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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학교 체육 축제의 장인 ‘2023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연다.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그간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시군 대표 선수 5,000여명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중점학교 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교 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육 활동으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사격, 역도, 자전거, 롤러, 핸드볼 등 일부 종목은 4월 5~16일 사전 경기로 진행되며 나머지 종목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수영, 양궁, 체조, 야구 등 일부 경기는 종목 특성상 진주와 밀양, 창원 등지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다. 방역 지침을 준수해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모든 참가 선수가 안전한, 행복하고 즐거운 체육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 정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의 성공적 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의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4월 말부터 연중으로 운영한다. 학부모 대상 심리 상담은 코로나19 이후 학교생활로 힘들어하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관계갈등, 사회 부적응, 정신 건강, 심리 행동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상담, 가족 심리 회복 지원이다. 자녀 양육 상담은 상담 기관의 전문 상담사가 학부모에게 적합한 심리검사를 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 기술, 태도 등을 안내한다. 이어 부모와 자녀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심리 회복은 학교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가족을 대상으로 해결 중심의 전문적 상담을 진행한다. 또 가족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고 가정의 교육력 회복을 전문적으로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단위 학교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4일 오후 창원컨벤센터에서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 및 동아리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 업무협의회를 열고 중등 미래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5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과 미래형 수업 연구 및 아이톡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할 50개 동아리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 담당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형 수업 지원 맞춤형 연수 진행 방향,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의 활동을 안내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실습하는 등 실무형 연수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2021년 도내 학교에 전면 보급한 아이톡톡의 디지털 교과서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사례 공유 기능을 살펴보고 아이톡톡과 아이북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게시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해 참여 교원의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아이톡톡·아이북 등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하고 학생의 학습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일어나는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학기 초 미래형 수업 도움자료를 개발해 모든 학교에 보급했으며 학교 단위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한 미래형 수업 연구, 미래형 수업 확산을 위한 지역 맞춤 연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 이희정 교사는 “미래형 수업을 함께 구현하기 위한 소통과 협의의 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가 앞으로 진행될 미래형 수업 학교 맞춤형 연수의 성공적인 안착과 미래형 수업 콘텐츠 개발의 귀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아이톡톡, 아이북 등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확산은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에서 반드시 이루어낼 과제다”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교실 수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스승 존중 운동’을 벌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진주 등 도내 5개 권역에서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 권역별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스승 존중 운동’을 제안하면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행복학교: 경남형 미래학교로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4년간 운영. 지난 2015년 11개 학교에서 시작해 올해에는 197개 학교로 확대된다. 연수 마무리 시간에 참석 학부모들은 “우리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중한다”를 선언한 후, 선생님을 향한 감사의 내용을 적은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스승 존중 행사는 누리 소통망에 스승 존중 감사 영상 올리기 자녀와 함께 스승의 날 편지 또는 문자 보내기 스승 존중 학교 앞 홍보 등으로 연중 진행한다. 특히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은 집중적으로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수에 참여한 장유초등학교 조미향 학부모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공동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선생님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스승의 날 행사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전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이렇게라도 마음을 모으고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복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은 2017년 결성되어 학부모 연수,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와 지원 활동을 하며 매년 권역별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연수에는 희망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의 폭을 넓혔다. 학부모들은 행복학교 3.0과 행복학교 교육과정에 관심이 많았으며 ‘행복학교가 실천해 온 우수 사례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확산하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을 중심으로 행복학교의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이 스승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앞장서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입구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의 벽’에서 세월호 9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2014년 4월 16일은 세월호가 침몰했던 날로 행정안전부는 다음 해에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당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과 희생자를 추모하고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는 기억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추모식은 박종훈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경남교육연수원장, 경남교육정보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유가족분들의 아픔은 여전할 것이다”며 “우리는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4월 10일~4월 16일을 ‘경남교육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에서 다양한 안전주간 교육과 행사를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9일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4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는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며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 관계자가 참석한다.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입학전형의 주요 변동 사항과 특징을 안내한 후 질의응답을 한다. 참석자에게는 2024학년도 사관학교별 모집 안내를 배부한다. 설명회 참가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17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 관계자는 2024학년도 사관학교 수시모집 안내를 중심으로 학교별 주요 입시 특징과 지원전략 및 지원 시 유의점, 입시 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학교별 교육활동 등을 홍보 영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국립 특수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연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입학설명회는 사관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며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맞춤식 진학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지원청 예산팀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사항을 반영한 2023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지난해 주민참여 제안공모사업은 2021년 대비 53건 증가한 118건이 접수되어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 재난안전 상담 휴식이 있는 화장실 만들기 등에 예산 약 31억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시기 조정 쉽고 재미있는 홍보 콘텐츠 개발 대상별·지역별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등 교육 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에 주민참여예산위원과 학부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 수요자들의 자발적 홍보와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의 힘을 길러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과 재정사업 발굴에 학생과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3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김해시, 김해고등학교총동창회와 ‘김해고등학교 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김해시 활천로 24번길 29에 있는 김해고는 1974년 3월 개교해 지역의 중심고등학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김해시 동 지역의 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해서 줄어들면서 김해고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학생 수 과밀지역인 장유·주촌면 인근으로 학교 이전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문제에 공감대를 형성한 경남교육청과 김해시, 김해고총동창회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협의회를 열었다. 그 결과 주촌면 일대로 이전하기로 하고 이날 협약식을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김해고를 포함한 관내 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이전 동의와 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김해시와 총동창회는 이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학부모 동의 절차 추진 등을 협력한다. 앞으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28년께 이전 개교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총동창회까지 협력해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김해고의 성공적 이전을 위해 김해시, 김해고총동창회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학교 이전 재배치는 지역 간 학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이전 재배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화 김해고총동창회장은 “50여 년 전 김해 군민의 염원과 성금으로 만들어진 김해고의 주촌 지역 이전은 명문 고등학교 재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 교육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초·중등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에게 정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교육의 활성화를 돕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10기, 25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없이 과학적 사고를 높이는 활동,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피지컬 컴퓨팅을 적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피지컬 컴퓨팅: 현실 세계 속 데이터의 모습을 디지털 기기로 내려받아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모니터나 LED 또는 여러 가지 장치로 출력하는 것을 말함 참가자들은 주제별로 4개 부분의 임무를 정해진 시간에 수행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정보 교육 관리자 연수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 시작과 동시에 조기에 마감되어 참가자의 열기가 높은 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의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직접 개발했으며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을 향한 발전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초 소양을 충분히 갖춰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선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과 인적·물적 지원, 다양한 교육 활동 등으로 인공지능 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1,7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오는 5월 26일까지 4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된 이후 처음으로 지역교육청별 집합교육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없어 주로 고령자인 청소원, 당직전담사들이 안전보건 교육을 컴퓨터 원격으로 수강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근무 학교와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직원에게 편의를 제공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준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경험하는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 직업병 예방 작업환경 위험 요소 인식 및 안전한 작업 방법 등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석한 합천 지역의 한 당직전담사는 “직접 대면으로 안전 교육을 들을 수 있어 귀에 쏙쏙 박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업무를 하면서 안전에 더욱 유의해 주위의 위험 요소를 잘 살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 맞는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으로 찾아가는 집합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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