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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 도교육청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및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토대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분석 활용 영역 공유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의 등급이 부여됐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관련 데이터 등을 다른 교육청, 기관 등과 공유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또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 및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AI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의 등록 및 관리,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본청 국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장,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기반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서울시교육청 김영삼 과장이 학교 교육활동 보호 학교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앞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같은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박준수 행정국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협력 기반 속에서 학생 지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에서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A등급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등 기관 대상으로 올해 교육부 주관으로 처음으로 진행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지난 7월 14~15일 교육기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초동·대응·후속 조치 3단계에 대해 나눠 진행됐으며 신속성과 정확성에도 평가가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특히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A등급 최상위 평가의 영예를 얻었다. 또 앞으로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교육청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고3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책임지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 고3 수험생을 위한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은 전년도 34만934명보다 4천245명이 증가한 34만5천179명이다. 수시의 경우 4천367명이 증가했고 정시는 122명이 감소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모집인원의 65.4%인 7만6천678명을 수시로 나머지 34.6%인 4만2천693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비수도권 대학은 모집 학생의 79.9%인 24만6천644명과 20.1% 6만5천304명을 각각 수시와 정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권 주요 대학은 정시 수능위주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로 비율이 높다.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 선발 학생의 약 80%이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는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르다. 서울권 대부분 대학이 운영 중인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주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또 올해는 교과이수내역, 교과학업역량, 교과세부특기사항 등 대학입학사정관이 평가해 반영하는 교과평가방식을 도입한 대학이 증가해 이 역시 참고해야 한다. 해당 대학의 모집 요강을 살펴 이런 내용을 비롯해,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필수응시영역 지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반영교과, 반영과목 수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교과반영방법의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 관심, 흥미,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해 평가요소의 변화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존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 역량으로 개편됐다는 점을 인지하고 학교 생활을 통한 성장 과정이 해당 대학의 평가기준에 맞는지 판단해야 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의 차이가 있는 만큼 대학 권역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또 수시와 정시 중 하나만 선택해 집중하는 것보다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3 재학생은 6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수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시 6개를 지원할 때는 대부분 상향 2개, 적정 2개, 하향 2개의 조합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또 교과와 종합을 적절하게 안배해 지원해야 한다. 고3 재학생은 서울권은 지역균형전형을, 지역거점대학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또 응시대학이 서류 10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하는지, 1차 적정배수 선발 후 2차 면접을 실시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그중 어떤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분석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면접이 있는 대학은 기출문제를 확인해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에 따라서 합격선이 나눠지므로 교과성적도 중요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영어와 탐구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전략 수립 시 해당 대학 입학안내 누리집 자료실과 ‘대교협 어디가’를 통해 최근 3년간 경쟁률, 합격자의 50%, 70% 컷, 충원합격 결과 등 자료를 통해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한편 정시 수능위주전형은 서울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서울권 16개 주요대학은 정시 수능으로 약 40%를 선발한다. 정시는 수능점수가 가장 중요하므로 우선 자신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 있고 공통과목의 배점이 75% 정도이므로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의치약계열에 재도전하는 상위권 졸업생들의 수능 지원이 전년도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고3 재학생은 안정적인 수능등급 확보를 위해 더욱 철저히 수능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의 대입 지원을 위해 △수시 대비 집중상담 △수시 상담용 대학별 배치자료 보급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보급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 △수시 대비 모의면접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지원전략 설명회 △정시 지원 대학별 배치 자료 보급 △정시 대비 집중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계획한 대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와 지원전략을 신속하게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구재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86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 7월 28일 ~ 8월 11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근무 중인 직원 374명의 적극적 참여로 모금이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 지역 피해 긴급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호우피해로 많은 분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휩쓸려 갔고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많이 남겨 안타깝다” 하며 “이 성금은 우리 교육청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으며 피해를 받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2’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2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진행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서 