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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25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기술직 공무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 수요에 대비한 경남 교육시설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수회를 연다. 이번 연수회는 직무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설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동연 과장은 ‘학교시설공사 현장 감독 방안 및 안전 점검, 정밀안전진단 관련 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또 학교 내 건설공사 시 문화재 관련 업무 절차, 날림 먼지 관리, 학교시설사업 소음·진동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시설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 교육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저경력 후배 공무원의 직무 향상을 위해 선배 공무원들이 교육 강사로 나서 업무에 주로 사용하는 시설 분야 관련 법령,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공유한다. 손남구 시설과장은 “이번 연수회에서 변화하는 시설 관련 법률을 공유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한편 최상의 교육시설 구축과 유지 관리로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3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지난 21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매년 10월에 열리는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450여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기량을 발휘하는 한편 같은 장소에서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2023’도 열려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을 쌓았다.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모습’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사람,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라는 주제로 초등부와 중등부 대회가 열렸으며 다문화 수용성과 감수성을 기르는 문화 예술의 장이 됐다. 금상은 초등부 합성초 2학년 황주아, 중등부 도계중 2학년 유원 학생이 받았다. 그 밖의 수상 내용은 26일 경남교육청 다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작품들은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 소책자에 실릴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다 함께 어울려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인종과 국가,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23일 진주교육지원청 터 안에 있는 배영초등학교 본관동에서 진주학생문화나눔터‘다움’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진주 100년의 학교 배영초등학교 영상’, 축사, 경과보고 축하 공연,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열렸으며 관악 앙상블, 창작 댄스 등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다움’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배영초등학교 본관을 새로 단장해 근대 문화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 예술 공간을 만들고자 조성됐다. 지난 2019년 4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8월 진주시와 성북동 도시재생사업 업무 협약, 2021년 6월 건축 공사 기본 설계를 완료했다. 사업비 56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총면적 1964㎡ 규모로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다움은 ‘나·너·우리다움이 아름다움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와 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의 공간’이라는 뜻으로 진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이름을 지었다. 주요 시설은 동아리실 3실, 다목적실 1실, 창작실 2실, 전시실 1실, 역사관 1실, 카페 다움 1실이며 학생과 지역민이 예술, 공연 활동하고 문화를 누리는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배영초등학교는 진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 건물로서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며 “‘다움’은 진주교육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계승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학생들과 지역민이 소통해 창의적인 활동과 문화적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숙 진주교육장은 “‘다움’은 진주 지역민과 함께 소통·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진주교육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이 학습 격차뿐만 아니라 지역 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경남의 교사들이 참여해 만들고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학습 결손 보충 프로그램을 말한다. 경남 학생이면 누구나 시간·장소·공간을 초월해 수업받을 수 있는 학교 밖 미래형 학교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습 결손을 보충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2021년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연계해 온라인 누리교실을 개발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한 2학기 강좌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1,300여 개 강좌에 3만 9000여 차시 수업이 펼쳐지고 있다. ‘만들면서 배우는 독서교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기초 영어 회화 익히기’, ‘영재성 검사 및 AI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과 과학 탐구토론’, ‘스도쿠와 로직 큐브로 수학 사고력 향상하기’,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따스함 교실’ 등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기사와 지문 읽기를 통한 저학년 독해력 기르기 및 수학 연산 익히기’, ‘스도쿠와 로직 큐브로 수학 사고력 향상하기’ 등의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교과 외 프로그램으로 ‘체스를 통해 문제 해결력 기르기’, ‘나와 엄마가 함께하는 체력 향상 홈트레이닝’, ‘예쁜 손글씨 마음을 담다’, ‘게임과 놀이, 만들기를 통한 역사기초 익히기’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문화 한국어교실’, ‘다문화 나라 컬러링’도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쌍방향 수업의 효과를 높이고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해 한 강좌당 학생 15명 이내로 운영한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강좌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좌를 운영하는 서보업 교사는 “학교와 지역의 장벽을 넘어 참여 학생들과 새로운 사제지간의 연을 맺고 맞춤형 학습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욕을 보였다. 온라인 누리교실에 참여한 이주은 학생은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학교 밖 누리교실을 하니까 부담 없이 선생님께 바로 질문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 밖 누리교실을 하고 싶다고 했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 학부모의 관심을 보면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가늠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학교 안팎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 직업계고 선수단이 21개 직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충남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17개 시도, 50개 직종, 선수 1,69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폐회식을 열었다. 경남 전체 선수단은 32개 직종에 103명이 참가했으며 직업계고 학생은 27개 직종 8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남 선수단은 금 5개, 은 7개, 동 18개, 우수 3개, 장려 24개를 수상했다. 