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꿈을 실은 카멜레온’이 학교 연계 수업을 시작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19일 함안 칠서초등학교이룡분교장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도내 25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꿈을 실은 카멜레온’을 운영한다. 첫 학교인 칠서초이룡분교장은 전교생 12명의 시골 학교다. 카메레온 첫 방문지로 선정한 이유는 주변에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남교육청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1학기 운영 대상 25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전담 코디네이터와 사전 소통해 일정과 교육과정을 의논한다.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을 지역 교육과정과 연계해 목공 등 메이커교육을 융합한 수업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한 칠서초등학교 김영수 교장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목공 등 메이커교육을 융합해 소규모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풍부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어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 ‘꿈을 실은 카멜레온’ 운영으로 도내 작은 학교 학생들이 질 높은 체험 교육을 받고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며 “덧붙여 학생의 교육 회복을 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식품안전·영양체험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달 신축 설계 공개모집 심사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최근 세부 추진안 마련을 위한 전담팀 협의회를 열었다. 식품안전·영양체험관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 옛 여항초등학교에 사업비 90여억원을 들여 터 1만1천368㎡, 건축 총면적 2천100㎡의 규모로 짓는다. 오는 2024년 9월 문을 열 예정이며 학생들을 위한 식생활 교육은 물론 해당 분야 진로 체험, 급식 관계자 등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식품안전·영양체험관은 경남교육청의 전국 최초 급식 통합교육기관이다. 학교급식의 미래를 예측하고 학교급식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선도기관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선택 능력을 키우는 ‘영양체험실’ 및 텃밭 조성 올바른 급식 식생활 이해를 위한 ‘급식홍보관’ 환경 변화에 따른 식단 개발, 교육 수요자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등의 ‘조리실습실’ 안전한 급식 식재료 제공을 위한 ‘식품안전분석실’ 급식 관계자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 공간 등을 만든다. 식품안전·영양체험관은 일회성 전시에서 벗어나 가상현실 프로그램 체험, 식품 관련 다양한 실험, 탄소발자국 체험 등 과학적이고 체험 중심적이다. 교육 공동체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건강한 급식을 실현하고자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공간으로 조성한다. 창원시에서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센터와 연계한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 식생활 교육 공동체 장소로 만들어 상승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8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설계 공모를 바탕으로 주차시설, 주제별 영양체험실 등 세부추진안을 논의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하고 구성원의 평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안전·영양체험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2학년도 민주학교 운영 설명회와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민주학교’는 교육의 주체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학생 주도의 학생회 활동 민주적 학습 공동체와 교사 동아리 운영 학부모 동아리 개설 및 학부모 다모임 운영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로 4년째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자율·존중·참여의 시민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역량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의 운영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민주학교 51개 학교 관리자, 운영 담당 교사 등 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주학교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전주교육대학교 박상준 교수는 “민주학교는 민주주의가 학교의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학교문화,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 실현된 학교이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이 민주주의를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은 교실 수업에서 교과서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학교생활에서 학교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과 관련된 행사를 직접 결정해 운영하는 경험에서 습득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강 이후 오봉초등학교의 ‘같이 이끄는 가치와 자치’를 통한 민주시민성 함양하기 칠성중학교의 ‘교복을 입은 작은 시민과 함께 더불어 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한 민주시민교육 등 민주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민주학교 현판을 받은 황산초 박정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가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민주주의는 활자화된 지식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체화되었을 때 내 앞에 실현되고 깊이를 더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교육 주체들이 스스로 주권자임을 자각하고 민주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워가는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중학교 광역학구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중학교 광역학구제’는 학교군 지역에 주소지를 둔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인근 중학구의 작은 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면 제10학교군 지역인 통영의 죽림초, 제석초, 벽방초, 광도초 졸업 학생이 통영중, 충무중, 동원중, 통영중앙중, 통영여자중, 충무여자중, 충렬여자중이 아닌 인근 도산중으로 진학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2017학년도부터 과대 학교·과밀 학교를 해소하고자 초등학교 광역 통학구역을 운영했고 올해부터는 ‘경상남도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해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초등학교 광역 통학구역은 현재 18개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광역 통학구역으로 말미암아 전입 학생 수가 총 1,431명에 달할 만큼 교육 공동체의 관심이 크다. 반면 중학교의 경우 6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중학교 학교군에서 중학구로의 진학을 허용한다. 하지만 중학교 광역학구제 운영에 관한 별도의 지침이 없어 확산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중학교 광역학구제 지침 마련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검토해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는 학교군 지역의 학교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인근 중학구의 작은 학교로 전입을 할 수 있는 등 추진 방향과 전입 학교·전출 학교 지정 기준, 세부 운영 추진 방안 등을 담았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학교는 기존 기준대로 유지할 수 있고 대상 학교 검토 시 교육지원청 실정에 맞게 기준을 설정해 시행 가능하다는 별도 규정을 두어 최대한 지역의 상황을 반영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중학교 광역학구제 운영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를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도의회 심의 후 확정·고시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통학 차량 운영 지침을 개정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통학 편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중학교 광역학구제를 확대하면 학생의 분산 배치를 통해 과대 학교·과밀 학교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작은 학교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교육을 시작했다. 과거와는 달라진 환경 교육을 하면서 행동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일이 바로 교사 몫이다” 경남 창원시 무동초등학교에서 5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임성화 교사. 그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지만, 학생 교육과 연결한 시기는 경남교육청이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무렵이었다. 2020년 2학기 학급 동아리로 시작한 후 2021년에는 경남교육청 실천교사단에 들어갔다. 