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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은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 20명과 성교육 전문기관 활동가 등 30명의 인력풀로 구축해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전문성 있는 강사를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기여 중이다. 이번 연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김채윤 박사의 ‘콘텐츠를 활용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하기, 백래시에 대처하기’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강사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저작권 문제 해결 및 백래시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성인지 토크 콘서트는 영화 ‘백야’의 염문경 영화감독과 유쾌한 젠더로 채현숙 소장, 광주여성민우회 최희연 대표와 함께했다. 특히 성 사안 발생 후 피해자의 복잡한 심정, 주변인의 반응, 가해자의 태도 등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석한 내용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의 역량을 높여 시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성평등 교육으로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어머니들 10명을 대상으로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내 맘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2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내 맘을 부탁해’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원예치료를 통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고은지 원예심리상담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소재’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꽃바구니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어머니 자신의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접촉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들을 돌보고 챙기며 늘 정신없이 지내왔는데 프로그램 시간 동안 예쁜 꽃을 만지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꽃을 다듬고 만지는 과정이 마치 나 자신을 돌보는 느낌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건강한 양육의 시작은 어머니 자신의 안녕에서 출발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어머님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 외에도 학부모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해 작게나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6월24일과 7월1일 이틀에 걸쳐 관내 40개 빛고을혁신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빛고을혁신학교 직급별 연수·협의회’를 운영한다. 24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협의회는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교육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적 감각에 맞는 비전을 공유해 빛고을혁신학교 운영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6월24일에는 빛고을혁신학교 교장,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새 정부 교육정책의 철학과 우리의 할 일’이라는 주제로 연수·협의회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백병부 선임연구위원의 주제강연을 통해 새 정부 교육정책의 철학을 살펴보고 혁신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1일에는 빛고을혁신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앞으로의 준비‘라는 주제강연 및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우선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에 발맞춰 학교교육과정이 준비해야 할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빛고을혁신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은 이번 연수·협의회에서 함께 살펴본 내용을 단위학교 내 교직원들과 공유한다. 학교 교육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공동으로 탐색해 이를 적용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교육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교육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흐름 속에서 학교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4일 지방공무원 342명에 대한 7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6월말 퇴직준비교육 결원에 따른 5급 이상 직무대리 등 8명과 6급 이하 승진 34명, 전보 249명, 신규 1명 등 334명이다. 특히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본청 장문수 행정국장, 정연구 감사관, 안상섭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의 자리에 대해서는 직무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무대리를 발령했다. 주요 인사로는 행정국장 직무대리 선계룡 감사관 직무대리 한현숙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직무대리 현경식이다. 한편 5급 이상 전보인사는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7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서구지역 교육복지사협의회를실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사랑의 S-BOX’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들의 통합사례관리·지원을 위해 개최했다. 서구지역 내 학생보호망을 함께 운영하는 서구청, 광주신세계백화점, 서구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담당자가 참여했다. ‘사랑의 S-BOX’는 위 기관들이 광주신세계백화점의 후원을 받아 학생들의 영양지원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교육복지사와 복지관 담당자가 간편식이 들어있는 박스를 매월 들고 학생들 가정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보호망체계도 구축했다. 한편 서구지역 교육복지사협의회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학생지원사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복지정보공유 등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운영 중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서구청 홍송림 팀장은 “서구청은 광주의 첫 아동친화도시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학교 내 교육복지사와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행정기관-후원단체-학교가 하나의 팀이 돼 늘 소통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 든든하다”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돕기 위한 학생보호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5일 10~오후 1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3과목 ‘2022 기초학력 보장지도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5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양 지원청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진행한다. 국어, 수학, 영어 3개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지도 능력과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국어과 연수는 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한다. ‘비주얼씽킹을 활용한 읽기 지도 방법 및 실습’, ‘글 없는 그림책을 활용한 글쓰기 지도’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수학과 연수는 ‘배움이 느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분석 및 기초학력 지도 사례’, ‘기초학력 보정 시스템 활용 방법’에 중점을 뒀다. 또 영어 교과는 ‘학습자의 학습 스타일과 성격을 고려한 개별화 수업 디자인’, ‘영역별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한 영어과 교사는 “모든 학생의 배움을 실천하기 위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지도를 통한 학습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이번 연수가 기초학력 보장지도 교원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7일~7월8일 약 2주 동안 적정한 유아 배치를 위한 ‘2023~2025년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0세~만4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를 통해 진행된다. 취학수요조사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조사로 3년마다 실시한다. 거주지별 영유아 보호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출생연도 자녀의 교육기관 취원 여부 유치원 취학 희망 여부 희망 유치원 유형 등을 조사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거주지별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유아 배치 계획을 수립한다. 또 유아교육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데 기본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와 유아의 취학 수요에 맞는 유아배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유아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유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선 3기 4년 동안 추진했던 교육정책 및 주요 사업의 진행 과정과 성과를 기록한 ‘광주교육사’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촛불을 계승한 상생의 여정’이라는 부제를 붙인 ‘광주교육사’는 지난 직선 3기 광주교육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종합보고서이다. 4년 동안 광주교육 전반에 대한 역사를 정리·기록해 향후 각종 정책 입안 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전망이다. 이번 광주교육사는 직선 3기 교육감 공약의 이행, 광주교육 주요 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문서 통계, 사진, 보도자료 등을 토대로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3년에 걸친 시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그에 따른 광주교육의 미래교육 가속화, 교육회복 지원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텍스트 중심의 나열식 서술에서 벗어나 기존 정책 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 및 성과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또 이미지 등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편집으로 가독성도 높였다. 구성은 한눈에 보는 광주혁신교육 12년 광주교육의 어제와 오늘 직선3기 교육감 시대의 도전 광주교육의 성과와 전망 소속기관 운영 현황 부록 순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6개월여의 제작 기간 동안 교육청과 직속 기관, 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구성원들로 발간조직을 구성·운영했다. 광주교육사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자 수차례의 기획·편집·검토·협의·자문을 거치는 등 시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교육사에는 광주교육 혁신의 과정, 수많은 내·외부적 도전과 응전 등 광주교육이 걸어온 길이 오롯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이 책이 광주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데 소중하고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안전책임관 부책임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강사로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학교 안전사고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법무지원담당 성태규 변호사를 초빙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례 중심의 ‘학교안전사고 발생사례 및 보상’을 주제로 안전사고 보상 범위 및 절차 안전사고 발생사례 유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양규현 과장은 “학교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학교안전책임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안전책임관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안전책임관 부책임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강사로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학교 안전사고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법무지원담당 성태규 변호사를 초빙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례 중심의 ‘학교안전사고 발생사례 및 보상’을 주제로 안전사고 보상 범위 및 절차 안전사고 발생사례 유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양규현 과장은 “학교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학교안전책임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안전책임관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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