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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양산, 거제, 고성 3개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117억원 중 33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양산은 신설되는 석금산중학교 부지에 관람석을 포함한 유소년 전용 풋살장과 인공지능코딩교육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거제는 신설되는 고현1초등학교 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탁구전용구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성의 경우 2023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인 하이초등학교 부지에 지역주민·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활동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선정되어 소규모학교에도 학교복합시설 설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2일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학교복합시설 알아가기’ 원탁토론회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이 학교복합시설 관련 조례 제정 배경을 발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의 이상민 박사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정책방향 및 사례를 강연한다. 강연 후 토론회에 참석한 학교, 교육청, 지자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원탁토론 형식으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필요한 문화·체육시설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될 교육부 공모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22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계획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유치원 교사 22명 초등학교 교사 178명 특수학교 교사 8명 특수학교 교사 15명으로 총 223명이다. 또한, 3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선발을 위탁받아 1차 시험을 시행한다. 응시 원서는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1차 시험은 올해 11월 11일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에 대해 논술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진행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교직 적성 심층 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 실연, 영어 수업 실연, 영어 면접으로 진행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올해 12월 13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살펴보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예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9월 12일 학교 안전책임관 180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사고 예방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2~2021년은 학교 안전사고 건수가 대폭 줄었다. 하지만 2022년부터 학교가 등교를 정상화하면서 안전사고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번 연수는 최근 3년간 학교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학기 초 학교 현장의 실정을 고려해 원격 화상 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근 3년간의 교육 활동 중 안전사고를 시간대별, 사고장소별, 사고유형별, 지역별, 보상금액별로 분석한 자료를 제공해 학교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했다. 이어 인제대학교 김태구 교수는 ‘사람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학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조이봉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교육 활동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연수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적 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학교 행정실장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식 전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적 기후 변화에 따른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실천하는 데 부응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주차장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와 임대형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등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에너지 전환 사업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단위 탄소 중립 사회를 실현하려면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처음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식 전환 연수를 열었다. 연수 내용은 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센터 김효남 센터장의 ‘기후 위기 및 에너지 활용·절약 등에 대한 교육’ 기술사무소 정원티이씨 이지호 대표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기후 변화의 경각심을 느끼고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새로운 실천 과제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짐했다. 김철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참석자들이 이번 연수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인식을 전환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모든 우리 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민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기관과 학교 등 주차장 68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장소와 개방 시간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알 수 있으며 공유 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학교 주차장 이용자들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또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쓰레기 무단 투지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귀성객들의 주차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하니, 도민과 귀성객 모두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학생교육원, 덕유학생교육원 등 4개 수련기관을 생태전환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는 ‘수련기관 재구조화 종합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산들산들 이음’으로 이름 붙인 경남형 수련·체험교육은 자립과 공존, 실천의 지구 생태 시민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심신 수련 중심의 프로그램을 수련기관에서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수련기관이 개발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선택해 진행한다. 도내 학생 수련기관인 학생교육원은 자굴산 한우산을, 덕유학생교육원은 덕유산국립공원을,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은 송정해수욕장을, 산촌유학교육원은 용추계곡에서 내려오는 지우천과 기백산을 접하고 있다. 이에 각 기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수련기관 재구조화 종합 계획에 반영했다. 종합 계획에는 수련 기간에 불편을 감수하는 기후 행동 ‘모두모두’ 생활 실천 체험 수련 전후에 산들산들 이음 교육과정 운영 선택형 모듈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 선택권 확대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련기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구축 산들산들 이음 교육지원단 운영 덕유학생교육원을 거점교육원으로 지정 도내 수련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습생태계 확장 친환경 수련기관 환경 조성 등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전문 수련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이번에 발표한 종합 계획에서 눈에 띄는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모든 수련기관은 수련 기간 내내 불편함을 감수하는 기후 행동 생활 실천 방안을 추진한다. 