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안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에게 변화된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유형별 맞춤형 진학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군별 설명회에서 지역 맞춤형 고등학교 진학 방법과 진학 지도의 어려운 점 등을 이야기해 보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된다. 설명회는 9월 1일 거제도서관에서 시작해 9월 4일 창원문성대학교, 9월 8일 밀양특수교육원, 9월 14일 김해교육지원청, 9월 15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끝나는 일정으로 총 5회 학군별로 열린다. 지난 8월 18일 공고된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안내’는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지원 자격과 방법 인가 학급과 정원 배정 방식 타 학군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입학 전 선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 포털 누리집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평준화 지역 입학 전형 안내의 큰 변화는 다자녀 가정의 학교 선택권 확대 중증질환자 학교 선택권 확대 학교 선택 가능) 교육지원대상자 전형에서 지원 학생의 학교 선택권 강화 등이다.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입학 정원은 전체 1만 2,61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1,356명이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의 평준화 학군 일반고등학교에서 학급당 학생수와 학급 수 등이 감소했다. 한편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원서 접수 일정은 3월 공고된 ‘2024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보다 4일 빨라진 12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변경된 원서 접수 일정은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과 배정 발표일은 2024년 1월 5일과 2024년 1월 12일로 3월 공고 내용과 동일하며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외국어고의 합격자 발표일도 12월 28일로 기존과 같다. 원서 접수 일정이 일부 앞당겨진 이유는 면접 등을 실시하는 학교의 리모델링 공사 등으로 면접 문항 출제와 전형 실시 등에 어려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다자녀 가정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변화가 있으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학부모들이 변화된 부분을 몰라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잘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며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 사회는 인구·가족 구조의 변화, 산업 일자리 구조의 변화, 불평등 심화, 기후변화와 위험 사회, 초연결·초지능 정보사회로 급속한 변화의 지점에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이러한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복잡성, 다양성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미래교육원을 설립해 7월 시범 운영 후, 8월 2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미래교육원 체험은 크게 학교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눈다. 먼저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경남 내외 학교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주중에 운영한다. 미래교육원은 하루 최대 학생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학생 8만여명이 사전 신청을 했다.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누리 전시 콘텐츠’ 체험과 ‘배움누리 미래교실’ 수준별 수업과 ‘의령 지역 연계 체험’으로 구성된다. 체험누리 전시 콘텐츠는 창의융합놀이터, 디지로그모험터, 미래교육나눔터를 체험할 수 있다. 배움누리 미래교실 수준별 수업은 미래 사회를 대처하기 위한 핵심어인 인공지능, 로봇, 생활 혁신, 건강, 기후환경, 공간 혁신이라는 6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다. 학생의 흥미와 역량에 따라 스스로 수업을 선택·참여하는 학생 주도형으로 무학년제 6개 주제 5개 수준별 수업 30종으로 운영한다. 연계 체험은 의령 지역 전통·문화, 음식, 생태 등 23곳 체험과 먹거리 20곳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 에이’와 ‘체험 비’로 구성됐다. ‘체험 에이’는 오전 미래교육원과 오후 의령 지역을 체험한다. ‘체험 비’는 오전 의령 지역과 먹거리 체험 후 미래교육원을 체험한다. 미래교육원의 ‘아이챌린지’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들어보고 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2시간 내내 집중도 잘되고 정말 즐거웠어요.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자율주행, 로봇 등을 직접 경험해 보니 너무 좋았어요”고 말했다. 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은 “미래교육원이 경남교육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에서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었다. 학생안전체험원은 지난 2019년 개원해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위급 상황을 미리 체험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학부모와 교육감이 안전시설을 경험하고 2부 간담회에서 ‘존중과 협력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서로 소통하고 토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경남에 이런 안전 교육기관이 있는 줄 몰랐다 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고 싶다”, “학생들의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안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동안 경남교육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모든 학교 구성원이 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내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경남교육 사랑방을 연다. 올해는 학생안전체험원을 시작으로 10월 5일 경남수학문화관, 10월 20일 미래교육원, 11월 9일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등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한다. 이번 설문 조사는 5개 교직 단체와 협의해 설문 조사 전담팀을 꾸려 교원용, 학부모용, 학생용 설문을 마련했다. 설문은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설문 내용은 학교 구성원별로 교육 활동 침해에 대한 인식과 원인,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문지로 구성했다. 설문 조사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 과제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기 과제로 구분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중심이 되어 교권 위기의 현 상황에 대해 각 국·과장 실무 협의회를 거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경남 교권 강화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개정 요구가 높은 ‘아동학대처벌법’,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등 3대 입법에 대해서도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9월에 ‘경남 교육 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기본 골격을 제시하고 경남 교육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해 모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계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 개인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다”며 “임시방편이 아닌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법 개정 요구와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김해’를 9월 1일 개관한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 교실 20개를 새 단장해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21년 3월 1일 창원 명서초등학교 별관에 ‘늘봄 명서’를, 그 이듬해 9월 1일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에 ‘늘봄 상남’을 개관해 사회적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현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의 모태가 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거점통합돌봄센터의 추가 설립에 대한 요구에 따라 돌봄 수요가 많은 김해시에 늘봄 김해를 개관하게 됐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와 인근 월산초, 주석초, 석봉초, 능동초, 장유초, 김해부곡초, 대청초, 계동초, 덕정초, 김해신안초의 1학년~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돌봄교실 125명, 방과 후 학교 600여명이 이용하게 된다. 늘봄 김해는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과 야외쉼터 등 놀이·쉼·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방과 후 학교는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늘봄 김해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비교해 운영 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토요 돌봄, 수시 돌봄, 틈새 돌봄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한다. 