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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월 개최될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AI 숏폼 광고 ‘다음 주인공은 너야’를 공개하고 영화제에서 선보일 학생 영화 상영작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전남광주교육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광고 영상 ‘다음 주인공은 너야’는 해보초등학교 천창우 교사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은학교 영화제의 학생주도성을 주제로 제작한 1분 10초 분량의 AI 숏폼이다.교육청은 이번 광고를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와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영화제는 전남·광주 지역의 모든 교육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CGV목포평화광장에서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영화제 상영작 공모는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2025년 3월 이후 수업, 동아리, 방과후교육 등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제작한 5분 이상 25분 이하의 영화다.출품을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13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영화 파일 리플릿 제작용 스틸 사진 2장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1일 교육청 누리집과 공문을 통해 안내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월 개최될 ‘제3회 작은학교 영화제’ 학생 영화 상영작을 공모한다. 사진은 영화제 참가학생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영화 특성화 교육은 소규모학교의 강점을 살린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학생들은 영화 한 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재 발굴, 이야기 구성,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연출, 편집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며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과 창의적 문제해결의 경험을 쌓게 된다.작은학교 영화제는 이러한 학교 영화교육의 결과물을 단순히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실제 극장에서 관객과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봄에 선정된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24교의 제작 작품과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모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에서 시작한 영화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자신의 생각과 지역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왔다”며 “학생들이 만든 영화가 극장의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학교가 상영작 공모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는 19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0명을 발표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7명 △시설 2명 △공업 1명 등이다.광주청사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을 일반, 장애인, 저소득 등으로 나눠 모집했으며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이 최종 합격자에 포함됐다.성별로는 여성 47명, 남성 23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2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16명, 40대 2명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다.최고령 합격자의 기쁨을 안은 기정남 씨는 “경력단절 기간이 길어 시험 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광주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이어 31일~9월 11일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교육을 받은 후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학생 100여명이 광장에 둘러앉아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문 토론을 펼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9일 순천 오천광장그린공원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문토론 한마당은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전남 지역의 국어·독서·사서 교사들이 함께하는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 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 큰 특징이다.이번 행사는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인들을 조명하며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사랑’을 공론장으로 끌어낸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남 권역의 중·고등학교에 21개 인문토론동아리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에는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그동안 책 읽기와 토론 활동을 통해 키워온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은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최종 실무협의회를 갖고 세부 일정을 점검했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행사인 만큼, 연합단은 당일 12개 모둠별 토론 운영 방안, 촉진자 역할, 목포·여수·나주 등 권역별 학생 수송 및 안전 대책 등을 꼼꼼히 논의하며 행사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미래에 대해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연합단을 구성하고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독서 인문토론 모델이 전남광주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5~16일 무안·순천·광주에서 권역별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박람회’를 700여 교육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박람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정확한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8월은 고3 학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시의성 있는 상담에 중점을 뒀다.박람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순천복성고등학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진학전문가와 전남광주 지역 교사 100명이 50개 상담부스에서 1:1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진로·적성, 교과 성취도 등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특징과 수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상담은 특정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단순히 예측하기보다는 학생의 교육활동·성장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수험생을 위한 진학상담을 이어간다. 전남지역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대면·온라인·전화 상담과 16개 군 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군·도서 지역 고3 학생 대상 ‘꿈대로 이동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여건에 맞는 진학지원을 지속한다.광주 지역에서도 ‘빛고을 진학 꿈트리 밴드’ 와 대입지원관 상담을 운영하며 수시와 정시 일정에 맞춘 집중상담을 제공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수시모집을 앞둔 지금 고3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학교생활과 진로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상담”이라며 “학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이 새로운 진학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이 책임 있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지역 교사들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1~13일 캄보디아와 14~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한국어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데 이어 각국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문화 교류를 펼쳤다.교육청과 캄보디아·베트남 교육 교류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특히 전남 지역 교사들이 실제 활용하는 한국어 교수법과 교육자료가 현지에서 알려지면서 연수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한국어교원 연수에 200명이 넘는 교원이 신청하고 추가 접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현지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대학생의 문화체험을 연계해 이뤄진 게 특징이다.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와 베트남 호치민 반랑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교원 연수에는 전남 한국어교육 경력 교사 4명이 강사로 참여해 현지 한국어 채택교의 한국어교원 98명과 수업 경험을 나눴다. 전남 교사들이 개발한 ‘어휘놀이터’ 교재를 비롯해 온라인 그림책 플랫폼 ‘두루책방’, 놀이 중심 한국어 교육법, AI 기반 ‘모두의 한국어’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교수법을 소개했다. 현지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는 캄보디아 대학생 20명과 베트남 호치민 대학생 5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남 진도의 전래동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한복 장신구와 한글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접했다. 특히 한국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의 지역 이야기와 한국 전통문화,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전남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연수에 참여한 쩐 딴 상 교사는 “이번 연수는 한국어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교수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한국어 수업에 반드시 활용하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AI·디지털 기반 한국어교육과 교사들이 개발한 우수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전남·광주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3년간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전남 교사들의 현장 중심 한국어교육이 캄보디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국어를 매개로 캄보디아 교원·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교류를 더욱 내실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잇따라 찾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또,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김대중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의 강점을 모아 K-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꿈실현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13일 밝혔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2012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계발,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왔다.특히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1억 1000만원에 이르렀으며 이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상철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이사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