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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회계 예산 및 집행 관련 궁금한 사항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알기 쉬운 학교회계 묻고 답하기’를 제작해 단위학교에 배부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회계처리 과정 중 궁금해하는 사항을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제작됐다. 교직원들이 학교회계 관련 업무 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묻고 답하기 주요내용은 예산 및 결산 분야 16개 세입 및 세출 분야 77개 세입세출외현금 분야 3개 여비 분야 55개 등 총 151개의 질문·답변으로 구성했다. 특히 예산편성 지침과 집행기준만으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답변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정확한 예산편성과 투명한 집행을 유도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업담당자들을 위한 회계교육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회계교육 기회가 부족한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예산 교부 및 정산 방법, 예산체계 등 목적사업비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취임 직후 100일 동안 광주지역 고교 68개 전체 학교를 방문,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현직 교육감이 광주지역 고교 전체를 방문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과 밀착하려는 교육감의 소통과 경청 행보로 풀이된다. 이 교육감은 지난주 대성여고 광주고에 이어 지난 13일 오후 7시부터 금호중앙여고 금호고를 각각 방문했으며 14일에는 전남고를 찾아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로부터 다양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고교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들을 위로 격려한 뒤 교무실에서 교직원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1시간 여 동안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 교직원과의 대화에서 “광주학생의 실력은 단순한 학력이 아니라, 인성, 디지털 시민의식, 특기적성이 모두 어우러진 창의융합형 인재”며 “일반계 고교의 경우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교원들은 주로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교무실 현대화 리모델링 학생들의 면학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 연구동아리 지원 확대 교사 행정업무 분리 등을 요청했다. 교원들은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각종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높여달라고 요구했으며 일부 사립학교들은 노후화한 학교시설의 개보수도 건의했다. 이 교육감은 “기본적으로 학교 자치를 강화해서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교육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했으면 한다”며 공,사립 학교간 불균형 지원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직접 피해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의 고교 경청 행보는 일반계 고교 뿐 아니라 조만간 기능경진대회를 앞둔 직업계 고교도 찾을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직업계교 취업 확대를 위해 미래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광주형 마이스터교 전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2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학교급식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 등을 교육해 위생관리에 대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청렴정책의 일환인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병행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교육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존경하는 마음 갖기 등 친절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업무 전문성뿐 아니라 청렴과 친절도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학교급식법 제4조 개정’에 따라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대상에 포함된 점을 반영해 관내 사립유치원장 대상 교육도 실시한다. 위생 및 안전관리 향상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급식을 학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학교급식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으니 현장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의견수렴을 거쳐 ‘계약 업무 처리 지침’을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단위학교 계약 비리 척결,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1인 수의계약 한도를 법정 한도액인 2,000만원보다 낮은 1,000만원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동안 1인 수의계약 금액 한도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있었다. 본청과 학교 간 차별 적용으로 형평성 논란 일선 학교, 공무원노조 및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등의 지속적 요구 17개 시도교육청 중 14개 시도교육청 상향 시행 등 제반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지침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일선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신속한 계약 체결로 사업의 적시성을 확보하며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지침은 오는 15일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임창호 과장은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재정집행 효율성 및 수의계약 체결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17일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2 광주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 진로진학박람회’도 함께 진행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광주 고교학점제 박람회’는 2023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대비해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별 고등학교 부스를 운영해 더욱 이목을 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재 고등학교의 준비사항과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공간 조성 사업 추진 사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운영, 교과특성화학교 및 과학중점학교 운영 사례 특성화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 현재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의 다양한 모습을 총 52개 부스를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다. 또 광주·전남 13개 대학, 35개 학과에서 마련한 대학 학과 부스에서는 대학별 유망학과 안내 및 각종 체험이 가능하다. 학과별 주요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등 관련 학과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학과 관련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선택과목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꿈실꿈실’ 1:1 교육과정 설계 상담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진로·직업과 관련된 교과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생활 안내 등을 개별 상담해 준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고교학점제 지원센터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장 접수는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상담 대기존을 방문해 원하는 시간을 신청한 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학교 입학, 고등학교 생활, 직업계고 및 교과중점학교 이해 등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 홍보관에서는 고교학점제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는 물론 다양한 퀴즈와 경품이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참여를 북돋울 예정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교육국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박람회는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관내 고등학교의 준비 사항을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단위학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11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동·서부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13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연수’는 과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 사례 나눔과 교과별 교육과정 재구성 운영 사례 공유 등의 활동으로 이뤄진다. 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제고 및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10교과 100여명 대상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상반기에 120여 시간 실시하고 있다. 