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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26개를 선정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교원은 독서교육 역량을 쌓도록 지원한다.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원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교육의 우수 사례를 개발한다.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모임’과 ‘한 한기 한 권 읽기 모임’이 있으며 독서교육 관련 주제를 정해 1년간 연구한다. 2021년에는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10개를 운영해 ‘그림책 격려 수업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행복 교실’, ‘다다다 독서법: 읽다, 토론하다, 쓰다’, ‘함께 읽기로 시작하는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에게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깊이 있는 질문 나누기와 교과 활동 연계로 책 읽기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었고 교사에게는 이끌고 가르치기보다 함께하는 독서 동반자로서 진정한 사제동행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모임 20개와 한 학기 한 권 읽기 모임 6개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새로 공개 모집해 읽고 토의하는 책 읽기를 강화한다. 또 다양한 분야의 문해 능력을 높여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별관 공감홀에서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소통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청소년기에 충분히 책을 읽은 학생은 독서 능력이 높아진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독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활동 속에서 양질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 교구인 ‘다가치 꾸러미’대여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 도내 60여 개 학교에서 ‘다가치 꾸러미’를 대여해 다문화 이해, 감수성, 상호 이해, 세계 시민 교육 등에 체험 교구로 활용하는 등 학교의 요구와 관심이 증가했다. 이에 올해는 53개국 500여 종으로 세계 각국의 학습 교구, 전통 악기, 소품, 장신구, 의상 놀이도구 등을 확대했다. 2학기부터는 ‘다문화 전통 동화’를 준비해 책 꾸러미도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 교수·학습 과정안’을 초등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각각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 ‘다가치 꾸러미’대여 사업은 학교에서 쉽게 빌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이용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 진행 택배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업무 경감 자체 소독기 구입으로 교구 소독을 하는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제로 학교의 다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다가치 꾸러미 활용 다문화 교육 교수·학습 과정안’개발에 참여했던 창녕 대합초 손성문 교사는 “학교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국가의 자료를 이용해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데 아주 유용했고 특히 대여와 관련한 모든 과정이 쉽고 편리해 주변 교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다가치 꾸러미의 확대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속 다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 다양성의 긍정적 인식 강화로 다 같이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2일 양산 증산초등학교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미래형 수업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공개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인공지능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남교육청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참관하기 위해 열렸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온종일 돌봄 구축을 위해 우수 사례인 경남교육청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에도 지난해 8월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양산 지역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교실에서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 내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아이톡톡’을 이용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이면서 개별화한 학습, ‘아이톡톡’의 다양한 수업 지원 기능, 학생들의 스마트 단말기 사용 모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증산초등학교 교육 공동체와 뜻깊은 간담회가 이어졌다. 경남교육청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별화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에 최초로 도입했다. 2018년부터 준비를 시작해 2020년에 ‘빅데이터·인공지능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했으며 2021년에는 도내 모든 학교에 전면적으로 보급했다. 올해부터는 정보통신 기반 미래형 수업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4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으며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개발 성과를 다른 시도로 확대하고 있다.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는 학생 맞춤형 학습 과정 추천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필수 자원인 ‘데이터 세트’를 만들고 연결하는 모든 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영역 37개, 지식구성과 학습 영역 25개, 학습분석 영역 41개, 총 103개의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 서울·제주교육청과 공유 및 협력하고 있다. 교육 데이터 세트: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처리할 수 있도록 정제한 교육 정보의 집합체수업을 참관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경남교육의 성공적인 교육 혁신 사례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잘 알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수업 혁신 노력을 통해 미래교육을 경남교육이 앞서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22일 현장지원단 핵심 요원 연수를 진행했다. 