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10일 발표했다. 지난 4월 9일 실시한 제1회 검정고시에는 1,225명이 지원해 1,011명이 응시했다. 그 결과 856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이 84.67%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은 63명이 응시해 58명이 합격해 92.06%의 합격률을 보였다.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90명이 응시해 157명이 합격해 합격률 82.63%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은 758명이 응시해 641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4.56%였다. 이들 합격자 중에는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13명으로 이들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조 아무개 씨로 확인됐다. 중졸 검정고시에서 평균 100점을 받은 류 아무개 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오 아무개 양 등 2명이 평균 100점을 받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노 아무개 씨, 중졸 박 아무개 씨, 고졸 김 아무개 씨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9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에 감염병이 발생하거나 확산할 때 학교 모든 구성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유석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학생 감염병 대응 체계 및 감염병 모의훈련 조정자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훈련은 8개 조로 나누어 학교 내 감염병이 확산할 때를 가상해 학교 구성원별 역할을 분담했다. 이어 감염병 단계별 상황에 맞는 역할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18개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내 학교 보건교사, 관리자,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 지역 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모의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도내 전체 학교에서 자체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 내 감염병이 발생할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지체 없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각종 감염병의 위협에서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5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2년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 설명회’와 ‘2022년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학설명회는 창녕고등학교에서 교사연수는 남해제일고등학교 등 농어촌 고등학교를 우선으로 열리며 도내 일반고등학교 40개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열린다. 진학 설명회는 2023년 대입 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 대입 전형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종합 전형 등을 주제로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최신의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강의,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진학 협업 교사연수는 고3 담임 교사를 위한 상담 방법 안내, 2023년 대입 전형별 분석을 통한 진학 협업 등 다양한 주제로 일반고 교사들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의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열린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상담 교사,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 상담 교사들이다. 토크 콘서트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입정보센터와 함께하는 5월 고1, 2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일상 회복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설계와 교사들의 진학 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진학 설명회와 교사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진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의 뜻을 되새기는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다양한 지원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급 단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존중의 약속’을 정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존중의 약속과 공동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클라우드 게시판에 올리면 한 달간 희망 학급 100곳에 아크릴 사진 액자를 만들어 보내준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한 교원에게 심리적·정서적 치유를 돕고자 엠비티아이1) 와 이고그램2)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심리 상담을 원하는 교원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으로 심리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교원 자신 또는 타인의 이해도를 높여 코로나 이후 위축된 심리와 정서 치유를 지원한다. 또, 5월부터 11월까지 교권 침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권 연수’와 ‘찾아가는 교원 힐링 연수’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교권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권 강사단이 단위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강사단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사례를 직접 상담해 학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교권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 내용에 교원지위법을 다룬 지식과 실제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예시가 들어있어 교사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연수”고 말했다. 찾아가는 교원 힐링 연수는 학교 공동체의 희망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다. 참여자가 소리, 향기, 마음챙김 치유 등 세 가지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명상과 함께 동료들의 관계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를 직접 추출하는 프로그램, 엠비티아이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점에서 교사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는 것이 교육 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밀착형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안 교무행정팀과 학교 밖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연계한 학교통합지원포털 ‘온학교e지원’에 대한 교직원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구축해 운영한 온학교e지원에는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지침, 설명서 등을 제공하는 ‘학교 지원 자료’, 학사 일정에 맞추어 월별로 기본 계획 등을 제공하는 ‘월별 자료’, 각종 서식을 제공하는 ‘서식 자료’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 온학교e지원은 3월 시범 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영했다. 월평균 교직원 약 1만명이 이용 중이다. 온학교e지원에서 제공하는 자료 가운데 교직원 필수 연수 지원, 계약제 교원 채용 관리 지원, 직속 기관 체험 프로그램 통합 운영 안내 등 학년 초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자료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포털를 이용해 단순한 자료,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소통형 학교통합지원을 구현한다. 교직원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상시 운영해 학교 현장 맞춤형 목록을 신설하는 등 학교에서 실제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료 요청’ 목록의 경우 교직원이 자료를 요청하는 즉시 자료를 올려서 제공한다. 