교과별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전담 과목을 나눠 맡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수학 사회 체육 제2외국어 한문 교과를, 서부교육지원청은 국어 영어 과학 기술·가정 정보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교과별 또는 범교과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기법과 사례를 공유해 참여 교원 모두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한다. 한편 범교과 주제로는 구글을 활용한 수업 운영 수업 콘텐츠 내 마음대로 활용하기 전문적 학습공동체 디자인 및 운영 학생 참여형 수업 디자인하기 등이 있다. 또 각 교과별로는 세계시민교육 및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수업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기하 수업 사례 공유 에듀테크와 영어 수업 역사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사례 나눔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천문과학 유산 메이커 교육 및 프로젝트 수업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수행평가 디자인 사례로 배우는 안전한 체육 수업 학생 참여형 융합 수업 사례 나눔 한문과 평가 문항 제작은 이렇게 등으로 교과와 범교과를 통틀어 단위학교가 신청할 수 있는 총 100여 개의 주제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상일중 안예지 선생님은 “코로나 상황에서 다양한 앱이나 어플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여러 선생님과 나누기 위해 수업 사례를 정리하고 여러 선생님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저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뿐만 아니라, 매달 진행하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통해 지원단 안에서 영어 수업과 평가에 대한 고민을 협의하며 수업 나눔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어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손에 쥐고 바로 쓰는 심리방역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감염병 대응 학교 심리방역 이해 제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학생 심리방역 관련 지원 사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개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에 따른 심리적 영향과 학생 심리방역의 필요성 사례별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상담 방법 비대면 상담에 대한 이해 심리정서 지원기관 안내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추세를 반영해 비대면 상담 환경 구축을 위한 준비, 관련 플랫폼 선정 방법, 상담 신청부터 추수 상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상담 단계와 방안을 담았다. 또 위클래스와 위센터,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 지역사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기관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가이드북은 관내 전체 학교에 배부하고 시교육청 누리집에도 파일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코로나19는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있고 특히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심리방역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열어 새로운 광주교육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혁신교육을 넘어 포용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추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강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추진 광주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추진 모두가 주인되는 상생교육 구현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주어진 4년동안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교육감직을 수행하겠다”고 회견문을 마쳤다. 이어 핵심 공약들에 대해 궁금한 점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취임 이후 언론과의 대화, 페이스북을 통한 정책 공유 및 솔직한 의견 개진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 주관으로 지난 6월9일 실시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된 수능 시험이 적용된 지 2년 차를 맞았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됐다. 난이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모든 영역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으로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았을 것으로 파악했다. 수학은 최고점이 147점으로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준킬러 문항이 다수 출제돼 수험생들은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파악했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748명으로 약 500명 정도 줄었다. 국어는 총 1만698명 중 ‘화법과작문’은 8,180명, ‘언어와매체’는 2,518명 응시했다. 수학은 전체 응시자 1만717명 중 ‘확률과통계’ 5,605명, ‘미적분’ 4,597명, ‘기하’ 514명의 분포를 보였다. 영어는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보다 더 어렵게 출제돼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5.74%로 감소했다.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간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살펴보면, 사회탐구는 ‘윤리와사상’과 ‘경제’가 74점으로 가장 높고 ‘생활과윤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아 8점 차이가 났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Ⅱ’가 85점으로 가장 높고 ‘물리학Ⅰ’이 67점으로 가장 낮아 18점 차이가 났다. 서울대의 경우 전년도부터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표준점수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4점 내외, 자연계열 40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405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406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367점 내외, 지난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40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3점, 행정학과 361점, 경영학부는 357점, 정치외교학과 351점, 국어국문학과 349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20점, 치의학과 413점, 약학부 410점, 수의예과 405점, 전기공학과 390점, 간호학과 364점, 수학과 363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1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2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95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1점, 약학과 408점, 간호학과 347점, 수학교육과 327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91점 내외로 예측된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고3 진학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실채점 분석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15일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박순애 교육부장관에게 현행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교원 정원을 현재보다 대폭 늘려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교육감은 지난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간 첫 대면의 자리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올바른 활용방안 각종 노조 단체교섭 개선 방안 교원 연구비 지급 관련 개선방안 중장기 교원 수급 대책 마련 등을 다뤘다. 이정선 교육감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교원정원 축소 정책의 부당성을 들어 교원정원 확대를 피력했다. 이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 수도 줄여야 한다는 경제적 단순 논리로 접근하기보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교육감은 또 “창의력 신장을 위한 토론학습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자기 주도적 개별화 수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교실당 교사 정원을 3~4명까지 늘릴 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교육감은 이어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몇백억 들여 방과후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나 낙인 효과 등 부작용도 많다”며 “결국, 모든 문제는 교실 수업에 답이 있고 교육과정 속에서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광주도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55개 중 8개교뿐”이라고 현실을 지적했다. 이 교육감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관련, “이 정책의 성패도 전문성을 가진 교사 확보가 관건”이라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교원 정원을 감축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도 같다”고 비판했다. 이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교육은 경제적 논리로 설명할 수 없다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원 정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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