수련기관은 지역 먹을거리와 채식 식단으로 구성해 급식 남기지 않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 개인 쓰레기 ‘0’ 도전, 체험 과정에서 본 것을 그대로 두기, 야생 생물 존중하기, 자연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한다. 둘째 선택형 모듈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기후 행동 ‘모두모두’ 생활교육과 수련기관의 교육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수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과정과 기관별의 자연환경과 기반 시설을 담은 ‘사계사색’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수련 활동 방법도 더욱 다양해진다. 그동안 학교에서 수련기관을 방문해 운영되는 데서 수련기관이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학교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으로 숙박도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로 공공 수련기관과 연계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수련기관 재구화로 수련기관 이용 학생이 2023년 1만 5,000여명에서 2027년에는 3만 7,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과 수련 운영 기간도 다양화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한다. 신청부터 수련 활동, 평가까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업무를 줄일 뿐만 아니라 업무 추진을 더 편리하게 한다. 재구조화 운영 방안은 지난 2월부터 7개월 동안 전담팀을 구성해 방안을 마련했고 최근에는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공개 토론회를 열어 그 결과를 반영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수련 활동에서 익힌 생태 중심의 경험이 일상생활, 학교생활, 가정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수련기관 재구조화의 목표는 학생이 기후 위기를 인식해 생태 시민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일상생활을 생태 중심으로 확산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만 9,345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793명이 감소한 인원이다. ‘표 참고’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수능정보시스템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했다.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1만 4,961명, 여자 1만 4,384명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 2,582명, 졸업자 6,050명, 검정고시자·기타 학력인정자 등 7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졸업예정자는 줄었지만, 졸업자·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다소 증가했다. 참고로 2023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졸업예정자 2만 4,013명, 졸업자 5,488명, 검정고시자·기타 학력인정자 등 637명으로 총 3만 138명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9,616명, 진주지구 5,146명, 통영지구 3,614명, 거창지구 1,008명, 밀양지구 1,133명, 김해지구 5,262명, 양산지구 3,566명으로 집계됐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양산만 조금 증가했고 창원, 진주, 통영, 거창, 밀양, 김해는 줄어들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8일 통지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오후 본청 1층 브리핑룸에서 제2기 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의지를 다졌다. 경남교육청은‘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에 따라 2021년 9월 제1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는 외부 위원 6명, 내부 위원 3명 총 9명이다. 외부 위원은 국어·한글 관련 기관, 대학, 경남도의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경남교육청의 국어 발전과 보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법정위원회로 국어 사용 추진계획 수립 행정 용어 순화 주요 정책사업 명칭 개선 국어 사용 환경 개선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경상남도의회 박인 의원, 부위원장으로 창원대 정경재 교수를 뽑았다. 이어 경남교육청 공공언어 개선 사업 추진 현황, 2024년 국어 바르게 쓰기 세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경남교육청의 국어 바르게 쓰기 사업이 다른 시·도교육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선정 결과 ‘우수 기관’으로 뽑히는 등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정보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경남관광고등학교에서 열린다.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육성하고 학생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과 진로 설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1,56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개최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4개 경연 종목이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경기장별 맞춤형 상담과 예산을 지원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관계 기관, 취업관, 창업관 등을 설치해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초·중학생들이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활동 내용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경남 직업계고 홍보관, 인공지능 비즈니스 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3개 학교에서 경진대회를 열고 개회식은 엠비시컨벤션진주에서 시상식은 경남정보고에서 각각 열린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할 경남정보고 전하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공 실무 능력도 많이 향상되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실무 인재를 키울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해 한층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에서 상업계열 학교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선언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조성 계획을 수립한 뒤, 의령군과 설립 업무 협약을 거쳐 2023년 3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직속 기관을 설립했다. 이날, 전국 최초 미래교육원 설립을 축하하기 위해 타 시도 교육청, 관계 기관, 전·현직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경남교육공동체, 의령군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자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아이북’ 등의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융합 교육 기반을 구축해 경남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의령 지역의 푸른 자연 위에 세워진 ‘체험그릇’, ‘상상그릇’, ‘공감그릇’모양의 건축물은 도면을 공개할 때부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경남 학생의 생각을 담고 배움을 즐기는 교육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누리와 배움누리 프로그램은 교과 간의 영역을 넘어서 아이들이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9월 한 달간 미래교육원 이 문을 연 기념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개원식 전날인 14일에는 ‘문화의 밤’을 열어 의령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의령 · 함안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교육공동체가 미래교육원을 체험하고 축하 공연, 뮤지컬, 합창단 공연, 외벽이나 구조물에 다양한 영상을 쏘아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드론 나이트 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며 디지털 시대 미래교육의 중심으로서 미래교육원의 면모를 확인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교육원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미래 사회를 내다보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새 역사의 첫 출발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