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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 워크숍’을 6일과 13일 직무연수, 7일과 8일 추진단계 컨설팅과 함께 4일 동안 실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수업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선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이다. 1학기 현재 3,248명의 교사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6,688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회복 희망을 향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꾀한다. 또 교육회복에 힘 써 온 교사들에게 ‘잠깐의 쉼’이 되는 회복의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일은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욕구 이해로 通교하는 교사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근본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선희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생의 학력을 신장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수업에 적극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며 “이러한 학습 동기을 유발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생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각자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가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은 수업 중에도, 방과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생님들을 적극 지원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6월27일~8월26일 두 달 동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 공연은 시교육청 산하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하는 23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강당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뮤지컬 공연은 예술창작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의 심정 간접 체험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예방의 중요성 인식 대응 역량 강화 및 상호협력 문화 안착 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힘든 친구가 있다면 신고하거나 도와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뮤지컬 공연 등 적극적인 관련 사업 발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1호공약이자, 1호 결재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이 교육감은 4일 “광주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진정한 실력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인성 역량, 4차 산업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시민의식, 다양한 특기적성 계발, 여기에 기본적인 학력이 어우러지는 창의융합형 인재”고 규정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개념 속에서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주학생]을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 기본학습을 통한 진로 진학 취업 역량 강화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광주교육공동체의 상생적 소통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추진 과제로 공통 사안인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 초·중학교 대상인 초,중 연계 실력 향상, 일반계고교 대상의 진로 진학교육 활성화, 직업계 고교에 대한 지역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각각 설명했다.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정책은 독서교육의 활성화로 빛고을 권장도서 인증제를 도입하며 AI시대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 운동 교육 내실화, 교원 연수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또 광주형 수업 아카이브와 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성취 기준에 충실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 중 연계 실력 향상 방안으로는 AI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학습진단 및 보정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단위학교 학습보조강사 지원 확대 중학교 AI전담교사 배치 영재교육 대상 학생 확대 중학생용 진로학업 설계서 제작 배포 온라인 사이버 학습 상담 앱 개발 및 운영이 추진된다. 일반계고교에 대해서는 진로진학 활성화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 선택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일반 진로 진학 전문성을 강화,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세부 정책으로는 권역별 거점학교 중심 소인수 선택교과를 개설하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 대입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추가배치, 진로 진학맞춤형 강좌 확대, 고1,2,3 학년부장 진로진학지원 연구팀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 강화를 위해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서비스 제공, 365스터디룸 구축, 수능대비 교사지원단을 운영한다. 또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방안으로 전국 130개 대학이 참여하는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10개 대학, 80개 이상 아이템이 운영될 고교-대학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인재전형, 지역균형 전형 확대도 중앙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직업계교 실력향상은 미래산업에 초점을 두고 미래산업수요에 대비한 학과 재구조화, 미래산업 중심의 광주형 마이스터고 전환 및 신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운영, AI분야 거점학교 2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 빛고을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시청-유관기관-대학-직업계고간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성을 품은 새롭고 혁신적인 광주실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앞으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학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보다 촘촘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 예산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30일 교육장실에서 옐로카드 전달식을 개최했다. 3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달식에서 광주 동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용품 옐로카드 1,500개를 전달받았다. 옐로카드는 광주동구청이 제작한 안전용품이다. 특히 노약자 및 어린이 가방에 부착해 운전자가 야간에 식별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동구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배부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지자체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임기 12년을 마무리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30분 장휘국 교육감 퇴임식이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퇴임식에는 장 교육감 가족·친지, 각 국장 등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각급 학교 협의회장, 노동조합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임식에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7일 본청 각 부서를 일일이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영상 시청 축사 기념패 증정 퇴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퇴임식에서 지난 12년 동안의 광주교육을 이끌어온 수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0년 취임식에서 발표한 ‘상생 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즉 무상교육, 청렴 교육청, 민주·인권·평화·통일·역사교육, 5·18 정신 계승’ 등을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해준 시민들과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십시오. 스스로가 역사와 삶의 주인이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십시오. 다만 자신의 양심이,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퇴임식을 마치고 시교육청 직원들은 교육청 현관에 나와 장 교육감의 마지막 길을 정문까지 배웅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970년에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52년 4개월을 교육자로서 힘 써 왔다. 