율하초 박소은 교사는 “학기 초 각종 계획을 수립하고 업무에 참고할 지침, 설명서 계획서 등이 필요한데 온학교e지원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며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온학교e지원 포털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현장의 체감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시범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월별·목록별·자료별 이용자 수와 검색어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필요한 시기에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지원에 필요한 각종 인력망, 시스템 등을 통합하는 등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직장교육은 직원의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직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회 진행한다. 장소는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6곳이다. 첫 교육은 4일 오후 진주 지역에 있는 직속 기관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열렸다. 박시은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공공언어 바로 쓰기’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필요성 오류 사례 알아보기 ‘표준국어대사전’과 국어문화원 활용하기 등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애초 20명 내외로 예상했으나 약 40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달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 이어 11일 김해교육지원청, 12일 밀양 지역 특수교육원에서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에는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우리말과 우리글 바르게 쓰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6월‘경상남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같은 해 8월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과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해 ‘경상남도교육청 공공언어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고 올해 초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문서 감수 역할 등을 강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7일 오후 5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 폐막 공연으로 뮤지컬 ‘꿈틀꿈틀 & 푸른 꿈’을 선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18일부터 통영알씨이세자트라숲에서 ‘이음’을 주제로 누구나 예술을 매개로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캠프 ‘미술로 놀자, 놀면서 배우자’ 다문화 교류 캠프 ‘공동창작 다름과 같다’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예술 놀이 ‘예술하듯 놀고 놀이하듯 예술하고’ 등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 학부모와 학생 3,500여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관람객에게 전시와 관련한 설명을 해 주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작품 전시’는 1만 9,000여명이 관람했다. 2022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여자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통영행복교육지구 지역 연합 청소년 뮤지컬단의 ‘꿈틀꿈틀 & 푸른 꿈’ 공연을 마지막으로 52일간의 막을 내린다. ‘꿈틀꿈틀 & 푸른 꿈’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담은 두 이야기가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뮤지컬로 표현된다.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력에 다채로운 음악과 춤까지 더해지며 진정한 종합예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폐막 공연은 무료다. 관심 있는 사람은 통영크레이티브트리엔날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창작과 체험 중심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 교육 기회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접하면서 저마다의 꿈과 자신만의 색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초등학생 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 82개 강좌를 선보인다.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은 5월 한 달간 공휴일마다 경남에 재직 중인 교사들이 강좌를 운영하며 학생 개인이 참여하는 아이 마당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행 마당으로 열린다. 아이 마당에는 미래교육 체험,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이 있으며 동행 마당에는 랜선 놀이,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 열린다. 미래교육 체험은 ‘인공지능 활용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AI 미션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놀이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 ‘예술아 놀자’ 등 책 놀이 프로그램이다. 가족 프로그램인 랜선 놀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추억 놀이’, ‘놀잇감 메이커’ 등 다양한 온라인 놀이로 구성되며 심리 상담은 ‘가족과 함께하는 엠비티아이 검사’, ‘가족 성격 선호도 검사’, ‘타로 카드를 활용한 가족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강좌는 5월 5일 시작해 총 18기 82개 강좌가 열리며 현재 학생, 가족 400여명이 신청했다. 앞으로 주말마다 열리는 강좌에 수강 학생, 가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열어 주신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의 어느 지역에서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67-20220503155207.png][국회의정저널] “두 팔 번쩍 들어 봐, 쭈~욱 쭈욱 뻗어봐~하늘까지 닿을 듯 쭈욱 뻗어봐~’중 일부) 경상남도교육청이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짬짬이 체조’노래 영상을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선보였다. 이 영상은 코로나19로 말미암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앉아서 하는 체조’, ‘서서 하는 체조’ 등 두 가지로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말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1탄‘완벽한 퇴근’노래 영상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은 그 두 번째로 4분가량이다. 작사·작곡에는 박도영 작가, 박미리 교사 등 경남교육청 홍보 콘텐츠 개발위원들이 함께했다. 안무는 창원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영상을 본청은 물론 소속 기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지난 퇴근 노래에 이어 교육 회복을 위한 콘텐츠로서 체조 노래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경남 교육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면 개정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 안전 보건 순회 점검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사업보다는 연속성과 전문적 지원, 학교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은 학교가 안전·보건관리 전문 기관에 위험성 평가 유해 요인 조사 안전 보건 교육 안전 보건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기타 산업 안전 보건 분야 지도·조언 등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전문 기관이 산업 안전 보건 업무의 전문성이 부족한 학교에 매월 방문해 학교 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지도·조언한다. 학교는 적극적으로 개선 조치해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문가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산업재해와 중대 재해 예방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산업안전디딤돌사업은 모든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당 연간 200여만원을 지원한다. 사립학교는 산업안전보건기술지원비 사업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전문 기관의 주기적 지도와 조언, 점검으로 학교의 산업 안전 보건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보건 관리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산업재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