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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후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지역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하동 교육의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박세권 하동교육장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표, 지방 공무원 대표,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 구체적으로 3월 ‘교육 활동 집중의 달’ 운영에 대한 논의와 학교 방역과 교육 활동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 지원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에 따른 학교 현장 반응 특별한 상황 속에서 교직원들의 어려움 등이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학부모의 정책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하동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대표할 수 있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운영 ‘별천지배움터 하동행복마을학교’ 운영 학생 건강을 챙기는 학교 급식소 현대화 사업 하동의 특색 과제인 ‘오감길 체험 특색교육’으로 하동얼 교육 강화 등 하동의 미래교육을 위한 변화와 성장을 살펴보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인 횡천초등학교 배윤주 학부모는 “이번 업무협의회에서 마주한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해 보고 그동안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권 교육장은 “하동 지역의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한다면 코로나19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하동 교육이 한 단계 더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하동 지역의 성장과 변화, 미래 교육의 시작과 기대, 경남형 미래교육의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 활성화하고자 올해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환경 수업을 확대한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2 생태전환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0일 오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18개 교육지원청 환경 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학교에서 시작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목표로 추진하는 생태전환교육은 경남교육청 4대 전환과제 중 하나로 자유학년제 환경 수업 확대 선도 학교 운영 교직원 교육 강화 도민 참여 확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환경 수업은 지난해 3개 교육지원청에서 올해는 7개 교육지원청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어 우포생태교육원, 통영알씨이세자트라숲 세자트라센터, 경남환경교육원 등과 연계해 환경을 주제로 한 탐색 활동을 강화한다. 또 탄소 중립 기반의 친환경 학교를 만들고자 생태환경 미래학교, 탄소 중립 프로그램 운영학교, 텃밭교육학교, 숲교육학교, 초록학교, 유네스코학교 등을 조성한다. 경남교육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교육 공동체의 인식 전환을 선결 과제로 꼽고 있다. 이를 위해 6월 환경교육주간에 학생, 도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환경교육포럼’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환경 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는 ‘2022 생태전환교육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학교뿐 아니라 지역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교육이 되도록 다짐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교육지원청은 학교 단위에서 환경 교육을 하는 전문 강사와 예산 지원을 요청했고 경남교육청은 교사, 학부모가 강사 인력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진행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경남교육청 유상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경남의 생태전환교육은 그간 전국 환경 교육을 선도해왔다”며 올해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 공동체가 변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교육지원청은 30일 오전 남해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남해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관내 학교장, 일반직, 교육공무직 대표 등 8명과 코로나19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 사립 학교 교원들의 인사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열린 남해 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남해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이룬 공간 혁신과 수업 혁신으로 배움 활성화 소통과 신뢰로 교육 참여 확대 학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교육 환경 조성 남해 미래를 위한 지역과 노력 등을 공유하고 남해 교육의 변화와 성장, 발전 과제를 고민했다. 또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설문에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 정책 중 가장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협의회장 밖에서는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와 4월부터 운행될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꿈을 실은 카멜레온’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심현호 교육장은 “남해 지역 보물 중의 보물인 아이들이 무한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민, 학부모 등 모두가 행복한 보물섬 남해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업무협의회가 경남 교육과 남해 교육을 위한 지역 현안과 현장의 소리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은 학교, 마을,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유기체로서 함께해야 하며 경남교육은 오롯이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고 아이들에게 감동 주는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1일 경남대학교 미래관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모집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자 고3 부장 교사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을 분석하고 학교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워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열린다. 연수 강사로 나서는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장학사는 2022학년도 경남 지역 학생들의 수시지원 합격·불합격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학과별 지원 가능한 학생부 교과 등급의 최고점·최저점을 제시하는 등 학교별 지원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은 2023학년도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서류평가를 설명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교별 대비 방법과 학생이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안내한다. 연수 후에는 권역별 부장교사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지역 특색에 맞는 대입 지원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을 돕고자 2023학년도 대학 전형별 특징과 진학 정보가 수록된 연수 자료집도 배부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고3담당 교사에게 진학 상담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고3담당 교사 진학 협업 길잡이, 2022학년도 학생별 지원 사례 분석, 2022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면접 후기, 2022학년도 경남 지역 학생의 수시·정시 합격·불합격 자료 등을 3월 학기 초 학교에 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학생·학부모·교사가 대입 진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0개 주제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 ‘e-배움터’에서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우리교육청의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입 전략이 고3부장교사 연수회를 시작으로 학생의 꿈과 학부모님의 희망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최근 도의회에서 의결돼 학부모가 함께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례는 이상열 도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3월 2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각 학교 학부모회가 민주적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는 학부모회의 설치와 기능 회원과 임원의 구성 총회와 대의원회의 의결 사항 재정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각 학교에서는 자생적으로 학부모회를 운영해왔으나 이제는 모든 공립 초·중·고등학교, 특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사립학교는 정관 또는 학교 규칙에 따라 설치한다. 앞으로 학부모는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법으로 보장받는다. 