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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흥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2026년 9월 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2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장흥교육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 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정년퇴직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년퇴직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힘써온 영양사 1명과 조리사 2명, 조리실무사 6명,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해 온 특수교육실무사 1명,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가꾸어 온 미화원 2명이다.이날 간담회는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퇴직자와 교육장 간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와 보람을 나누고 정년퇴직을 앞둔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퇴직 직원들은 “오랜 시간 함께했던 교육 현장을 떠난다는 것이 아쉽지만, 학생들과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장흥교육의 일원으로 근무했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행중 교육장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정성이 장흥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정년퇴직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의 날들이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심의위원의 객관적인 판단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자체해결 사안과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유형별 현황과 조치 결정 등을 살펴보며 판단 기준과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점검했다.이어 학교폭력 판단 기준을 다루는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정한벼리 변호사가 맡아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기준의 이해 및 행정심판·행정소송 사례 분석’을 주제로 강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법령·판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판단 기준을 살펴보고 사안별 쟁점에 기준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과 학부모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법령과 사실관계에 근거해 공정하고 일관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이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교육청의 상징을 찾기 위한 ‘CI 공모전’에 시민 참여 열기가 뜨겁다.통합교육청은 지난 6~8월 2개월간 ‘공식 CI 공모전’과 ‘심사·자문위원단 공개 모집’을 시·도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했다.모집 결과 CI 디자인 공모에는 총 27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남광주뿐 아니라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의 디자이너와 시민,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작품에는 전남광주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미래교육의 비전,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겼다.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공모 취지를 실현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심사·자문위원단 공개 모집에도 79명이 참여했다.교육·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교직원, 시민사회단체 추천인, 일반 시민 등이 폭넓게 참여해 새로운 교육청의 상징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통합교육청은 심사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을 마무리하고 9월 중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심사를 통해 총 17개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이 가운데 상위 3개 작품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정밀 자문을 진행하고 디자인 개선과 고도화 작업을 이어간다.11월 최종 단계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CI 제작 과정은 단순히 새로운 시각적 상징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청은 공모부터 심사, 전문가 자문, 디자인 개선, 시민 의견 수렴까지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최종 CI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전남광주의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교육청의 출범 의미를 공유하고 통합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CI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CI를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도민과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충분한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자랑스러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CI 선정 과정과 주요 추진사항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종 CI가 교육청의 다양한 정책과 홍보물, 교육 현장 등에 일관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CI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등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해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정체성을 알리고 구성원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과 관련, 강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는 16개 시도교육감 공동성명 발표에 뜻을 함께했다.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개편안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흔드는 조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무너지는 정부 신뢰, 민주적 절차 실종 교육청은 “정부가 반세기 넘게 유지되어 온 법률을 경제 논리만으로 개정할 수 있다면, 지금 개편안에 담긴 교부금 보전 조항조차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제도가 언제든 교육청에 불리한 방향으로 다시 개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정방식 변경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지방교육재정의 신뢰 자체를 뒤흔드는 사안”이라고 밝혔다.절차적 정당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교육청은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은 물론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정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의 없이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제도 개편을 강행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가 결여된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라고 비판했다.“학생 줄면 예산도 준다”는 경제논리가 문제 교육청은 개편안의 근저에 깔린 기본 인식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했다.“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학교 운영비까지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닌 게 교육 현장의 현실”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는 이런 현실을 도외시한 채 학령인구 감소를 개편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AI·디지털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등 새롭게 확대되는 교육 투자 수요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교육청은 “이대로 교부금이 축소된다면 신규 사업은커녕 기존에 추진해 온 교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조차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법령 곳곳 ‘문제 투성이’내용 면에서도 문제가 산적해 있다는 게 교육청의 주장이다.우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령은 교부금 차액 정산에 관한 적용례를 2026년부터 소급 적용하도록 하고 있어, 시행 전 상황까지 소급해 불리하게 적용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또 교부금 증가폭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교육부가 사업 목적과 금액을 직접 결정하는 특별교부금의 요율은 그대로 유지되어 결국 “교육감의 자율적 재정운용 권한만 축소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아울러 정부가 함께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서도, 교육·인재계정의 용도에 유·초·중등교육이 명시되지 않아 정작 교육재정의 근간인 유·초·중등 부문이 소외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늘었다는 교부금, 뜯어보면 인건비뿐”사실상 삭감 정부는 개편 이후에도 교부금 총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이 수치가 실질적인 재정 확대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당장 2027년 교부금만 보더라도 76조4000억원에서 78조9000억원으로 2조5000억원 늘어나지만, 이는 인건비 상승분을 보전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다.여기에 지자체가 교육청에 이전하는 법정전입금 중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일몰 예정됨에 따라 시·도 교육청 재원이 1조6000억원 감소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2026년 대비 감액되는 규모라는 게 교육청의 분석이다.교육청은 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줄이고 그 재원으로 고등·평생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고등교육은 별도의 재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전국교수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 철회와 함께, 독립된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촉구한 바 있다.