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2일 양산 증산초등학교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미래형 수업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공개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인공지능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남교육청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참관하기 위해 열렸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온종일 돌봄 구축을 위해 우수 사례인 경남교육청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에도 지난해 8월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오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양산 지역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교실에서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 내내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아이톡톡’을 이용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이면서 개별화한 학습, ‘아이톡톡’의 다양한 수업 지원 기능, 학생들의 스마트 단말기 사용 모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증산초등학교 교육 공동체와 뜻깊은 간담회가 이어졌다. 경남교육청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별화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에 최초로 도입했다. 2018년부터 준비를 시작해 2020년에 ‘빅데이터·인공지능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했으며 2021년에는 도내 모든 학교에 전면적으로 보급했다. 올해부터는 정보통신 기반 미래형 수업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 4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으며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개발 성과를 다른 시도로 확대하고 있다.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는 학생 맞춤형 학습 과정 추천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필수 자원인 ‘데이터 세트’를 만들고 연결하는 모든 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영역 37개, 지식구성과 학습 영역 25개, 학습분석 영역 41개, 총 103개의 데이터 세트를 구축해 서울·제주교육청과 공유 및 협력하고 있다. 교육 데이터 세트: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처리할 수 있도록 정제한 교육 정보의 집합체수업을 참관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경남교육의 성공적인 교육 혁신 사례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잘 알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수업 혁신 노력을 통해 미래교육을 경남교육이 앞서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22일 현장지원단 핵심 요원 연수를 진행했다. 지역별로 구성된 현장지원단 중 핵심 요원 3~4명을 선발해 중·고등학교의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의 그룹 상담·자문 사례 학교 맞춤형 상담·자문 사례 및 실습 등을 연수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미래 역량을 기르고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 경남의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원들의 수업 연구 모임으로 경남교육청은 학교 내 교원이 함께 모여 학생의 배움에 초점을 맞춘 수업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원들이 쉽게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이해하도록 전문가 특강을 2편 제작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중등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도움 자료’를 제작해보급했고 집필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도움 자료를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달 연수 시스템에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을 구성했고 현장 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핵심 요원 연수와, 현장지원단 상담·자문 도움 자료를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맞춤형 상담·자문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교원의 수업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수업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재구조화 사전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춘 미래 유망 분야로 학과 재구조화·개편을 진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공개모집 형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상담에 참여한 10개 학교는 마케팅디자인과, 방송크리에이터과, 로봇산업설비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신산업 분야와 베이커리·카페과 등 학생의 수요가 높은 분야 등 12개 학과로 개편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3월 학과 개편 수요를 조사했으며 이번 상담 후 5월에 교과군별 산업계와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월에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다. 지난해와 달리 산업체, 교육계 전문가에 이어 올해는 지역 전문가를 자문단에 추가해 경남 지역 중장기적 산업 변화를 반영하고 내실 있는 학과 개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학과 개편에 선정된 학교는 2023년에 보통교부금을 지원받아 실습실 환경을 개선한다. 또 기자재를 확충하고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해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남 직업계고에서는 2016년 경남항공고의 항공정비과 등 10개 학과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9개 학과 개편을 지원했다.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과, 스마트제어디자인과 및 호텔제과제빵과 등 유망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과 개편에 필요한 교육과정 준비·운영, 교원 확보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지원과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 변화를 꾀해 미래 핵심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를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경남교육청이 신청한 3개 학교 신설안 모두가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장유신문초등학교는 2025년 2월 입주 예정인 3,764가구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학생을 수용하고자 2025년 3월을 목표로 문을 열 예정이다. 위치는 김해시 신문동 140-12 일원으로 규모는 42개 학급, 학생 수 1,099명이다. 총사업비는 543억원이다.