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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4일 아동복지시설 학생들과 소통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남부경찰서와 공동으로 구축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상세계를 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를 방문한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희망 광장’, 주말체험 활동을 접수·신청하는 ‘주말 체험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컬러테라피 상담실’, 위기 학생들의 메시지 청취를 위한 ‘희망 소리함’, 남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준비한 학교폭력예방 ‘홍보관’ 등이 구현돼 있다. 가상세계 플랫폼 ‘ZEP’를 활용한 ‘희망편의점 시즌2’는 PC 또는 휴대폰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용자들은 온라인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 상호 소통도 가능하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영상과 사용자 설명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를 통해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진로 설계 및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등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활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꿈’ 사진전을 열었다.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명이 이날 사진전을 관람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전시에 이어 전시 희망 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7월12일 학교별 순회 전시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의 한국전쟁 관련 희귀 사진 국내 출판 자료 중 교육적 가치가 높은 사진을 엄선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에 관한 지식 차원이 아니라 파괴와 폐허, 민간인 피해, 피란, 전쟁고아 등 전쟁의 참상을 생생히 느낌으로써 한반도 평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자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장휘국 교육감은 “6·25전쟁은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이었다 이 전쟁으로 당시 남북한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500만명이 죽거나 다쳤고 약 10만명의 전쟁고아와 1천만명에 이르는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또 남북한 대부분의 건물과 산업 시설이 파괴됐고 온 국토가 황폐해졌다”며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이 이번 사진전을 보며 전쟁의 참혹함을 생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전쟁의 교훈을 되새겨 남북이 흔들림 없이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교육시설물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여름철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붕괴위험시설 14개소, 화재위험시설 25개소, 공사현장 2개소, 사고위험시설 4개소 총 45개소이다. 특히 분야별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와 각 분야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안전 점검은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민간합동점검반은 지난 13일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중 하나인 광주고등학교 기숙사를 방문했다. 점검반은 학교에서 미리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시설 담당자들에게 시설관리 요령 등을 전달했다. 한편 합동점검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 전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점검 요소를 설정하고 안전 위험요인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시정조치가 어렵거나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는 경우는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위험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는 “여름철 재해취약기간 점검 기간 뿐 아니라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10일 ‘초등가정형 위센터’ 대안교육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13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가정형 위센터 소개, 입소절차 안내, 프로그램 체험 등을 위함이다. 가정형 위센터 프로그램 체험은 놀이·미술 치료 몸튼튼 마음튼튼 체육활동 베이커리 요리하기 담양 일원 현장 방문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6월 체험캠프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지속적으로 체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가정형 위센터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부터 가정형 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상담, 치유 및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가정형 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실시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된 수능 시험이 적용된 지 2년차를 맞았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됐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은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했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시행됐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838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500명 정도 줄었다. ‘국어’는 10,785명이 응시했는데, ‘화법과작문’은 8,260명, ‘언어와매체’는 2,525명이 응시했다. 수학은 전체 응시자 1만761명 중 ‘확률과통계’ 5,637명, ‘미적분’ 4,606명, ‘기하’ 518명의 분포를 보였다. "광주지역 국어·수학 선택과목 응시현황"구분국어수학전체화법과작문언어와매체전체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인원10,7858,2602,52510,7615,6374,606518비율100%76.6%2.3.4%100%52.4%42.8%4.8%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과 난이도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공통과목에서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의 문항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고난도 문제로는 이중차분법과 관련된 ‘독서’ 지문의 16번 문항과 ‘문학’에서 현대소설 31번 문항이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 또한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킬러문항이라는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준킬러 문항들이 다수 출제돼 수험생들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곡선의 위치 파악에 접선을 활용하는 14번, 미지수가 포함된 정적분 개념을 이해하는 20번, 부정형의 극한 계산 기본 개념을 적용하는 22번, 계산이 복잡한 ‘미적분’ 29번 문항이 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어휘들이 제시됐고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의 문항들이 다수 출제돼 수험생들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빈칸추론 문항인 33번과 34번, 문장삽입 문항인 38번은 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해 안정적인 출제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원점수 40점대 중·후반대에서 1등급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과학탐구’는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선택인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특정 과목에서는 더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영역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각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1점 내외, 자연계열 26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6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262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234점 내외, 지난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3점, 국어교육과 230점, 행정학과 228점, 경영학부는 224점, 정치외교학과 216점, 국어국문학과 21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5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8점, 치의학과 273점, 약학부 269점, 수의예과 263점, 전기공학과 248점, 간호학과 221점, 수학과 220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07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20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194점, 국어교육과 18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46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 치의예과 270점, 약학과 266점, 간호학과 205점, 수학교육과 183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42점 내외로 예측된다.