구재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참석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택 동구청장, 문수영 흥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송경희 도서관장 등과 함께 광복80년 역사왜곡 도서 관리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구와 학교현장 등에 비치된 역사왜곡 도서의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 지역 내 역사 왜곡 자료가 비치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리박스쿨 관련 역사 왜곡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왜곡 도서가 발견될 경우,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역사왜곡 도서가 학교에 비치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학교 도서관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9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35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109명, 신규 발령 158명, 퇴직 85명 등 총 352명이며 통학차량실무사 정기인사와 교육공무직원 희망전보인사가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노사 협의를 거쳐 마련한 전보관리기준을 바탕으로 학교 및 직종별 정수, 결원 현황 등을 사전에 안내했다. 또 희망지 및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학부모·교원이 올해 1학기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제도 확대에 공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5개교 학생·학부모·교원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이 기초학력전담교사제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의 경우 97%가 기초학력전담교사제가 수업에 도움이 됐다고 봤으며 91%가 제도로 인해 학교 생활에 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학부모의 경우 기초학력 향상, 학습 흥미도 향상, 자녀 학습 이해도 향상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반 교상의 경우, 제도 만족도는 9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도학생 담임교사의 98.9%가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다.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지도 방식으로는 학생 중심의 소규모 집중적 심화활동 학습이 진행되는 ‘폴아웃 수업’ 이 가장 선호됐다. 또 인력 확충, 예산 확대, 교재·교구 보강, 연수와 컨설팅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지난 2021년 파견형 5명으로 시작해 올해 공모형 44명, 내부형 1명, 파견형 5명 등 총 5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배움의 씨앗이자 성장의 뿌리”며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맞춤형 지원을 넓히고 제도를 알차게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감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대상으로 대촌중앙초등학교가 선정돼 오는 2026년 사전기획용역과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지자체 등이 협력해 학교 안에 학생,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주 대촌중앙초를 비롯해 전국 12개 학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촌중앙초에는 교육부, 시교육청, 남구 등이 총 60억9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학교를 지상 3층, 연면적 1천568㎡ 규모의 복합시설로 증축한다. 교실 등은 △초등 돌봄센터 △건강증진센터 △북카페 △다목적교실 등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초등돌봄교실과 연계해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던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 남구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북카페와 다목적 교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독서·문화·여가 활동 공간 등으로 제공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광주 북구와 협력해 구 경양초 부지에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조성했으며 현재 일곡중 부지에 희망이음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곡중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 교실과 마을온실, 맨발 산책로 등은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학생, 지역민에게 개방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사업으로 지역 학생의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시설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학교복합시설이 확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일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64명 △중졸 196명 △고졸 1천193명 등 총 1천453명이다. 이전 시험 지원자 1천523명보다 4.5%p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신가중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신창중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에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에 대한 시험은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7~8일 광주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힐링 프로그램 ‘제2회 가족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와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정에서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미경 작가의 독서 특강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 △가족 단위 독서 골든벨 △레크리에이션 △조정래 가족문학관 관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예 체험 △이건희 컬렉션 국보순회전 관람 등 가족과 함께 독서 문학기행, 힐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월중학교 은지우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독서하며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가족 독서 캠프가 다 함께 책을 읽는 독서 문화를 형성하고 광주교육 공동체의 만족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직속기관, 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특수학교 2학년 B군은 요즘 학교에 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B군은 학교에 소속되어 있지만, 개인적 질환으로 주기적인 경관영양 공급 등 의료조치가 필요해 고등학교 과정 1년 반 동안 집에서만 순회교육을 받아왔다. 졸업 전에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학창시절 추억을 쌓는 것이 소원이었던 B군의 꿈은 2학기부터 실현될 예정이다. B군의 사연을 들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힘을 모아 지원 대책을 마련한 덕분이다. 시교육청과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7일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 장애학생 의료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개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특수학교 재학생 중에는 흡인, 경관영양, 간헐적 도뇨, 인공호흡기 관리 등으로 학교에서는 전문적 관리가 불가능해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시교육청은 우선 B군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8월 말부터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파견한 전문 의료인이 매일 학교를 방문해 5시간동안 수분 섭취, 유동식 주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추가로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발생하면 협의를 거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협약이 본격 시행되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등 공교육의 본질적 가치인 ‘교육의 기회균등’ 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소명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협약이 교육활동 중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원하는 미래를 실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