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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일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2 초·중등 교감 및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사 217명 대상으로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도약’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은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더 앞선 교육, 더 넓은 교육, 더 깊은 광주교육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먼저 새로운 광주교육 비전인 ‘혁신적 포용교육’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치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5대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다양성교육 책임교육 공정교육 미래교육 상생교육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특강에서는 연수생들에게 사전에 질문을 받고 교육감이 이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교육감은 사전에 취합된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교육가족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많은 답변 중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 방안과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감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오늘 특강을 통해 새로운 광주교육의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며 “혁신적 포용교육과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마음 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2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마음 꾸러미’ 사업은 위기 학생에 대한 학습·심리 정서·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더불어 통합적 지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위기 상황의 심화 확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 꾸러미’ 사업은 단위 학교 위기관리위원회가 개최된 학생 중 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교폭력 피해·가해 관련 학생 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 기타 학교의 장이 위기 학생으로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한편 전반기 ‘마음 꾸러미’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10명을 선정해 운영했다. 사전에 학생·보호자와 충분한 소통을 거쳐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개인·가족 상담, 병원비, 체육활동, 학습, 생필품 지원 등이 이뤄졌다. 또 일부 사전동의를 받은 학생에게는 업무담당자들이 직접 마음 꾸러미를 들고 가정을 방문해 학교생활에 대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통합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위기 학생 사례 발굴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대상 학생들을 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2022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조리사 등 10개 직종 222명이 최종 합격했다. 총 1,297명이 지원해 5.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차례로 나눠 기수당 4일 동안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연수를 받는다. 이후 9월1일부터 직종 결원에 따라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해 시험을 실시했고 이에 잘 따라준 응시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본청 각 과의 사업담당자는 지난 5월23~27일 동·서부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사업담당자는 7월25~29일 각 5일 동안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집행하면서 사업담당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과 올해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교육비특별회계를 처음 접하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과 주무관의 재정운용 책무성 강화,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 업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교특회계 세출예산 성질별 집행기준 재무회계규칙 주요 내용 교특회계 및 일상경비 지출 방법 학교회계전출금 집행잔액 반납절차 개선 사항 등이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임창호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교육비특별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적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평가 시 부적절한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일선 학교에 27일 배포했다. 또 학생·학부모·교직원에 대한 교육과 연수를 실시해 평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엄정한 평가가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 보안체계 강화뿐 아니라 학생 평가 전후 관리나 수시 점검, 관련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한 관리에 나선다. 현재 시교육청은 학생평가 시 출제~채점 단계까지 각 단계별 보안관리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다. 출제 단계에서는 교사 연구실 학생 출입 금지 및 출제기간 출입문 비밀번호 변경 교사 노트북 화면보호기 비밀번호 설정 등을 준수토록 하고 있다. 인쇄 단계에서는 평가지 인쇄 즉시 별도 보관장소 보관 및 이중잠금장치와 보안 경비시스템 가동 보관장소 출입자 확인 가능 CCTV 설치 등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시행단계에서는 평가지를 평가 당일 보관장소에서 반출 감독교사는 평가 종료 후 답안지 매수 확인 및 폐기 답안지 모두 회수 등을 준수해야 한다. 채점 단계에서는 채점 교사가 답안지 인수 즉시 답안지 매수 확인 채점기간 동안 교무실 등에 학생 출입 통제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보안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매뉴얼에 여러 가지 사항을 보완했다. 교사 연구실 출입문·창문 시건장치 강화 및 관리 퇴근 시 노트북 등 캐비닛 보관 및 시건장치 강화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 먼저, 관내 고등학교에 대해 장학사로 구성된 학생평가 전담반을 가동해 출제-인쇄-시행-채점 단계별 보안관리를 점검하기로 했다. 더불어 학생평가 보안점검표를 학기별 1회 제출하도록 하고 8월 중 전체 고등학교 교감, 평가 담당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학생평가 관리 연수’를 진행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부적절한 사례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교육국장은 “이번 학생평가 보안관리 강화 대책으로 각급 학교 학생평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평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광주교육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새로운 광주교육의 출발을 알린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선 4기 새로운 광주교육 비전과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광주교육 슬로건 개발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교육 특색과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광주교육 정책 홍보 등에 널리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1~17일이며 광주교육 홍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적합성, 창의성, 의미성, 간결성 등을 평가한 뒤 오는 8월23일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100만원, 가작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직선 4기 광주교육 방향 수립 및 교육감 공약의 구체화 과정에서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창구도 마련했다. 광주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8~9월 두 달 동안 '새로운 광주교육에 바란다'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통해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대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직선 4기 중점과제 선정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신뢰받는 광주교육 정책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교육협치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가족과 광주시민의 생각으로 광주교육을 변화시키며 광주와 광주교육을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광주 관내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강화 상반기 연수’를 실시했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장애학생의 학교교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장애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사회복무요원의 역할 및 복무 지침 안내와 함께 ‘그림으로 배우는 마음, 감정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타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직무관련 역량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애써줘 감사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역할에 대한 책무성을 갖고 학생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NH농협 광주본부 후원으로 ‘행복나눔 쌀’을 돌봄세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복나눔 쌀후원’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후원된 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를 포함한 동구끄덕끄덕 학생보호망 시범 운영학교에서 추천한 300세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에서는 돌봄세대 가정을 후원하고 지역농가의 쌀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에 동참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초·중·특수학교 300명 가정으로 행복을 나눌 쌀을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쌀 후원 소식을 접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식구들이 많은 우리 집은 학교에서 추천해준 쌀후원 소식이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또 지역과 학교 관계자들도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NH농협 광주본부는 올해로 4년째 광주 관내 초등학교 전체에 어린이 구독 잡지인 ‘어린이동산’ 6,000부를 학교에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때에 NH농협 광주본부에서 ‘행복나눔 쌀’ 후원과 매해 진행하는 어린이잡지 후원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7월25일~8월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2022년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광주 관내 전체 학교에서 실시 예정인 하반기 현장체험학습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인솔 교사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원들에게 안전요원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총 3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7월25~26일 2기는 8월3~4일 3기는 8월8~9일 실시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학생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과 실제 사례를 담은 참여형 강의와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술 실습으로 구성했다. 이수를 완료한 교원에게는 안전요원 자격이 부여돼 수학여행 시 안전요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안전요원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2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에 총 664명이 응시한 이번 필기시험의 합격 인원은 선발예정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해 총 71명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2명 전산 4명 사서 6명 시설 5명 경력경쟁 운전 4명이다. 이 중 남성은 23명, 여성 48명로 작년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이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42명 30대 22명 40대 7명으로 20대가 가장 많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21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49세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12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2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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