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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235명 모집에 1,443명이 지원해 평균 6.1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68명 초등학교 교사 139명 특수 교사 4명 특수 교사 7명 등 총 218명이며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최종 합격 여부는 경남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에서 응시자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의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현장과 공유하는 ‘2023년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스며드는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11월 30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개발 예정인 위험성평가 점검표, OPS를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 경남교육청은 자체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위험성평가 기준표를 제작하는 등 재해를 예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OPS: 사다리, 고소작업대 등을 사용하는 단순한 작업은 작업 전 1쪽 서술식 위험성평가 실시 또 학교 현장에서 안전보건 인식을 정착하기 위해 50개 학교를 선정해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상담과 학교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를 개발해 상반기에 배포한다.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사업장에서 종사자가 사망하는 등의 중대한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2022년 1월 27일 시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설치했다. 법령에 규정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해 관내 943개 사업장에서 단 1건의 중대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생명과 인권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며 교육 현장은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장소이어야 한다 중대재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 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더 새로워진 경남교육, 2023’을 주제로 2023년 경남교육 설명회 현장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새 학년 시작 전 단위 학교가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살펴보았다. 학생 개별 맞춤 교육 학생 개별 맞춤 미래교육 모든 학생의 가능성 실현 교육공동체의 안전망 강화 지속 가능한 학교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 현장에 맞춤 지원이 필요하다고 논의된 주요 교육 현안은 미래역량 중심 학생 평가 교육활동 보호 과대·과밀 학급 해소 등이었다. 특히 2023년 경남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중심을 두고 수업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 평가도 미래역량 중심으로 함께 변화가 필요하며 현장에서 예측되는 지원 사항을 미리 살펴서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현장까지 명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추진을 위해 발생 원인 분석 추진 경과 향후 과밀학급 해소 방향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 · 공유했으며 18개 교육지원청과 협조해 2023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더 새로워진 경남교육에서 변화된 부분, 신설·확대·강조 사업 88건과 새 학년 준비를 위해 필요한 안전·학사·연수 관련 44건 등 총 132건을 안내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3년은 오직 경남 학생을 위해 미래교육, 수업혁신을 더욱 챙겨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나아갈 예정이며 교육감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육감은 “‘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좀 더 새로운 준비와 역할을 당부한다 더불어 3월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 학사, 연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은 경남교육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는 평가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조사 결과,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청렴체감도: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 약 16만명, 공공기관 공직자 약 6만 5000명 등 총 22만 5000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경남교육청은 전년도에도 2등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정책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실무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청렴 문화공연, 자체 청렴도 조사, 산하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부패방지 규정 정비, 지침서·사례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외부청렴도와 관련이 깊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 방과 후 학교·학교급식·운동부 관계자와 함께 청렴 토크 및 청렴 컨설팅 등으로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준 결과”며 “앞으로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미래교육국 2023년 업무설명회를 열고 “아이톡톡-아이북-미래교육원 운영으로 미래교육 체제를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1. ‘아이톡톡’ 기능 고도화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핵심 플랫폼인 ‘아이톡톡’은 3차 연도 개발에 착수한다. 1, 2차 연도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다. 기존 24종의 교육지원 기능에 학습분석 기반의 맞춤 지원기능이 더해져 수업 운영의 효율성과 학생 개별 학습 지도의 효과를 높여나간다. 올해는 개별 학습 설계를 위한 교원용 학습분석 자료집 제공 톡톡교과서를 활용한 교과 수업의 활용성 확대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맞춤 콘텐츠-수업 추천기능 도입 교사와 학생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톡톡콘’과 수업혁신연구소 시스템 확대 기능이 추가된다. 2.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미래교육 체제 가시화 경남교육청이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미래교육 체제가 오는 7월, 미래교육원 개원으로 가시화한다. 상반기에 준공 및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원은 평일 학교 체험, 주말 가족 체험, 방학 체험, 고교학점제 및 동아리 연계 체험,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령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연계 체험과 학생교육원을 활용한 숙박도 준비 중이다. 미래교육원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육과정을 연구 보급하며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교육하기 위해 방학 중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 강화 인공지능 교육 체험 교원 대상 정보 교육 강화 등을 진행한다. 또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디지털 튜터를 운영하고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한다. 