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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74명을 10일 누리집에서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교수교과 24개 과목 243명 특수교사 40명 보건교사 69명 사서교사 17명 전문 상담교사 51명 영양교사 54명이다. 2022학년도 중등 임용 시험은 지난해 10월 15일 시행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7일 1차 시험을 시행해 12월 31일 1차 합격자 721명을 발표했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26일 이틀간 해당 과목별 2차 시험을 시행했고 예·체능 및 전문계 교과과목은 2차 시험에 앞서 1월 18~19일 실기 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14일~15일 이틀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갖춰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9일 공론화 의제인‘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연계 정책 마련’을 놓고 경남형 미래교육지원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공론화추진단은 오는 11일까지 6개 권역으로 나누어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원탁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토론 전 설문 조사 사전 인식 조사 결과 안내 및 학습 주제 토론 등 3차례에 걸쳐 분임 토론을 한다. 공론화추진단은 원탁 토론회를 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를 그만둔 학령기 청소년이 교육 기회와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책권고안을 마련해 2월 말까지 박종훈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론화 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 9월~10월 4차례의 공론화의제선정위원회를 열어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계 정책 마련’을 선정했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원탁토론회지만, 진지한 토론으로 학업 중단 실태에 대해 적극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배움과 성장의 길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학업 중단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도 교육적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대안적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과 대안학교 13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작은 학교를 살리기를 위해 ‘중학교 광역학구제’를 시행하면서 동 지역에서 면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광역학구제는 통학 구역 조정으로 중학교 군 내 과대·과밀학교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인접한 작은 학교의 중학구 등으로 일방 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지역 19개 학교에서 광역학구제를 운영하며 2022학년도에 학생 200명이 면 지역에 진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제의 경우 올해 장목중, 둔덕중, 외포중이 신규 광역학구제 학교로 지정되면서 거주지가 동 지역인 학생의 입학이 부쩍 늘었다. 장목중은 1학년 29명 중 18명이, 둔덕중은 27명 중 10명이 동 지역에서 입학 예정으로 이들 학교는 1학급씩을 늘린다. 외포중도 19명 중 4명이 동 지역에서 넘어온다. 2021학년도부터 광역학구제를 시행한 통영 지역의 도산중학교는 지난해 신입생 중 63명이 동 지역에서 입학했고 올해는 110명이 입학할 예정으로 4학급이 증설된다. 경남교육청은 중학교 광역학구제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와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광역학구제 활성화에 나섰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15일 ‘중학교 광역학구제’ 지침 마련 업무 협의회를 열어 통학 편의 지원과 초등학교 광역 통학구역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중학교 학군 조정으로 학생을 분산 배치한다면 과대·과밀학교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작은 학교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교육 공동체와 교육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의 인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업 길라잡이 책자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수업 교재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중학교용 인권 수업 길라잡이 ‘인권 톡톡’, 고등학교용 노동 인권 수업 길라잡이 ‘톡톡 노동 인권’2종과 학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보드게임 2종을 개발해 이달 중 꾸러미로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인권 교육 자료 제공과 함께 올해 학교 교육과정 설계에 인권교육이 반영하도록 관련 직무연수를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수업 꾸러미는 책자 형태의 길라잡이를 포함해 이해를 돕는 수업 진행용 프레젠테이션 파일 학생 관심을 끌 수 있는 보드게임 한 벌로 구성돼 있다. 길라잡이 책자는 역할극과 토의·토론, 동영상 등 미디어 자료, 인권 도서 자료 등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어 학교와 학급의 특색에 따라 맞춤식 수업을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길라잡이 책자는 모든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에 배부된다. 중학교용 길라잡이 ‘인권 톡톡’은 인권의 영역을 표현의 자유 경남의 인권 역사 법과 인권보장 성평등 건강과 인권 환경과 인권 전쟁과 난민 사회적 약자 등 8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생활 속 인권 문제의 기본 개념, 관련 법과 제도, 합리적 문제 해결 등을 담았다. 고등학교용 노동 인권 수업 길라잡이‘톡톡 노동 인권’은 노동 인권 영역을 아름다운 노동 당당한 노동 행복한 노동 안전한 노동 슬기로운 현장실습 변화하는 노동 등 6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노동의 중요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노동기본권, 노동 권익 침해 대처 방법, 직업계고의 현장실습 등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보드게임은 1개 상자가 5벌 분량으로 한 학급을 다섯 모둠으로 나누어 활동할 수 있다. 수업 길라잡이와 수업 진행 파일은‘경남교육청 누리집/학생·학부모/교육인권경영센터/인권수업자료, 청소년노동인권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에서 교재와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 꾸러미를 개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2015 개정 교육과정과 ‘경남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인권과 노동 인권 교육을 학교 교육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재를 개발하고 교원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산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마산대 국제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 이학은 마산대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체육과 경남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체력 측정-평가-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제공, 이력 관리 시스템 운영 공공형 경남스포츠클럽 기반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스포츠 취·창업센터를 활용한 학생 스포츠 진로 교육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심리 상담 스포츠 윤리 교육 등이다. 