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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3일부터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김해임호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통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일반고 4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5월 4일부터 남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일반고 4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학협업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는 대입을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지원전략 자료 분석을 통한 2024학년도 전형별 맞춤형 지원전략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영역평가 특징 및 학교생활 마무리 안내 등을 주제로 최신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진학협업 교사연수는 고3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고3 담임교사를 위한 상담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미반영 확대로 인한 효율적인 기재 방법 특별전형 및 다양한 모집단위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교사들의 진학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 진학설명회와 교사연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일반고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는 강의, 이야기 공연, 질의응답 등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진학협업 교사연수는 강의 중심의 질의응답으로 최신 대입 정보를 공유해 교사 진학역량 강화로 학생 맞춤형 진학협업에 자신감을 부여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관·상담교사,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 상담교사들이다. 이야기 공연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함으로써 학교의 진학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상시 방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1, 2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실시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진학설명회와 교사 연수는 단위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최신의 진학 정보 제공으로 진학 설계와 진학 협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한국 어린이 운동의 효시인 진주소년회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후학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의 교원 연구 단체인 소년운동연구회는 5월 한 달 동안 진주소년회의 소년운동을 알리는 기념 전시회를 연다. 지난 2017년 진주 지역 초등학교의 교원으로 구성된 소년운동연구회는 진주교육지원청과 진주문화사랑모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 소년운동을 알리는 행사를 한다. 소년운동연구회는 진주소년운동의 발생 취지와 과정 등 자랑스러운 역사를 학생이 알 수 있도록 교사 도움 자료인 ‘진주소년운동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진주소년운동 학생 안내 자료’, ‘소녀·소년 알림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소년운동연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이벤트, 소년운동패널 전시회,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많은 도민이 우리나라 소년운동이 경남 진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을 알린다. 올해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 어린이를 바라보던 시선과 그 변화, 진주소년회를 조직하고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색동회에서 어린이날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우촌 강영호 선생, 진주의 또 다른 인권운동인 형평운동과 소년운동연구회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선보인다. 패널 20여 개를 제작해 진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주일씩 4주간 기념 전시회를 열고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 전시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년운동연구회는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무엇보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가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또 진주소년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진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소년운동연구회를 지원하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 진주소년운동은 3·1운동 이후 우리나라 소년들에게 민족 계몽 정신을 심어 줬고 이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미래로 대우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공감홀에서 교직원, 학부모, 성교육·성인지교육 외부 강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자 제7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는 김정화 부산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을 초빙해 ‘에코 페미니즘과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현장에는 교직원과 외부 강사 100여명이 참여하고 동시에 ‘경남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원격교육도 진행했다. 김정화 위원장은 “모든 인간이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인 생태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이 중요하며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모든 교사와 행정가, 학부모가 양성평등의 의미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에서 양성평등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1~2차, 2022년 3~6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했다.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8~10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진행해 교직원의 성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삶의 방식이 지구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직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생태교육의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이해 어린이가 즐겁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제강점기인 1922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해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의 날을 정했다. 그다음 해인 1923년에는 어린이들을 낡은 윤리적 압박과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전 세계 최초로 어린이 해방선언을 했다. 100년 전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해방선언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역별로 행사 50여 건을 연다. 창원시립박물관에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와 놀이 체험을 연다.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 및 문화 체험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와 사천시 콩지은 교육농장에서 열린다. 또한 긍정적으로 키우는 자녀 양육 지침서를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한다. 