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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원에서 이주배경, 조손, 한부모 등 취약계층 학생 가정 35명을 대상으로‘교육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가족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학생과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힘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여수 일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하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할머니는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손주와 여행은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이렇게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행복했다”며 “손주가 웃는 모습을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의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가족관계와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담았다.목포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박재현 교육장은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을 품고 있는 가족도 함께 힘을 얻어야 한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가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에 이어 향후 3차례의 가족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이주배경, 조손, 한부모 등 다양한 가족 상황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회복을 함께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학교스포츠클럽 그 후. 사제동행의 배구 울림, 힘차게 도약하는 나주교육 빅뱅’ 이라는 주제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관내 중학교 배구 우승팀과 교장 및 교감 대표팀 간의 친선 배구 경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종료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한 사제 간의 깊은 신뢰 형성과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는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여중부 우승팀 ‘영산포여자중학교’ 와 여자 교장 대표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중부 우승팀 ‘나주중학교’ 와 남자 교장·교감 대표팀의 열정적인 맞대결로 이어졌다.코트 위에서 학생들과 교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뜨거운 교육적 울림을 만들어냈다.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회라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사와 학생이 코트 위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모습이야말로 나주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사제동행의 가치”며 “오늘의 이 울림이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에너지로 나주교육에는 ‘나주교육 빅뱅’을 완성하는 강력한 도약의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장단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영산포여자중학교 김화진 교장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뛰었던 오늘 경기는 사제 간의 정을 더 두텁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나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에서도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이승연 학생이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이에 따라 전남여상은 5년 연속, 역대 9번째 한국은행 합격자 배출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올해 한국은행 합격자 가운데 전국 특성화고 출신은이 학생을 포함해 21명이다.전남여상은 2014년 이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해왔으며 전남광주지역 특성화고 가운데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갖고 있다.이승연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서류부터 면접까지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었다”며 “모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여상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1학년 때부터 NCS 대비반 등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채용 준비 과정과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의 열정과 교사들의 노고 선배들의 이끌음이 더해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공기관, 금융권 등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여상은 올해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교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나주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8월 31일자로 퇴직하는 교장선생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퇴임식을 진행했다.퇴임식에 이어 교장들은 함께 영산포여자중학교로 이동해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여자부 우승팀인 영산포여자중학교와 남자부 우승팀인 나주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교장선생님팀과 학생팀으로 나누어 배구경기를 함께 펼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직접 응원하며 학교스포츠클럽 우승을 축하했다.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이어 나주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교육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30일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특히 전시,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2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키링으로 만드는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상준도서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30분 시민을 대상으로 리넨에 천아트 물감을 활용해 펜갈피를 만드는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를 실시한다.‘퐁신퐁신 도서관 키링’과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이 밖에 △‘따끈따끈 책빵집’ △‘활자 중독자들의 책 수다’ △‘이 고민 책처방 되나요?’ △‘독서 포춘쿠키’ △‘책 처방전’ △‘서평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최상준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평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유·초·중·고·특·각종학교에서 퇴직하는 교원을 위해 의미 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오랜 세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써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또 걸어갈 새로운 걸음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직 생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바이올린 연주로 문을 연 퇴임식은 참여한 선생님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걸어온 길들을 회상하는 기회가 됐다.무엇보다 음악이 만들어주는 학생과 교사의 성장 이야기,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음악의 힘을 경험하며 함평교육이 실현해야 할 학교 현장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송공패에 담긴 글귀를 낭독하는 시간은 학생과 함평교육 그리고 나아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와 사랑을 더하는 감동의 순간이 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교사는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My Way 연주를 들으며 지나간 교사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교사이길 꿈꿨고 교사여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그리고 이렇게 교육청에서 성대하게 준비해주시고 환대해주실 줄 몰랐다. 