마산대학교는 경남의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고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민체력 100사업’, ‘공공스포츠클럽’ 등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해 지역사회 스포츠 산업 기반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일반 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 학생 선수 스포츠 재활 지원, 공공형 경남스포츠클럽 홍보, 스포츠 진로 교육, 학생 선수 인권 보호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의 학교체육이 마산대학교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 프로그램을 만나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경남 스포츠 산업 발전에 뜻깊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은 마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두 기관이 소통하고 협업해 학교체육 발전에 노력하고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 도교육청 예산 세입·세출 운용 상황 등 8개 분야 29개 지방교육재정공시 항목을 공개한다. 경남교육청의 2022년 예산기준 교육재정공시에 따르면 올해 살림 규모는 기금 포함 총 6조 5,578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1조 1,962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재정운용 자율성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는 90.2%이다. 재정공시 내용은 2월 11일부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향후 지방교육재정알리미를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살림살이를 비교할 수 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을 적극 공개하고 합리적인 재원 배분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본청 및 18개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693명에 대한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전보 대상은 기관별 5년 이상 계속 근로자, 2년 이상 근무 전보 희망자로서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원 99명 사무행정원 57명 영양사 48명 조리사 51명 조리실무사 260명 특수교육실무원 83명 돌봄전담사 36명 전문상담사 24명 등 18개 직종, 총 693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기관별 전입인원 현황, 개인별 전보 점수에 따른 전보 순위를 1차로 사전 공개하고 2차로 전보 희망지 신청을 받아 전보 점수에 따라 희망 기관에 순차 배치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지계두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 전보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이루어진다”며 “교육공무직원이 업무 역량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월 14일에는 도교육청에서 일괄 공개 채용해 최종 합격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324명에 대한 배치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은 3월부터 일선 기관과 학교에 배치되어 교육 현장 지원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동일 기관 장기 근무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사 고충 해소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해 정기전보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유·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716명에 대한 2022년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3월 1일 자 정기인사는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으로 학생 맞춤형 미래교실, 미래학교,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쳐내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더 새로워지고 한 단계 높아지는 미래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교실,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 기틀을 마련하고자 초등학교 1학년 학급 당 학생 수를 23명으로 감축하고 증설되는 학급의 담임교사에 정규 교원이 우선 배치되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부족한 교과 전담교사는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사 140여명을 채용해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사 인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경남교육이 미래교육 지원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장학관급 인사 규모를 최소화했다.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3명은 각 기관에서 근무 경험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 중심으로 임용해 위기 상황에서 기관 업무에 대한 빠른 이해와 적응 능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본청 과장, 장학관 또한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경험과 해당 업무에서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발탁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현장 전문가를 임용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이미숙 장유유치원 원장,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황흔귀 고성여자중학교 교장, 체육예술건강과장에 하정화 활천중학교 교장, 학생안전체험교육원장에 정복순 용호초등학교 교장, 덕유학생교육원장에 장정익 교육연수원 부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김덕현 신월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영교육장에 김경숙 사천교육지원청 과장, 양산교육장에 조영선 서남초등학교 교장, 남해교육장에 심현호 본청 예술체육건강과장, 하동교육장에 박세권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7명, 초등 교장급 169명, 중등 교장급 95명, 유치원 원감급 32명, 초등 교감급 113명, 중등 교감급 95명, 유치원 교사 129명, 초등교사 1,187명, 중등교사 1,879명 등 모두 3,716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원장에서 원장 전보 4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8명 본청 과장에서 원장 전직 1명 장학관에서 원장 1명 원장에서 본청 과장 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1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기관장 