그중 직업계고 선수단이 금 5개, 은 6개, 동 14개, 우수 2개, 장려 19개를 받아 경남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을 거두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경남 직업계고 학생이 출전한 27개 직종 중 21개 직종에서 골고루 입상해 경남 학생들의 기술 수준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직업계고 선수단의 수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메달 거제공고 김민제 삼천포공고 이제현, 박현명 박재현 창원기계공고 전원규, 김병만은메달 경남자영고 강근도 김해건설공고 문대철, 안찬우 경남관광고 정현지 경남자동차고 오정현 한일여고 백예진동메달 경남자영고 김도훈 김해건설공고 정민찬, 이태현, 송홍석 김해생명과학고 정지환 창원기계공고 이민혁, 홍성진, 조서현, 이정훈 배성재, 성병규, 황인혁 경남자동차고 진우령 밀성제일고 김수연 한일여자고 구미진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자재를 도입하고 실습실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도 교사가 지속해서 전공 심화 동아리 학생을 지도·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숙련기술인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일 김해 사회복지법인 도림원을 찾아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남교육청과 경남교육노조 간부 30여명은 도림원에서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수목 전지 작업을 진행했다. 진영민 경남교육노조 위원장은 “매년 상·하반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남교육노조는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로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기 노사협력과장은 “경남교육청 공무원 노사는 소외된 곳을 찾아 꿈과 희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실천으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 도림원은 사랑과 봉사, 신뢰와 존중, 화합과 단결이라는 원훈 아래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총 372개팀 중 65개 팀이 결선 진출했고 경남교육청은 전국 최다 결선 진출해 11개 창업동아리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해 서울 세텍에서 19일 진행됐다. 결선에 진출한 65개 팀은 동아리별 창업아이템 전시와 부스 운영을 통해 결선 현장평가를 받고 사전 온라인 발표심사 결과와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대상 1개 팀, 우수상 5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남교육청의 창업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 창업체험 프로그램 참여와 창업체험지원단의 지도를 통해 3건의 특허 등록을 해 학생과 지도교사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더욱 돋보였다. 대상을 받은 김해 활천중 카우스팀은 ‘인공지능 말벌퇴치제 자동분사기’를 개발했다. 팀 대표 양승우 군은 “농작물의 생산량에 기여하는 꿀벌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는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 함께 고생한 우리 팀원과 김덕현 지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양산여중 스트로베리팀, 칠성중 썬더스팀, 경남외고 크레아티오팀, 김해여고 러너스팀, 김해여고 플로러스팀이 수상했다. 올 한해 경남교육청은 창업가정신 중점학교 3개교와 창업체험교육 16개교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대학 연계 창업 지원단 구성·컨설팅 운영 창업가정신 함양 비전 캠프 창업가정신 함양 역량강화 교원 연수 창업체험교육 공동연수 운영 창업체험교육 진로교육 자료 개발 등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창업체험교육은 학생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우리 교육청이 진로교육에 기반한 체계적인 창업체험 교육활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3년 자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올해로 7년째인 자체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민원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시행한다. 대상은 20개 본청 부서 8개 시교육지원청, 10개 군교육지원청 등 세 집단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평가 등급은 집단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로 정했다. 종합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중등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 시 지역은 창원교육지원청, 군 지역은 함안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민원 서비스 평가 분야는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4개 분야에 걸쳐 민원 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민원담당 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제도개선 발굴 및 개선 실적 민원 제도개선 우수 사례 실적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노력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교직원에게는 교육감 표창 등 보상책을 주고 민원 서비스 사례는 각 기관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종합평가를 통해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신규 지표를 개발하고 기존 지표를 재조정한다. 평가 결과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도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민원처리 담당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높은 평가 결과를 받기 힘든 만큼 전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미흡한 분야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도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2023년 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창원 삼계초등학교, 통영 벽방초등학교, 양산 물금고등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공모전을 열었다. 학생이 일회성 실천이 아닌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장기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한다. 45개 팀이 참가해 지난 5일 예선, 17일 본선을 치렀다. 예선은 환경프로젝트 결과 보고서를 서면으로 평가하고 본선은 대면 발표회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초등학교 8개 팀, 중학교 6개 팀, 고등학교 2개 팀 등 총 16개 팀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환경과 관련한 주제를 자유롭게 정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결과물로 모아 발표했다. 지도교사와 함께한 환경프로젝트 활동 발표에서 학생들은 기후 행동 실천을 확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창원 삼계초는 달리기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재활용 방법 연구를 통한 환경 보호 문화 형성을 주제로 통영 벽방초는 전 세계적 환경 이슈를 지역에서 실천하고 널리 확산시키자는 주제로 양산 물금고는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1.5도 지킴이’ 활동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통영 동원고 등 13개 학교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팀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푸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기후 행동을 실천해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학생들이 더욱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진로가 미래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경남진로교육’으로 국내 석학과 현장 진로교육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역량 중심의 진로교육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19일에는 ‘미래의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개막식과 함께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전망과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또 경남진로교육원 설립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전략을 나눈다. 이 밖에 이재열 서울대 교수가 ‘미래를 그리는 꿈: 희망의 격차를 넘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열고 이어 국내 전문가들의 다양한 분과 강연이 열린다. 20일은 ‘수업으로 꿈을 키우다’를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가와 학교급별 교사들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어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꾀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대전환 시대와 연계해 특별, 분과 강연을 진행한다. 21일은 ‘우리들의 꿈을 펼치다’를 주제로 현재 존재하지 않는 미래 직업을 갖게 될 청소년을 위한 데이터 전문가 기조 강연과 분과 강연을 연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8 대입 대비 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강연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전체 대화 회의를 열어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보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를 그리고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진로교육 콘퍼런스에서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