이어 기후천사단에 학급 학생들이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 안팎을 가리지 않고 환경 활동을 펼친 임 교사는 2021년 12월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 4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교사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환경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간 자신의 활동과 경남교육청의 환경교육을 소개했다. 임 교사의 환경교육 핵심어는 ‘열두 달 환경교실’이다. 3월 물의 날, 4월 지구의 날, 5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등 매달 환경 기념일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내와 아파트 단지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 새 활용하기, 종이팩은 주민센터에서 휴지로 바꿔 나눠 쓰기 등 매달 주제와 관련해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 그중 임 교사가 손꼽아 기억하는 활동은 ‘환경의 날’이 있는 6월. 학교 인근 음식점 15곳과 협약을 맺고 다회용기를 가져가면 할인해 주는 ‘용기내 챌린지’를 진행한 일이다. 그는 “학교 마칠 때 떡볶이를 사 가려고 가방에 그릇을 가져오는 걸 보고 상점, 가정까지도 작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임 교사와 함께 한 학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7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담배 제조회사로 보내는 ‘꽁초어택’과 아이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가 시가랩 디자인에 반영된 일이다. 이렇게 일 년 내내 꽉 찬 환경 교육을 진행하면서 주변 학교와 교사들도 반응을 보였다. 4월 6일 원격으로 진행된 ‘기후천사단 지도교사 연수회’에서 임 교사 발표는 큰 호응을 끌었고 자료 공유 요청이 쇄도했다. 올해 교사 경력 13년째인 임 교사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갖고 있다. 그는 “환경 교육이 재미있다 어른들은 변화가 더딘 편이지만 아이들은 가르치면 달라지는 모습이 곧바로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식탁 닦을 때 이제 물티슈 안 써요.” “문구점에서 ‘비닐봉지 필요 없다’고 하고 가방에 넣어 왔어요”라는 말들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임 교사는 “늘 함께하는 실천교사단이 있어 힘이 난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참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5일 오후 창원시청 시정실에서 창원특례시와 진해나래울학교 설립과 설립지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해나래울학교 설립은 그동안 창원과 마산으로 장거리 통학을 해온 진해 지역 장애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창원 지역 특수학교 규모의 적정화를 위해 추진 중이다. 진해나래울학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등 총 29개 학급에 학생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 설립지 주민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 설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특례시와의 업무협약은 다양한 교육 현안을 지자체와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 속에서 해결해 간다는 점에서 교육 협치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은 하루 1~4시간씩 걸려 학교를 오가는 장애 학생의 어려움을 다루어 큰 울림을 줬다”며 “장애 학생을 비롯해 모든 학생에게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제공하는 명품 도시, 창원특례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협력해 진해구 첫 특수학교를 설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배려계층을 위한 교육 환경를 조성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듯한 복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일하는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문화를 정착하고자 부서별로 태블릿 피시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태블릿 피시는 106대다. 내부, 외부 통신망으로 구분해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경남교육’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업무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문서를 편집하고 결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태블릿 피시 활용으로 각종 회의 자료 등을 인쇄하는 비용과 인쇄 용품 구입비를 절감해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태블릿 피시를 보급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개선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학력을 높이는 인공지능 활용 평가 시스템 ‘톡톡AI학습’을 도입한다. 인공지능 활용 평가 시스템은 학생이 자신의 학년과 진도를 설정한 뒤 인공지능의 추천으로 ‘오늘의 학습’을 스스로 진행하거나, 교사가 인공지능 추천 기능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춘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진도에 맞추어 제공되는 평가 문항을 학습하면 분석 결과와 함께 관련 개념학습과 비슷한 문제가 제공되어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하도록 유도한다. 기존의 단순 문항 풀이 시스템과 다른 점은 개인이 공부한 학습 활동의 평가 결과, 문항 풀이 방식, 과정, 횟수 등을 분석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정도와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남교육청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평가 시스템 ‘톡톡AI수학’은 1만 6,936문항의 학생 맞춤식 콘텐츠를 제공한다. 4월 현재 971개 학교 9만 5,673명이 도움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과학과 영어 교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톡톡AI수학’을 활용하는 창원 토월초등학교 이정민 교사는 “매일 아침 시간에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피시로 하루 10분씩 인공지능 추천 ‘오늘의 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 채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학습이 추천되어 부족한 부분을 바로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교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문항을 풀고 난 뒤 교사와 학생을 1 대 1로 연결해 교사의 깊이 있는 지도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시스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하고 인공지능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인공지능I 활용 평가 시스템 ‘톡톡AI학습’은 학생 개인별로 지원되는 스마트 단말기와 함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이 될 것이며 시공을 초월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1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 설치한 ‘세월호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당시 안타깝게 희생된 희생자를 추모하고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박종훈 교육감과 본청 간부 중심으로 참석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아직도 그날의 아픔을 생생히 간직하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멀리서나마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남교육 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진행해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 본청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 안전과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담은 포스터를 이달 말까지 전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4월 30일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3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날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 관계자가 참석한다. 입학설명회는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와 비교한 입학전형의 주요 변동 사항과 전형 특징에 대해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서로 안내한 뒤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석자에게는 2023학년도 사관학교별 모집 요강을 나눠준다. 입학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8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 누리집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회원가입을 한 뒤 행사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고열, 인후통 증상자는 참석을 제한한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지정된 좌석 앉기 등 방역대책에 협조해 줄 것을 참석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5월 14일 특수 목적 대학인 국립 특수대학교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4개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사관학교 입학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은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맞춤식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