직속 기관인 과학교육원에서 ‘아이좋아 과학아, 놀자’, 경남수학문화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나들이’,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빵빵 찾아가는 안전체험한마당’, 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축제’,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공공도서관, 행복교육지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어린이날 수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어린이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100년 전, 어린이를 온전한 한 인간으로 인정하고자 했던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어린이가 존엄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력·심리·정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청에서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와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혜숙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 산업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억씩 14년간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협약 기관은 도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론과 실무교육을 하고 교육 이수자를 위한 채용장려금 지원 등 취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경남교육청은 2억원씩 28억원을 지원받아 직업계고 항공 분야 재구조화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년간은 최근 항공기계과 등으로 학과 개편해 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주춧돌을 마련하고 있는 진주기계공고에 6억원을 지원해 첨단 기자재를 구입하고 실습실 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자체, 교육청이 협업해 지역특화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기관들이 협력한 상생 발전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혜숙 학교정책국장은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큰 결단을 해준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항공우주산업 수도 경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자 4월부터 6월까지 18개 시군별로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자와 담당자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하동·산청·함양교육지원청에서 연합으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장 8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대진초등학교 박중구 교장은 주제 강연에서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 강연이 끝난 뒤 3개 지역의 학교장들은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다문화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다양한 유형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정책을 접하면서 학교 관리자로서 다문화 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지역별 맞춤형 연수로 이루어질 이번 연수는 경남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강사들이 참여하며 앞으로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별로 지역의 다문화 교육 실정에 맞게 진행하는 역량 강화 연수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37개 지역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 대학진학 전문위원단과 고3 부장교사,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등 176명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대학에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학별 진학 정보를 수집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 대학교와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진학 콘퍼런스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고3 부장교사의 소통 시간을 확대해 고등학교와 대학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학 정보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3 부장교사들은 대학별 전형 상세 내용과 지원 시 유의점을 중심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대학 입학관계자들은 입학 전형 등 달라진 내용을 알리고 서로 궁금한 내용을 질의와 응답을 통해 해소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공통 질문과 주요 내용 등이 수록된 사전 요청 자료와 소통협의록을 통해 대학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분석해 경남대입정보센터의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진학 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3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 후 교감 및 부장교사 연수회 등에서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박혜숙 학교정책국장은 “진학 콘퍼런스가 지역 대학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 수 감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대학에 유익한 홍보 기회가 되어 경남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중부권 지원센터에서 도내 36개 직업계고 교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반영‘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달리 학과 내 세부전공, 학과 간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등 학생 선택 중심의 과정이 특징적이다. 경남의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는 직업계고 전체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월 2주간 1차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했고 오는 5월 19일에는 1차 공유회를 여는 등 현장 지원을 촘촘히 한다. 특히 이번 상담은 직업계고 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상담사 12명이 함께했다. 1차 비대면 상담 내용을 보완하고 선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최소성취수준 예방과 보장 지도, 학교 규정 정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교 내 교육공동체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관련한 진로 설계를 통해 지역 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인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전공 직업 체험을 26일 창원 사파중학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업 체험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드론 기업 전문가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전문 강사가 항공·미래자동차·의생명·스마트제조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을 안내하고 종이 드론 제작과 운용을 교육했다. 찾아가는 전공 체험 교육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초·중학생들에게 혁신지구 사업 분야인 항공·미래자동차·의생명·스마트제조 분야 미래 직업을 안내하고 학생에게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앞으로 대상과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 2022년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 등 3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하며 경남형으로 2023년 거창-디지털승강기, 밀양-나노·반도체, 거제-미래조선 3개 지구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초·중학생 단계부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첨단 미래 사회를 이끌고 행복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을 포함한 시·도교육청, 국회, 교육단체, 교사양성기관, 어린이문화단체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들이 인간답게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린이 해방을 위한 공동행동을 선언했다. 올해는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이자, 어린이날 101주년이 되는 해이다. 1922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해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날을 정했다. 다음 해인 1923년 어린이들을 과거의 낡은 윤리적 압박과 경제적 압박에서 해방해야 한다며 전 세계에서 최초로 어린이 해방선언을 했다. 경남교육청을 비롯한 참가 단체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한 어린이 해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책임감을 지니고 같이 노력하자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첫째, 어린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어린이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우리 사회의 주인공으로 시민적 권리가 실현되도록 노력한다. 둘째, 굶거나 치료받지 못하거나, 학대나 폭행당하는 어린이가 단 한 명도 없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나선다. 셋째, 과도한 경쟁 중심의 교육체제에서 벗어나 즐겁게 놀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지금 행복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올바른 교육제도와 성장환경을 만든다. 넷째,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통일된 나라에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책임감을 지니고 행동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100년 전 각종 압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당시 선언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앞으로 모든 어린이들이 인간답게 성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