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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청에서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와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혜숙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 산업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억씩 14년간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협약 기관은 도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론과 실무교육을 하고 교육 이수자를 위한 채용장려금 지원 등 취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2억원씩 28억원을 지원받아 직업계고 항공 분야 재구조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년간은 최근 항공기계과 등으로 학과 개편해 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주춧돌을 마련하고 있는 진주기계공고에 6억원을 지원해 첨단 기자재를 구입하고 실습실 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자체, 교육청이 협업해 지역특화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기관들이 협력한 상생 발전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혜숙 학교정책국장은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큰 결단을 해준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항공우주산업 수도 경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자 4월부터 6월까지 18개 시군별로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자와 담당자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하동·산청·함양교육지원청에서 연합으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8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대진초등학교 박중구 교장은 주제 강연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 강연이 끝난 뒤 3개 지역의 학교장들은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다문화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다양한 유형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정책을 접하면서 학교 관리자로서 다문화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지역별 맞춤형 연수로 이루어질 이번 연수는 경남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강사들이 참여하며 앞으로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별로 지역의 다문화 교육 실정에 맞게 진행하는 역량 강화 연수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 대학진학 전문위원단과 고3 부장교사,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등 176명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대학에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학별 진학 정보를 수집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 대학교와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진학 콘퍼런스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고3 부장교사의 소통 시간을 확대해 고등학교와 대학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학 정보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3 부장교사들은 대학별 전형 상세 내용과 지원 시 유의점을 중심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대학 입학관계자들은 입학 전형 등 달라진 내용을 알리고 서로 궁금한 내용을 질의와 응답을 통해 해소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공통 질문과 주요 내용 등이 수록된 사전 요청 자료와 소통협의록을 통해 대학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분석해 경남대입정보센터의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진학 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3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 후 교감 및 부장교사 연수회 등에서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박혜숙 학교정책국장은 “진학 콘퍼런스가 지역 대학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 수 감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대학에 유익한 홍보 기회가 되어 경남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중부권 지원센터에서 도내 36개 직업계고 교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반영‘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달리 학과 내 세부전공, 학과 간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등 학생 선택 중심의 과정이 특징적이다. 경남의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는 직업계고 전체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월 2주간 1차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했고 오는 5월 19일에는 1차 공유회를 여는 등 현장 지원을 촘촘히 한다. 특히 이번 상담은 직업계고 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상담사 12명이 함께했다. 1차 비대면 상담 내용을 보완하고 선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최소성취수준 예방과 보장 지도, 학교 규정 정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관련한 진로 설계를 통해 지역 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인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전공 직업 체험을 26일 창원 사파중학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업 체험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드론 기업 전문가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전문 강사가 항공·미래자동차·의생명·스마트제조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을 안내하고 종이 드론 제작과 운용을 교육했다. 찾아가는 전공 체험 교육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초·중학생들에게 혁신지구 사업 분야인 항공·미래자동차·의생명·스마트제조 분야 미래 직업을 안내하고 학생에게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앞으로 대상과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 2022년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 등 3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하며 경남형으로 2023년 거창-디지털승강기, 밀양-나노·반도체, 거제-미래조선 3개 지구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초·중학생 단계부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첨단 미래 사회를 이끌고 행복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을 포함한 시·도교육청, 국회, 교육단체, 교사양성기관, 어린이문화단체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들이 인간답게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린이 해방을 위한 공동행동을 선언했다. 올해는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이자, 어린이날 101주년이 되는 해이다. 1922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해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날을 정했다. 다음 해인 1923년 어린이들을 과거의 낡은 윤리적 압박과 경제적 압박에서 해방해야 한다며 전 세계에서 최초로 어린이 해방선언을 했다. 경남교육청을 비롯한 참가 단체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한 어린이 해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책임감을 지니고 같이 노력하자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첫째, 어린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어린이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우리 사회의 주인공으로 시민적 권리가 실현되도록 노력한다. 