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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계약 업무 간소화·일원화 방안’을 만들어 지역 사업자, 학교, 교육기관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제출하였던 10종의 계약 서류를 1종의 서류로 대체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작·활용 공사 계약 시 발생하는 전기·수도 광열비 산정 방법 일원화 전산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출 생략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경우 일부 서류 생략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책으로 업무 담당자에게는 업무를 줄이고 사업자에게는 공공 계약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계약 업무 간소화·일원화 방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업자는 88.7%가 업무를 덜어주고 효율성을 높인다고 긍정적으로 답했고 계약 업무 담당 공무원도 90.7%가 업무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서식을 정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학교장터시스템에도 반영해 활용도를 높여 경남교육청의 적극행정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이민재 감사관은 “수년간 제기된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공공 계약 절차 간소화에 대해 관련 부서와 오랫동안 의견을 나누었고 전문 법률가의 자문을 거쳐 대책을 마련했다”며 “아직 시행 초기라 사업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보와 교육으로 널리 알려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경남의 사업자들이 겪고 있는 각종 행정 규제를 개선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23명 선발에 1,103명이 지원해 평균 4.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 20명 선발에 631명 초등학교 교사 164명 선발에 331명 특수학교 교사 7명 선발에 43명 특수학교 교사 14명 선발에 94명이 지원했다.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유치원 교사 2명 선발에 0명 초등학교 교사 14명 선발에 1명 특수학교 교사 1명 선발에 1명 특수학교 교사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했다. 또한, 사립학교 법인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 2개 법인 2명 선발에 2명 특수학교 교사 1개 법인 1명 선발에 4명이 지원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11월 3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12일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 2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쌍방향 비대면 ‘진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온라인 진로 토크콘서트는 학부모에게 최신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안내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급별로 진행된다. 초등학교는 ‘미리 가보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중학교는 ‘자녀 맞춤형 고등학교 선택과 고교학점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고민을 진로 교육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이번 행사는 경남진로교육센터 진로상담단과 함께 상급 학교 진학 준비 학습 방법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의 이해 다양한 진로 탐색 방법 등을 특강으로 진행한다. 또 학부모에게 미리 질문을 받거나 온라인 현장 참여를 통해 자녀의 진로 지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센터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반기는 중학교 3학년 17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농촌, 산촌, 어촌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6학년 280명을 대상으로 ‘진로탄력성 함양 진로 캠프’를 한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보 소외 지역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탄력성을 함양해 맞춤형 진로 개발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경남진로교육센터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토크 콘서트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 맞춤형 학생 진로 교육을 지원해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진로 교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노사협의회’를 열었다.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하는 협의기구를 말한다. 경남교육청 노사협의회는 도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노사가 고충 처리에 관한 사항을 공동으로 협의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3개월마다 협의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날 노사협의회에는 사용자위원인 박종훈 교육감과 근로자위원인 강선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 등 노사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규정 제정 공동 의장 선임 고충처리위원 구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공동 의장에는 강선영 지부장과 안승기 경남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이 선임됐으며 고충처리위원에는 근로자위원 1명과 사용자위원 2명이 선임됐다. 이날 오후 노사 위원들은 창원 팔룡산 봉암수원지 둘레길을 걸으며 노사 동반 성장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노사협의회는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정기적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노동자의 사기를 높이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며 “교육공동체의 목적을 위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노사 관계를 정착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6일 오후 6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김해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교육청과 거창군·김해시가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를 연다. 경남교육청과 거창군, 김해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중·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이다.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특강과 이야기 공연으로 구성했다.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할 수 있다. 거창 지역은 12일 오전 10시, 김해 지역은 20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행사에서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 장학관이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로 특강을 한다. 이어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토론자로 참석해 ‘토크,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주제로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관심 있는 진로·진학 내용을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돼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따른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가 신청할 때 진학에 관련된 궁금한 질문을 미리 입력하면 행사 당일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답변해 준다. 또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진학과 진로에 관한 의문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시행 계획,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대입 상담 궁금증과 답변 등을 수록한 자료집을 제공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거창군·김해시와 함께 마련한 진학 어울림 행사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0월 10일 오후 3시 40분 김해삼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김해’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홍태용 김해시장, 박병영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장, ‘늘봄 김해’ 이용 학교장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축사, 개관 축하 공연,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이루어졌다. 