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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 인권정책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의 의견을 어린이 인권정책에 적극 반영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원들과 시의 아동의회 의원, 그리고 희망 학생 등 47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1부 특강에서 이건진 교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학교’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가 세월호와 5·18의 추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을 모색하고 모든 폭력에 맞서야 할 당위성 학생 자치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놀 권리를 보장받은 사례를 안내하며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2부 원탁토론회는 유장석 강사의 사회로 8명의촉진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원탁토론회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학교의 상황을 말하면서 학교·가정·지역사회에서 어린이 권리를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을지 의논했다.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정책 마켓을 통해 다른 어린이들과 공유하면서 마음에 드는 정책에 스티커 투표도 진행됐다. 이어 정책 마켓에서는 놀 권리 영역에서 달과 날짜가 중복되는 날을 ‘어린이 날’로 정해 운영하자는 ‘매달 즐기는 어린이 날’ 정책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쉬는 시간 확대 어린이 자유시간 보장법 놀러와요 우리 반 학교 근처에 놀이터 설치 안전한 교실 마룻바닥 나랑 같이 앉을래? 놀이시설과 놀이시간 확보 등 어린이들의 관점에서 보는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둘러본 정책 가운데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노란 종이에 적고 비행기를 접어 소망을 날리면서 토론회를 마쳤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유진 학생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한다”며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처럼 함께 모여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광주시교육청, 광주인권사무소, 아동청소년의회 사무국, 전교조광주지부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당사자들이 말하는 어린이 인권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기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월23일~7월1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은 희망 초등학교 24교를 대상으로 99회로 나눠 학급별 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성적인 놀림이나 비하, 또래들 간 성추행, 디지털 성폭력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했다. 또 일방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식 교육을 통해 성인권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학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관련 문제 및 2차 피해 사례, 경계존중 교육을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참여해 본다.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성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제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및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교육에 참여한 광주남초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에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했던 행동이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상대방의 경계를 지켜주는 경계존중 교육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됐다”며 “역할극을 통해 피해자의 기분을 자세히 느낄 수 있었고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감수성을 우선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는 한편 체험·참여 중심의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2022년 상반기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위원 및 시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민주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해 관련 정책과 예산 수립 및 반영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채연하 강사가 함께했다. ‘주민참여예산 우리의 권한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시민참여예산제, 좋은 예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권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한 서성기 시민참여예산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시민, 학부모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사업제안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시교육청에서 시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직접 마련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담양 일원에서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와 성장을 위한 감성여행’이란 주제로 2022 교사 치유 캠프를 성료했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사 치유 캠프는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교사의 재충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에는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이동천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장의 주제 강의가 있었다. 이 강사는 치유와 성장을 위한 관계 회복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과 인정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의 이완과 동료 교사와의 친밀한 소통 경험으로 회복 탄력성 강화에 집중했다. 이어 교사들은 담빛예술창고로 이동했다. 현재 전시 중인 작품을 관람하는 한편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창작에도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기 초부터 학생의 안전과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오늘 충전한 힘으로 다시 우리 학생들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 화상회의를 통해 초등학생과 교통전문가 25인체 ZZang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Zzang 프로젝트‘ 는 안전 Zoom 사고 Zero를 위해 25인으로 구성한 협의체이다. 광주 시내 5개구 초등학생 5,6학년 21명과 교통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는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적극적인 홍보와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오는 6~11월 ‘오로지 안전 이오’라는 주제를 가지고 3팀으로 나눠월 2회 화상토의를 가진다. 