둘째, 굶거나 치료받지 못하거나, 학대나 폭행당하는 어린이가 단 한 명도 없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나선다. 셋째, 과도한 경쟁 중심의 교육체제에서 벗어나 즐겁게 놀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지금 행복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올바른 교육제도와 성장환경을 만든다. 넷째,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통일된 나라에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책임감을 지니고 행동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100년 전 각종 압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당시 선언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앞으로 모든 어린이들이 인간답게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지원단의 역량을 높여 내실 있는 현장 맞춤형 상담을 하고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와 지원단을 일대일로 연결해 계획 수립부터, 운영, 성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중 수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이날 연수에서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진단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이어 2023년 중등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 두드림학교 및 누리교실 운영 계획 상담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지원단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도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두드림학교 운영을 모든 중학교와 일반고 희망하는 특성화고까지 확대한다. 또한 개별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 강사를 확대하고 학습지원 튜터를 신설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경원중학교의 손진아 교사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앞으로 지원단으로서 책무성을 갖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내실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상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은 학생 모두의 즐겁고 알찬 배움을 위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별관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급식·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실의 환기설비 개선 방안 및 경남형 지침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고용노동부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사례가 발생하고 조리실 환경 개선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1월 초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를 마련해 환기시설 기준을 안내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 적용 사례 결과가 없어 경남교육청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더 효과적으로 환기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해부터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연구용역을 전국 처음으로 추진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4월 현재 환기 개선을 마친 21개 학교의 환기 성능 평가에 대한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환기시설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중간 환기 성능 평가 결과, 유해인자 노출이 줄어들어 조리실 환경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인 후드의 배기량과 유속이 평균 3배 정도 증가했고 미세먼지·일산화탄소 농도·이산화탄소 농도가 약 2~3배 낮아졌다. 이어 효과적인 환기 효율을 위한 후드 형태, 필터 규격 등 구체적인 환기 설비 기준과 지침 적용 시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시범사업 최종 결과를 토대로 학교 상황별 적합한 기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경남형 환기 개선 지침서’를 개발해 7월 중에 보급할 예정이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 조리실의 환기시설 개선 계획을 상반기에 마련하고 이를 추진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학부모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교육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다. 전문가의 강연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를 원하는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김해를 시작으로 함양과 밀양을 찾아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으로 방송 송출하며 모든 강의는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첫 강연은 25일 황선준 박사의 ‘스웨덴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란 주제로 진행했다. 황 박사는 스웨덴의 부모를 위한 정책과 육아에 대한 이해, 좋은 부모, 교육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경남교육청은 5월 11일 함양교육지원청에서 조길예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의 ‘기후와 건강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밥상 이야기’ 6월 15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임이랑 변호사의 ‘학교 내의 법률 이야기’ 7월 12일 반병현 ㈜상상텃밭 이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가 살아남으려면, 부모가 바뀌어야 할까?’ 주제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공간혁신 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미래형 우수 모델학교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박종훈 교육감을 단장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공간혁신 대상교 교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3개국 학교의 미래교육과 교수학습공간, 교육활동 운영, 교육 시설, 학교 공간을 살펴보고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학교 공간혁신에 적합한 모델을 발굴한다. 연수단은 24일에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미르훼학교, 시그브리드스보리스학교 를 방문해 다양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구성, 학교 건축 전반의 이해도를 높였다. 25일은 와이비시고등학교와 부 고르드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에 중점을 둔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26일에는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이소 오메나 도서관에 방문해 도서관, 관공서 보건소 등이 연계된 복합시설을 참관한다. 또 세계적인 친환경 가구회사로 학교와 다양한 회사가 입주한 이스꾸를 둘러보고 새로운 학교 공간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건축가와 가구 디자이너가 협업한 사례를 듣고 학습과 업무에 최적화한 공간 등을 살펴본다. 연수단은 27일에 핀란드 국가교육청을 방문해 핀란드 교육 방향과 학교 교실 기반 시설 대한 동향을 분석한다. 28일은 에스토니아 탈린시에서 주최하고 탈린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아이두에듀 페스티벌에 참가해 교육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수단은 방문국 기관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 건축의 철학과 디자인 방향을 살펴보고 학교 공간 재구조화 방향,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학교시설 운영 방안을 탐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로 국제 교육 현장의 교육과정 변화, 이와 연계된 학교 공간의 구성과 활용을 살펴보고 우리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