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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30일과 6월7~9일 4일 동안 관내 유·초·중 교장을 대상으로 ‘교장 소통의 날’을 운영 중이다. 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예술교육 관련 정보 파악 및 교장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학교 관리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장 선생님들은 광주중앙초등학교 부속 시설 ‘광주학생예술누리터’와 광주시 동구청에서 운영하는 ‘미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예술 체험 서비스 제공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과 지역민 대상 예술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이어지는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문화예술교육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자원과 학교예술교육의 연계 방안을 토론하며 학교 관리자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백초 신현주 교장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예술 교육활동이 위축됐는데 이제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 일상회복에 따라 예술 체험학습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시설과 참여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받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 방역이 중요한 시점인데, 문화를 향유하며 마음을 회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학교에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학교급식 홍보를 위한 ‘광주 학교급식 맛있는 이야기’ 영상을 제작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영상은 2022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으로 수립한 급식질적 개선과 열린 학교급식 운영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한 이후 꾸준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학교급식’을 이루기 위해 힘 쓰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 공개되는 광주 학교급식 영상은 관내 학교 친환경 급식 조리과정, 급식실 현장 모습 등을 자세하게 담아 학생과 학부모가 영상으로간접 체험하도록 했다. 또 우수 레시피를 소개함으로써 전체 급식학교가 이를 공유해 다양한 레시피 발굴의 작은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23일 공개한 첫 영상은 광주공업고등학교의 급식 현장을 담았다. 시교육청 누리집, 학교 게시판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급식 메뉴 칭찬이 올라온 점을 반영해 촬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고운 영양사 선생님이 개발한 레시피를 조리사·조리원 선생님들이 위생적으로 손질해 메뉴화되는 과정과 학생·교직원이 급식하는 모습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영상으로 촬영·완성됐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관계자는 “맛의 고장 광주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학교급식 레시피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급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등 부패방지에 관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월19일에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부패방지에 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행동강령’을 함께 교육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돼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감사교육원의 배민 교수를 초빙했다. 배 교수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배민 교수의 법령해설뿐만 아니라 사례설명을 통해 청렴에 관한 이해의 폭도 함께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교육청 정연구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가 직무수행과 관련된 사적이익추구 금지행위를 이해하고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해 공정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꾸준히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국민의 신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끄덕끄덕학생보호망’을 가동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끄덕끄덕학생보호망’은 어려움을 겪으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는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고유 브랜드이다. 특히 학교, 교육청 및 관련기관이 함께 통합 관리체제를 구축해 학생의 가정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번 ‘끄덕끄덕학생보호망’은 광주 모 중학교의 사례로 해당학교 교육복지사가 학생의 가정방문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긴급 지원을 요구해 가동됐다. 이날 오전에는 자원봉사단체, 지자체가 주축이 돼 가정 환경개선을 위한 집안 치우기를 실시했다. 또 세탁기 등 기부받은 가전제품도 가정에 설치했다. 학교 측에서도 해당 학생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가정-학교-마을 모두가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도전과 꿈의 무대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5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2007년 경북소년체전 이후 15년 만에 금메달 2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8~31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664명의 대표 선수들이 33종목에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종목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검도 초등부 광주선발팀은 홈 이점을 가진 경북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 달성에 성공했고 광주수피아여중은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21년 만에 농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야구소프트볼 종목에서 충장베이스볼클럽은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고 신광중은 소프트테니스 종목 결승전에서 투혼을 발휘했으나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방림초도 여자농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문정초 배구, 송정중 하키, 조대여중 핸드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종목에서도 선전이 잇따랐다. 역도의 유망주 광주체육중 신한승 학생은 남중 +102kg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육상 높이뛰기에 출전한 광주체육중 윤준호 학생도 1m86을 넘어 광주 높이뛰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안겼다. 사격 공기권총에 출전한 광주체육중 박지민 학생은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최태빈, 조은준, 김지윤과 함께 출전한 공기권총 단체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을 차지했다. 볼링 2인조 우산중 고민서 정윤희 학생도 깜짝 금메달을 선사했다. 정광중 이유혜 학생은 역도 여중 71kg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배드민턴 종목 결승에 동반 진출한 사대부중, 광주체육중도 은메달을 기록했으며 골프 여초 단체전에서 광주선발팀이 288타로 동메달을 거머줬다. 광주지역 전통 효자 종목에서도 연이어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운리중 이현서 학생은 양궁 50m, 60m, 개인전, 단체전에서 연이어 금빛 과녁을 쏘며 광주양궁 첫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양궁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양궁 명가인 빛고을 광주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슬링 종목에서도 광주체육중 박인성, 이태양, 이재혁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세부종목 F-42kg, G-65kg, G-80kg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에어로빅힙합 경기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태권도 종목에서는 일동초 나정윤, 광주체육중 문청민이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고 동메달 3개을 추가하며 광주 태권도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취약종목인 조정, 자전거, 육상 종목에서의 선전도 빛났다. 