교통안전에 관한 일상, 주제 및 희망토크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교통방송은 토의 결과물을 모아 유튜브 업로드, 라디오 캠페인 제작 및 송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발대식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쿨존에서 어린이교통사고 제로화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어린이, 학부모, 시민 모두 교통안전이 확보돼 광주광역시 전체가 어린이 교통안전친화도시로 구현되는 데 밑거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및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졸업 이후 진로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설명회는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강의실에서 학부모 21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초·중·고교 특수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특히 상급학교 배치 절차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상급학교의 교육과정 및 진로선택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학부모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풀어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중학교 졸업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는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중 어디로 진학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이 직접 교육과정과 학급운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이번 대면 연수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향후 고등학교 및 전공과 졸업 예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전환을 위한 학부모들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내용으로 학부모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완벽한 온라인 수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내무선망 설치 예정인 광주학운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무선망 설치 신청을 받아 초·중학교 75개교 951실 학내 무선망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관내 전체 학교 일반 교실 대상으로 학내 무선망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 학교 구성원들 대부분은 무선망 구축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나 특별교실, 교과교실 등 일반 교실 외에서 활용하지 못해 아쉬운 목소리가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순차적으로 일반 교실 외 다른 교실에도 학내 무선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설치를 추진하는 교실은 교과·수준별교실 도서관 시청각실 강당 교무실 교사수업연구실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일반화 등 미래교육체제 전환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정상등교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병행, 긴급 돌봄 등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아낌 없이 지원해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4~26일 3일 동안 서부 관내 공·사립 중학교 교감 대상으로 ‘2022년 5월 서부 공·사립 중학교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감 연수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육체험활동 확대를 통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학생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안전체험, 진로·직업체험, AI교육, 메이커교육 등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테마형 연수로 기획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를 서부권·남부권·광산권 세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했다. 24일 남부권은 서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교실형 안전체험, 간호·의료 진로체험, 필라테스 생활체육,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실을 둘러보고 학생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이 중 교실형 안전체험은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이동 차량까지 지원하고 있어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광산권은 25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4차 산업과 AI인재 교육‘을 주제로 한 학교장 특강과 함께 자율주행실습실 및 모바일로보틱스실을 견학했다. 이어지는 분임 토의 시간에는 AI가 가져올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26일 서부권은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와 메이커 실습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체험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체험터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한 수업공개 챌린지’를 25일과 26일 태봉초등학교 교사 김순희 선생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온·오프라인 진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공개 챌린지는 자발적 수업공개와 성찰 나눔을 통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수업공개 문화 확산과 교사의 성장 지원이 주요 목적이다. 교사들은 수업공개 챌린지를 통해 본인의 수업철학과 평소 가지고 있던 수업고민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시간을 갖는다. 비슷한 수업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내외 선생님들과 자신의 수업을 공유하고 환류해 참여자 모두의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첫 수업공개 챌린져인 태봉초등학교 김순희 교사는 학생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30여 년의 교직 생활 동안 평생 연구하고 실천한 참 교사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도전으로 많은 후배 교사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학습이란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 궁극적으로 실생활에서 영어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수업철학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수준차가 심한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영어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도전과제를 가지고 이번 수업을 공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는 것은 교사로서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어렵게 먼저 용기를 내 주신 김순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시교육청은 자신의 수업성장 욕구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3~25일 3일 동안 관내 56교 전체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련 테마가 있는 교감 연수·협의회’를 운영했다.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생 대상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참여 정보를 파악하고 교감의 문화예술 역량 및 이해도 함양을 위함이다. 우리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관련 시설을 탐방해 직접 보며 체험하는 연수로 운영됐다. 교감선생님들은 먼저 2021년에 개관한 광주중앙초등학교 부속 시설 ‘광주학생예술누리터’를 방문했다. 음악, 미술, 무용, 연극, 영상 관련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시각, 소리, 공연, 영상 예술 공간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주 동구에서 운영하는 ‘미로센터’ 현장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 서비스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지역사회 예술향유 프로그램을 소개받아 지역주민으로서 전시, 공연을 직접 즐기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분임토의 시간을 마련해 학교별 문화예술교육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자원과 학교예술교육의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북구의 한 초등학교 교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시설과 참여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에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유정종 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일은 일상 속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과 같다”며 “올 하반기에도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광주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 공감, 이해 증진을 위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교감 연수·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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