준비해 주시고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교육청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퇴직을 하더라도 또 다른 모습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최은순 교육장은“My Way 연주곡을 들으며 교직의 길과 음악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천천히 잔잔하게 오르다가 숨이 가쁠 만큼 힘겹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아이들을 통해 평안함과 행복을 맛보는 또 다른 열정의 구간까지 온전히 경험하신 우리 선배님들께 감사함을 전한다. 굳건하게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든든한 사랑이 우리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한 귀한 열매가 되었다을 잘 알고 있다. 선생님들이 걸어오신 길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8월 24일 오후 4시 진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진도교육 중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 초고령화, 소규모학교 증가, 지역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진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교육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군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 TF 위원들이 참석해 진도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 과제,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진도교육의 비전을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여는 보배섬 진도교육’ 으로 설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진도가 보유한 남도예술, 해양·생태, 농수산, 공동체 문화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학생 성장, 진로 및 정주 기반과 연계하는 방안에 주목하며 진도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 구축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창의융합 독서인문 교육지구, AI·디지털 국제교육교류 지구, 남도예술 메카 교육지구를 중심으로 진도교육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학생 성장 책임교육, 권역형 교육혁신,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등 4대 목표 실현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번 TF는 중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협의기구로서 앞으로 초안 작성, 관계기관 상호 검토, 중기발전계획 수립, 발표회 개최 등의 과정을 거쳐 진도교육의 중기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TF 협의회는 지역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도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도예술·독서인문·국제교류 등 진도의 강점을 살린 진도형 교육 모델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30일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특히 전시,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2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키링으로 만드는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상준도서관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30분 시민을 대상으로 리넨에 천아트 물감을 활용해 펜갈피를 만드는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를 실시한다.'퐁신퐁신 도서관 키링'과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이 밖에 △'따끈따끈 책빵집'△'활자 중독자들의 책 수다'△'이 고민 책처방 되나요?'△'독서 포춘쿠키'△'책 처방전'△'서평 챌린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최상준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평중학교는 2026년 8월 24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문화 콘서트인 ‘K-eco 그린 스테이지’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녹색전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환경문화 예술 프로그램이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주관했으며 창평중학교는 평소 환경 교육 및 탄소 감축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탄소중립선도학교’로서 이번 대상 학교에 우선 선정되어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문화예술로 배우는 환경 가치… 70분간 다채로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날 펼쳐진 ‘K-eco 그린 스테이지’는 전문 공연팀의 참여로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입체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샌드아트 & 마술 공연에서는 모래로 그리는 기후위기의 실상과 환경보존의 메시지가 시각적 감동을 전달했으며 환경 요소를 결합한 마술 퍼포먼스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환경 팝페라 무대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담은 감성적인 선율이 강당에 울려 퍼지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참여형 환경 퀴즈 & 환경보호 선언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지식을 겨루는 퀴즈를 통해 올바른 환경 상식을 배웠으며 모든 학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두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 선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 탄소중립 선도 역할 지속할 것공연 유치에 힘쓴 박순화 선생님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샌드아트와 음악으로 접하니 훨씬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닿았을 것 같다”며 “지구 살리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쓰레기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관 기관인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선도학교인 창평중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열심히 한다고 알고 있다. 미래 환경사랑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환경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창평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친환경 동아리 활동, 잔반 줄이기 캠페인, 탄소 배출 저감 실천 주간 운영 등 탄소중립선도학교로서의 다각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 잇다교실 연구회’ 가 8월 13~20일 홍콩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한국교육기관과 교육환경을 공유하고 10월 예정된 국외 수업교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국외 수업교류는 국내 교사와 국외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교실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정보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교실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 생각을 공유하는 미래형 수업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구회는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방안도 발굴했다.연구회는 일정 동안 홍콩한국문화원, 홍콩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등을 방문했다.각 기관 관계자들과 홍콩과 베트남의 교육환경 및 현지 학생들의 특성,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황 등을 공유했다.또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주제와 운영 방법, 정보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현지 학교의 교육시설과 수업환경도 살펴보며 향후 교류 수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이번 교류는 교사들에게도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연구회 교사들은 현지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 수업의 방향을 탐색했다.이를 통해 교사의 국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교류 모델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