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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평화·통일교육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옆 동네 사는 내 친구 영철이와 경옥이’라는 부제 아래 북한의 일상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북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면서 사이좋은 이웃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평화·통일교육과 학교의 평화·통일교육에 거리감이 있어 이러한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시청각 프로그램과 직접 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행사 및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획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별 행사, 이벤트 등 4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기획 전시는 친구가 사는 옆 동네를 직접 놀러가서 둘러보는 내용으로 북한 주민들의 실생활과 모습을 가상현실 영상과 사진 등으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통일 미리 맛보기, 통일 퀴즈왕, 경남 평화·통일교육 포럼, 통일 놀이터, 평화·통일 감성 체험, 통일을 위한 모두의 한걸음으로 꾸며져 있다. 특별 행사는 북한을 직접 촬영한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전문가 초청 특강, 토크콘서트, 북한 영화 상영, 내일의 통일 사업왕으로 구성해 평화·통일 이후의 한반도 상황까지 고민해 볼 수 있다. 이벤트는 학생 대상 후기 공모전, 북한말 자음 퀴즈, 사행시 이벤트, 북한 간식을 준비해 행사에 대한 참여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운영하며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기획 전시 및 특별 행사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 나눔 한마당를 통해 올바른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과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2월 9일 제8회 UN국제부패방지의 날을 맞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교육감은 올해 1월부터 부패·비리 행위 신고 핫라인으로 ‘교육감 직통 청렴 전화’를 개설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부패사항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그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한국YMCA경남협의회와 청렴 사회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해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금지를 약속하는 등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시켰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날 발표한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4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년대비 0.64점이 상승했으며 시도교육청 평균보다 0.5점 높게 받았다. 종합청렴도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계약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및 인식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의 대폭 향상,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지시의 공정성 부분 점수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활성화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정책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해 개선책을 마련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직원 및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6회 경남교육박람회가 ‘경남교육의 대전환,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교육의 성과를 알리고 비전을 제시해 경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오는 10일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책임교육관, 혁신교육관, 미래교육관의 3개 주제관에서 3D 온라인 실시간 체험과 찾아가는 현장 체험 등 9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2층 지혜마루에서는 공간혁신 사례 나눔 행복학교운영 성과보고회 작은학교의 미래 경남교육에서 찾은 2030 변혁적 역량과 학생주도성 채식급식 운영사례 발표 고교학점제 사례 발표 우리 학교 진면목 찾기 기후위기 실천 이야기 등 각종 학술행사가 5일 동안 진행된다. 오는 13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지혜마루에서 열리는 축하마당은 지난 15년 간의 경남교육박람회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경남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경남교육설명회는 2022년 경남교육의 방향과 중점과제를 공개하고 더 나은 길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주제관 운영 프로그램과 학술마당은 경남교육박람회 누리집과 유튜브 4개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이외에도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온라인 골든벨, 참여 댓글 및 응원 동영상 등 경남교육가족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박람회는 경남교육의 꿈과 비전을 보여주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다 대면과 비대면으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남의 미래교육이 더욱 폭넓게 나누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12월 8일 초등교원 및 교육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대학교에서‘전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하고 교육환경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해 학교 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미래역량 기반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미래 교원역량’에 관한 기조강연과 OECD 2030 교육개혁의 우리나라 초등학교 현장화 작업 초등 미래 인공지능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국어과 학습자 주도 과정중심 평가 준거 설정 연구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에서의 평가 실제 및 개선 방안 초등 영어 쓰기에서 학습자 주도 동료평가와 자기평가의 활용에 관한 주제발표로 이루어졌다. 특히 주제발표는 지난 5월부터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와 학교 현장의 교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교사와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을 주어 학교 교육 질 제고라는 성과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그동안 경남교육청과 진주교육대학교는 경남교육의 발전과 예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회복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누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누리교실은 학교 안과 학교 밖에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을 집중 지원하고 학습탄력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경남의 전 교원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는 경남 전체 교원의 72.1%인 1만6,887명이 방과 후에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희망 학생 16만7,094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과보충 프로그램 외에도 멘토링 활동, 상담심리 지원, 진로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소통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원 1명당 참여 학생 수를 5명 이내 소수로 제한하고 같은 학년 교사들이 공동으로 수학 기초반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학생의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해 외부 강사 지원을 요청한 희망학교에는 교원자격을 가진 강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마을교사를 배치해 지원하고 있다. 교원자격소지 강사는 지원을 요청한 50개교에 배치해 교과보충 협력수업과 방과후 수업을 지원하고 마을교사 59명을 희망학교에 배치해 82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지역 작은 학교의 경우에는 공동으로 겨울 방학캠프를 운영해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밖에서는 아이톡톡 연계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보충하고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교사와 학생 간 실시간 쌍방향 수업 166개 강좌를, 교원들이 제작한 수업 동영상 콘텐츠는 55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시공을 넘어 경남 전역의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실시간 및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학습격차 뿐 아니라 지역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 누리교실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긍정적 피드백을 보면서 언제든지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보충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9일~10일 이틀간 밀양에서 ‘2021. 경남진로교육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차이나는 진로교육, 함께하는 경남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직원, 학생·학부모, 도민들에게 경남진로교육원 설립을 홍보하고 미래 진로교육 방향 모색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예정지 인근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어 지역사회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로 삼았다. 경남진로교육콘퍼런스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교원 및 일반인 대상의 ‘진로교육포럼’과 학생 대상의 ‘진로교육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공식 누리집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공연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원대 김상균 교수의 기조 강연, 포럼과 토론, 사례 발표가 9일 열린다. 