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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법이 원아 100인 이상 모든 유치원에 적용되는 점을 반영해 처음 실시됐다. 특히 유치원 급식운영과 식중독 예방 등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 급식여건 개선을 위해 급식업무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친환경 식재료비를 포함한 식품비 및 급식기구 구입비를 지원해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도 유아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식단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유치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없는 안전한 유아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유치원 급식 현장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및 학교시설지원단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행사는 이달 10~24일을 장애학생 인권보호 주간으로 설정한 가운데 ‘인권의 온도 36.5℃, 행복한 우리 365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교직원과 학생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중·고교 특수교육대상자 84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권 마술·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을 운영했다. 특히 모래와 빛으로 전하는 스토리텔링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장애 인권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공연 관람을 마치고 학생들이 직접 느낀 점을 샌드박스에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또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중·고등학교 24개교에 영화 ‘학교 가는 길’을 활용한 ‘장애 공감 교육자료’를 배포했으며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31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관람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중학교 10개교 227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학급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토의·토론 수업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들 이야기’와 통합학급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상담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생님 이야기’를 운영했다. 인권보호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권은 모두에게 있는 것이에요. 나랑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돼요”며 “장애를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고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해요”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특수교육대상자 대상 대규모 집합 행사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 인권보호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 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2 광주형자유학기제 업무담당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2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 업무담당교원의 업무추진 역량 및 주제선택활동과 진로탐색활동 수업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1차시 ‘메타버스로 내가 만드는 가상교실’, 2차시 ‘자유학기제로 꿈의 디딤돌을 놓다’ 및 ‘광주형자유학기제 운영에 관한 Q&A’로 운영됐다. ‘메타버스로 내가 만드는 가상교실’ 주제 강의에서는 메타버스의 4유형을 소개하고 이를 주제선택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실습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했다. 또 ‘자유학기제로 꿈의 디딤돌을 놓다’ 주제 강의에서는 교과 수업 목표를 자유학기 주제선택활동과 진로탐색활동에서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 주제선택과 진로탐색 수업을 운영하고 자유학기 업무를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광주형자유학기제 운영 내실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형자유학기제 운영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안정적 정착과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정중심 평가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관내 중학교 학령의 청소년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인권골든벨’을 개최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누리자 인권 울리자 골든벨’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인권에 즐겁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전 골든벨 운영 방식에 참여형 활동을 더해 운영됐다. 특히 최종 다득점 6팀을 선정해 각 팀이 광주광역시교육감상, 광주광역시장상, 국가인권위원장상 중 원하는 상을 선택해 받도록 하고 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실버벨 상을 수여하는 등 특별한 운영방식을 채택했다. 이날 인권골든벨은 총 3라운드로 펼쳐졌다. 1라운드는 사전에 안내된 예시문제를 중심으로 2라운드는 시교육청, 시청, 광주인권사무소에서 추진하는 인권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2라운드 후 팀별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하며 5·18기념문화센터 내 전시실과 주변을 돌아보고 인권공모전 수상 작품 관람,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어 3라운드에서는 인권이슈와 고난도 문제를 풀며 다득점 6팀을 선발한 후 원하는 상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인권골든벨 결과, 광주광역시교육감상에는 ‘소중한 인권’팀, ‘최강동신’팀, ‘인권정복작전’팀 등 3팀이, 국가인권위원장상에는 ‘트랜스지방’팀, ‘사람’팀 등 2팀이, 광주광역시장상에는 ‘콩깍지와 콩’팀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중한 인권’팀 강민서 최윤서 학생은 “코로나 이후 처음 참여하는 대면행사라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참여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상까지 받게 돼 더 행복했다”며 “인권골든벨을 준비하며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민주시민교육과 형지영 장학관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오늘처럼 인권을 즐겁게 배우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인권이 청소년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날 수 있도록 인권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6~17일 학교시설지원단 힐링마루에서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2 마음 회복 탄력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교원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생활 중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제작하기 어려운 푸드테라피와 라탄 공예를 활용한다. 