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배치기준 자료의 학과 및 배치군은 2023학년도 전형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전형 확정 발표 시 변경될 수 있으며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 위의 배치기준 점수는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오는 7월6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수가 표기된다.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수만 표기된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오는 17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어 실채점 결과와 점수를 분석해 오는 7월13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결과분석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6월 모의평가 분석자료를 광주광역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7월13일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일~10월27일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초, 중학생 자녀가 있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아버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버지교실은 학령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의 성장에 맞춰 아버지 역할도 변화가 필요함을 고려해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중학교 자녀로 나눠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퇴근 시간 이후인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 6월 교육은 내 모습에서 우리 아이 미래가 보인다 아빠가 알아야 할 내 아이의 성 이야기 아버지 메이커 교실을 주제로 초등 1~2학년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7월, 9월에는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내가 원했던 아빠, 아이가 원하는 아빠내 아이의 숨겨진 다중잠재력의 재발견 놀 줄 아는 아빠가 되자 가족을 성장시키는 아빠 꿈이 다른 아이로 키우는 아빠표 경제교육 내 아이 스마트폰 미디어 교육을 주제로 초등학생 자녀 교육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10월 아버지교실은 중학생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버지의 이유 있는 수다나의 행복이 가정의 행복 행복한 자녀의 사춘기를 주제로 구성해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아버지교실은 광주광역시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자녀가 성장할수록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자녀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5일 제2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연수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기 시민참여단은 오는 7월에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이번 연수는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시민참여단 2기는 만남의 시간을 통해 그 동안 논의 내용과 참여단으로서 활동의 어려움 및 개선 방안 등을 나눴다. 특히 새 교육감에게 바라는 내용으로 소통과 협의, 존중과 경청, 책임과 협력 및 역량강화를 통한 운명공동체로서의 광주교육 발전을 기대하며 시민참여단이 교육감과 함께 새로운 교육 정책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또 시민참여단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4개의 분과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각 의제별 논의 내용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이어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참여단으로서 광주교육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기 위해 교육의 3주체인 학생·교사·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전국 최초로 학교 살리기 운동에 성공해 현재 마을과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주 납읍초등학교를 찾아 금산공원 숲으로 이어진 학교와 마을교육과정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폐교를 활용해 명월리마을회에서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명월국민학교도 방문해 마을공동체활동의 우수 사례를 확인했다. 그 밖에도 알뜨르 비행장과 4·3평화공원 방문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 2기 이해모 단장은 “참여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고민하고 소통과 존중을 통해 광주교육시민참여단으로서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NCS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개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차 5월24~26일 2차 6월7일~9일로 나눠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앞서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반영해 NCS기반 필기 전형 준비와 NCS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및 심층 PT면접, 토론면접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한국철도공사, 국민연금공단의 협조를 얻어 인사팀과 직업계고를 졸업한 재직자를 초빙해 기관 설명, 2022년 고졸 채용, 고졸 재직자 직무설명 등을 주제로 특강도 마련했다. 공공기관에서는 고졸 재직자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실무와 채용트렌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와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2022년 한국철도공사 직무체험 프로그램” 연수 과정을 마련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1년 고졸 신입사원 180명을 채용했고 올해에는 고졸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광주여상 3학년 최유정 학생은 “일방향적 강의가 아닌 서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참여식 강의가 공공기관 채용트렌드에 맞는 교육 과정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NCS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제고 교육 과정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우리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NCS기반 직무역량을 준비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소통과 협력의 배움중심수업 확산을 위한 ‘2022 초등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 지원 워크숍’을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 평가의 주체자로서 교원들이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수업을 개발하고 함께 실천하며 교육 활동에 대해대화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이다. 시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에서 구축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을 위한 지원 내용 공유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는 인성, 창의, 즐거움이 자라는 수업 학교와 마을이 만나요 일상수업나눔으로 성장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석교사 요청수업으로 풀어가는 한글책임교육 등 4개의 교실수업 개선 사례를 나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가이드북 ‘전학공 큐시트’ 개발 보급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한 수업공개 챌린지 수석교사 요청 수업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 교원 모두의 집단성장을 도모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자발성과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교실수업개선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문화혁신과 함께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8일 6월 직원 월례회 및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8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예방교육 중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위해 채현숙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채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의 적극적 주체자 되기'를 주제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이 폭력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대처방법,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법 및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형성, 상호 간 경계존중 실천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실천 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근무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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