해직교사 5년을 포함해, 초·중등교사로 32년 6개월, 교육위원 8년, 교육감 12년으로 일평생을 교육에 바쳤다. 지난 2010년 시민들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최초 평교사 출신 교육감이 돼 3선에 성공한 장 교육감은 첫 취임사에서 발표한 모든 공약들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갔다. 뿌리 깊은 교육비리 철폐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한 예산 마련과 실현 과정에서의 권력과의 대립 국내·외 역사 왜곡 대응과 친일 잔재 청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 세월호·국정교과서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요구와 거부 스쿨미투 적극 행정 등 수많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의 행복만 바라보며 맞서 싸웠다. 특히 임기 동안 경쟁과 권위를 내려놓은 학생 중심 상생 교육 비리를 뿌리 뽑은 청렴 행정 무상교육과 희망교실을 포함한 보편적 교육 복지 사학 공공성 강화 학생이 행복하고 성장하는 혁신학교 마을과의 협치 생태와 학교자치가 함께한 공교육 혁신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교육 등을 이루며 광주 교육을 한걸음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외에 전국 최초로 공립예술중학교 개교, 광주AI교육원 설립, 시민참여담당관·성인식개선팀·학교폭력피해학생전담기관 신설 등을 이뤘고 교사·학생 책 쓰기 운동, 학생 중심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 ‘아지트’, 학생마음보듬센터 개소, 수학체험센터 개소, 위기학생 신속대응팀 부르미 운영, 고교-대학 연계 진학교육 ‘꿈꾸는 공작소’ 운영, 빛고을 시민·학생안전체험관 건립, 학교 화장실 문화 개선, 취업지원센터 개설, 학생인권조례·학교자치조례 제정,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 5·18민주화운동 전국·세계화, 새날학교 학력인가, 특수교육 지원 강화, 남북 교육 교류, 평화통일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원수업나눔운동 등 지면에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많은 성과를 냈다. 평소에 “마지막 날까지 혼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자주 말했던 장 교육감, 퇴임 후 “가정에 충실하고 아내에게 관심을 더 가지며 집안일도 본인이 많이 하겠다”며 “다른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8~29일 2022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9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정보경진 및 e스포츠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각 소속 학교에서 원격시스템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온라인중계시스템을 통해 대회 참가 모습을 운영본부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틀 동안 분산 운영했다. 대회는 정보경진 분야의 소프트웨어코딩, 스마트 검색 등 2개 종목과 e스포츠 분야인 클래시로얄, 펜타스톰 등 2개 종목으로 구성,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관내 12개 학교의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 등 26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한편 우승한 학생은 광주 대표로 오는 9월6~7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시교육청 신미숙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2022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 모두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23일 유관기관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2022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교육’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갖고 이후 한 달여 동안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의를 수차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학년 발달 단계에 맞게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교육은 프로그램 교육 시 주의할 점, 주요 내용 안내, 활동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사이버폭력의 개념 사이버 공간의 특징 사이버폭력의 유형 사이버폭력 예방하기 사이버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 등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게 개발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이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현장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년 발달 단계에 맞게 중요 지점을 알려 주어 많은 도움이 됐고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종이공 전달하기 활동은 어른인 나에게도 깊은 인상을 줄 만큼 좋은 활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을 신청한 동부 관내 53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9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공감, 소통으로 사이버 공간에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비대면 소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계 방학을 앞두고 있어 사이버폭력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립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전담 14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연수를 대면연수로 재개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해 살펴보며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모색해보는 소통의 장이 됐다. 또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해 학교현장에서 다각도로 교육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상민 과장은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중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광주교사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1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김재옥 지부장, 광주교사노동조합 윤정현 위원장 등 공동교섭단 노동조합 간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2년의 기간 동안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원노조와의 상생 협력을 추구해 왔다. 특히 교원의 업무경감 및 교육여건 개선과 교권보호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교원노조법 개정 취지에 따라 두 노조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섭창구를 단일화해 시작됐다. 지난 2021년 11월 본교섭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 동안 17차의 실무교섭 및 3차례의 본교섭을 실시한 결과이다. 양측은 총 601개 조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을 마쳤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2018년 3월12일 전교조광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이후 4년 만에 광주교사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했다. 또 교섭창구를 단일화해 체결된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단체협약으로 더 의미가 크다. 주요 합의 사항은 유·초·중등 교원연구비 균등 인상 노력 초·중등 학급당 학생 수 최대 20명 이내 노력 학급운영비 30만원 이상 편성 권장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를 소통창구로 정부에 적극적인 제안 노력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교원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교권보호, 교육연구 활동 개선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노사가 소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광주교육을 함께 이끌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1일 임용 예정인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 감사관은 지방부이사관 또는 일반임기제로 임용 예정이다. 특히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감사·진정·비위·청원사항의 조사 및 처리 등 각종 감사와 청렴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감사관 응시자격은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자로서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판사·검사·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로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5~8일 4일 동안이다. 응시원서는 시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중 예정돼 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직무수행 자질을 검증한 후 오는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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