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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우수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이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으며 그 결과 전남·광주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된다.이번 성과는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가 2023년도 삼성전자 45명, 2024년도 앰코 83명 등 굵직한 반도체 대기업에 다수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데 이은 성과이다.이는 전남광주 교육청이 첨단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춘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우수한 반도체 생산직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특히 우수 반도체 기업 취업 실적은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등 관련 산업이 전남광주 지역 유치가 본격화하면, 지역 직업계고에서 현장 실무 인력을 적기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해 줄 객관적 자료로 주목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할 만큼 뛰어난 실무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과 직업계고 교육을 긴밀히 연계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교육청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 동부위센터는 21일 2층 중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12가정을 대상으로 미니북을 활용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마음 한 장, 우리 한 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니북 제작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트스토리상담센터 김보현 센터장이 미니북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맡았으며 참여 가족들은 미니북을 만들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미니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며 “집에서도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된 부모와의 깊은 정서적 교감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가족 내 긍정적 소통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기간 동안 지역민과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은 ‘그냥 좋아서’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을 친숙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꾸려갈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유아 300명 대상 ‘퐁당 솜사탕 마법학교’ 공연, △그램책‘마법을 걸어’아트 프린트 전시, △톡톡 책읽고 팡팡 선물, △도서관 첫 페이지, △9월의 도서관 두 배의 마법, △책 놀이 세계 한 바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광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동안 이용자들이 ‘그냥 좋아서’라는 슬로건에 맞게 책이 좋아서 읽는 즐거움이 좋아서 도서관을 찾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광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장흥초등학교 4학년 전체 6개 학급을 대상으로 ‘2026. 학생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역할극의 배우가 되어 갈등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고 주도적으로 대안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학급별 2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훈련식 워밍업, △학교 내 갈등·폭력 사례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한 역할극 시연 및 즉흥 대안 제시, △상황별 대처법 공유 및 예방 다짐을 위한 피드백 토론 순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직접 연기하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의 입장에 깊이 공감하고 자율적 갈등 해결 역량을 키웠다.또한 전문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윤OO, 박OO, 이OO 강사가 참여해 전문 연극 기법과 심리상담 노하우를 결합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다.생활인권팀 김은 장학사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듣는 것을 넘어, 스스로 갈등 상황을 경험하고 해결해 보며 공감 능력과 공동체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급 안에서 친구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야말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을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2026. 여름방학 중 합동 교외생활지도’를 적극 전개하고 했다.이번 생활지도는 ‘나주교육 2026’의 핵심 과제인‘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생활교육 내실화’의 일환으로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탈선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를 집중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나주경찰서 나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나주지구 등과 합동 지도반을 구성했다.지도반은 중앙동 일대, 남산공원, 한수제 주변, 대호동 수변공원, 빛가람동 등 학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다.특히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진 픽시 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면허 운전 예방에 집중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음주·흡연·약물 오남용 예방 및 딥페이크 등 사이버 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전동킥보드를 타는 학생들을 계도하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질 때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변정빈 교육장은 “학생 생활지도에는 방학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현장 중심 순찰을 통해 전동킥보드 사고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로부터 학생들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라온초등학교 교장실은 언제나 아이들로 북적인다.가만히 들여다보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 1인극을 펼치는 아이, 발레를 선보이는 아이, 또박또박 시를 낭송하는 아이 등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웃음꽃이 가득하다.노명숙 교장은 부임 이후 교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을 맞이했다.규모가 큰 학교인 만큼 다양한 끼와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교장실을 열린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지난해부터 학생들이 교장실을 찾아 춤과 노래, 연기 등 다양한 장기자랑을 펼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활동에는 또 하나의 교육적 의미가 담겨 있다.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교장실을 편안하게 찾아와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함께 상담하며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이를 통해 갈등이 커지기 전에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소통하며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시 낭송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노명숙 교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서 함양을 위해 ‘라온 마음 워크북’을 직접 만들어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 낭송 지도를 하고 있다.