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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 꿈 찾기 진로상담'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이며 4~12월 1대 1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초 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초 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를 활용한 진로 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 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 광주 통합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파격적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며 “정부의 약속은 정책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현재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자칫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의 약화를 초래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또 “과거 창원과 청주의 통합 당시 정부는 통합 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운 선례가 있다”며 유사 선례와 형평성에 맞는 국고지원 근거 마련을 호소했다.아울러 “광주 전남 교육 통합은 향후 추진될 대전 충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6일 ‘2021 사립학교 사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분산 시행했고 총 10명의 사무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업의 적극적인 자세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사학기관 운영평가 최우수 법인 및 우수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교육감을 대신해 이재남 정책국장이 수여했다. 상을 수여한 사무직원은 사립학교에서 교육여건 개선, 중소벤처기업 특화사업, 광주형 일자리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및 학교회계, 계약, 인사 등 학교 행정 업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사립학교 발전을 위해 힘 쓴 결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돼 축하한다”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립학교 직원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상을 수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 더 많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수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급증하고 있는 학생 감염 예방을 위해 16~24일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질병청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개인별 사전예약에 의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방법 외에 백신 접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시행키로 했다. 이에 광주시교육청도 지난 6~12일 교육부 자가진단 앱을 통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보호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86%가 해당 방식의 접종을 희망했고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의 경우 수요조사 상 희망인원이 각 자치구 보건소의 학교 방문 적정 기준에 미달됐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이 아닌 개인별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할 것을 안내하기로 했다. 원활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위해 광주시청,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교육청이 협력하고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가 현장에 대기한다. 광주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소아청소년 접종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가능성은 이상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보다 훨씬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비춰볼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법이 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하기,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창문과 출입문 동시 개방하기, 수시 환기하기,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기를 포함한 방역당국이 강조하는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16일 오후 1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 첫 실시 학교인 신가중을 방문해 현장을 격려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6~24일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 편의성을 높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12~17세 청소년 학교 방문 접종이 시작됐고 오늘 신가중을 방문해 백신 접종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의료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크지만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고 백신 접종에 우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18일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37점으로 나타났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6.25%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1,581명[‘화법과작문’ 9,017명, ‘언어와매체’ 2,564명], 수학 1만1,463명[‘확률과통계’ 6,049명, ‘미적분’ 4,528명, ‘기하’ 886명]이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 144점에 비해 5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동안 실시된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 ‘미적분/기하’ 최고점은 147점, ‘확률과통계’ 최고점은 144점으로 선택과목간 최고점 차이는 3점으로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404점 내외, 자연계열 40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391점 내외, 자연계열 39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교육대의 지원가능 점수는 365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가능 점수는 400점 내외, 올해 신설된 한국에너지공과대는 400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2점, 국어교육과 360점, 행정학과 359점, 경영학부는 356점, 정치외교학과 349점, 국어국문학과 347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4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9점, 약학부 406점, 수의예과 399점, 전기공학과 388점, 간호학과 366점, 수학과 365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3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과 344점, 영어교육과 338점, 국어교육과 331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99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0점, 치의예과 407점, 약학과 405점, 간호학과 347점, 수학교육과 335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96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2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배치기준 점수는 표준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 후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정시모집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채점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24일 5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광주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초·중등 교원 참정권교육 직무연수’를 원격으로 실시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무연수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의 주권의식 함양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의 정치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직무연수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50명을 포함한 교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무연수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교원을 위한 선거법'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별 새내기 유권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역량 강화, 선거법에 대한 교원의 올바른 인식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만 18세부터 선거권이 부여됐고 오는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일 기준으로 유권자가 될 관내 고등학생은 6,600여명에 이른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선생님들에게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주권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을 위해 참정권교육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5일 오전 10시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현황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에는 선발예정인원[유치원 5명, 초등 6명, 특수 5명, 특수 8명 등 총 24명]의 1.5배수가 합격했다. 