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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교육청은 19일 오후 3시 공감홀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대의회 소통 강화 방안 연수’를 진행했다.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교육위원장 초청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소통하고 변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직원들이 대의회 업무 추진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박 교육위원장은 특강에서 “소통은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이 아닌 주고받아야 하는 마음이라며 부처 간, 상하 간, 동료 간, 부서 간 벽을 허물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습관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며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으며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위원장은 “더 나은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인 교육청과 의결기관인 교육위원회의 상호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모든 경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남교육 발전을 응원하겠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모든 정책은 학생이 최우선이다”며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마음을 여는 소통으로 학생이 즐거운 미래교육을 위해 도의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9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점검·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교직원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책과 지원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학교혁신과에서는 행복교육지구의 추경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데 따라 방과 후 학생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속 기관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한 추가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운영 기간은 올해 하반기까지이며 운영 내용을 학교 현장까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했다. 미래교육원에서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교사 지원 내용과 개별 맞춤형 수업 운영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의 평가, 기록, 통지를 지원할 수 있는 톡톡 클래스와 톡톡 학습분석의 장점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학사 3건, 학생 체험 20건, 안전 3건, 역량 강화 4건, 기타 5건 등 총 35건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5일 개원한 미래교육원의 역할과 체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디지털 교육 전환 생태계 구축과 학교 지원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효율적인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현안 토의에서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교육활동 강화 방안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보았다. 이후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 과제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기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큰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는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조해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을 상호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5개 교직단체 등이 참여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문항을 작성했고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현장의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설문조사에는 교원 7,025명, 학부모 1만 9,017명, 학생 8,922명 등 총 3만 4,964명이 참여했다. 대다수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인식했고 교육활동 침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교권 침해의 심각성이 나타났다. 교육활동 침해 원인은 학부모의 맹목적인 지지와 애정, 학생의 가정교육 부족, 법규 부재를 꼽았다. 교육활동 침해 시 받고 싶은 지원은 법률 자문, 복무 지원, 교사 관리자의 지지와 공감순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교직단체와 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서장 및 실무대책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째, 개인이 아닌 기관 중심의 민원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에서는 학교장 중심의 교육민원대응팀으로 접수를 단일화하고 특이 민원은 교육지원청 교육민원대응팀에서 처리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 교육활동 침해가 매우 심각하거나 무고성 민원은 교육감 고발제를 통해 경남교육청이 직접 대응하고 처리한다. 둘째, 법률 지원과 특별 연수 등으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한다. 아동학대 신고 시 교원의 직위해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자문 기구를 운영한다. 또한 교원특별연수제를 운영해 학생으로부터 분리되는 교원을 보호하고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을 보호한다. 또한, 학교 내 법률 상담과 지원을 위한 상시법률지원체제를 도입하고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대응전문가를 배치해 사건 초기부터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셋째, 교육활동 방해 학생이 있는 학급에 선제적으로 인력을 지원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한다. 수업 시간 내 기초학력 전담 강사를 확대 배치하고 교육활동 방해 학생 지원을 위해 퇴직 교원 등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교사들의 일상적 수업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활동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에서 분리할 경우 학생의 학습권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 정서 지원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넷째, 전 교원의 심리검사를 정례화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 전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 검사를 하고 위기군 교원은 심리 상담 및 요인별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심리 상담 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교원은 전문병원을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예산과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무너지면 공교육이 무너진다.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 존중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학교 현장과 함께 논의하고 지속해서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경남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8일 저경력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공동 연수회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동 연수회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도내에 배치된 이들로 학교 현장에서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94명이다. 경남교육청은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한국인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연수회를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 지도 계획 방법 및 실제 수업에의 적용 수업 대화의 기술 및 활동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와 한국인 협력 교사 간의 역학 관계 등 총 4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날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들은 극단 ‘천율’의 사물놀이 공연을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보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의 공동 연수회 외에도 한국 문화 체험, 원격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남 지역의 305개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 325명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는 학생에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를 간접 경험하게 하는 귀중한 인적자원이기에 이번 연수회는 책무성과 수업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며 “더불어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에게 앞으로 우수한 수업 사례를 축적하고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18일~19일 창원컨벤션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오전·오후 총 4차례에 걸쳐 학부모와 교직원 각 220명씩 총 88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국내 최고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우리나라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등을 운영한다. 