지역별로 구성된 현장지원단 중 핵심 요원 3~4명을 선발해 중·고등학교의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의 그룹 상담·자문 사례 학교 맞춤형 상담·자문 사례 및 실습 등을 연수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미래 역량을 기르고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 경남의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원들의 수업 연구 모임으로 경남교육청은 학교 내 교원이 함께 모여 학생의 배움에 초점을 맞춘 수업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원들이 쉽게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이해하도록 전문가 특강을 2편 제작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중등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도움 자료’를 제작해보급했고 집필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도움 자료를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달 연수 시스템에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을 구성했고 현장 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요원 연수와, 현장지원단 상담·자문 도움 자료를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맞춤형 상담·자문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교원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수업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재구조화 사전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춘 미래 유망 분야로 학과 재구조화·개편을 진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공개모집 형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상담에 참여한 10개 학교는 마케팅디자인과, 방송크리에이터과, 로봇산업설비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신산업 분야와 베이커리·카페과 등 학생의 수요가 높은 분야 등 12개 학과로 개편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3월 학과 개편 수요를 조사했으며 이번 상담 후 5월에 교과군별 산업계와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월에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다. 지난해와 달리 산업체, 교육계 전문가에 이어 올해는 지역 전문가를 자문단에 추가해 경남 지역 중장기적 산업 변화를 반영하고 내실 있는 학과 개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학과 개편에 선정된 학교는 2023년에 보통교부금을 지원받아 실습실 환경을 개선한다. 또 기자재를 확충하고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해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남 직업계고에서는 2016년 경남항공고의 항공정비과 등 10개 학과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9개 학과 개편을 지원했다.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과, 스마트제어디자인과 및 호텔제과제빵과 등 유망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과 개편에 필요한 교육과정 준비·운영, 교원 확보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지원과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 변화를 꾀해 미래 핵심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를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경남교육청이 신청한 3개 학교 신설안 모두가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장유신문초등학교는 2025년 2월 입주 예정인 3,764가구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학생을 수용하고자 2025년 3월을 목표로 문을 열 예정이다. 위치는 김해시 신문동 140-12 일원으로 규모는 42개 학급, 학생 수 1,099명이다. 총사업비는 543억원이다.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통학 안전과 앞으로 들어설 장유신문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에서는 사업 시행자, 김해시와 협의해 공동주택 출입구에 육교를 설치하는 등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추가로 들어설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 지하 주차장 및 교사 층수 상향 등 증축 터를 사전에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김해 지역 내 내덕도시초등학교와 주촌선천2초등학교 신설 사업도 공동주택 분양 공고 일정에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해통합중학교는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를 통합해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 내 터에 설립된다. 학급 수 32개 학급, 학생 수 852명 규모로 사업비 475억여 원을 들여 2025년 3월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다. 진해 지역은 구도심 공동화에 따라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는 50년 이상 된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해왔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와 여좌지구 개발 사업 터로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이전을 추진 중이다. 통합 이전 후 진해중학교 운동장은 진해고등학교에서 사용 예정이고 본관동은 진해고 별관동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시 배치 시설로 사용한다. 사업 완료 후 진해구 지역의 특화된 양궁장을 건립해 학교 양궁선수 연계 육성 및 일반학생의 양궁 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통합 이전은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진해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진해 구도심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연구시설 인근에 있는 스마트 미래학교로 설립해 교육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증산중학교는 양산 물금택지개발 지구 범어리 2785-2에 2025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교육청과 양산시가 함께 재원을 투입해 학교-복합화 시설로 추진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로 진행됐다. 설립 규모는 터 면적 1만5,488㎡, 학급 수 31개 학급, 학생 수 846명이며 사업비는 657억원이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학교시설·터를 지역 사회 수요에 맞는 복합 시설로 활용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자자체의 부지 터에 대한 부담을 줄여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한다. 또 학교시설 복합화는 교육시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학교 본보기로 제시되고 있는 설립 형태다. 