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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8월 25일 인근 옥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죽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광주광역시로 떠나는 ‘뮤지컬 및 도시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활동은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실생활 중심의 도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유치원 유아들은 광주의 한 공연장을 방문해 어린이 뮤지컬 ‘인어공주’를 관람했다.화려한 조명과 생생한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열연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공연에 몰입했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이어 진행된 도시문화체험 활동에서는 대형마트를 찾아 실생활 경제·문화 체험을 펼쳤다.유아들은 카트를 직접 밀고 매장을 둘러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와 컵라면 등 간식거리를 직접 골라보는 즐거움을 느꼈다.진열대 앞에서 물건을 진지하게 탐색하고 친구들과 카트에 물건을 담으며 자연스럽게 질서와 선택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양현 원장은 “이웃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을 관람하고 도시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사회성이 한층 더 자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생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석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치원 간의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하고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8월말 퇴직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8월말 퇴직 예정인 퇴직 교장 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퇴직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순천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직교원 한 분 한 분의 교육활동과 공적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신규 교육장은 “오랜 세월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 주신 퇴직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생님들께서 남겨주신 열정과 경험은 순천교육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퇴직교원은 “교육 현장에서 보낸 시간이 매우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과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도 지역교육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유·초·중등 교장 및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외국어 및 국제교육이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외국어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어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학교 관리자의 ‘글로컬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교육원 대회의실 및 강의실에서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 경영자의 실질적인 국제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교육과정은 △글로컬 시대 미래 외국어 교육과 세계시민성 △국제 정세 변화와 학교 경영 △학교 외국어 교육 실제 등의 전문 강연으로 구성됐다.특히 연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반 제도를 도입했다.영미, 일본, 중국어 등 언어권별로 선택 분반을 구성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각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외국어 회화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유·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분반 운영을 통해, 관리자들이 각 학교 현장에 맞는 외국어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 원장 조현경은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는 관리자의 확고한 비전과 마인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장들이 세계 정세를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글로컬 교육을 기획하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소규모 분반을 통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외국어 교육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최신 국제 정세의 변화를 학교 경영과 어떻게 연계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교로 돌아가 우리 아이들을 훌륭한 세계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외국어 및 국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평영화학교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상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을 익히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생존수영 이론교육에 참여했다.수상안전의 중요성과 물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이어 21일에는 본교 운동장에서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실기교육을 진행했다.실기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감각적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했다.학생들은 물에 들어가고 이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얼굴 입수와 물속 호흡, 기구를 활용한 생존 뜨기, 맨몸으로 물에 뜨기, 잠수하기, 체온 유지하기, 물에서 이동하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물속에서 필요한 생존 기능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연습했다.또한 학생별 신체 능력과 감각 민감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교사와 지도강사는 활동 전후와 실기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동작을 반복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단순히 수영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수상 안전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학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명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 인물을 기리는 뜻깊은 문화 행사 무대에 올라 낭랑한 목소리로 고전의 가르침을 울려 퍼뜨렸다.송학초등학교는 8월 25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 2부 문화 행사에 초청받아 6학년 학생들이 ‘사자소학 성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송학초등학교가 지난 7월부터 벽진서원 마을선생님과 협력해 운영해 온 ‘마을교육공동체 교과 연계 인성교육’의 결실이다.학생들은 도덕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눈으로만 읽는 묵독을 넘어 바른 호흡과 소리로 글을 읽는 ‘성독’ 과정을 익혀왔으며 사자소학 효행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효와 공경, 배려의 가치를 내면화해 왔다.6학년 김미소 학생은 문화 행사에 참여하면서“교실에서 배운 사자소학을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성독하고 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우리 고장의 훌륭한 역사 인물인 회재 박광옥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부모님께 효도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학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안 배움을 마을과 지역사회라는 삶의 터전으로 확장해 실천한 살아있는 교육과정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인성과 기초 문해력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은 지난 22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차원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라도를 품은 문학과 작가 강연회’후속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차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인문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향긋한 연꽃잎차와 시원한 수박화채를 맛보며 무더위를 식히고 차와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평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2일에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밖에도 책 속 보물찾기,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도서관 첫걸음,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연체 지우개 등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9월 독서의 달에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지역교육공동체를 80명을 대상으로 ‘해남형 교육혁신선도지역 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남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공청회는 해남형 교육혁신선도지역 계획의 주요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무엇보다 ‘학생의 교육기회를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 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필요성과 지역 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학교와 지역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작은학교와 학교재배치에 대해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학생 수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간 통합과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반면, 학교가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통합보다는 학교별 특색교육 강화와 학교 간 연계·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혁신모델을 마련할 것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할 것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재정·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제안했다.아울러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 함께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과 농산어촌유학, 통학, 돌봄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해남교육을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다”며 “지역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학생의 성장과 해남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해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남부권역 △9월 2일 동부권역 △9월 3일 서부권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영암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교내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2026. 마을 창’을 운영하며 8월 21일 완성된 도예 작품을 전달받았다.이번 특강은 도예, 목공, 공예 3개 분야를 희망하는 자율 동아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마을 학교 강사와 지역사회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 아래 도자기 접시 제작, 목공예품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공예 등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지역 전문가 선생님께 직접 배우면서 교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실습의 즐거움을 느꼈다”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암고등학교는 이번 특강이 지역사회 전문가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기술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한편 손작업을 통한 몰입 경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교 측은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유아 2030 ‘더 뉴 어스 연구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CBD 킨더케어 러닝 센터에서 유아 2030 국외수업교류를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뉴질랜드의 선진적인 생태 및 환경교육 사례를 탐색하고 양국 유아들이 환경 감수성을 공유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방문 전부터 현지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뉴질랜드의 유아교육 철학과 마오리 교육과정 및 생태 중심의 수업 방식을 깊이 있게 연구했다.8월 13일 크라이스트처치 CBD 유치원을 방문해 단장은 현지 유아들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의 서식지를 찾아보는 공동영어수업을 진행했다.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현지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실에서 유아들이 직접 눈을 맞추며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은 “화면 너머로만 보던 뉴질랜드의 생태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유아들이 자연과 어떻게 어우러져 놀이하고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유아들에게 필요한 생태·환경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류를 통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9월과 10월, 학산초병설유치원, 대불초병설유치원과 뉴질랜드 유치원을 잇는 실시간 화상공동수업이 두 차례 이어진다.양국 유아들은 화상 플랫폼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사전활동을 진행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는 전남광주교육이 지향하는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의 실천으로 지역에서 시작한 배움을 세계와 연결하고 세계에서 얻은 경험을 다시 지역의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교류를 통해 전남광주의 유아들은 세계의 아이들과 생태환경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함께 탐구하고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후속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이러한 과정은 글로컬교육의 가치를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한 모범사례로서 의미가 있다.연구회 교사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우리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구촌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 교류와 실시간 화상수업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방법을 고민해, 현장에서 생태 전환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30 더 뉴 어스 연구회는 이번 연말에 있을 2030 교육 박람회에서 수업 교류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독서챌린지, 이벤트, 전시, 나눔, 시상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 대상 도서를 대출하고 독서 미션 3빙고를 완성 후 경품 추첨 기회를 주는 ‘독서 미션 책빙고 챌린지’ △ ‘우리 도서관의 새 이름을 맞혀라’ 퀴즈 이벤트 △ 환경 도서 북큐레이션 연계 ‘책과 함께하는 초록 실천’ △ 그림책 ‘꽃이 필 거야’ 원화 전시 △ 2026년 상반기 과월호 잡지 무료 나눔 △ ‘연체자 구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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