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등 42개 종목에 학생 선수 518명과 임원 225명 등 743명이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대표 선수를 확정하고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종목별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42개 참가 종목 중 34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육상, 역도, 롤러, 볼링, 에어로빅·힙합, 수구, 배구, 세팍타크로에서 학생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학생 선수, 지도자, 학교 관계자,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아낌없는 훈련 지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창원시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수 선발 및 신인 선수 발굴과 장애학생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의 장애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등 4개의 육성 종목과 6개의 보급 종목이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등 7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열렸다. 참가 선수 및 행사 참석 인원이 즐길 수 있도록 8개의 체험 종목도 별도 부스로 운영됐다. 개회식에 앞서 경남혜림학교 치어리딩과 장애인 태권도 난타 공연이 대회의 흥을 돋웠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촉진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삶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꿈을 위해 달려온 여러분을 힘껏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설렘과 긴장이 담긴 표정으로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고 싶다”며 “꼭 메달을 따서 전국 대회에도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한 도내 고3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 면접캠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의 면접캠프는 사전에 해당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67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7일 서·남부권, 14일 동부권, 21일 중부권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험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실전과 같은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을 주고자 캠프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원 대학 전형별 면접 유형과 방법 등을 사전에 파악해 지원 대학의 모집요건에 맞게 제시문면접, 심층확인면접 중에서 면접 유형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와 면접교육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며 2024학년도 대입전형 대학별 면접고사의 변화를 분석해 자체 개발한 유형별 모의 면접 문항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면접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2024 대학별 면접고사 일정, 2024 대학별 면접고사 유형 및 특징, 2023 대학별 면접 기출문제, 2024 대학별 제시문 예상 문제 등을 수록한 자료집도 배부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많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에 실시하는 권역별 모의 면접캠프가 면접을 앞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스웨덴 국제교육교류단이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스웨덴 나카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를 진행한다. 스웨덴 국제교육교류단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등 학교관리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 10월 나카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북유럽의 교육 선진지인 스웨덴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학교관리자의 혁신적 지도력을 향상하고 상호 교육을 본받기 위해 교류를 이어왔다. 단, 코로나19로 교류가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재개됐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류단은 두 차례 사전 연수를 진행했고 스웨덴 학교관리자와 온라인 회의를 열어 역할 분담과 학교 소개, 교류 주제에 대해 질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충분히 했다. 교류단은 지난 2일 나카교육청 에이나르 프란손 교육장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에서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경남의 미래 교육을 소개했다. 3일에는 경남 교류단과 스웨덴 학교관리자를 학교급별로 일대일로 연결해 나카교육청 산하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전일 수업 참관, 학교 급식 등 스웨덴 교육을 체험했다. 특히 4일 나카고등학교에서는 경남교육청에서 제시한 ‘생태 전환교육’과 ‘교권 침해’를 주제로 스웨덴의 13명 학교관리자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교류에 이어 내년 4월에는 스웨덴 측 학교관리자가 경남교육청을 답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소개하는 등 두 나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이어간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기후변화로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미래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국경을 초월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학교관리자는 선진 교육 현장의 체험을 경남 교육 전체에 환류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4일 ‘2024학년도 경상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 · 사서 · 전문상담 · 영양 · 특수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공고문에 따르면 공립학교 모집 인원은 중등 교사 307명 특수 교사 23명 보건 교사 30명 사서 교사 8명 전문상담 교사 15명 영양 교사 28명으로 총 411명이다. 또한 44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24개 과목의 신규 교사 138명 채용을 위탁받아 사립학교 공개 경쟁시험을 같이 실시하며 이 중 2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위탁받은 2개 과목은 2차 시험까지 일괄 실시한다. 또한 15개 사립학교 법인에서 위탁받은 18개 과목은 공사립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5일 교육학과 전공 A·B로 진행된다. 제2차 실기 과목 평가는 내년 1월 16일~17일에,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은 내년 1월 23일~24일에 각각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올해 12월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8일에 있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효과적인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과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고자 전국 최초로 “경남형 학교급식 환기시설 개선 매뉴얼”을 제작해 27일 도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 경남형 매뉴얼은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22년 9월~2023년 8월까지 추진한 환기설비 가이드 적용·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급식업무담당자,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TF 협의회를 몇 차례 거쳐 자체 제작됐다. 매뉴얼에는 학교 현장에 맞는 적합한 환기시설 적용방안 업무 추진 절차 실행단계별 확인사항 환기설비 세부 설치기준 계약 절차 및 계약 실무 과업지시서 및 도움자료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수록했으며 환기시설 개선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더불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환기시설 개선 현장지원 전담팀’구성·운영으로 설계도서·도면검토, 공사 현장 및 준공 검사를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지원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한다. 