증산중학교는 학교 터 중 4,000㎡를 양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산시에서 문화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해 학생과 주민이 시설물을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는 학교-복합화 시설 설립에 있어 학교 중심의 공간 배치를 통한 실내외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교육 여건 확보가 시설 설립 과정에서 최우선 고려되어야 할 부분임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게 터 안에 있는 학교와 복합화 시설의 배치 관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양산시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에 심사 통과된 3개 학교 모두 처음 의뢰한 투자심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1,67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학교 설립인 만큼 남아있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제때 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중심’의 협력적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단위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에 더 촘촘하게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를 위해 4월 21일 본청 강당에서 동부권 현장 지원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22일에는 서부권 현장 지원단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이를 위한 학교조직 재구조화 방법, 현장 지원단의 역할 등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학교 행정의 대전환’을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및 교무 행정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단위 학교의 교무행정팀을 강화했다. 학급 교사가 행정업무를 덜고 수업과 학생 생활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의 학급 교사, 교무행정지원팀, 행정실 등의 ‘교육행정 중심’ 조직을 교육과정운영팀, 교무행정팀, 일반행정팀의 ‘교육활동 중심’으로 전환해 학교 구성원의 협력적 업무 문화를 정착했다. 올해는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확대해 학교 가까이에서 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원단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추후 중등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정업무·공문서 감축을 위한 현장 체감형 개선 과제 발굴 정책 공감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 정책 이해 도움 자료 제작도 추진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현장 맞춤형 지원단을 운영해 단위 학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선생님이 오롯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21일 마산중앙중학교에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현판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협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학교와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 사용자 참여형 설계 방식으로 학교마다 촉진자를 배치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각 20억원씩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창원 소답초 창원한들초 통영 도산초 고성초 남해 창선초 남해 미조초 함양 유림초 거창 가조초 의령중 마산중앙중 김해 장유중 밀양 세종중 거제중 합천 대병중 등 14개 학교에 공간혁신사업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각 학교에 ‘꿈실둥실’ 현판을 배부했다. 꿈실둥실은 다양한 꿈을 실현하고 현실이 된 꿈이 두둥실 떠다닌다는 의미다. 마산중앙중은 4억원을 들여 창고와 축구부 숙소를 복합문화공간과 창의융합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학생, 교사,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통영 도산초는 학교 뒷동산에 숲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로 지역민에게는 숲속 치유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창원 소답초의 1층 중앙 현관과 창고 등은 학부모와 지역민의 소통 장소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동아리 활동이나 토론 장소로 활용돼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올해도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초·중학교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민 의견과 학교의 여건, 수요를 반영해 공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경남도와 협업해 최적의 공간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AI고교연계교육센터는 4월 20일 창원대암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AI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인공지능 관련 고교학점제 과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운영학교는 창원대암고등학교, 김해가야고등학교, 김해여자고등학교로 해당 학교가 인공지능 관련 수업을 열면 전문 강사, 강의료, 수업 교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앞으로 체험형 인공지능 교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체험하면서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수업 지원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AI고교연계교육센터장인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안동혁 교수는 “앞으로 우리 센터는 찾아가는 AI 체험 교실, 교원 연수 등 적극적으로 중등교육을 지원하고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연간 3억원과 인력을 파견해 AI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대학의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의 인재들을 교육하고 그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34개 지역 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대학진학전문위원단, 고3 부장 교사 대표,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가 함께하는 ‛진학콘퍼런스’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탓에 학교의 대면 교육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역 대학에 경남 교육 정책을 홍보한다. 또 대학별 전형방법에 대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진학콘퍼런스에서 대학 입학 관계자와 도내 고3 부장 교사가 소통을 확대하고 고등학교와 대학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학생·학부모가 진학 희망 정보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3부장 교사들은 대학별 전형 내용과 지원할 때 유의할 점을 중심으로 질문했다. 대학 입학 관계자들은 입학전형과 학과 개편 등 달라진 내용을 알렸다. 행사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공통 질문과 주요 내용 등을 토대로 대학에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진학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3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교감, 부장 교사 연수회 등을 열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최병헌학교정책국장은 “진학콘퍼런스가 지역 대학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 수 감소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유익한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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