3명 교장에서 장학관 4명 장학관 전보 3명 교장 중임 53명 장학관에서 교장 전보 3명 교장급 전보 59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1명 장학관에서 교장 승진 3명 장학사 에서 교장 3명 공모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명 공모 교장 3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직속기관장·본청과장 6명 교장·교감에서 장학관 4명 장학관 전보 2명 교장 중임 19명 장학관에서 교장 12명 장학사에서 교장 1명 교장 전보 21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18명 공모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6명 공모 교장 5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1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4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명 파견, 파견연장 5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4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7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40명 장학사 전보, 전직 19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5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4명 장학사 파견, 파견복귀 4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0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9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19명 장학사 전보, 전직 22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5명이다. 수석교사 인사는 초등 11명, 중등 11명으로 22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29명, 초등교사 1,176명, 중등교사 1,868명으로 3,173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이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엄중한 위기 상황이지만 새롭게 점검하고 구축하는 학교 방역, 온·오프라인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이 흔들림 없도록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으로 지킬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급증에 대응한 3월 새 학기 학사운영과 방역지침을 마련해 7일 발표했다. 학사 운영은 학교 단위 기준 지표를 적용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사운영 체계를 전환하며 학교 규모, 학교급, 학년별, 학급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한다. 3월 이후 정상 등교의 원칙을 지키면서 학교 단위 지표를 종합적·단계적으로 고려해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상황에 대응키로 했다. 학교 단위 지표는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중지 비율 15%다. 등교 유형은 정상 등교 전체 등교+교과활동 제한 등교 인원 조정 전면 원격수업으로 분류해 학교별 설정 기준을 미초과할 때는 정상 등교를 유지한다. 설정 기준을 초과할 때는 전체 등교+교육활동 제한 밀집도 조정을 통한 일부 등교 수업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학교급별, 학년별, 학교규모별, 교육지원청별 특성을 반영해 학교 단위 지표기준은 지역·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고등학교는 도교육청과, 초· 중학교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결정한다. 유치원, 초 1·2, 특수학교, 돌봄 및 소규모·농산어촌 학교 등은 매일 등교 원칙을 유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정상 등교에 대비하면서 탄력적 학사 운영을 위한 세부 지침과 계획을 마련 중이다.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의 안전 확보 및 학습결손 최소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수업 시간을 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개학 전후 한 달간 집중 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4주간 도교육청 간부급 공무원과 시군교육지원청 방역 담당자 등으로 집중 방역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현장을 점검한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10억원도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 학교 방역인력은 지난해보다 416명을 늘린 5,060명을 배치한다. 또한 학생 백신접종도 지속적으로 권유한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방역당국에서 제시한 기준에 맞춰 학교가 자체적으로 접촉자를 분류하고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신속대응반을 활용해 신속항원검사 또는 피시알 검사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약 20% 수준의 신속항원검사키트 12만 개를 교육청에 비치해 필요시 활용하도록 한다. 미접종자가 많은 유·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약 10%를 추가로 구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주 2회, 4주간 사용 가능한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검사용 신속항원검사키트 370만 개를 추가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동이 가능한 현장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함으로써 확진자 발생 학교에 대한 신속한 방문 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이동 검체팀도 병행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미크론 급증으로 교육공동체에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안전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확하고 발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남 학생들의 민주 시민 의식 함양과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남도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교육청과 한청연 경남도지부는 민주 시민 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가 교육에서 중요한 근간이 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정보 공유, 실무협의회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사회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지키고 가꾸어 가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민주시민이며 이런 민주시민 역량은 학생자치를 통해 길러져야 하기에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용오 한청연 경남도지부 회장은 “청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단체로서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남 학생들의 민주 시민 교육과 학생 자치 역량 제고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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