소공연장에서는 학생 대상의 진로 특강, 직업인 초청 토크, 도내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체험 부스 운영, 진로·진학 상담이 9~10일 이틀간 실시된다. 현장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성인과 학생으로 운영 내용과 입장 가능 인원을 구분하고 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현장 참여자는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관람도 가능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예정지인 밀양에서 진로교육콘퍼런스를 열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가 첨단 지능형 종합진로교육원 설립의 지혜를 얻는 것을 넘어 미래진로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학기관 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12월 8일 도내 사립학교 학교법인업무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법인의 경영관리 역량 강화와 수익구조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2년 법인회계 지침 및 재정결함보조금 관리 계획을 함께 안내했다. 연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밀집도의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로 인원을 분산해 진행했다.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은 수익용기본재산의 운용 수익으로 경영학교에 학교운영경비를 지원해야 하는데, 도내 학교법인의 경우 수익용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수익이 저조해 경영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학교법인이 보유한 기본재산의 효율적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자산관리전문가가 재무분야 상담을 실시해, 담당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사립학교 책임 경영 능력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법정 부담금 납부현황 공개와 더불어 우수 법인에게는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학교법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법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법인 수익 건전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사학기관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경남의 사학기관 책임 경영 능력 제고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을 책임질 우선 협상대상자로 LG헬로비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해 온라인 학습 등의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에서 비롯된 학습손실을 극복하고 교육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교육회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1,578억원의 예산으로 내년 8월까지 도내 모든 학생들에게 총 29만여 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0월 도내 전 학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3일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공고했다. 조달청이 11월 30일까지 최종 입찰에 참여한 기업체 두 곳을 평가한 결과 LG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 컨소시엄은 단말기 납품 및 유지보수 관리 전문기업인 LG헬로비전과 김해에 본사를 둔 경남지역 단말기 운영 전문기업인 BK시스템즈가 50:5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G 컨소시엄과 향후 15일 이내 기술제안서 협상을 마무리하는대로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술제안서 협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사업내용, 이행방법, 이행일정 등 제안서 내용을 수요기관과 협의하고 조정하는 협상 과정 LG 컨소시엄이 앞으로 납품할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는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스마트교과서 및 스마트노트 등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에 최적화되어 있어 교육용으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 컨소시엄이 납품할 스마트단말기는 단말기 성능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코로나19 대응 선진국에서 채택되고 있는 미래형 클라우드 기반 노트북이다. 이에 설치형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과 유지 보수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기기 자체 저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다양한 시스템 사용 가능 클라우드 저장소 및 서버 이용으로 기기 기능 저하 등의 문제 사전 예방 유해 사이트 등 학습과 관계없는 프로그램의 편리한 관리 학교, 가정 등 공간과 시간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인한 학교 업무를 최소화하고 학교가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기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통합관리지원센터를 본청에 별도 설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는 2022년 2월까지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13만 대를 우선 보급하고 2022년 8월까지 나머지 학년에 16만 대를 보급 완료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이 완료되면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블렌디드 수업과 학생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이루어지는 AI기반의 상시학습 체제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7일 오후 2시‘아동·청소년·청년의 인권과 경남 인권 제도’를 주제로 한 인권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창원대학교 사림관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경남인권포럼’은 노정환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장이 사회를 맡고 승해경 경상남도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 및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발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경상남도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창원대학교 인권센터, 창원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인권 전문가와 교육기관 종사자, 경남지역 인권 관련 여러 시민단체와 창원대학교 재학생들이 함께 경남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은 창원대 사회학과 교수의 ‘경남 인권제도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인권보장 과제’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장규삼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의 ‘아동이 행복한 창원형 아동친화도시 조성’, 송세련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의 ‘교육인권경영 정책이 아동, 청소년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 및 효과’, 이장희 창원대 법학과 교수의 ‘대학 인권센터의 역할과 경남 인권 증진의 과제’ 발제가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창원대 학생은 “취업난·코로나19로 인한 학습권 저하 등 우리 앞에는 많은 문제점과 위기가 놓여져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필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인권 관련한 경남 기관 간 연대를 통해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도민의 인권 증진과 인권감수성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함께 다양한 인권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경남인권포럼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7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추진된 ‘경남교육 대전환’’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폭력업무 처리 시스템 개선과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주제 안건인 ‘경남교육 대전환’의 1년 추진 성과와 관련해 해당 부서는 빅데이터·AI플랫폼에 기반한 미래역량 중심의 교실수업 대전환 학교 안팎 통합지원으로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는 학교행정의 대전환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의 대전환 미래를 위한 생태거점 학교를 조성하는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변화된 경남교육의 모습을 면밀히 짚어보았다. 미흡한 부분은 제도적·행정적으로 보완해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우리 사회의 변화와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나가자고 모두 한 마음을 모았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학교폭력 업무 시스템 변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관별 역할 및 협업 시스템 구축 방안 교육적 해결 중심의 내실 있는 학교장 자체해결제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 방안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경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그 외에도 체육예술건강과에서는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에서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방역지침과 관련한 내용을 점검했고 겨울방학 전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위한 방역에 다 함께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데 경남교육은 힘을 모아왔다 교실수업, 학교행정, 교육복지,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완성해 경남이 미래교육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