이날 강의 주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주의 사항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한 변호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에서 철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경남교육가족을 위해 이날 강의를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하고 더 많은 학부모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신유진 녹색어머니 회장은 “다양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유형을 알고 예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도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하지만, 어른이 운전할 때 더욱 조심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교육공동체가 교통안전 습관을 기르고 실천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8일 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해 효율적인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사무행정원의 업무 역량과 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소양인 생태전환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행정실 소유 책 내용 들여다보기’, ‘탄소 중립, 우리의 노후이자 아이들의 미래이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새활용’이다. 참여자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직무·소양·체험 교육으로 꾸며졌다. 안승기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춰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잘 수행해 주고 있다”며 “이 직무 연수가 참여자에게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는 마음의 양식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5일~16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부산·울산·경남 1형 당뇨병 학생·학부모 각 30명, 총 9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당뇨병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양산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인제대 백병원뿐만 아니라, 동아대 체육학과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의료·간호·체육·약사·영양·복지 총 6개 분과로 구성·운영한다. 또 분과별로 체험관을 운영해 참여자 간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당뇨병 관리에 대한 의학적 이해도를 높인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위기 상황 시 대처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캠프가 당뇨병 학생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다”며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1형 당뇨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나의 상상, 우리의 미래’를 기치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미래교육원은 지난 2018년 5월 설립계획 수립, 2019년 10월 중앙투자심사 승인, 2020년 2월 의령군과 설립 업무 협약을 거쳐 2021년 6월 착공, 이날 개관식을 열게 됐다. 터 4만 8,496㎡에 490여억원을 투입한 미래교육원은 ‘체험그릇’, ‘공감그릇’, ‘상상그릇’이라는 3개 그릇 모양의 구조물로 구현됐다. 대한민국 최초라는 상징성과 미래 아이들의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역동성,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성에 초점을 두었다.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박병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오태완 의령군수,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경남교육청과 의령군 관계자, 타 시도 교육청 소속기관장, 전·현직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으로 미래교육원과 의령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의령의 푸른 자연 위에 세워진 체험, 상상, 공감그릇이 상징하는 미래교육원의 앞날을 설명하며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새로운 경남교육의 시대를 선언했다. 박 교육감은 특히 “학생들이 전시 콘텐츠와 배움 누리 프로그램으로 교과 간의 영역을 넘어서는 배움을 경험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인 아이북 등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융합 교육으로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환영사에서 “2020년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교육원을 착공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경남교육의 신기원을 의령에서 열겠다는 포부와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경남교육청이 펼치는 미래교육의 여정에 의령군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보였다. 개원식 전날인 14일에는 지역 주민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미래교육원 야외정원에 모여 미래교육원을 축하하고 즐기는‘문화의 밤’이 펼쳐졌다. 14일 낮부터 의령초등학교 5~6학생 120여명을 비롯한 의령청소년문화센터와 의령 지역 학생 400여명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체험하며 상상을 펼쳤다. ‘문화의 밤’은 의령문화원 패션쇼를 시작으로 학생 치어리더, 뮤지컬 축하 공연이 열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꿈을 찾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꿈을 꾼다’ 합창은 미래교육원 둥근 벽면에 투사되는 영상과 드론 라이트 쇼를 배경으로 가을밤의 감동을 선물하며 디지털 시대 미래교육원의 새 역사를 알렸다. 이수광 미래교육원장은 “모든 경남교육공동체가 세상을 다르게 감각하고 자신의 비범함을 발견하고 체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결과 격이 다른 새로운 배움터가 열렸다”며 “자립과 공존의 앞날을 구현하기 위해 경남교육의 탁월성을 견인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들이 14일 경남 통영에서 ‘공공재정환수법’의 효율적 운영과 시·도교육청 간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재정환수법’은 공공 재정에 대한 부정 청구 등을 금지하고 부정 청구 등으로 얻은 이익의 환수·관리 체계를 확립해 공공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법을 말한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경남교육청에서 주관해 열린 제2회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협의회에는 감사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경계를 넘어 정보 공유, 상호 교류, 협력으로 감사의 내실화, 전문성 향상, 2024년 감사 계획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경남교육청은 ‘공공재정환수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이행 방안을 타 시도와 공유했다. 특히 감사관협의회에서는 교원이나 공무원과 같이 사립학교 사무직원도 의원면직할 경우 사전에 비위 사실 여부를 수사기관 등으로부터 제출받도록 하는 의원면직 규정을 ‘사립학교법’에 반영해 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한 교육행정, 갑질 근절 대책, 학교 폭력 등 주요 현안의 근절 방안이나 정책을 상호 공유하는 유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열었다.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학생 1,600여명이 오는 16일까지 3일간 경진 분야 11개 종목, 경연 분야 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 인재들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상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인 최고의 대회다. 직업교육을 내실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고등학교가 있는 17개 시·도교육청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14일 오전 엠비시컨벤션진주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등 5개 시도 교육감과 설세훈 서울시부교육감 등 12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남도의회 박병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시군 교육장, 상업계열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확장 가상 세계·가상 현실 공연, 박종훈 교육감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박병영 교육위원장 축사, 사천여고와 선명여고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 다음 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이번 상업경진대회가 지능 정보화 시대를 이끌 상업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과 꿈을 펼치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이어 올해 전국상업경진대회를 열면서 2년 동안 공업·농업·상업 전국대회를 모두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제1경진장인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회계 실무 등 5개 종목, 제2경진장인 한일여자고등학교에서 창업 실무 등 5개 종목, 제3경진장인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 1개 종목의 경진이 진행된다. 경연 분야는 진주종합경기장, 엠비시컨벤션진주에서 경제골든벨 등 4개 종목이 시행된다. 또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167개의 다양한 주제관으로 구성된 취업·창업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취업을 확정하는 채용관도 운영된다. 초·중학생들도 취업·창업 체험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