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효산고등학교 연극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순천청소년연극제 단체상 최우수작품상과 전남청소년연극제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대표로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하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순천청소년연극제 및 제36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3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작품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전남 대표로 선발됐다.이어 8월 9일 밀양아리랑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경연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연극팀들과 실력을 겨뤘다.순천효산고 연극부는 2024년과 2025년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2년 연속 단체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는 아쉽게도 단체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지도강사상과 명예심사우수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학생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음향·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공연을 완성했고 전국 무대와 청소년 기획단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키웠다.학교장은 “3년 연속 전남 대표로 전국 무대에 진출한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라며 “수상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연극 무대와 활동 경험이 더욱 값지다”고 전했다.순천효산고 연극부는 3년 연속 지역 청소년연극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참가 경험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청소년 연극 분야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산성지고등학교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특성화교과 체험 ‘도자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나누는 ‘흙으로 빚은 우리들의 이야기 —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8월 24일 개최했다.‘흙의 온기를 느끼는 도예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핀칭성형, 코일링성형, 물레성형, 핸드페인팅, 유약 시유 및 재벌에 이르는 5단계 과정을 거치며 나만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했다.24일 오후 6시 영산성지고 특성화실에서 열린 전시회는 클래스 참가자와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전시장 내부에는 핀칭 기법의 소품부터 코일링 화분, 물레로 만든 원형 접시, 개성 있는 핸드페인팅 머그잔 등 다채로운 완성작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제작 과정 사진과 소감문 패널이 함께 연출되어 빚어낸 시간의 온기를 더했다.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1~5회차 여정을 돌아보는 경과보고와 자율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1,000℃의 가마 열기를 견디며 완벽하게 구워진 각자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그간의 원데이클래스 여정과 소중한 감상을 함께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사춘기 아들과 함께 5회차 동안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성실하게 참여한 김오례 씨는 ‘온가족을 담은 따뜻한 그릇’ 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큰 감동을 안겼다.김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웃으며 맛있게 먹을 생각에 흙을 빚는 내내 행복했다”며 “아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진행한 최수경 교감은 “손끝으로 흙을 빚으며 나눈 소통과 정성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인성중심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유대감을 이어가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졸업생 60여명이 후배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다시 모교를 찾았다.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들이 직접 겪은 고민과 선택, 시행착오를 후배들과 나누면서 학교 안에서 세대와 세대를 잇는 진로교육의 장이 펼쳐졌다.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는 지난 8월 22일 오전 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졸업생 멘토 약 60명과 1·2·3학년 재학생 약 12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PATH FINDER - 성장을 잇는 시간’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불과 몇 년 전 같은 학교에서 진로와 진학을 고민했던 졸업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재학생들이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여러 대학에 재학 중인 광주동신여고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서울지역 대학을 비롯해 의·치·한·약·수 계열과 공학, 사범, 경영·경제, 인문·사회, 예체능, 사관학교 등 다양한 전공의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멘토링의 중심에는 대학 이름이나 입시 결과보다 선배들이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겪었던 ‘ 과정’ 이 있었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진로에 따라 선배들과 2~3명 규모의 소그룹을 구성해 대학과 학과 선택 과정, 고교 시절 학습 방법, 슬럼프와 실패 경험, 진로를 결정하거나 변경했던 계기, 실제 대학생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다.선배들도 자신의 성공 경험만을 들려주기보다 고교 시절 겪었던 고민과 시행착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간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했다.불과 몇 년 전 같은 교실과 책상에서 비슷한 고민을 했던 선배들의 이야기는 재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로 다가갔다.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같은 계열 내에서 멘토를 교체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한 사람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선배의 서로 다른 경험과 선택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터넷 검색이나 일반적인 입시자료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졸업생 약 60명과 재학생 약 120명이 참여하면서 학교 전체가 하나의 진로 네트워크로 연결됐다.특히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다시 학교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배출한 졸업생이 다시 모교로 돌아와 다음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재학생들에게 선배들은 자신의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비춰볼 수 있는 현실적인 롤모델이 됐으며 졸업생들에게는 자신이 성장한 학교와 후배들에게 경험을 되돌려주는 기회가 됐다.PATH FINDER는 대학 진학이나 입시 정보 제공에만 머물지 않았다.학생들은 선배들에게 학습 방법과 대학·학과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동시에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대학 진학 이후 자신의 삶과 진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질문도 단순히 ‘어느 대학에 갈 것인가’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로 확장됐다.