도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 13개 학부모지원센터에서 단위 학교 학부모회의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구성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학교기본 운영비의 1% 이상을 학부모회 운영 예산으로 편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조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별도의 예산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학부모회 운영 지침을 책자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또 각 학교에서 학부모회 임원이 선출되면 이들과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이후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를 열어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의 소통을 강화해 협력의 학교문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참여해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오전 고성교육지원청에서 박종훈 교육감, 고성 지역 학부모와 지역 교육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관내 학교 대표자 등을 만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과 학사 현황을 살피고 고성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 1부에서는 학생 참여형 공동 교육과정 프로젝트 운영과 민·관·학이 소통과 협력으로 탄탄하게 운영 중인 고성행복교육지구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고성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 현장 설문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이 밖에 올해 3월부터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와 4월부터 운영하게 될 이동식 작업장 체험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면서 경제 격차뿐만 아니라 학력 격차가 심해졌는데, 아이톡톡을 이용하면서 학력 격차가 많이 줄어들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진로나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와 적극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생태계를 확장해 ‘미래교육’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에 고성교육지원청이 먼저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주제로 고성 지역 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하면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정책 추진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 사업인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인턴십 듀얼 시스템 연계형 설명회’를 28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해외 인턴십: 학생들이 해외에 있는 사업 현장에 가서 실제로 일을 해보고 익히는 일 또는 그런 제도. 이날 행사는 독일 해외 인턴십을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 해외 인턴십에 합격한 삼천포공고 졸업생과 독일 직업교육 전문기관의 현지 관계자가 인턴십 과정을 설명했다. 듀얼 시스템 연계형 프로그램은 공업계열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말한다. 1학년 때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언어 교육과 독일 기업인 지멘스와 연계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참여해 세계적 기업에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생이 국제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듀얼 시스템 연계형 프로그램을 기업과 함께 만들었다”며 “첨단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기술인으로서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창원교육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창원 지역 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또한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체험 차량인 ‘카멜레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이날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 창원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각급 학교 교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1부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확진자 확산에 따른 노력과 애로 사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혁신, 창원행복교육지구 운영과 창원교육의 성장과 변화를 공유하고 발전 과제를 도출했다. 희망하는 학부모가 참석한 2부에서는 현장 설문을 진행한 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으로 원격 수업이 더욱 알차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자녀 교육만큼은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가정과 학교, 사회가 다 함께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 학부모, 지역민과 늘 소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두가 소중한 아이로 미래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위해 ‘학생이 중심인 창원교육’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대체학습과 원격수업의 어려움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을 활용한 맞춤형 해결책을 소개했다. 박 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변화하고 있으며 거부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다”며 “다 함께 협력해 창원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 체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강화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위해 28일 교육복지사 연수와 업무 지원·지도 협의회를 열었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개별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사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거점 교육지원청 8개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 3월부터는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에 열린 연수와 협의회는 신규 교육복지사 연수 업무 지원·지도 협의회 안전망 운영을 위한 전체 업무 협의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교육복지안전망 온마을을 품다’를 주제로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의 이해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실제 K-에듀파인 활용 연수로 진행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신규 교육복지사 연수와 업무 협의회로 올해부터 강화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로 학생 모두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거점 국립대학교와 교육대학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최신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입 설명회를 4월 중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동부와 서부권에서 같은 주제와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한 뒤 행사신청 항목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 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는 지난해 입시 결과를 전형별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대입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학기 초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는 4월 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 4월 8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부산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강의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는 4월 12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4월 13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입학사정관이 2022학년도 대학별 입시 결과와 2023학년도 지원전략을 강의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준비 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2023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의 특징과 2022학년도 학생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입시 결과 등 진학 정보가 수록된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참여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지정 좌석 착석 등 방역대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우려와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월 30일 육군·해군·공군·국군간호 사관학교 입학 관계자 초청 입시설명회, 5월 14일 국립 특수대학교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마련한 대입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자신감 속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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