개관 축하 공연은 ‘쉼, 행복, 성장, 보살핌, 배움, 놀이’라는 6개 낱말 버튼으로 문을 열면 ‘늘 봄처럼 따뜻함이 있는 돌봄 늘봄 김해가 함께한다’라는 문구를 보이게 해 ‘늘봄’이 가지는 의미를 잘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정부와 교육청, 지자체가 함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자는 의미에서 설립한 ‘늘봄’은 이제 돌봄의 대명사가 됐다”며 “경남에서 세 번째로 김해에 ‘늘봄’을 개관한 것은 매우 의미 있으며 우리 교육청의 ‘늘봄’ 설립 취지를 잘 살려 지자체와 경상남도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 별동 1~3층 건물을 새 단장해 지난 9월 1일 운영을 시작했다. 돌봄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창의적인 공간 구성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 초등 4학년까지 이용 정기 이용자 외 수시·틈새·토요 돌봄 등 차별화된 내용으로 만족도가 높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와 인근 월산초, 주석초, 석봉초, 능동초, 장유초, 김해부곡초, 대청초, 계동초, 덕정초, 김해신안초의 1~4학년 학생이 이용한다.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과 야외쉼터 등 놀이·쉼·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방과 후 학교는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보 등원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등·하원 때 학생 인계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한다. 등·하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안전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해 학생 안전을 빈틈없이 살핀다. 또한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늘봄 김해’ 운영을 총괄해 거점학교의 돌봄과 방과 후 학교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2일 도내 158개 고등학교 3학년 2만 5,090명이 2023학년도 10월 고 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1,857개고교에서 35만 2,888명이 응시한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으로 출제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전에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로 고 3 수험생에게 사실상 마지막 학습 점검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이날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전 영역에 걸쳐서 진행된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직업 등 전 영역이, 제2외국어/한문은 ‘베트남어Ⅰ’과 ‘아랍어Ⅰ’을 제외한 영역이 희망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영역 응시는 필수이며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 결과는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월 9일 오후 5시까지 전국 단위 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므로 실전과 같이 평가에 응해 수능 적응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6일~10월 20일 제2청사 갤러리에서 성각스님의 ‘아이좋아 미소좋아 선, 서 그리고 화를 만나다’ 전시회를 연다. ‘아이좋아 미소좋아’는 스님이 집착과 집념, 탐욕을 걷어내고 자연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담은 작품 29점을 선보인다. 이는 스님의 삶이자 수행이며 수행의 여정과 예술과의 고귀한 만남이 꽃피운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의 미소는 언어를 뛰어넘는 감정을 드러내며 이들의 미소를 보고 있자면 세상만사 모든 고뇌와 번뇌는 잊어버리게 된다. 남해군 망운사 주지인 성각스님은 국내 유일의 선화 부문 무형문화재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불교 수행의 대중화와 전통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전시는 선, 서 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성각스님의 작품을 많은 분께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간결한 선으로 세상의 울림을 전해온 스님의 미학과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미소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월 6~7일 국립김해박물관 일대에서 ‘2023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연다. 김해는 도내 다른 시군에 비해 중도 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지역이며 다문화 가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번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지역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문화를 교류하며 공동체성을 향상하기 위한 축제형 교육 박람회로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다 함께 놀자 세계 한 바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다문화 관련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6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등 6개국의 다국적 공연팀 무대, 청소년 케이팝 댄스 경연 대회를 진행한다. 한편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다문화 교육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교육·놀이 융합 공간도 50여 개 운영한다. 이틀간 열리는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도내 학생, 지역민의 주말 나들이를 위한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막 인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다양성이 공존하는 문화 교류를 경험하고 도내 다문화 인식을 개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학생과 가족의 지원과 협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5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77돌 한글날 맞이 국어책임관 좋은 사례 확산 토론회’에 참가해 국어 바르게 쓰기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알렸다. 이날 토론회는 오는 9일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국어책임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열렸다. 국어책임관: ‘국어기본법’에 따라 해당 기관의 국어 발전 및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공무원·직원을 말함 발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남교육청, 울산교육청 국어책임관이 맡았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6월 ‘경상남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가 전부 개정된 뒤 2021~2025년 국어 바르게 쓰기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서는 경남 교육’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도교육청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했으며 보도자료 사전 감수 체계 확립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 개최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 발간 등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인 이종섭 홍보담당관은 “경남교육청 구성원은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공공언어 바로 쓰기와 더불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도성 우리말, 우리글 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울산교육청 구은회 장학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꿔쓰는 활동에 참여하고 울산 출신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을 이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덕현 한글학회 경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 토론을 이어 나갔다. 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 김민국 교수가 ‘경남 지역 자치단체 국어책임관 제도 성과와 발전 방향’을,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쌍학 부위원장이 ‘경남도의회가 본 광역행정기관 국어책임관 제도와 조례 준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 이서후 문화체육부장이 미디어에서 본 경남 지역 자치단체 우리말 바로 쓰기 현황과 국어책임관 제도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제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남 지역 국어책임관,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 관계자와 한글학회 경남지회 회원 등이 참석해 우리말, 우리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어책임관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