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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월 31일 광주공고총동창회와 협력해 동문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후배 취업 지원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문 기업의 안정적인 채용 기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지역 정주를 돕고 학교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이 직접 후배 채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는 동문들이 학교 후배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지는 동문 기반 취업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광주공고총동창회는 현대로오텍(주), 디케이 주식회사 등 동문 기업 45개사와 협력해 2027학년도 이후 졸업하는 학생 11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한 광주공고총동창회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이어온 신입생 전원 1인 100만원 장학금 지급과 꿈 끼장학금 총 5명 각 1천만원 지급, 1인 1도서 지원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광주공고총동창회 노정규 회장은 "80년 전통의 기술 인재 산실인 모교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문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선배가 후배를 기르고 채용하는 광주공고만의 내력과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광주형 마이스터고 운영으로 축적된 혁신 모델과 동문들의 지원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30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2021학년도 제4회 동부초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1월23일 의장단 사전 협의회에서 총 9건의 안건제안서를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문산초 김채현 의원이 제안한 ‘선·후배 간 사랑을 나눠요’가 안건으로 채택돼 본회의에 상정됐다. 문산초 김채현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속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선·후배 간 소통 부족으로 안건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3개의 소회의실에서 실천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토의 결과 총 11건의 실천사항 중 의원 전체의 수정동의 과정을 거쳐 총 5건의 실천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실천사항은 선·후배를 만났을 때 서로 인사하고 좋은 말 나누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선·후배 간 게임 및 체육 활동하기 선·후배가 학교 관련 장점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 졸업학년에게 축하 영상 만들기 창체시간을 활용해 선·후배 간 편지로 마음 나누기 등이다. 기타협의로 독립운동에 희생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도 가져보기로 했다. 동부초등학생의회 김평안 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의원들과 대면으로 의회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온라인 의회에 참여해 준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선·후배 간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29일 진행한 ‘2021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대상학교 중간 성장 공유 협의회’를 성료했다. 30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공유 협의회는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실시됐다. 협의회는 집중지원 대상 학생 지도현황 공유 및 맞춤형 집중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은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을 위해 담임교사의 지도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단 및 1대1 맞춤형 개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의 학습 상황에 대해 이력을 관리하고 지도내용을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수시로 상담하며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담임교사, 기초학력업무담당 교사, 교감, 업무담당 전문직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현재까지 지도 현황 및 학생의 성장·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맞춤형 지원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지도계획을 설명하고 학생 배움과 관련해 학급 및 가정에서 협력할 사항도 안내했다.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한 담임교사는 “이번 공유 협의회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학교, 교육지원청과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좋았다”며 “학생의 수준과 실태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남은 기간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최영선 과장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부진 요인은 복합적이며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모두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학생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책 관련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함께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 정책설명회는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를 초청해 ’대학입시 피할 수 없으면 배우자’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교사들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은 변화하는 교육부 대입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이어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가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윤 교사는 내 자녀에게 맞는 진로 연계형 입시 준비 및 대학입시 전반을 거침없이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학입시는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데 교육부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계획적으로 자녀의 입시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든든한 설명회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가 힘든 시기인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다양한 방법을 적극 마련해 코로나19에 따른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봉사단 ‘광주리’와 함께 지난 27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총 8인의 가구원이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남구 소재 초등학교 5학년 시각장애 학생의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봉사단 ‘광주리’는 공부방과 거실의 벽지 도배, 장판과 커튼 교체, 책상 및 옷장 등의 가구류를 지원했다. 봉사단 ‘광주리’는 농번기에 여러 가지 음식을 가득 담아 새참을 나르던 ‘대나무바구니’를 뜻하는 ‘광주리’처럼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소통과 나눔을 전달·확산 하는 봉사단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9~10월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봉사단은 남구 송암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벽지 도배, 장판 교체, 옷장·식탁 등 가구 제작 지원,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또 지난 10월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광주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어린 동생들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고 부모님 또한 장애를 가진 남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가정을 찾아 책상 등의 가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 ‘광주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을 살피는 봉사활동에 광주서부교육지원청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중증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우리 회사 장애인분들이 직접 생산한 가구류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단 ‘광주리’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및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3학년 학생을 자녀로 둔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환기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교육은 ‘2022학년도 예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직장을 가진 학부모와 코로나19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야간에 운영했고 온라인 방송을 통한 실시간 송출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환기 학부모교육’은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자유학년제 광주형 고교학점제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진학 학부모 역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고 현직 교사와 교감이 현실적이고 실감나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2022학년도 교육과정과 진로 미래교육의 변화 등을 살펴보며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특성을 잘 알게 됐다”며 “특히 ‘진로에 대해 아이에게 먼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함께 찾아보라’는 말씀이 마음속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진로·진학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자녀의 