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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김해·양산지역의 학교급식 납품업체 303개 중 39%인 117개 업체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결과 60개 업체 11개 항목 6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연장해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새벽점검과 주간점검을 병행했다. 특별점검에는 경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경남도와 시·구청 위생과, 축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학부모, 영양교사 등이 참여했다. 합동 특별점검에서 부적합 사항에 따라 기관별 처분권한 범위 내에서 검찰 송치 6건, 수사 의뢰 37건, 행정 처분 6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 제한 19건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조치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납품받은 제품에 자기 업체 상표 부착 냉동제품을 냉장판매를 목적으로 냉장고에 보관 생산·작업기록 미작성 자가용 화물 차량으로 다른 업체의 물품을 배송하는 등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금지 위반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위장업체 여러 개를 설립하고 실질적으로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 낙찰을 받기 위해 경남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하고 실제 영업은 부산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 소비기한 경과한 제품 보관 종업원 위생교육 미실시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해 급식의 질을 떨어뜨릴 소지가 있는 위장 의심업체나 부실 납품업체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교급식소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시스템을 활용한 급식업체에 대한 사후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많은 급식 납품업체들이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이번 특별점검에서 실제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와 청소·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체가 일부 있었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자재가 학교에 납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발전연구원과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이진규 안전발전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995년 설립되어 2017년 진주 혁신 도시로 이전한 국토교통부 소관 위탁형 준정부 기관이다. 주로 건설공사·시설물·지하 안전관리 사업을 이행하고 있으나 재난대피·산업안전 확보를 비롯한 안전관리 분야를 점점 더 늘려나가고 있다. 안전발전연구원은 창원에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안전교육·훈련·상담 및 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전교육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분야 진단과 자문 확대, 안전교육 강사 지원과 강사 전문성 제고 기타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올해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91개교에 1만 6000여 회의 안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안전 업무 협약으로 학생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은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협력이 있을 때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선정 결과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과 이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문체부 장관에게 매년 1회 통보해야 한다. 문체부는 국어책임관의 전년도 업무 실적을 검토해 매년 국어책임관 우수 운영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시·도교육청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공언어 감수·정비 공공언어 개선 지침서 개발 공공언어 직원 교육 추진 공공언어 사용 상시 점검·개선 방안 추진 등을 진행했다. 공공언어: 정부·공공기관 등에서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 보도 자료, 법령, 게시문, 민원서류 양식 등을 말함 국어전문가가 공문서 등 1000여 건을 감수해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 권위적인 표현 사용을 줄였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해 어려운 정책·행정 용어를 쉬운 말로 순화했다. 또한 교직원에게 학생과 학부모, 정책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언어 사용을 장려하고자‘경상남도교육청 공공언어 바로 쓰기’, ‘학교 내 일본어식 용어 이래서 바꿔요’ 책자를 펴냈다. 이 밖에 본청·교육지원청 외 직속 기관에 국어책임관 추가 지정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 개최 이달의 공공언어 제작·배포 토박이말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펼쳤다. 문체부는 경남교육청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언어문화 개선 체계화·전문화를 위해 노력했고 ‘경남교육청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를 발간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올해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 책자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20일 오후 문체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 18일 경남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행복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직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세대공감’ 강연과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17일에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구하라 책임연구원이 엠제트 세대 교사의 특성에 대해 학교 현장을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학교 문화 개선의 방향을 제안했다. 18일에는 전 인창고 김덕년 교장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사 교육과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장은 ‘성장; 교육의 지향점’, ‘행복; 학교의 비전과 행복학교 의미’, ‘소통; 교육공동체 간 협의 구조’, ‘자율; 자발성과 확장’, ‘삶; 교사 자존감’ 등을 5가지 열쇠 말로 교육과정 체제 중심의 학교 모습을 소개했다. 김 교장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건네 참석 교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문화 개선과 교육과정 실천 사례는 학교 내 세대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학교 문화를 일반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20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GNU 컨벤션센터, 25일 밀양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26일 창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4개 권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초, 중, 고 특수학교 담당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현장에서 달리 적용되었던 규범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초등, 중등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을 발간했다. 연수 내용은 2023년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학생 선도 규정의 이해 학생생활 제규정 주요 반영 내용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과 관련되는 법령, 규정 및 학교규칙 제·개정의 법적 근거, 학생생활 제규정 제·개정 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과 절차상 유의점 등을 안내해 민주적 학생생활 제규정 이해를 도왔다.