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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상업계고 경력경쟁 임용 전형’을 통해 첫 수습직원을 선발했다.이번 전형은 시교육청에서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상업계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대상은 지역 상업계고 졸업자다.그동안 시교육청은 일부 기술직 공무원에 한해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했으나, 교육행정 직렬은 처음이다.전형을 통해 경영과 금융 등 전문교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직무 기반 역량을 쌓아온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선발됐다.이들은 2026년 3월부터 6개월간 시교육청 기관, 학교 등에서 실무 중심 수습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우수 청년들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인권·청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 인권보호, 폭력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시작됐다.대상은 학교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120개교의 학생 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 등 총 2천25명이다.교육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중 초등학교 2개 분반, 중학교 2개 분반, 고등학교 2개분반,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고 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포해양대학교 해양스포츠학과 임다연 교수, 학교폭력심의 담당 장학사 등 전문 강사들이 인권교육, 폭력 예방교육, 도핑방지교육, 청렴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강의한다.또 퀴즈, 토론, 사례 중심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시교육청은 정기적인 학교운동부 점검과 찾아가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의 인권과 청렴 문화를 일상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스포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24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진행한 학생선수·지도자 대상 ‘인권·청렴교육’에서 참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원센터’가 지역인재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새내기 기술 인재를 토박이 기술 장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의 ‘교육-취업-정착’이 이뤄지도록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학교 프로그램과 외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한 체계적인 취업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 구축으로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 취업을 돕고 있다.이러한 산학 협력 기반 강화 노력은 인재 육성은 물론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취업동아리 이수자의 취업률은 지난해 43.8%로 높았다.취업유지율 역시 2025년 70%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지난 5일에서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이러한 성과를 공유했다.더불어 향후 수업 추진계획, 혁신지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이 함께 학생을 키우는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산학 협력모델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진행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공직자 체험 과정의 하나로 ‘성탄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배움과 더불어 봉사와 나눔을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과정이다.활동 참여를 지원한 직원 20명을 비롯해, 지원1동 행정복지주민센터 담당자들은 이날 직접 김장김치 약 60㎏를 담그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담근 김치는 지원1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행사 대상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땀 흘려 만든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힘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가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9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진행한 ‘성탄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김장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학생 저자 책출판 전시회 ‘열두 번째,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날 전시회는 한해 학교 현장에서 활동한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광주 지역 15개 초·중·고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에서 발간한 82권에 대한 전시와 더불어 독서활동 기반 책쓰기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이번 전시된 책 중 하남초 학생들이 펴낸 ‘쓰담쓰담’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실생활 실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책 내용이 우수해 출판사에서 공모전 출품 요청을 받아 현재 전국 학급문집 공모전에 참여 중이다.또 광주동성여자중에서는 학생 24명이 개인별로 1권씩 총 24권의 저서를 출간해 전시에 선보였다.학생들은 매일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와 사회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 책으로 엮었다.숭의과학기술고 47명의 학생이 참여한 합동 시화집 ‘또바기’는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작업하여 묶은 시화집이다.글작가 학생들이 써낸 시를 그림작가 학생들이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그외 그동안의 활동과 글쓰기 과정을 담은 영상과 포토존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15개 학생 책쓰기 동아리의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사가 이뤄졌다.올해 학생 저자로 참여해 합동 시화집 「또바기」를 출간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정유은 학생은 “글작가, 그림작가 친구들이 협력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의 가치를 배웠다”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맞춰가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4권의 책을 발간한 광주동성여자중학교 김은진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세상의 이야기를 엮어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이정표를 만들어가도록 돕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아이들이 출간된 책들을 보며 자부심을 갖고 기뻐하는 모습에 지도교사로서의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해가며 성취감을 더욱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작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이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2025 학생 저자 책출판 전시회 ‘열두 번째,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8억4천만원을 투입해 20개 학교에 실내 ‘예누리’, 야외 ‘빛고을 버스킹’등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광산중, 천곡중 등 13개 중학교와 전남공고, 살레시오고 등 7개 고등학교다.실내에 조성된 ‘예누리’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복합예술공간으로, 학생들이 공연, 전시, 동아리 연습을 하며 꿈과 끼를 발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현재 광산중 ‘아트브릿지’, 천곡중 ‘예술마루’등 10개 학교에 ‘예누리’가 조성돼 학생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학습결과물 전시, 교직원·학부모 작품 전시 등 일상 속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학교 내 야외 유휴공간은 학생공연장 ‘빛고을 버스킹’으로 탈바꿈했다.시교육청은 조대부중 ‘리듬 놀이터’를 비롯해 운리중 ‘야외공연장’등 10개 학교에 ‘빛고을 버스킹’을 조성했다.시교육청은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공간 활용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9월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 ‘광주학생예술누리터 2관’을 개관했다.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즐기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지난 2021년 광주중앙초등학교에 1관을 조성했으며, 이후 늘어난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관을 건립했다.