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통학 안전과 앞으로 들어설 장유신문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에서는 사업 시행자, 김해시와 협의해 공동주택 출입구에 육교를 설치하는 등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추가로 들어설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 지하 주차장 및 교사 층수 상향 등 증축 터를 사전에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김해 지역 내 내덕도시초등학교와 주촌선천2초등학교 신설 사업도 공동주택 분양 공고 일정에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해통합중학교는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를 통합해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 내 터에 설립된다. 학급 수 32개 학급, 학생 수 852명 규모로 사업비 475억여 원을 들여 2025년 3월 이전해 개교할 예정이다. 진해 지역은 구도심 공동화에 따라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는 50년 이상 된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해왔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와 여좌지구 개발 사업 터로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이전을 추진 중이다. 통합 이전 후 진해중학교 운동장은 진해고등학교에서 사용 예정이고 본관동은 진해고 별관동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시 배치 시설로 사용한다. 사업 완료 후 진해구 지역의 특화된 양궁장을 건립해 학교 양궁선수 연계 육성 및 일반학생의 양궁 체험학습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통합 이전은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진해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진해 구도심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연구시설 인근에 있는 스마트 미래학교로 설립해 교육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증산중학교는 양산 물금택지개발 지구 범어리 2785-2에 2025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교육청과 양산시가 함께 재원을 투입해 학교-복합화 시설로 추진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로 진행됐다. 설립 규모는 터 면적 1만5,488㎡, 학급 수 31개 학급, 학생 수 846명이며 사업비는 657억원이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학교시설·터를 지역 사회 수요에 맞는 복합 시설로 활용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자자체의 부지 터에 대한 부담을 줄여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한다. 또 학교시설 복합화는 교육시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학교 본보기로 제시되고 있는 설립 형태다. 증산중학교는 학교 터 중 4,000㎡를 양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산시에서 문화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해 학생과 주민이 시설물을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는 학교-복합화 시설 설립에 있어 학교 중심의 공간 배치를 통한 실내외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교육 여건 확보가 시설 설립 과정에서 최우선 고려되어야 할 부분임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게 터 안에 있는 학교와 복합화 시설의 배치 관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양산시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에 심사 통과된 3개 학교 모두 처음 의뢰한 투자심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1,67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학교 설립인 만큼 남아있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제때 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중심’의 협력적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단위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에 더 촘촘하게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를 위해 4월 21일 본청 강당에서 동부권 현장 지원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22일에는 서부권 현장 지원단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이를 위한 학교조직 재구조화 방법, 현장 지원단의 역할 등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학교 행정의 대전환’을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및 교무 행정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단위 학교의 교무행정팀을 강화했다. 학급 교사가 행정업무를 덜고 수업과 학생 생활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의 학급 교사, 교무행정지원팀, 행정실 등의 ‘교육행정 중심’ 조직을 교육과정운영팀, 교무행정팀, 일반행정팀의 ‘교육활동 중심’으로 전환해 학교 구성원의 협력적 업무 문화를 정착했다. 올해는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확대해 학교 가까이에서 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원단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추후 중등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정업무·공문서 감축을 위한 현장 체감형 개선 과제 발굴 정책 공감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 정책 이해 도움 자료 제작도 추진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현장 맞춤형 지원단을 운영해 단위 학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선생님이 오롯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21일 마산중앙중학교에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현판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협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학교와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 사용자 참여형 설계 방식으로 학교마다 촉진자를 배치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각 20억원씩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창원 소답초 창원한들초 통영 도산초 고성초 남해 창선초 남해 미조초 함양 유림초 거창 가조초 의령중 마산중앙중 김해 장유중 밀양 세종중 거제중 합천 대병중 등 14개 학교에 공간혁신사업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각 학교에 ‘꿈실둥실’ 현판을 배부했다. 꿈실둥실은 다양한 꿈을 실현하고 현실이 된 꿈이 두둥실 떠다닌다는 의미다. 마산중앙중은 4억원을 들여 창고와 축구부 숙소를 복합문화공간과 창의융합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학생, 교사,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통영 도산초는 학교 뒷동산에 숲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로 지역민에게는 숲속 치유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창원 소답초의 1층 중앙 현관과 창고 등은 학부모와 지역민의 소통 장소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동아리 활동이나 토론 장소로 활용돼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올해도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초·중학교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민 의견과 학교의 여건, 수요를 반영해 공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경남도와 협업해 최적의 공간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AI고교연계교육센터는 4월 20일 창원대암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AI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인공지능 관련 고교학점제 과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운영학교는 창원대암고등학교, 김해가야고등학교, 김해여자고등학교로 해당 학교가 인공지능 관련 수업을 열면 전문 강사, 강의료, 수업 교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앞으로 체험형 인공지능 교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체험하면서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수업 지원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AI고교연계교육센터장인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안동혁 교수는 “앞으로 우리 센터는 찾아가는 AI 체험 교실, 교원 연수 등 적극적으로 중등교육을 지원하고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연간 3억원과 인력을 파견해 AI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한다.