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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인재개발원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미래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분야 융합인재 육성’과 더불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과 맞물려 지역의 역량있는 민간기관인 스마트인재개발원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엿보인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016년에 설립된 민간기관으로 지역 선도형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목표로 운영한다. 또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올해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3~5기 운영기관 공모에 참여해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를 제치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 교육기관으로 현재 3기 교육생 330명이 입학해 9개월 동안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및 인프라 3개 트랙 10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체험학습 등 디지털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협력, 지역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협력,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직업계고 학생 대상 학습중심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 직업교육 진흥 협력, 디지털 관련 기반 산업에 대한 연구활동과 정보교환, 위탁교육 지원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고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디지털 분야 저변 확대의 기회를 잡았다. 스마트인재개발원 차준섭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과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선도하는 청년 중심 교육에서 초중고 제도권 교육으로의 저변확대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협약내용을 기반으로 훌륭한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4차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분야는 우리 지역의 주력 산업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맞물려 적극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더불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기술 인재로 거듭나 세계를 주름잡는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간다면 최고의 기쁨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7개 시도 교과 교육과정 핵심 교원이 함께 모여 21일 초등, 22일 중등 대상으로 각 학교급별로 개정 교과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지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을 발표했고 올해에는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시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에 대한 학교 현장의 교과 교육과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 정착 모니터링을 위한 현장맞춤형 연수로 실시했다. 연수에 앞서 핵심 교원 연수 참가자들은 교과 교육과정 1차 시안과 사전 검토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 및 교과 교육과정의 개발 방향에 대한 패널 토의 형식의 영상을 시청한 후, 각 교과별로 모여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용초 방주용 교사는 “교육과정에 대한 각 시도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현장 교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발 과정의 가장 중요한 시사점은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 의견 수렴”이라며 “우리 시교육청도 교육 주체의 참여를 통해 현장 수용성 높은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2일부터 동부 관내 중학생 59명을 대상으로 명장과 함께하는 ‘꿈나눔’ 진로캠프 운영을 시작했다. 22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명장과 함께 하는 ‘꿈나눔’ 진로캠프는 관내 중학생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명장을 주 강사로 위촉해 명장의 실제 작업공간에서 학생이 직접 체험을 해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의류 자동차 외식 바이오 뷰티 5개 분야를 총 20차시로 구성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22일~8월12일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직접 체험에 따른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진로캠프 시작 전 강사진과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참가 학생 모두 여행자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더불어 참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시간을 제공하고자 학교 진로전담교사로 지원단을 구성해 개인별 컨설팅 일정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명장을 비롯한 강사진과 지원단, 학부모 모두가 ‘꿈을 나눠’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새롭고 진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12시20분부터 30분 동안 청사 1층 열린 공간에서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 동부 어스 상점’을 운영했다. 2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동부교육지원청 2022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동부 지니-어스’가 중심이 돼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다. ‘동부 지니-어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위한 지니가 되자는 목표로 구성됐다. 지난 6월부터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월 1회 캠페인 운영하기 주 1회 채식하기 지구 환경을 위한 꽃 가꾸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동부 어스 상점은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나눠 쓰고 바꿔 쓰자는 의도로 기획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미리 동부 지니-어스로 제출하면,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해 20일 당일 필요한 물건을 쿠폰으로 구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 김나현 전문상담교사는 “나에게는 쓸모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쓸모 있는 물건을 기부하고 나 역시 상점을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준성 장학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처음 하는 행사라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상점 오픈 시간 전부터 앞에서 기다려 주시는 직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삶을 가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자주, 쉽게 할 수 있는 기후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월20일~9월28일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45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스포츠 인권교육은 학교운동부 인권침해를 사전에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그 동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학교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기존의 강의 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웃음 치료 중심교육을 제공한다. ‘2022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은 학생선수 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부모도 참여한다. 