걸어서 등원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등원 차량을 운행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등·하원 때 학생 인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등·하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안전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학생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늘봄 김해’ 운영을 총괄함으로써 거점학교의 돌봄과 방과후학교에 대한 업무 부담 또한 줄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늘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사회적 돌봄 모델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늘봄을 운영하는 데 예산과 인력 문제가 따르지만,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8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훈포장 및 표창 전수는 총 538명으로 2월 말 명예퇴직과 8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이다. 정부포상 지침에 따라 투명하고 건전한 포상 문화를 정착하고자 포상 대상자에 대한 공적 검증을 철저히 했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로 통영교육지원청 김경숙 교육장 등 64명은 황조근정훈장, 봉곡중학교 강송근 교사 등 104명은 홍조근정훈장, 양산제일고등학교 권구호 교장 등 101명은 녹조근정훈장, 김해유치원 구경희 원감 등 188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어 김해모산초등학교 김금주 교감 등 56명은 근정포장, 범호초등학교 허영숙 교사 등 7명은 대통령표창,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김혜원 교사 등 9명은 국무총리표창, 진주중학교 선병호 교사 등 9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수식은 퇴직 교원을 비롯한 가족, 동료 교직원, 제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삼락회장, 지역 교육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교원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한 수상자 113명에게 한 명 한 명 훈포장 및 표창을 줬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변화와 성장은 여러분이 쌓아주신 튼튼한 교육적 토대 위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겠으며 그 뜨거운 땀과 열정으로 지켜주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이끌도록 하겠다”며 “참 스승의 삶을 살아올 수 있도록 끝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공직사회에 헌혈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적정한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인근 직속 기관 직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들은 체온 점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문진으로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뜻깊은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 부족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본청 강당에서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수련기관 재구조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교원, 학부모, 수련기관, 지자체 수련기관 관계자, 교육청 장학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기조 발제에 나선 공주대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는“자연의 수용 능력을 벗어나 지속 가능하고 좋은 삶은 없다”며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수련기관 재구조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교수는 특히 환경교육표준 역량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교육의 생태적 전환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교수는 “새로운 윤리적 기준과 미학적 감수성인 자립, 공존, 실천이라는 가치를 담아 인간-생태계-사회 체계가 활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육청 나상호 교육연구사는 충북교육청의 자기 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나 연구사는 학생들이 자연을 경험하며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체’, ‘인’, ‘지’ 활동을 소개하며 경남교육청의 수련기관 재구조화 방향과 닮았다고 발표했다. 경상남도환경교육원 남용욱 교수부장은 지리산 숲 생태체험, 생태놀이, 환경인식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환경교육원과 학생수련기관을 연계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학부모 그린멘토 홍수경 창원 대표는 100% 실천형 프로그램과, 수련기관별 환경 생태계 프로젝트를 운영할 필요가 있으며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그린 스마트 수련원을 개설할 것을 제안했다. 정진근 진주여중 교사는 덕유학생교육원의 수련기관을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식전환교육, 체험교육, 생활화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고 김태정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은 종합계획안에 포함된 사계절에 맞는 4개 기관의 ‘사계사색’ 프로그램이 기관의 특색에 맞게 운영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논의한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전담팀의 정다운 교사는 생태전환교육 모듈형 프로그램을 학교가 선택할 수 있고 해당 학교도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또 수련 활동 기획·실행 단계에서 학교 의견이 반영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공개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반영해 9월 중에 종합계획을 도민에게 발표한다. 하반기에 종합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 단장인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수련기관 재구조화로 학교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수련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4,0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9,600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1984년 창간한 어린이 종합 교양지다. 역사, 인물, 과학, 자연 등 어린이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는 월간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우수콘텐츠 잡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동산’을 정보 소외 지역인 섬, 산간 지역 초등학교 160개 학교, 시 지역 분교 및 섬·벽지 학교 30개 학교, 군 지역 공공도서관 11개 관 등 201개 학교 도서관과 공공 도서관에 매월 800부를 1년간 정기적으로 배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매년 정보 소외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가 담겨있는 ‘어린이동산’을 5년째 기증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요즘 우리 아이들이 월간지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우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경남 전체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경남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등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초등 교육과정, 경남을 담아 미래를 열다’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기존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서 최초로 총론 체제의‘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개발하고자 학생들의 생각, 교육공동체의 바람을 모아 경남의 학생과 교사, 학교가 필요한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소리와 의견을 담고자 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지난 5~6월 도내 4개 권역에서 각 150여명의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참석해 경남의 학생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 바라는 인간상 및 학습 지원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의한 의견과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등 1만 3,0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열었다. 이후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토론회는 1부 ‘경남 초등 교육과정 개발,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와 2부 ‘왜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인가?’, 3부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소통’으로 구성됐다. 1부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경남 초등 교육과정을 만들기까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발 설문 결과’를 안내했다. 2부는 남해 상주초 학생과 창원 제황초 교사가 ‘경남, 경남의 교육과정, 경남의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했다. 3부는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0개 분과에서 촉진자와 함께 ‘미래 대비 경남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 인간상, 필요한 교육’과 ‘학교자율시간 운영’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함양’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4개 권역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의했다. 그리고 경남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해야 할 내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개 토론회를 위해 미리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권역별로 특색 있는 자료집을 제작했다. 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5개 팀 운영하고 자발적인 연구를 진행해 활발한 토의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공개 토론회는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생각을 모을 수 있는 장이었다”며 “많은 분이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공감해 주셨는데, 이런 소통과 협력으로 경남의 특색을 살린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