그리고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설계·시공·감리업체 대상 환기시설 개선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 10월 설계용역업체, 12월 공사·감리업체 관계자 대상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관심 있는 업체 관계자들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홍보·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환기시설 개선이 완료된 71교를 제외한 903교 대상으로 1,595억원을 투입해 2023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4개년에 걸쳐 모든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경남형 매뉴얼 보급과 학교 현장지원 체계마련으로 연차별 환기시설 개선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조리실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지원청의 아동학대 업무담당자와 아동학대예방교육강사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최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아동학대 관련 제도 개선과 대응체제 마련이 시급해졌다. 이에 아동학대 관련법 집행과정을 개선해 학교 현장의 특수성이 조사·수사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교육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한 아동학대 관련법과 초·중등교육법, 교원지위법 등 관련 법령과 교육부의 아동학대 신고 대응 지침, 경남교육청의 아동학대 업무 처리에 관한 안내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를 보호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고 있으며 그 한 부분에 아동학대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관련법과 업무 체계를 숙지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단계적 적용에 따라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열리는 이 연수는 11개 특수학교를 포함해 8개 거점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핵심교원 50명을 양성해 인력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6월, 7월에 핵심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이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법 및 절차 학교 특색을 담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 실습으로 꾸려졌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는 삶의 역량을 기르는 학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보는 실습연수가 마련돼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2024년부터 특수학교에 도입되는 일상생활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실태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동료교사와 함께 학교 실태와 특색을 담아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삶을 반영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은 모든 교사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지역 분권화와 자율성에 기반한 교육과정 강화 방향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교사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신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6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지난 2년간 구축한 교육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 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 담당자, 에듀테크 전문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교육청에서 개발한 ‘교육 데이터 처리 시스템’과 다양한 ‘교수학습 지원용 알고리즘’을 통한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민간의 교수학습 플랫폼은 상용화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이와 달리 경남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인 아이톡톡은 교육 지원을 목표로 교육데이터를 수집·분석·정제하는 사이언스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적용했다. 이는 시도교육청에서도 처음 개발한 사례로 민간의 플랫폼과도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요소로 평가받았다. 상용화된 인공지능 모델: 일반적인 인공지능 모델 및 시스템 인공지능 전문가인 카이스트 전산학부 조성호 교수는 아이톡톡에 적용된 데이터 처리 및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 개발 성과를 1단계 활용 가능한 교육 데이터 수집 2단계 인공지능 모델 결정 3단계 딥러닝 모델 학습 기술 개발 4단계 하이퍼 메타 그래프 학습 5단계 성취기준 시각화 6단계 학습 성취 분석 및 추천 알고리즘 7단계 학생 교육데이터 패턴 학습 알고리즘 8단계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총 8단계로 나누어 발표했다. 조성호 교수는 “상업용 인공지능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유사 콘텐츠를 계속 추천해 소비를 진작하거나, 광고 횟수를 늘려 수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교육에 바로 사용할 수 없다”며 교육 분야의 특화된 모델과 알고리즘 개발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아이톡톡의 인공지능 목표 모델은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과 역량 신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아이톡톡의 가치와 개발 성과를 밝혔다. 광주대 김선미 교수는 아이톡톡의 사회·정서 영역에 대한 검증 결과와 발전 과제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아이톡톡의 활동 데이터는 학습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의사소통과 같은 사회·정서 영역의 주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대두되는 학생 성장에 대한 이해와 생활지도를 위한 유의미한 피드백을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아이톡톡의 지원 범위와 가능성이 확대된 점을 주목했다.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기반의 공교육 혁신 선도사례와 더불어 교수학습 영역의 유의미성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아이톡톡을 통한 교육의 시공간 확장과 공교육 특화 모델로써 개인 맞춤 서비스의 장점을 분석한 내용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제시한 교육부의 ‘AI디지털교과서’와 아이톡톡과의 연계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수학교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교수학습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톡톡을 통해 교사와 학생에게 더 발전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줄 것이다. 앞으로 데이터의 양과 질이 확대되고 인공지능 학습 심도가 깊어지면서 학생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를 전하며 “이러한 선도적인 경험과 기술은 교육부와 다른 시도교육청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아이톡톡 개발을 시작해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으며 2025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경상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발된 창원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들이 포상금 200만원 전액을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해 ‘70년째 방치된 기록, 나라사랑 마음을 전하다’라는 전시회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공공의 이익을 실현했다. 창원교육지원청 김형자 행정지원과장, 신윤점 민원팀장, 백수령 기록연구사는 “저소득층 학생의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진로자금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이웃과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행복을 나누는 소액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문현숙 사무국장은“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어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해당 학생 가정과 3년간 매월 6만원씩 1대 1 연계해 적립·지원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