학교운동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관한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고 웃음 치료 활동을 통해 인권침해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교육은 코로나로 지친 학교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웃음 치료 중심의 실질적인 스포츠인권교육활동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인권이 보호되는 학교운동부, 안전한 학교운동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7월19일~8월 말 관내 유치원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학교급식법을 적용받는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에 이어 처음으로 이뤄진다.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와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그린급식 현장지원단’이 교육부 지침에 따라 급식 전반에 걸쳐 위생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올 상반기 관내 사립유치원에 손세정대, 소독보관고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기구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치원당 최대 75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도 예산 집행 내역을 살피고 집행하지 않은 유치원 대상으로는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 급식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생점검에 앞서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원아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인 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해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교감, 교육과정 업무담당 부장 및 자유학기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3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지침을 토대로 학교 특색에 적합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1차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유의점’, 2차시 ‘자유학기제 운영 및 AI교육 안내’로 운영됐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유의점’ 주제 강의에서는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준 및 세부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또 ‘자유학기제 운영 및 AI교육 안내’ 주제 강의에서는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로의 변화에 따른 시간 편성 및 운영 시 유의점과 AI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안 등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23학년도 자유학기 운영을 준비하고 AI교육 실현을 위한 관련 교과 시간을 편성하는 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중심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의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읽기두드림 신규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향후 3년 동안 난독증 치료를 지원한다. 18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정상적인 지능과 교육에도 불구하고 읽기와 받아쓰기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배움이 느린 학습자 중 난독증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및 상담을 받는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서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협약을 체결한 전문기관에 의뢰해 난독증 의심 대상 학생 163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월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119명을 난독증 치료지원 대상 학생으로 선정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난독치료 대상 학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39개 전문기관을 현장 점검해 인증기관으로 선정했다. 치료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8일부터 인증기관에서 1회당 4만5,000원의 치료지원을 3년 동안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상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양 지원청은 난독증 학생의 보호자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9~10월 총 4회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는 난독증 이해와 가정과 학교에서의 지도 방법 등을 다룬다. 광주교대 이경호 교수와 일동초 김미란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연수로 보호자와 교사가 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실력광주를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13일 광주 관내 초·중·고 생활교육 담당교원 136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2 생활교육 담당교원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1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됐다. 연수 전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연수 운영 중에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분임별 소그룹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수는 곶자왈의 생태를 이용한 생활교육 방안 분임 토의 평화, 인권, 정의의 제주 4·3 평화 공원 견학 미디어아트 및 생태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연수 운영 전반에 대해 99.1%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교원들은 연수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향후 생활교육과 사안처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며 위로와 치유, 배움과 성장이 함께한 연수였다”며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생활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으며 학교에 돌아가면 이번 연수에서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간 연대의식을 형성하고 생활교육 전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음의 힘을 얻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직영 급식을 신청한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여름방학 중 무상급식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중 급식 전면 실시 대신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결정했다. 일선 학교가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한데다, 코로나19 재유행, 지난해 6월에 비해 발생 건수 1.8배, 환자 수 3배로 폭증하는 식중독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동의 여부를 조사한 바 있다. 허나, 학교 현장에서 급식실 환경 및 업무 부담, 코로나 및 식중독 우려 등을 이유로 급식실에서 배식하는 직영급식에 난색을 보였다. 학교 급식종사자 동의 조사는 근로자와 광주시교육감이 체결한 근로계약서 제2조 제2항에 근거, 방학기간 동안 근로가 요구되는 경우 근로자의 동의를 얻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조리종사원이 방학중 근로에 동의하고 직영급식을 희망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 11곳을 대상으로 급식실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등 1,2학년 돌봄학생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원생에게 무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20여 일이다. 또 시교육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최대한 이른 시기에 노동조합, 학부모단체, 시민단체를 망라한 협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범운영 11곳을 제외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기존 방식대로 위탁급식, 도시락 등으로 운영하며 비용도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학부모가 부담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맞벌이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방학 중 전면 무상급식의 본래 취지”며 “앞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해 당사자의 요구 사항도 조율해 나가면서 보다 세밀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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