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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날의 뜻을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도교육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행사 총 26건을 진행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923년~1980년대 어린이날 관련 기록,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삽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회를 연다. 메타버스: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따위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또 ‘아이동행 온라인 체험 한마당’을 운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체험, 미션 보드게임 활동, 그림책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 활동, 온라인으로 하는 다양한 가족 놀이 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등을 주말마다 진행한다. 감동 인형극 3편과 어린이날 축하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 올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로 경상남도교육청 직속 기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교육원은 ‘모두가 꽃이야 어린이 과학 체험 한마당’, 수학문화관은 ‘가족과 함께 하는 수학 나들이’,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안전 체험 한마당 안전하게 놀자’, 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은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의 날’ 등을 준비한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학급마다 어린이날 관련 수업 활동을 펼쳐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낸 어린이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가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힘을 키우고 온전한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오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도내 36개 직업계 고등학교 관리자와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이해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학과 내 세부 전공 과정, 학과 간 타 학과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등 학생 중심의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차이점이 있다. 올해 경남의 직업계고 학점제 이끎 학교는 직업계고 전체인 36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2주간 1차 비대면 상담을 했으며 오는 5월 18일에는 2차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준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허영준 박사의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전문가가 안내하는 역량 강화 연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최소 성취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의 방안, 교육과정 지원팀 구성을 위한 효율적 업무 분장,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교 내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 관련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의 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교육공무직원 12개 직종에 306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28일 경상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채용 시험 계획을 알렸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교무행정원 25명 전담사서 1명 사무행정원 6명 돌봄전담사 38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7명 특수행정실무원 3명 치료사 6명 조리사 28명 조리실무사 176명 교육복지사 7명 기숙사생활지도원 7명 수상안전요원 2명이다. 이 가운데 교무행정원 4명, 사무행정원 1명, 특수행정실무원 3명, 치료사 2명 등 10명은 장애인 고용에 따른 채용이다. 채용은 지역별 모집으로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 예정 지역 시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이번 시험부터는 치료사와 교육복지사, 장애 구분 모집 직종은 경상남도 거주자이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제출 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현장 접수 기간은 3일 동안이며 5월 9일~5월 10일 2일 동안은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은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응시 원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해당 교육지원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필기시험은 2022년 6월 11일 열린다. 2차 면접시험은 7월 9일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7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은 인성 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응시자를 평가한다. 조리사는 서류심사 20%와 인성 검사 40%, 직무능력검사 40%로 평가하고 특히 조리실무사는 경력 점수를 반영하는 서류심사 30%로 변경해 인성 검사 35%, 직무능력검사 35%로 평가한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최종 합격자가 제출한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를 대신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출력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채용 신체검사’ 방식을 개선해 구직자의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균등한 취업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계두 노사협력과장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확보해, 지원 인력을 알맞은 시기에 충원해 일선 학교나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교육을 위해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회복을 위해 애쓰는 교사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지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동행 프로그램 ‘선생님과 함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주안점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전문 상담사가 교사와 함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또한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회복과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참여 대상자는 도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중 교직 경력 5년 이하의 교사를 우선으로 하며 상담은 전화나 방문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희망하는 교사는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선생님들이 건강한 교직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8일 본청 별관에서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해체공사와 관련한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노후화된 학교 건축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의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건축물관리법’ 도입 배경 건축물 해체공사 신고·허가 대상 및 절차 해체계획서 검토 공사장 안전관리와 사고 사례 등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체공사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해체계획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업무를 추진할 때 좀 더 면밀하게 살펴 현장을 지도·감독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종환 시설과장은 “다가오는 연말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새로 짓거나 고쳐 쌓는 개축으로 많은 교육 시설물 해체공사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해당하는 법령과 업무 절차를 업무 담당자가 완벽하게 숙지해 안전한 교육시설 해체공사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강화하고자 정보교육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 미래 사회에 대비해 초·중등 관리자와 교육 전문직이 정보 교육을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여 현장 교육을 활성화하도록 돕는다. 