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대학의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의 인재들을 교육하고 그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34개 지역 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대학진학전문위원단, 고3 부장 교사 대표,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가 함께하는 ‛진학콘퍼런스’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탓에 학교의 대면 교육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역 대학에 경남 교육 정책을 홍보한다. 또 대학별 전형방법에 대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와 대학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진학콘퍼런스에서 대학 입학 관계자와 도내 고3 부장 교사가 소통을 확대하고 고등학교와 대학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학생·학부모가 진학 희망 정보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3부장 교사들은 대학별 전형 내용과 지원할 때 유의할 점을 중심으로 질문했다. 대학 입학 관계자들은 입학전형과 학과 개편 등 달라진 내용을 알렸다. 행사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공통 질문과 주요 내용 등을 토대로 대학에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진학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3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교감, 부장 교사 연수회 등을 열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최병헌학교정책국장은 “진학콘퍼런스가 지역 대학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 수 감소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유익한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개 모집한 ‘수열 에너지 보급·지원 시범 사업’에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신방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수열 에너지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민간,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총 8개 기관을 선정했다. 학교로는 신방초등학교가 유일하다. 신방초등학교에 수열 에너지를 적용할 건물은 교내 후관이다. 사업비 3억 7천만원 중 50%는 국비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경남교육청이 부담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설비 설치와 운용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지원한다. 학교와 약 25m 거리의 창원 도수관로에서 학교 기계실까지 수열 유입 관로를 신설하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냉난방 설비를 철거한 후 수열 시스템을 설치한다.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하면 하반기부터 활용할 수 있다. 공사가 끝나면 신방초는 기존 냉난방 설비 사용에 비해 연간 8,945k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4,109 톤에 달한다. 수열 에너지란 물의 온도가 여름에는 기온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특성을 이용하며 차갑거나 따뜻한 물의 열을 열교환 장치를 통해 에너지로 바꿔 냉난방에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이다. 또한 수열 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설비에 있는 실외기가 필요치 않아 옥상의 열섬 현상이나 소음, 진동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태양광, 풍력 등과 달리 날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신방초등학교를 탄소중립학교로 지정해 빗물 저금통과 벽면 정원을 설치하는 등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지원했다. 이어 신방초등학교는 올해 교육부 등 관계 부처의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지정됐다. 한편 최성유 경상남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수열 에너지 보급·지원 시범 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 고문기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부동산부문대표, 구현범 엔씨소프트 부사장, 최용민 ㈜더블유씨서울 대표이사 등 10명이 협약 당사자로 참석했다. 환경부는 수열 에너지 보급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시범 사업에 선정된 기관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최 권한대행은 협약식 환영사에서 “협약 기관 모두 친환경 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후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된 김해지구 미래자동차 분야의 산학교육과정 개발과 상호발전을 위해 한국지엠, 김해시, 창원문성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병헌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조정오 한국지엠 본부장, 류정옥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 정재운 창원문성대학교 기획처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 모델이다. 각 기관은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우수 인재 채용 및 학생 모집 등 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과 창업 기반 조성 참여 학생들의 현장실습,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산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시설 및 실험·실습 장비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한국지엠과 창원문성대가 산학과정으로 제공하는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 등 기업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정오 한국지엠 본부장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지엠은 각 기관과 협업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미래자동차 분야 업무 협약에 참여한 대기업 한국지엠과 협업해 김해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수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계속해 학생들이 특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