세부적으로 1차 시험합격 인원은 유치원 7명 초등 10명 특수 8명 특수 12명 등 총 37명이다. 제1차 시험 합격 여부 및 성적은 15일 오전 10시~19일 오후 6시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 1월12~14일 사흘 동안 실시된다. 첫째 날은 교직적성심층면접, 둘째 날은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마지막 날은 초등학교 교사에 한해 영어 수업실연 및 영어 면접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육청이 지정하는 별도 장소에서 제2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2년부터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은 입학준비금으로 입학준비에 필요한 의류, 원격수업용 스마트기기,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및 자치구는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2022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했고 초등학생을 포함한 사업은 내년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입학지원금 지원 사업비는 85억2,200만원으로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자치구가 각각 55%, 25%, 2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4만2,000여명이고 학생 한 명당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의 경우 10만원, 중·고등학생의 경우 25만원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신입생 가계의 경제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바란다”며 “입학준비금이 광주의 기둥인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인사혁신처와 체결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 위탁출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인사혁신처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위탁출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 문제를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해 왔다. 이번 갱신으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위탁출제 업무협약의 효력이 지속된다. 그 동안 위탁출제 협약을 통해 필기시험 출제에 소요되는 교육청의 예산절감 효과를 비롯한 인사혁신처의 문제출제, 정답 결정 및 소송지원 등 교육청의 출제업무 부담이 감소했다. 또 양질의 시험문제 출제 및 공개로 시험의 투명성 확보 및 수험생의 알 권리 충족 등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이번 협약 갱신으로 2022년부터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부 과목 또한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게 됐고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 등 행정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 1만명을 달성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대 사회에서 유튜브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홍보기획팀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각종 교육 현안 관련 정보의 신속 제공 및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홍보에 주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비대면 학습 플랫폼 기능 추가, 다양한 광주교육 관련 특색 영상 제작 등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1월 200명 남짓한 구독자가 2020년 12월 말에 5,000명을 돌파했다. 그 여세를 이어나가 현재 1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광주시교육청 유튜브는 광주교육 홍보 소통 채널로 우뚝 섰다.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 홍보기획팀은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결을 위해 기초학력 관련 학습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또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계고 홍보영상 11편을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직업계고와 협력해 제작됐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시교육청의 노력이 구독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광주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교육가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며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만명을 달성했다”며 “오는 2022년에는 비대면 학습 플랫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광주교육 특색에 맞는 다양한 유튜브 영상 제작을 포함한 광주교육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 민주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토론회는 ‘광주학생인권조례 10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생·교원·학부모·시민단체 대표 30여명이 학생인권 보장에 대한 각종 지표와 학생인권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고 학생인권 신장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시교육청 고병연 장학사는 기조발제에서 조례 제정 과정과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 소개 지난 10년 동안 민주인권친화도와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 추이 보고 2021년 하반기 학생·교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향후 과제 등을 발표했다. 고 장학사는 조례의 제도적 완결을 위해 인권옹호관 제도 도입을 통한 독립성과 일관성 보장 중장기적으로 인권의 영역을 포괄하는 시스템 구축 인권교육센터 및 인권체험관 설립을 강조했다. 효능감 있는 인권교육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조례 읽기·홍보·교육을 통한 조례 인지도 향상 교사·학생 간 인식 격차 해소와 인권의식 내면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마련 가치 중심 교육을 통한 교사·학생의 시민성 강화를 제안했다. 이어 ㈜폴인사이트 임형문 대표는 지난 9~10월 사이에 교사·학생 1만3,0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2021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학생들의 조례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수용성은 강하며 조례제정 초기에 비해 실천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례 인지도가 높은 학생들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인권보장에 대한 긍정도, 교권향상에 대한 인식, 학생권리에 대한 이해, 책임과 의무 수행 노력, 조례 실천도, 혐오차별 표현 인지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고 인권침해를 당한 빈도가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자료 제작 및 배포 조례의 교직원 교육과 현장 실천 모니터링 학생중심의 인권교육 방법과 인권 내용 확대 인권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권보장 혐오차별 표현의 부적절성 홍보 상급학교로 갈수록 차별과 인권침해가 증가하는 요인에 대한 대책 추진 인권침해 지도를 위한 전문가 활용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월곡중 조선중 교사는 조례 자체가 인권침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에서 말하는 학생 개념의 확대 인간으로서 학생의 온전한 자기결정권 보장 청소년 삶의 질을 고려한 포괄적 인권 보장 실현 제도와 의식의 유기적 변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를 제안했다. 참교육학부모회 하수정 활동가는 학교 현장의 인권교육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실생활·참여 중심의 광주형 인권교육 모델 개발 인권교육 전문기구 설치 학교 내 인권전문 역량 키우기 학교의 차별 관행 털어내기 등을 제안했다. 고등학교 학생의회 11기 의장 김진렬 학생은 조례 제정으로 학생들의 인권보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생활규칙 테두리 안의 권리 보장이라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들이 주인으로 나서는 조례 개정 운동을 제안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박고형준 상임활동가는 그 동안 시교육청의 노력으로 학생 인권이 많이 향상됐으나 학생인권옹호관 제도를 도입해 학생인권 구제 시스템을 정비하자고 제안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문서 밖 보이지 않는 규정들, 남녀분반, 형식적 인권교육 실태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여러 문제 상황과 함께 교사와 업무담당자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는 학생들의 다양한 발언이 나왔다. 고등학교 학생의회 김진렬 의장은 “토론회를 통해 조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교사·학부모·시민·학생의 노력을 바탕으로 학생인권조례의 문화가 더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조례 제정 10년의 성과를 지지하며 교육 주체와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아래 토론회에서 제기된 향후 추진 과제를 진지하게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