‘길을 찾는 사람’을 뜻하는 행사명 ‘PATH FINDER’에도 학생들의 길을 학교가 대신 정해 주기보다 다양한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을 발견하도록 돕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광주동신여고는 진학지도뿐 아니라 독서교육과 인성교육, 진로교육 등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이어왔다.2024년에는 독서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학교법인 동강학원도 학생들의 인성과 미래역량을 주요 교육 가치로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같은 해에는 스탠퍼드대학교 폴 킴 교수를 초청해 학생과 지역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하는 등 학교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PATH FINDER 역시 이러한 교육 방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외부 프로그램에만 의존하지 않고 학교가 오랜 시간 배출해 온 졸업생이라는 인적 자원을 재학생의 진로교육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졸업생의 경험이 다시 재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줬다.행사를 준비한 광주동신여고 교사 김민식은 “학생들에게 진로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보다 불과 몇 년 전 자신과 같은 교실에서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의 이야기가 더 현실적인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60명이나 120명이라는 숫자에 있지 않다”며 “한 명의 선배가 한 명의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을 진심으로 나누고 그 만남을 통해 학생이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 PATH FINDER를 시작한 이유”고 설명했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선후배 매칭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집중 멘토링, 계열별 멘토 교체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여러 선배를 만나 각기 다른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광주동신여고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향후 참여 동문과 진로 분야를 확대해 ‘선배의 성장이 다시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학교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던 졸업생들이 다시 모교로 돌아와 후배들에게 건넨 것은 정해진 진로의 ‘정답’ 이 아니었다.먼저 길을 걸으며 경험했던 선택과 실패, 시행착오 그리고 후배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한마디였다.선배의 오늘과 후배의 내일을 연결한 ‘PATH FINDER - 성장을 잇는 시간’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진로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및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생평가 관리 및 선행교육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공교육정상화법의 현장 적용을 통해 선행교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광주지역 92교 중학교 교감 및 연구부장 184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교육정상화법 이해와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 학생평가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여자들은 2학기 정기시험과 수행평가 운영 기준과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평가 업무 대응 방안을 익혔다.아울러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관련 유의사항과 학생 대상 사전교육 필요성도 안내됐다.두 지원청은 연수에 참여한 연구부장 중 일부를 수업평가혁신 현장지원단으로 추가 위촉해 관내 학교의 2학기 선행교육 예방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은 공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선행교육 유발 관행을 근절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지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지원청은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육과정 내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탐색하며 진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은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유망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7개 학과에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과 △사회복지과 △산업안전보건과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유아교육과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로 나뉘어 각 학과 전공 강의실과 실습실로 이동했다.활동은 전공 소개와 비전, 졸업 후 진로 경로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교수진과 조교, 재학생들의 꼼꼼한 안전 지도 아래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험·실습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이번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체험에 참여한 한 순천팔마중학교 학생은 “평소 디지털 드로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 전공 실습실에서 교수님과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업해 보니 진로 방향이 훨씬 구체화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학교 교실을 벗어나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제일대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주체와 지역 대학 간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상반기 급식 위생·안전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있었던 학교와 급식 규모가 큰 학교 등 25개교다.점검반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위생·작동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시설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소독·방역 관리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반을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의 위기·갈등 상황에 대한 교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이 참여해 광주자살예방센터 김도연 상임팀장의 ‘회복으로 이끄는 위기학생 대응의 실제’강의를 들었다.김 팀장은 위기학생의 행동 양상과 유형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오는 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20명의 교원,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기 연수를 진행한다.이날은 혜윰협동조합 장세호 대표가 ‘회복으로 이끄는 관계 코칭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경청, 질문, 피드백 등 코칭 기술과 위기·갈등 상황별 대화 방법을 실습하도록 지도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위기학생을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동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南岳高等学校に来るこの日を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과거의 아픈 역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토대로 미래 세대가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깊은 여정이다. 