특히 코딩 교육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환경 수업을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초등 지역화 환경교재 배부 학교를 늘려 생태전환 교육을 활성화한다.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한 ‘학생 기후천사단’ 200개를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특구를 13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의 이끎 모델을 구축한다. 체험형 습지생태 교육을 위해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우포생태교육원을 이전 확대한 경남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를 통해 시설 체험 중심의 수련에서 탈피해 자연을 탐구하고 이해하고 보호하는 생태 중심 교육활동으로 전환한다. 상반기에 재구조화를 위한 전담팀 구성과 정책연구를 추진해 그 결과를 토대로 생태교육 전환과 미래교육을 위한 재구조화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폭력 관계회복전문가 10명을 채용했고 18개 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지원단 250여명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관계회복지원단은 통합 연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이는 가해 학생 처분에 그치고 있는 법률의 한계를 교육적으로 보완해 가해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성평등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관련 자료를 개발 보급한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학교와 학생 중심의 동아리 운영, 교직원 대상 성인지 교육과 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을 지원한다.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주체로서의 자질과 함량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생 중심 악기 교육 프로그램인 ‘악기동무 활동’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악기 교육을 추진한다. 누구나 평생 즐기는 악기 활동을 위해 1인 1악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및 22개 거점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중점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 선수 인권 보호와 진로전환 학생 선수 증가에 따른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스포츠캠프 운영 학생 선수 기초학력 증진 학생 선수 및 학부모 대상 권역별 진로 특강 등을 추진한다.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리실 환기시설을 개선 중이다. 올해 시범학교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남형 환기시설 개선 지침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작업장 유해 요인 발생 저감을 위해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전기식 기구를 확대한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아이톡톡-아이북-미래교육원 운영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혁신을 지원해 미래핵심 역량을 높이겠다 생태전환 교육을 강화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한 새로운 학교 체제 구축을 위해 ‘미래’, ‘지역’, ‘자치’를 바탕으로 실천·실현되는 ‘행복학교 3.0’을 운영한다. 참여와 존중의 학교민주주의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실천중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자율과 협력의 교육생태계 등 4대 과제를 새롭게 설정했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행복나눔학교-행복학교-행복맞이학교-행복교육지구-행복마을학교’를 잇는 지역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유초중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행복학교 리더교사 양성 등으로 미래형 행복학교를 구현한다.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예방교육의 전문화와 교육지원청별 교권보호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한다.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배상책임보험과 교원안전지원시스템을 보완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유치원의 다문화 유아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유치원 다문화교육 특별학급’과 ‘찾아가는 한국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아이좋아 안심유치원’ 208개원을 운영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공·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학비 지원 대상을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하며 올해 사립유치원의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비를 지원하고 향후 만3~5세까지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부모 부담을 줄인다. 장애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치료비 지원 영역과 범위를 발달재활치료실까지 확대하고 특기적성교육비를 현실에 맞게 인상한다. 또한 298학급 규모의 특수학교 방과후과정 지원과 방학 중 희망나눔학교 및 토요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지원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개별성과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 및 도민이 참여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미래형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와 포럼을 개최한다. 2024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해 새로운 과목 개설과 운영을 위한 인정기준과 자료를 개발하고 연수를 확대한다. 학기 초 개별 심층 검사를 통한 학생의 출발점 진단과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의 시스템화를 추진한다. 기초학력 심층 진단의 체계화 기초학력 전담강사 지원 확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심화과정 개설 등 학생 개별 원인에 따른 맞춤형 학습 체제를 구축해 학습격차를 해소한다. 경남의 미래형 수업이 대한민국 수업혁신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아이톡톡에 탑재된 콘텐츠를 폭넓게 확장하고 아이톡톡과 아이북의 활용성을 더욱 강화한다. 아이톡톡을 통해 ‘수업-평가-피드백-통지’ 통합 구축으로 학생 성장을 돕고 과정중심평가가 중등에서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 교원의 수업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아이톡톡-아이북 직무연수 등 에듀테크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다양한 도움자료를 개발한다. 고교학점제를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확대한다. 진로·학업 설계 및 교육과정 이수 지도를 위한 단위학교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원 대상 정책 연수 및 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사업을 확대한다. 지역·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남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강사 채용을 지원하며 다과목 지도역량도 강화한다. 전 일반고등학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로 확대하고 선도지구와 교육도약지역으로 운영해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신산업분야와 연계한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디지털 분야 등의 학과 재구조화를 확대한다. 