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장학사는 학생 선도 규정 중 학교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를, 민주시민교육과 전수정 장학사는 학생생활 제규정 개정 필요성과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은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보호되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며 “경남교육청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생활 제규정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20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찾아가는 현장지원단 136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의 방향과 지역 맞춤형 현장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이어 단위 학교에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이를 위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협의한다. 지난해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에 대한 연구 결과, 교무행정팀 운영에 대한 교원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무행정 지원 인력을 통한 행정 업무 경감 영역의 만족도가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해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힘을 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을 학교관리자,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으로 확대·구성해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현장 지원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단과 지역별, 학교 규모별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의체를 운영한다.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력적 업무 체제 구축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업무 분석을 돕고 교무행정팀 운영 시 어려움을 해소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과 18일 이틀간 학교 관리감독자, 행정실장 등 산업안전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에 대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응 절차와 구호 조치 활동을 안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빠른 구조와 추가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또 산업재해 발생 시 산업재해조사표를 누락 또는 지연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처리 절차를 함께 안내했다. 올해부터 바뀐 위험성평가에 대한 내용도 설명했다. 위험성평가 시 어떤 방법으로 근로자를 참여시켜야 하는지, 위험성평가 이후 알림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교 단위의 실질적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7일 ‘2023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사업으로 5대 영역, 41개 사업을 선정해 공약사업 이행 계획 수립 및 결과를 공개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제17대에 이어 제18대 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가단의 1차 평가와 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소명 및 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별 절대평가로 공정하고 엄밀하게 진행했다. 총점 90점 이상의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경남교육청 등 5곳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총 공약수 41개 중 임기 내 100% 공약 이행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68.29%였으며 신규 사업은 31.71%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87.80%이며 공약 재정 계획은 임기 내 1조 3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3기를 맞아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성원과 당부가 함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평가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앞으로 경남교육에 대해 더욱 성찰하고 공약 이행을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20일 중부권, 21일 동부권에서 2023년 자율형 종합감사 전문가 참여형 연수를 연다. 자율형 종합감사: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잘못을 예방하고 학교 스스로 업무를 시정·개선하는 제도 이번 연수는 학교 자율감사 학교 업무담당자 192명과 외부감사관 178명, 현장지원 컨설팅단 17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감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한다. 전문가 참여형 자율형 종합감사는 교무·학사 분야와 일반행정·학교회계 분야 외부감사관, 변호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건축사 등 외부전문가, 도교육청 감사관이 학교 감사에 참여해 예방과 개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감사이다. 이번 연수는 창원과 밀양, 진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뤄진다. 학교 현장에서 자율형 종합감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감사 절차, 준비 사항, 설명서 활용법, 확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하고 외부감사관이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다음 달에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건축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연수를 갖고 외부전문가의 역할, 영역별 주요 감사 지적사례, 외부전문가 감사 사례 공유 등을 다양한 정책 제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6년에 시범 도입된 자율형 종합감사는 타 시도 교육청에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전국 12개 교육청이 실시한다.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을 포함해 그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민재 감사관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업무 전반을 점검·예방·개선하는 선진적인 감사시스템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과 수도권 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수도권 대학에 홍보하고 대학별 최신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 주제는 ‘대학의 동반자, 함께하는 경남교육’으로 경남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고3 부장교사 대표·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56명,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사정관 48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통해 변화된 경남의 교육활동을 알리고 참석한 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궁금증, 지원 시 유의점 등 심도 있는 대입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협의회로 진행했다. 또 대학 관계자와 부장교사 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대학별로 배포된 2024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대학별 공통질문으로 구성된 대학별 사전 요청자료, 학생·교사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 내용이 담긴 소통협의록 등을 통해 대학별 핵심적인 진학 정보를 수집했다. 이날 진학 콘퍼런스에서는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2024학년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사전 대학별로 제공받은 자료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정보 등을 분석한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37개 지역 대학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는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가 4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는 두 차례의 진학 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4년 대학별 입시분석, 대학별 정보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5월 중 열릴 교감, 고1·2학년 부장교사 연수회에서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에 직접 나선 박종훈 교육감은 “공교육 신뢰 회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입학 사정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기회의 공간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