또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학생예술교육 페스티벌, 학생 야외 버스킹, 학생 주도 오디션 ‘탈페’,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새롭게 마련된 ‘복합예술공간’에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겠다”며 “광주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재능을 키우며 꿈에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평생학습실에서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40여 명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안전책임관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광주 지역 학교는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교장을 학교안전책임관으로, 교감, 행정실장을 부책임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바쁜 학사 일정으로 인해 지난 1, 2기 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학교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는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관리자의 재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할,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안내한다.이어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를 안내했으며, 재난 발생 시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한 신로한 상황 전파 및 피해 상황 보고 등을 강조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안전책임관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한 ‘학교안전책임관 역량강화 연수’에서 송창영 광주대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재난 안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광주 지역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시교육청이 펼친 독서교육 표어 ‘다 함께 책으로’아래 진행한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을 비롯한 독서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 전시회, 지역 독립서점 북페어, 독서토론교실, 특별강연, 체험 부스 등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제2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올해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로는 어룡초 등 초등학교 6개교, 진남중학교 등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선정됐다.어룡초는 매달 도서실 행사를 열고, 학생의 성장을 위해 소장 도서를 무지개 7가지 주제로 분류해, 주제에 맞게 책을 읽으면 색깔별로 독서 기록장에 인증해 주는 ‘무지개 책 밭 가꾸기 인증제’를 진행했다.그 외 글로벌 테마 도서관 운영, 북콘서트 등 역사 진행했다.진남중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Do Dream 독서 골든벨 대회’, ‘여름 독서캠프’, 9월 ‘1박2일 달빛독서캠프’, 10월 사제동행 문학기행 ‘문장, 길을 걷다’등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 4월 ‘꽃피는 봄에는 도서관 가봄’, 5월 ‘5월 그날을 기억하고 기록하다’, 9월 ‘Book-fun한 편의점’등 계기교육과 연관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제1회 전국 학생 [한강: 읽고 쓰고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으로 시교육청이 마련한 공모전으로, 서평, 독후화, 웹툰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서평분야는 오승환 학생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책을 읽고 쓴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가 대상을, 독후화 분야에서는 손예림 학생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그린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가 대상을 차지했다.웹툰 분야에서는 숭의과학기술고 바카, 안나, 나스쟈 학생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주제로 ’잊혀지지 않도록‘이 대상을 차지했다.그 외 서평과 독후화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웹툰 부분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차지했다.이와 더불어 진행된 ’2025초등학교 독서토론교실‘과 방송작가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선영 작가의 ’다시 시작하는 평생독서법‘역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그 외 기역책방, 동명1974, 동명책방 꽃이 피다 등 지역 서점이 운영한 지역 독립서점 부스, 시교육청 소속 5개 도서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활발히 방문자의 발길이 이어졌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는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실채점 결과 반영 2026 정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로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시모집은 모집군별로 1회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해 제한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는 수능 지원자 확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전공자율선택 및 첨단학과 증원, 과탐 필수 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일명 ‘사탐런’현상 심화, 정시 다군 모집대학 증가 등 변수가 많다.또 올해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에 반영된다.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해제한 대학이 늘어났으며,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경우도 일부 있으므로 이점도 고려해야 한다.이번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 교사들이 참여해 수능 실재점 결과를 반영한 정시 지원 전략을 알린다.더불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정시 지원 기본 이해 △수도권 주요대학 전형 분석 △호남권 대학 전형 분석 △의치약계열 등을 안내한다.이어 19~23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시 대비 1대 1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집중 상담 역시 진학전문교사 48명이 맡는다.상담 희망자는 11~17일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설명회와 상담 신청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에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정시모집은 대입의 마지막 기회처럼 여겨져 불안하고 초조할 수 밖에 없다”며 “수험생들이 지난 입시결과를 단순 비교해 잘못된 입시전략을 세우지 않도록 설명회와 집중상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10년 만에 고3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광주시교육청은 5일 ‘2026 수능 성적통지표’를 교부한 결과, 광주서석고등학교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광주에서 재학생 중 수능 만점자가 배출된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이다.광주에서는 지난 2000년 이후 2001, 2012, 2014, 2015, 2016학년도 등 5번의 만점자가 나왔으며, 이번이 6번째다.수능 만점의 주인공인 최장우 학생은 광주서석고등학교 인문사회계열로, 모든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최장우 학생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으며, 영어와 한국사는 모두 1등급을 받았다.현재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경제학과를 지원해 1차 합격한 상태로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최장우 학생은 “대한민국 최고 경제학자를 꿈꿔왔는데, 이번 결과로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교육청은 이날 발표된 수능성적을 토대로 오는 11일 오후 4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실시한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7시부터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19~23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학전문교사 48명이 ‘정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진행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성적은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이므로 잘 살펴서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 신설, 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조성,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맞춤형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교 1대입디렉터 배치, 광주진학부장협의회·광주진로진학지원단 활동 지원,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 운영,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보급 등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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