국회·전국 354개 단체와 연대 확대 교육청은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의 유지를 요구하며 국회 입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관련 법률 개정을 전제로 하는 만큼, 국회 입법 과정이 사실상 마지막 저지선”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와의 접촉면을 넓혀 개편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법안 심사 단계에서부터 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전국 354개 교육 관련 단체와의 연대와 공동 대응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전담 대응팀’을 꾸려, 향후 정부 방침에 즉각 대응하고 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1박2일간 L7 충장 바이 롯데와 옛 전남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업무 담당자, 교육부·국무조정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간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국무조정실과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의 주요 정책 안내, 교육정책 현안 협의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을 비롯해 시·도교육청별 주요 현안과 정책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어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5일에는 옛 전남도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남광주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참석자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역사·문화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박철영 학교교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시·도교육청이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지역별 우수한 교육정책을 나누고 대한민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취학관리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미입학 및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의 안정적인 취학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광주서부·남부·광산경찰서 서구·남구·광산구청,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서구·남구·광산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각 1명씩 위촉된 위원 10명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내부위원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 3일 기준 초등학교 미입학 아동 162명과 8월 18일 기준 초·중학교 미인정 장기결석 학생 159명의 현황을 공유하고 집중관리 대상에 대한 월별 소재·안전 확인 등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특정 학년 미개설 학교 전입학생의 인근 학교 배정, 보호자 가출 신고 시 학교의 별도 수사 의뢰 절차 간소화, 출국 후 연락이 두절된 외국 국적 학생의 학적관리 기준 마련 등을 협의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미입학 및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취학 과정에서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의무교육 대상 아동·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 일원에서 전국 상업계열 고등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루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다.올해는 종목별 참가 선수와 시·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천여명이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종목은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개와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까지 총 16개다.특히 처음 선보이는 경리실무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을 통해 디지털·AI 시대 상업교육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주요 행사와 경연이 진행되며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경진이 펼쳐진다.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전남여상 강당에서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린다.최우수 입상자에 대해서는 교육부장관상이, 대회 유공 교원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같은 기간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홍보·체험관도 운영한다.홍보·체험관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학과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를 접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 계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무대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은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초등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성인문해교육을 개강해 학력인정반 2개 반과 계속학습반 2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학력인정 과정에는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을 목표로 22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2단계 13명, 3단계 9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계속반에는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 졸업생 가운데 계속해서 학습하기를 희망하는 36명이 참여하고 있다.성인문해교육은 교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염산면 낙월도에서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어르신 2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 1명을 파견해 낙월분교의 교실 한 칸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안에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인근 지역인 고창에서 1명, 함평에서 4명의 학습자도 영광도서관을 찾아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영광도서관은 인근 지역의 학습자까지 아우르며 지역 내 유일한 학력인정 기관으로서 성인 학습자들의 학력 취득과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영광도서관 학력인정 과정에서는 90세 고령의 학습자도 초등학교 졸업장 취득을 목표로 배움에 참여하는 등 성인문해교육이 연령과 관계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올해 3단계 과정에 참여한 9명의 학습자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어 성인문해교육을 통한 학력 취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높이고 새로운 배움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해 학습자들의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수영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8월 24일에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의 수학체험교실에 참여했다.이번 체험교실은 학생 참여형 수학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체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총 4시간 동안 ‘보드게임과 수학’을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의 원리와 규칙을 이해하고 게임 속에 담긴 알고리즘을 분석하며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보는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이 교과서 속의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과 놀이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또한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의 수학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교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은 흥미와 호기심을 바탕으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2학년 정00학생은“보드게임을 하면서 수학을 배우니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생각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김00학생은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체험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수학교사 최0희 선생님은“이번 수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생각하고 탐구하며 즐길 수 있는 학문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영암군·영암경찰서·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위기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학대 정황이나 위험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맞춤형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앞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 조기 발굴 신속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한 사례연계 및 맞춤형지원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교육 및 복지제도를 연계해 아동들 상황에 적합한 실질적인 복지서비스지원하기 위해서는 담당 실무협의체 시스템이 동시에 운영되도록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세심한 관심과 기관 간 공조가 필수적이며 협약을 계기로 학대 신고 기관 담당자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가동해 아동학생 예방과 조기발견, 사후 지원까지 촘촘하게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조기발견으로 학생의 위기상황을 선제적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어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안전망이 되도록 교육지원청도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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