바람직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응원한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더욱 내실 있는 ‘전환기 학부모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1일 KBS와 함께 하는 일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2021 KBS 고교생 방송 캠프’를 운영한다. ‘KBS 고교생 방송 캠프’에 광주 관내 19개 고교,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방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는 KBS와 방송국, 방송국 입사 과정 소개 직종별 체험 및 멘토링 마무리 및 평가 등 총 3개 영역으로 이뤄져 있다. KBS는 코로나19 예방 및 학생 안전을 위해 사전에 학생들의 관심 직종 1순위를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조를 편성했고 모든 프로그램이 조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이번 ‘KBS 고교생 방송 캠프’는 방송과 언론 분야에 있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안전한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애써준 KBS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2022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주시 특성화고 11교 중 6교가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입학 정원 2,156명 중 362명이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전통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학과에서 신입생 미달이 두드러졌다. 광주공고의 경우 기계 계열과 토목 계열이 모두 미달 됐고 인근 전남공고도 기계 계열과 화공, 토목 계열이 모두 미달됐다. 반면 미래 제조업 분야는 지원자가 많아져 신입생을 모두 충원했다. 숭의과학기술고는 3년 전 스마트드론전자과로 학과 개편을 이뤄 3년 연속으로 신입생을 충원했고 조리제빵과도 2년 연속 신입생을 충원했다. 또 동일미래과학고는 올해 처음 스마트팩토리과를 모집한 결과 88명 정원에 92명이 지원했다. 산업디자인 분야로 개편 예정인 광주전자공고 디자인과는 44명의 정원에 69명이 지원하며 157%의 지원율을 보였다. 또 조리, 미용, 반려동물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에 지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됐다. 광주자연과학고 애완동물과에는 22명 정원에 37명이 지원했고 조리과학과도 44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하며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동일미래과학고 토탈뷰티과는 132명 정원에 133명이 지원했다. 지난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특성화고는 합격자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12월2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미충원 학교는 오는 12월9일부터 추가모집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백기상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맞춰 광주시 특성화고도 변화가 불가피하고 광주시 산업 분야를 면밀하게 분석해 학과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며 “미래 산업 분야와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 새로운 분야의 인력 양성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월 25일 제81회 총회를 개최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의미와 과제’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부, 시도교육청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우리나라 탄소중립의 방향과 교육의 역할’이란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위원장의 설명을 들은 후, 토의를 실시했다. 참석한 교육감들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의지를 표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후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6일부터 진행되는 제1회 탄소중립주간에 각 교육청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교육감특별위원회의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관한 사전 토의결과 발표를 들은 후,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부, 시도교육청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 교육감특별위원회’를 지난 9월 구성해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과정부터 교육자치 강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해 왔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 시행령에 대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사무 일부를 제외하고는 유초중등교육의 권한 대부분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육감특별위원회는 계속 활동을 연장키로했다.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교육협력사업이 필요함에도 자체수입으로 소속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자치단체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제한받도록 되어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의 관련 조문을 폐지하도록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직업계고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실습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개선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특별결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 제도 개선을 통한 고졸취업활성화와 직업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시도교육청 공동의 노력을 전개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노동인권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점검과 지도를 지속해가겠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을 위해 ’26학년도와 ’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를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 ‘학생부종합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사실상 합격과 불합격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대부분의 학교와 학생들이 수능에서 최저학력기준 취득에 유리한 과목을 개설하거나 선택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반영한 대입제도 개선안은 ’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 예정이며 고교학점제 적용 세대가 치르게 될 ’26학년도 대입사이에는 2년간의 공백기가 발생하게 된다. 이 시기에 실시되는 수능은 기존의 방식대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학교의 교육과정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최저학력기준에 유리한 과목을 편성·운영할 우려가 크다. 또한, 협의회는 미래역량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변인을 고려하고 학생 개별화 교육을 통한 학력격차 해소와 기초학력을 보장하며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교원 정원 감축 중단 촉구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 지원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의 연착륙 도모, 양질의 교육서비스 보장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구현하기 위해 교원 정원 감축은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원 수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에 따른 교육부의 해체적 재구성과 지방교육 분권 실현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미리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하며 “시도교육청 사무 중 전국적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관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층 야외 현관에서 ‘런치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피로감 해소, 직원 간 소통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각종 민원업무 등에 지장이 없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했고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야외 공간에서 실시됐다. 공연은 ‘앙상블 아르코’ 팀 등을 초청해 진행됐다. 성악, 전자바이올린 연주, 소프라노, 소리 비보이팀 ‘JACKPOT CREW’의 Street Dance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청 전 직원들이 공감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일환으로 11~12월 관내 중·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내 교원 및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극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당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학교의 신청에 따라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또는 연극 ‘오 금남식당’으로 진행된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창작탈굿, 소리, 춤 등을 통해 예술적으로 형상화했다. 연극 ‘오 금남식당’은 노래, 춤, 난타 등 포퍼먼스를 통해 1980년 오월 시민들이 나눴던 주먹밥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각화중 광주수피아여중 설월여고 전남여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5교에서 실시된다. 연극 ‘오 금남식당’은 용두중 광주중 전대사대부중 일동중 첨단중 등 5교에서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한 각화중 한 학생은 “이번 공연을 보며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의 심정을 알 수 있었다”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이번 5·18민주화운동을 극화한 문화공연 관람이 청소년들에게 1980년 5월 광주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가슴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