자전거 1km 개인 추발에서 광주체육중 박소린 학생이 금메달, 김지선 학생은 조정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도 남중 세단뛰기 은메달 1개, 남중 400m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향후 육상 종목에 대한 희망찬 전망을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대회의 성과는 소질과 재능 있는 학생선수의 지속적인 발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헌신적인 노력, 교육청과 학교장의 학교운동부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7명의 보건교사로 구성된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보건교사 동아리가 지난 29일 풍암저수지 주변 및 버드나무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1일 자사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께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플로깅과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활동이 중점이 됐다. 자사보 선생님들은 풍암저수지를 찾은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검사지를 활용해 주민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안내했다.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한 정신건강 안내 팸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또 스트레스를 낮추고 마음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향으로 아로마향 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는 한편 혈압체크를 하며 건강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가족 단위로 체험에 참가한 주민들이 많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검사에 참여해 서로의 스트레스 정도를 공유하고 아로마향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체험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아로마향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우울한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자사보 서희선 회장은 “우리 동아리의 활동이 지극히 미미한 활동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며 “또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사회의 인식개선에 이바지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하기 위해 보건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학교 미디어 문해 교육에 대한 관리자의 인식 제고를 위해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교 미디어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대는 다매체 시대로 교육에서 다양한 미디어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제고해 민주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교육부에서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도 제정돼 미래교육으로의 변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미디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지난해 2월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연수는 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원 대상 첫 미디어 교육 연수로 미디어 교육에 대한 교원 인식 제고를 통해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 학교에서 왜, 무엇을, 어떻게?’라는 주제로 사전 질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의 정의부터 필요성, 수업 사례 등 학교 관리자가 궁금한 내용들을 다양하고 폭넓게 다뤘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이번 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 교육이 의무화되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곧 적용됨에 따라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미디어 문해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 현장이 미디어 교육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유용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2022 5·18교육포럼: 5·18, 스웨덴 시민교육을 만나다’를 광주 시민,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2 5·18교육포럼’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황선준 전 스웨덴 국가교육청 정책평가과장은 한국과 다른 스웨덴 교육 체제와 교육 자치 형태를 통해 한국 교육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스웨덴 어스떼르오께르시 교육국장 요아킴 외슬링은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스웨덴 교육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기본가치들이 학교에서 실현되기 위한 조건으로 주도적인 학생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이론으로서의 ‘민주주의’와 그 실천을 뜻하는 ‘민주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개념을 구분해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 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진 마리아 필립손 교육발전 과장의 발표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래알 민주주의를 교육 현장에 실천하는 스웨덴 교육 사례를 소개해 포럼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럼에 참가한 교사는 “199+9의 결과를 1918로 대답한 학생에게 ‘틀렸다’는 지적 대신 ‘흥미롭다’고 이야기하는 교사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학생이 있는 스웨덴 수업 사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6일 금란교실 화합의 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및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 및 운영 협의회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에 필요한 운영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대안교육을 지원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힘 쓰고 있다. 특히 대안교육 위탁기관 22기관을 지정해 대안교육 희망 학생들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다양한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다문화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보통교과, 대안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강의를 시작으로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관별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례로 알아보는 연수가 유익했으며 기관 간의 운영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생들의 교육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 패러다임도 다양한 형태의 대안교육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안교육을 희망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맞춤형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2021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 고시한 지정정보처리장치이다. 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의 적극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표창’은 기관별 S2B 이용실적 및 전년대비 증감률 등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 이용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소속 학교당 평균 조달실적 월평균 학교 이용률 전년대비 증감률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각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호남권역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학교 부문에서는 광주체육고등학교, 선운초등학교가 수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소속기관과 각급학교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S2B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한편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예산 절감 및 투명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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