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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이 유보이음의 일환으로 함께 여름놀이를 진행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류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8월 21일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의 초대로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했다.이날 아이들은 물총놀이, 물풍선놀이, 물지렁이 놀이 등 다양한 여름놀이를 함께하며 기관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경미 특수교사는 “유보이음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 보육 경험을 나누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 남금경 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영아들에게는 유치원 형님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교사들에게는 서로의 교육·보육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보이음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여름놀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영유아 중심의 교육과 보육을 연결하고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유보이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금당중학교는 지난 8월 21일 3학년 학생 208명과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식,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에서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학생들이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도 다른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학부모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설명회에 참여한 3학년 박 학생은 “고교학점제가 어떤 제도인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과목 선택과 진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돼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초등학교 6학년 김혜지 학생이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정구대회 개인 단식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정구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김혜지 학생은 개인 단식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개인 단식은 각 학교 정구부에서 팀별로 단 두 명만 출전할 수 있어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이번 입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김혜지 학생은 준결승에서 지난해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일본 쿠루시키학교 소속 ‘우에시마 쿠루미’ 선수와 맞붙었다.우에시마 쿠루미 선수는 일본에서도 정구 강호로 알려진 쿠루시키학교의 대표 선수로 김혜지 학생은 경기 초반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다.마지막 세트에서는 양 선수가 5대 5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이어졌지만, 김혜지 학생이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비록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 선수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는 점에서 김혜지 학생의 성장은 더욱 돋보인다.특히 전국 초등학교 정구부 선수 가운데 각 팀별 출전 인원이 제한된 개인 단식에서 3위에 오르며 자신의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학교와 지도진은 이번 성과가 그동안 꾸준히 훈련해 온 김혜지 학생의 노력과 경기 경험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한다.대덕초 정구부는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남자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 왔다.대덕초 정구부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에도 학생들의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 왔다.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다지는 한편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도를 펼친 결과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개인 단식 동메달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김세환 대덕초 정구부 지도자는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혜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쳐 자랑스럽다”며 “특히 강한 상대를 만나 마지막 세트까지 접전을 펼친 경험이 앞으로 선수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면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면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구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진과 학교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김혜지 학생의 개인 단식 동메달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부 단체전 동메달은 대덕초 정구부의 꾸준한 훈련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삼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교생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을 ‘수다날’로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저탄소 녹색급식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운영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학생들은 급식 시간에 자신의 식사량에 맞게 자율배식을 실시하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기, 식판 깨끗이 비우기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급식 소통함을 운영해 학생들의 의견을 급식에 반영함으로써 민주적인 급식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매주 운영되는 ‘수다날’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급식을 남기지 않거나 잔반을 크게 줄인 학생에게 칭찬 스티커를 제공하고 스티커를 모으면 간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우수학급과 우수학생을 선정해 시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학교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학생 선호도 조사를 식단에 반영하고 기피 식재료는 조리방법을 다양화하는 한편 저탄소 식재료와 전처리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또한 식단별 잔반 발생량을 분석해 조리방법과 식재료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보다 효율적인 급식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담임교사와 영양교사는 배식지도와 식사예절 교육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지도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영양교사 이은숙은 “학생들이 자신이 먹을 만큼만 받아 남김없이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의 첫걸음”이라며 “즐겁게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보호 실천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장 조계정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활동보다 학교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수다날’ 활동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가 가정으로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순천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저탄소 녹색급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일로유치원은 2026학년도 방과후과정 특색유치원으로 선정되어 ‘통통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여름방학 중에도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모자 사세요’ 와 연계한 연극놀이를 진행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한 놀이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통통 그림책 놀이터’는 ‘그림책과 통하고 그림책을 통한 놀이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기에서 시작해 글자놀이, 수놀이, 신체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놀이로 확장하며 유아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도록 운영하고 있다.유아들은 그림책 ‘모자 사세요’를 함께 읽은 후 다양한 모자와 소품을 활용해 모자 장수와 원숭이가 되어 이야기를 극놀이로 표현했다.친구들과 역할을 바꾸어 보거나 등장인물의 움직임과 말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놀이로 확장해 나갔다.연극놀이에 참여한 한 유아는 “모자 장수 또 하고 싶어요 원숭이들이 나를 따라 하는 게 재미있었어요.”며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놀이한 즐거움을 표현했다.제일로유치원은 2학기에도 유아의 흥미와 발달에 맞는 다양한 그림책 놀이를 지속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유아의 상상과 표현이 자연스럽게 놀이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그림책 놀이를 주제로 한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의 과정을 가정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2030 교사 수업연구회인 ‘AIKey 연구회’는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선양 일원에서 ‘2026. 2030 국외수업교류’ 현지 연수 및 협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국외출장은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매개로 전남 화순과 중국 선양 학생들을 연결하는 국제 공동수업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형 융합 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AIKey 연구회 교사단은 8월 18일 선양한국국제학교를 공식 방문해 2학기 원격 화상 공동수업 실행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확정했다.