지역 협업 기반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 미래자동차·의생명, 스마트제조 분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선, 승강기, 나노 분야 등 경남 전역으로 혁신지구 확대를 모색한다. 특성화고 인식 제고를 위한 진로설명회를 권역별로 추진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전문가 과정을 신설한다. 학생의 진로선택을 존중하는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10억원을 들여 초·중·고 185개교를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등의 직업탐색 기회를 가진다.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체험처를 발굴하고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사회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상반기에 경남진로교육원을 착공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진로교육콘텐츠 개발도 시작한다.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심리상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4개 영역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존의 맞춤형 교육지원의 영역이었던 기초학력의 경우 초등교육과의 기초학력과 연계해 더욱더 충실히 지원하며 2023년부터 이중언어교육을 신설해 이중 언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유치원과 고등학교에 신설해 총 32학급으로 증설한다. 원기복 학교정책국장은 “지난해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중단없이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53개 기관과 부서 결산 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 뒤 2022회계연도 결산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 공무원은 연수를 시작으로 결산서 작성, 결산검사위원회 검사 및 도의회 승인 과정을 거친 후 결산 공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연수로 진행한다. 쌍방향 질의응답을 통해 결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결산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결산은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및 성과보고서 기금결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작성을 완료해 4~5월 중에 도의회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오는 6월에 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마무리된다. 김순희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정확한 결산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을 개설해 학교공간혁신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 80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2021년 41개 학교에서 시작해 2025년까지 총 221동 건물에 약 1조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은 ‘생활기술과 놀이 멋짓 연구’의 김성원 대표가 진행했다. 특강 내용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공간혁신을 이해하고 학습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미래교육은 교사의 강의와 학생의 수동적 청취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활동과 활동 공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획일화된 편복도 교실을 넘어 학습 공간의 다양성, 유연성, 가변성, 연결성, 개방성을 높인 공간 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강에 참석한 함안중 박정민 교사는 “기계적, 행정적 단순 공간 배치에서 공간 이용 분석에 따라 공간의 다목적화와 미래 학습 공간 조성을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교사를 위한 건축학교 특강이 선생님들에게는 펼치고 싶은 수업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공간, 아이들에게는 멋진 꿈을 담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혁신학교인 ‘행복학교’ 운영 만족도가 4년 연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교육청은 한국교원대에 의뢰해 지난해 9~10월 진행한 행복학교 설문 조사 결과, 만족도는 학생 82.4점, 학부모 83.6점, 교사 88.2점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행복학교 1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사 2077명, 학생 1만 5139명, 학부모 1만 4446명이 참여했다. 2018~2022년 5개년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평균 82.1점, 2019년 82.3점, 2020년 83.7점, 2021년 83.9점, 2022년 84.7점으로 4년 연속으로 만족도가 향상됐다. 일반학교의 만족도도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 2022년 82.3점으로 매년 높아지고 있어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가 모든 학교로 확산하면서 경남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7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3년 재지정 및 신규 지정 행복나눔학교와 행복학교 학교장에게 행복학교 현판을 수여했다. 2023년 행복나눔학교는 14개 학교, 행복학교는 120개 학교 등 134개 학교다.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로 행복학교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공교육 모델학교로 각각 4년간 운영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신규 지정된 행복학교 17개 학교 교원 124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운영 과제를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지난 8년의 행복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 3.0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시기다”며 “행복학교 3.0이 추구하는 미래, 지역, 자치로 현장과 지역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과 수업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17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남 26개 영재교육원 자체평가 지도 상담 및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즐기고 누리며 나누는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자체평가와 집단별 상담을 통해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교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16일은 가치연구소 최장훈 소장의 ‘디지털 전환시대, 영재교육의 방향’ 강연에서 미래지향적 교육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소통과 연대에 대해 고민했다. 17일은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로 ‘경남지역 영재교육 운영 실태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을 통해 영재교육원 정보과학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을 제안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해 영재교육 활성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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