‘라온 마음 워크북’은 △마음을 여는 시 20편 △바른 언어와 바른 마음가짐을 기르는 ‘성장하는 마음가짐’ △책과 대화하며 생각을 넓히는 독서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시를 소리 내어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장실에서 친구들 앞에 서서 시를 낭송하고 제가 잘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떨렸지만 재미있었다”며 “교장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셔서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노명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시와 재능을 즐겁게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교직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고등학교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양천시 제11중학교와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화상교류 Hello, e-Friends 활동으로 인연을 맺어온 양교 학생들이 이번에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우정을 이어갔으며 이번 교류에는 구례고 학생 17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한 학교생활 브이로그를 상영하며 등하교길 풍경, 수업 시간, 동아리 활동 등 서로의 일상을 소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국 학생들이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공감대를 형성, 화면으로만 나누던 우정을 한층 가깝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구례의 생태환경을 소개하는 발표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 등 지역의 자연자원을 알리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을 중국 학생들과 상호 교류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를 나눴다.학생들은 전지공예와 붓글씨 쓰기 등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양천시 제11중학교의 시설을 참관했으며 양국의 전통 악기 연주와 전통무 공연, K팝 댄스 공연을 서로 선보이며 문화적 자긍심과 우정을 나눴다.교류 마지막에는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1학년 신 학생은 온라인에서보다 직접 만나 서툴러도 영어로 소통해 본 경험이 신선했고 중국 친구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의 학교생활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국 친구들과 위챗으로 꾸준히 연락하기로 약속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인솔단장을 맡은 이상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국의 발전된 과학기술과 교육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진로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의 장이자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중국 양천시 제11중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고등학교는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의 새로운 모델인 예체능 특화 프로그램 ‘2026학년도 섬머스쿨 PLAY X ART LAB’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예체능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의 장을 마련하고 흥미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기존의 교과 중심 방과후학교 틀에서 벗어나 체육, 음악, 미술 교사가 협력해 다채로운 체험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음악 강좌에서는 대학생 멘토를 초빙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피드백과 실습 지도 등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대폭 높였다.프로그램에는 체육실, 음악실, 미술실 등 학교 전용 공간을 활용해 배구, 배드민턴, 기타, 드로잉 등 다채로운 분야의 특화 강좌가 개설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게 강좌를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신체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 초청을 통해 대중음악과 밴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음악적 소양을 넓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방학 중 나태해질 수 있는 시간인데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새로운 친구들과 합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또한 드로잉 강좌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선정해 그릴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완성도를 끌어올려서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주도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예체능 및 융합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시 나주에 위치한 금성중학교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방문해 ‘나라사랑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금성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 23명과 인솔 교사 5명 등 총 28명이 참가단에 이름을 올려 우리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 수호 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했다.탐방 2일 차인 8월 14일 탐방단은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인한 거센 파도와 변덕스러운 날씨를 뚫고 성공적으로 독도 입도에 성공했다. 독도 선착장에 내린 학생들은 태극기를 펄럭이며 다 함께 ‘홀로 아리랑’을 열창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토임을 다시금 확인하고 독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탐방단은 사동, 남양, 현포 등 울릉도 일대를 순회하며 섬의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학습했다. 나리분지와 너와집에서는 울릉도 특유의 지형과 독특한 주거 문화를 관찰했으며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독도의 해저 지형과 해양 생태 환경과 강치에 대해 배우고 독도의 생태·경제적 가치를 배웠다. 아울러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는 6·25전쟁 직후 우리 땅을 지켜낸 수비대의 숭고한 국토 수호 정신을 새기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한층 높였다.탐방 마지막 날이자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울릉도 독도전망대에 올라 독도 방향의 바다를 바라보며 “대한 독립 만세”를 삼창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도의용수비대의 국토 수호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금성중학교는 2025년부터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동아리 협력학교로서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쓰리봉봉’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를 알리기 위한 국토 수호 정신 계승 교육을 이수하고 카드 뉴스 제작 및 관련 내용 학습 등 다양한 사전 교육 활동을 실시해 왔다.이번 탐방에 참여한 3학년 김OO 학생은 “이번 울릉도와 독도 탐방에 참여해 독도에 직접 입도하고 특히 광복절 날 독도전망대에서 만세삼창을 외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금성중학교 이수인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역사 교육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바른 역사 의식과 애국심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금성중학교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쓰리봉봉’은 2학기에도 독도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및 SNS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대학 입시 제도 개편과 공교육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과 광주 교육이 40년 만에 통합을 이룬 이후, 지역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 정책에 반영해 미래 교육의 설계도를 직접 그려나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이 대거 참석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 제도 방향과 AI 기반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의 주제 발제가 진행되고 있다.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정답만 고르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단언하며 단순 암기 위주의 획일적인 객관식 평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대입 제도로의 근본적인 혁신을 촉구했다.특히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에서 ‘성장’ 으로 교실 수업을 ‘티칭’에서 ‘코칭’ 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2027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서·논술형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 동시에, AI 에듀테크 채점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특히‘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개설해 전문적인 공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김 교육감은 “전남광주가 주도하는이 담대한 변화는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인 ‘K-교육의 표준’ 이 될 것”이라며 “‘공생·책임·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향후 10년의 교육 비전을 담을 국가교육발전계획의 핵심 주춧돌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