양 기관은 9월부터 화순과 선양의 대표 명소를 생성형 AI로 합성해 소개하는 ‘나노바나나 가상 세계여행’과 만주 지역 한·중 연합 항일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AI 디지털 역사 그림책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선양한국국제학교 임철연 교장은 “재외 한국인 학생들이 모국인 전남 화순의 친구들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만주 지역의 연합 항일 역사를 함께 디지털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과정은 매우 뜻깊은 교육적 시도”며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교류단은 이번 일정 중 선양어린이도서관, 9.18역사박물관, 선양과학박물관, 그리고 현지 에듀테크 혁신 기업인 선양진란과학기술유한회사를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진란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는 혼합현실 지능형 교육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고 선양시 외사판공실 송양저우, 황구구 소속 저우정, 둥이핑 및 선양 현지 초등학교 교장들과 함께 각국의 AI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미래 교실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임선중 단장은 “이번 국외수업교류는 최신 에듀테크 기술과 역사적 공감대를 융합해 시공간을 초월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현지에서 얻은 생생한 교육 인프라 데이터와 공동수업 성과를 전남의 ‘2030 미래 교실’ 구축과 수업 혁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AIKey 연구회는 오는 9월 능주초-선양한국국제학교 간 원격 화상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AI 역사 그림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11월 중 화순 T벤져스 및 도내 2030 수업 네트워크에 확산·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한빛초등학교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돌봄교실 및 연계형 돌봄교실 3개 학급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국립호남생물자원관 전문 강사와 함께 생태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이 되도록 했다.학생들은 △‘생긴 대로 사는 물고기들’을 통해 서식 환경에 따른 물고기의 모습과 특징을 알아보고 △‘버섯이 수상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버섯의 세계를 탐구했다.이어 △‘멸종위기 동물을 구해줘’ 활동에서는 멸종위기 동물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생물들을 직접 알아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목포한빛초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상중학교의 낡고 이끼 낀 학교 벽이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만나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나고 있다.진상중학교는 최근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봉사단의 재능기부로 학교 내 노후 벽면에 벽화를 조성하고 있다.오랜 시간 이끼가 끼고 빛이 바랜 교내 벽면에 봉사단의 전문적인 손길이 더해지면서 칙칙했던 공간은 아름다운 색채와 학생들의 웃음 어우러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이번 벽화 작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학생과 교직원이 벽화 그리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데 있다.학생들은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벽면에 꽃을 하나씩 그려 넣으며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교직원들도 학생들과 함께 붓을 들고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를 완성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강성환 단장은 “학생들이 졸업한 뒤 다시 학교를 찾았을 때, 자신이 직접 그린 꽃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그 감동은 더욱 특별할 것”이라며 “이번 벽화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학교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상중학교는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의 특성을 교육적 강점으로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활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오케스트라, 보컬밴드, 파크골프, 요리체험 등 다양한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벽화 활동 역시 단순히 학교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배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벽화 조성을 위해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과 학교를 연결하는 데 힘쓴 진상중학교 김인경 교무행정사는 “학생들이 매일 바라보는 학교의 벽이 조금 더 밝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벽화 조성에 대해 알아보고 의뢰하게 됐다”며 “학교를 찾아와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신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벽화 활동에 참여한 1학년 박려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꽃을 그려서 학교가 더 예뻐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학교를 변화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벽에 그려지는 것은 꽃이지만, 그 안에 피어나는 것은 학생들의 꿈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다.진상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본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더 큰 꿈이 더욱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진도글로컬학생합창단 단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 진도글로컬학생합창단 여름캠프’를 운영했다.‘우리의 소리를 세계로'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진도의 음악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하나의 하모니로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다.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문가를 만나고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됐다. 국악 발성 전문가와 함께 ‘바람아, 바람아 남도진성 바람아’를 연습하며 우리 음악의 소리와 표현을 익히고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도라지 타령’의 발성과 화음을 다듬었다.학생들은 같은 노래라도 어떻게 소리를 내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음악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또한 안무가와 함께 곡의 분위기에 맞는 동작과 무대 동선을 익히며 노래를 ‘들려주는 것’에서 ‘보여주는 것’ 으로 표현의 폭을 넓혔다.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움직임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합창은 혼자 만드는 음악이 아니라 함께 완성하는 음악임을 알아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는 발성과 무대 동작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새로웠다”며 “노래를 잘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표정과 움직임, 무대에서의 표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번에 배운 것을 친구들과 함께 연습해 더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숙자 교육장은 “진도글로컬학생합창단의 이름처럼 우리의 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소리를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월야초등학교는 여름방학 중인 지난 8월 10일 18일 19일 3일간 4~6학년 방과후학교 골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 지역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학교 골프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익힌 골프 기본기를 실제 경기 상황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골프 기능 향상과 경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방학 기간임에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학생들은 △골프 예절 및 안전교육 △그립과 어드레스, 스윙 등 기본 자세 △퍼팅과 어프로치 등 기초 기능을 익힌 후, 스크린 골프를 활용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체험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매 회기마다 자신의 자세와 스윙 동작을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했으며 스크린 골프를 통해 18홀을 직접 완주하며 경기 운영과 코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자세와 스윙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활동 후에는 학생들의 경기 운영 내용을 함께 돌아보며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스스로 확인하고 골프 기능을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골프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중 일부는 10월 1일에 개최 예정인 ‘제3회 함평교육장배 학생골프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 실전 감각을 익히고 경기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했던 골프를 스크린에서 실제 골프장처럼 18홀까지 해 보니 재미있었고 대회에 나가기 전 실제 경기처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생님께서 자세도 직접 봐주셔서 골프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오 교감은 “방학 중에도 골프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자세와 기능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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