교원들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체험활동 시간과 더불어 신체 이완 및 조절의 경험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기 초부터 학생의 안전과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학교 모든 구성원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하며 동료 교원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나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교육회복을 위해 헌신한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한다는 작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직장텃밭동호회 그린팜이 올해 첫 수확 농작물인 감자를 관내 4개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팜 동호회는 박주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전체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 중접 사업인 ‘희망편의점’ 사업과 연계해 직원들이 땀을 흘리며 직접 재배·생산한 수확물을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수확한 작물은 감자로 관내 4개 공동생활가정에 각 30kg씩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직장동호회 담당자 유경아 총무담당은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초에 1차 파종해 약 100일 동안 정성 들여 키운 결과물”이라며 “2차 파종 감자와 3차 파종 고구마, 옥수수 등도 차례차례 수확해 희망편의점 사업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기관지정 텃밭동호회 그린팜은 지난 2020년 9월 박주정 교육장 부임과 동시에 시작된 동호회이다. 전 직원이 직접 흙을 만지며 식물을 재배하고 농촌 생태와 환경을 파괴하는 폐비닐과 농약병 플라스틱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기후위기와 농업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점차 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5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제2회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1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의장단 사전 협의회에서 총 7건의 안건제안서를 검토했고 정기 의회 때 안건 제안 발표를 통해 실시간 투표로 최종 상정 안건을 채택하기로 했다. 이날 김서영의장과 손성호 부의장이 직접 정기 의회 진행을 맡아 투표를 진행했다. 7건의 제안안건에 대해 투표한 결과 김수인의원이 제안한 올바른 SNS사용 건, 김태규의원이 제안한 올바른 선거 방법에 대한 건이 최종 본회의 상정 안건으로 채택됐다. 의원들은 활발한 논의 끝에 구체적 실천 방안을 결정했다. 선플 달기 캠페인 실천 올바른 SNS 사용 동영상 시청 및 퀴즈대회 실시 공정한 선거와 인식갖기 교육실시 선거관리규정에 맞는 학생회 선거 실시하기가 선정됐다. 이어 광주광역시 제1차 학생의회 의장단 협의회에서 결의된 사항에 대한 승인 요청 건을 협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고려인 동포 돕기 후원 모금 활동 추진 건에 대해 승인하고 추후 고등학교 학생의회와 연계해 학교별로 모금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학생의원들이 학교 간 적극 소통을 통해 학교문화를 발전시키고 노력해주는 모든 과정이 바로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 현장”이라며 “모든 학교가 학생의회를 통해 합의된 사안들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자치활동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2년 광주시교육청 청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한 우리의 자세, 의지 등’을 주제로 간결하고 참신하게 표현한 청렴슬로건을 응모 받는다. 이어 심사와 표절 공개검증을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7편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과 시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렴슬로건은 리플릿 제작, 유튜브 홍보, 설명회·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 활용해 시교육청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 및 일반인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슬로건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제2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15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의장단 사전 협의회에서 총 5건의 안건제안서를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문산초 안다연 의원이 제안한 ‘서로 자존감 높은 학생이 되기’가 안건으로 채택돼 본회의에 상정됐다. 문산초 안다연 의원은 “학교폭력 유형 중 언어폭력 비중이 가장 높다는 교육부의 발표를 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서로 자존감 높은 학생이 되기’를 안건으로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모둠 토의를 통해 실천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토의 결과 총 17건의 실천사항 중 의원 전체의 수정동의 과정을 거쳐 총 3건의 실천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실천사항은 학교 이벤트 하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하기 하루에 세 번 이상 친구 칭찬하기 등이다. 한편 기타협의를 거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각 학교에서 기념일에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동부초등학생의회 김유진 의장은 ”친구들이 자존감 향상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참여해준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학생의회에서 의결된 실천사항이 학교 상황에 맞게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14일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로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통하다’를 운영했다. 14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그림책으로 통하다’ 가족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의 의사소통 향상을 주제로 독서심리지도사 차정온 소장을 초빙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책을 읽고 학부모의 생각·느낌 등을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해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 책을 함께 읽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카타르시스와 통찰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린 자녀와 소통하는 데 늘 어려움을 느끼며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적 대화뿐만 아니라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의사소통하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배워 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께서 그동안 느꼈던 의사소통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소통하는 부모-자녀 관계를 바탕으로 동부 관내 학생들이 화목한 가정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