정보 교육 관리자 연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남수학문화관에서 10차례 진행한다. ‘위기에 빠진 스마트시티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정보 교육 관리자 연수는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연수는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학교 현장에서 정보 교육의 열기가 높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의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이해하게 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고 교사들에게는 미래의 교육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관리자들이 평소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역량이 무엇인지 깨달아 학교 현장에서 정보 교육이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경남자동차 본관에서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된 김해지구 미래자동차 분야의 산학교육과정 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경남자동차, 김해시, 창원문성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흔귀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 오응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경남자동차 총괄부사장, 류정옥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 정재운 창원문성대학교 기획처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 미래형 직업교육을 이끄는 모델이다.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직업교육 지원체계. 2022년 5개 지구 신규 선정. 각 기관은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우수 인재 채용 및 학생 모집 등 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과 창업 기반 조성 참여 학생들의 현장실습,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산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시설 및 실험·실습 장비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 사업에 선발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메르세데스벤츠 경남자동차와 창원문성대가 공동 개발 중인 전문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기차 분야 우수 정비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에이이티’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고 정규직 채용 기회도 주어진다. 오응진 경남자동차 총괄 부사장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남자동차는 각 기관과 협업해 지역 인재 양성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경남자동차와 미래자동차 분야 업무를 함께해 김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국제적인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계속해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등에서 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0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기초학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 주제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경남교육’이다. ‘기초학력 보장법’이 지난 3월 25일 시행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수립하고자 5차례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학교는 현재 3월 기초학력 진단을 한 뒤 학습 지원 대상을 선정해 부족한 부분을 보태 지도한다. 중학교 두드림학교 운영과 일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습 결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과 보충학습 프로그램인 ‘학교 안 누리교실’을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의 우려가 크고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라 학교의 책무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학습 결손 회복은 조기 개입과 적시성이 중요하므로 온전한 일상 회복에 맞추어 학교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자 현장과 소통하게 됐다. 간담회는 1부 두드림학교, 누리교실 운영 우수 사례 나눔에 이어 2부 학교에서 체감하는 기초학력 실태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지도의 어려움 해결 방안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방안 등 학교급별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방과 후 보충 지도에 대한 학생의 참여 미흡 가정과 연계 지도 부족 교사 행정 업무의 부담 등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자리가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어려움과 요구를 담아 앞으로 기초학력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또한 기초학력 현장 지원단과 담당 교원 연수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원단을 일대일로 연결해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을 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배우는 힘이며 미래 역량을 위한 기본이자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디딤돌이다 우리 교육청은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탄탄한 배움을 책임지는 교육을 위해 현장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26개를 선정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교원은 독서교육 역량을 쌓도록 지원한다.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원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독서교육의 우수 사례를 개발한다.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모임’과 ‘한 한기 한 권 읽기 모임’이 있으며 독서교육 관련 주제를 정해 1년간 연구한다. 2021년에는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10개를 운영해 ‘그림책 격려 수업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행복 교실’, ‘다다다 독서법: 읽다, 토론하다, 쓰다’, ‘함께 읽기로 시작하는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에게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깊이 있는 질문 나누기와 교과 활동 연계로 책 읽기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었고 교사에게는 이끌고 가르치기보다 함께하는 독서 동반자로서 진정한 사제동행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연합 교사 독서교육 모임 20개와 한 학기 한 권 읽기 모임 6개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새로 공개 모집해 읽고 토의하는 책 읽기를 강화한다. 또 다양한 분야의 문해 능력을 높여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별관 공감홀에서 ‘독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소통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청소년기에 충분히 책을 읽은 학생은 독서 능력이 높아진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독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활동 속에서 양질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 교구인 ‘다가치 꾸러미’대여 사업을 진행한다. 2021년 도내 60여 개 학교에서 ‘다가치 꾸러미’를 대여해 다문화 이해, 감수성, 상호 이해, 세계 시민 교육 등에 체험 교구로 활용하는 등 학교의 요구와 관심이 증가했다. 이에 올해는 53개국 500여 종으로 세계 각국의 학습 교구, 전통 악기, 소품, 장신구, 의상 놀이도구 등을 확대했다. 2학기부터는 ‘다문화 전통 동화’를 준비해 책 꾸러미도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 교수·학습 과정안’을 초등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각각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 ‘다가치 꾸러미’대여 사업은 학교에서 쉽게 빌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이용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 진행 택배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업무 경감 자체 소독기 구입으로 교구 소독을 하는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제로 학교의 다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다가치 꾸러미 활용 다문화 교육 교수·학습 과정안’개발에 참여했던 창녕 대합초 손성문 교사는 “학교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국가의 자료를 이용해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데 아주 유용했고 특히 대여와 관련한 모든 과정이 쉽고 편리해 주변 교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다가치 꾸러미의 확대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속 다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 다양성의 긍정적 인식 강화로 다 같이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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