징어게임 등 전통놀이, 안전교실, 종이접기, 매듭공예, 메이킹, 코딩, 나도 영상 제작자 등 좀 더 다양한 주제와 영역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수업에는 6,4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수강 이후에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누리교실이 1개월을 넘기자 개설 강좌 중 인기 있는 36개의 강좌는 신청이 마감되어 새로운 강좌에 대한 추가 참여 희망 요청이 많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손주의 수업 신청을 도와달라는 학부모나 조부모의 문의 사례를 보면 상대적으로 학원 등 학습시설이 많지 않은 군 지역 의 관심과 반응이 더 뜨겁다. 이처럼 누리교실은 시공을 넘어 경남 전역의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실시간 및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지역의 학습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에는 온라인 누리교실을 중등까지 확장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교과 심화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의 학부모들은 경상남도교육청의 미래교육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농산어촌 지역은 작은 학교 살리기, 도시 지역은 과밀 학급 해소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진행한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에서 학부모들의 주요한 관심사를 분석한 결과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와 소통을 위해 지난 9월 하동지역을 시작으로 12월 15일 창원지역을 마지막으로 모두 18차례 경남교육사랑방을 진행했다. 그동안 도내 학부모 1,000여명과 함께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지역교육 현안을 놓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학부모들은 미래교육 정책과 관련한 고교학점제와 자유학년제,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의 내실있는 운영과 확대를 요청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농·산·어촌 지역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아이들 놀이시설 및 청소년 문화 공간 확보를, 도시 지역은 과밀 학급 해소, 학교폭력 예방 과 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남교육사랑방은 사전 설문조사, 사전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역마다 관심이 높은 주제를 선정해 학부모의 궁금점과 다양한 요구를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지역별로 학부모가 준비한 공감 놀이, 2016~2020년 간 경남교육 정책 반영 결과 안내, 지역교육 현안 및 주요 정책에 대한 토의와 토론, 즉석 질문과 교육감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주요 추진 정책인 ‘빅데이터-AI 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과 진로·적성 교육 지원, 방과후 학교 질 개선, 거점형 돌봄센터 확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 고충 해소를 위해 교육 재난지원금 지급, 아이톡톡을 활용한 학부모-학교 간 온라인 소통망 구축, 시·군 교육장과 학부모의 소통 기회 확대 등을 밝혀 학부모의 호응을 받았다. 경남교육사랑방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교육정책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로 학교와 교육정보를 들을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좋은 기회였다”,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많이 반영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날카롭고 다양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을 철저히 챙겨 경남교육 공동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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