일본친구들과 함께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의 씨앗을 심는 일이기도 했다”남악고등학교의 지속성과 연계성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지역사회를 넘어서 한일 양국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일본 이타미시립 이타미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한 남악고등학교는 2025년 SDGs 관련 영어 발표 프로젝트 및 학생 교류로 마련된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이후 남악고등학교는 올해 7.10.부터 7.14.까지 4박 5일간 1, 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일대에서 국제교류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타미시립고등학교와의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문화·역사 탐방을 펼친바 있다.이의 연장선으로 8. 20.부터 8. 23.‘한일 국제교류 손잡 go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남악고등학교의 이번 한일 국제교류는 글로벌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기존 활동에 한일 양국 학교의 교육활동을 하나의 실로 꿰어 두 나라를 연결한 프로젝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8. 20.부터 8. 21.까지 1박 2일간은 일본의 이타미시립고등학교, 고치국제고등학교, 고치국제중학교 총 42명의 일본학생들과 남악고등학교 111명의 학생, 한일 양국 총 15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첫날인 8. 20.에는 남악고등학교의 곳곳에서 △ 한국의 학교생활 체험 및 수업참관 △ 급식 체험 △ 1학년 학생들과 국제교류 및 한국문화 체험을, 둘째날인 8. 21.에는 △ 2학년 학생들과 한·일 언어 상호학습 △ 다도·한복 체험을 함께 한 후, 지역사회를 돌며 △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 △ 평화광장 등을 방문하며 목포남악 지역 일대에서 체험 활동을 펼쳤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8. 22 부터 8. 23 1박 2일간은 남악고등학교의 이중언어동아리학생 18명과도 연계해 한일 양국 60명의 학생들이 부산의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부산 남포동 일대에서 문화 탐방을 펼쳤다.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이타미시립고등학교 Tsuji Katsuki 교감은 “このプログラムは、私たちの学校の学生にとって最も人気のあるプログラムである. 南岳高等学校との交流が来年も必ず実現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고 했다.남악고 김종국 교장은 “학교의 교육 활동은 낱낱이 하나로 펼치는 것이 아닌 모든 교육활동을 연계성 있도록 의미있게 하나의 실로 엮어 지속성이 있도록 펼쳐져야 한다”며“이러한 교육과정 운영은 학교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과 관련해 학생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활동이며 이는 활발한 활동 수준을 넘어서 학생들의 관심과 호기심에 기반한 생각의 참여를 이끌어내 학교교육활동에 몰입하고 교육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하는 학교교육과정 설계의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교육과정의 질을 개선해 나가며 깊이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유아, 학생 및 지역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운영한다.2026년 독서의 달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에 맞춰, 유아와 학생 및 지역민 누구나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행사로는 △체험형 미디어 원화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 △북큐레이션 ‘세계가 주목한 도서’△참여형 이벤트 ‘제목 속 키워드를 찾아라’△스마트도서관 대출자 추첨 이벤트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포스터 공유 이벤트 △두 배로 대출 주간 등이 운영된다.특히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독서 축제인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이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오준헌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지역민 모두에게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문화와 쉼을 누리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중앙고등학교는 목포문화방송과 지역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 및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방송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방송·미디어 분야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 미디어 인재를 함께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목포MBC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목포중앙고는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에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방송·미디어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목포중앙고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방송영상과를 학과재구조화해 2027학년도부터 ‘디지털영상과’로 새롭게 운영한다.새롭게 출발하는 디지털영상과는 기존의 영상 기획·촬영·편집 역량을 기반으로 VFX·CG, 3D 콘텐츠 제작, 디지털 영상 후반작업,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디지털 영상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목포MBC와의 협약은 디지털영상과 학과재구조화와 맞물려 학생들의 교육을 실제 미디어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에서 습득한 영상 제작 기술에 현직 방송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함으로써 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후반작업에 이르는 제작 과정을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단순한 일회성 진로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방송사가 지속적인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방송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감각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콘텐츠 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된다.목포중앙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특히 디지털영상과의 새로운 교육과정과 지역 방송 인프라를 적극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디어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경현 교장은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디지털영상과는 기존 방송영상 교육의 강점을 살리면서 디지털 기술과 AI 등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목포MBC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방송 현장에서 경험하고 지역을 넘어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목포중앙고는 앞으로도 지역 방송사와 산업체,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2027학년도 디지털영상과의 성공적인 출발과 미래형 미디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