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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여성경제인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여성기업 취업 확대 등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지역 여성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여성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수의계약 금액 범위 확대, 지역 여성기업 업체 우선 구매 활성화 등을 협의했다. 이어 지역업체 우선 구매를 촉진하고자 학교장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빛고을 에듀몰’을 구축할 계획도 밝혔다. 또 특성화고 학생들의 지역 여성기업 취업 촉진을 위해 고졸채용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채용정보 공유와 직무분석을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기업의 제품구매가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여성기업 취업 확대를 촉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12일 서부 관내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운영한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학생들의 희망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직업의 명인·명장 및 신지식인 등과 함께하는 12개 분야 20차시 과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명장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중학생들이 명장들의 작업공간에서 직접 진로·직업 체험을 해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돼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 캠프 2기는 최신 추세를 반영해 학생들이 주로 관심을 보이는 총 6개 분야로 운영했다. 각 분야별로 웹툰: 웹툰의 이해와 창작 K-POP: 내 손으로 만드는 K-POP 스마트드론: WE MAKE DRONE 미래자동차: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모빌리티 유튜브: 구독 좋아요 초보 유튜버 칼림바: 칼림바로 문화 예술의 리더가 되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웹툰 분야에 참가한 한 학생은 “캐릭터로 감정 표현하기 활동을 통해 나만의 이모티콘을 창작할 때 제일 흥미로웠다”며 “웹툰을 이해하고 4컷 만화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칼림바 분야에 참가한 또 다른 학생은 “칼림바뿐만 아니라 젬베, 붐웨커, 텅드럼 등 타악기를 활용한 합주도 했는데, 특히 젬베 리듬에 맞춰 We will rock you를 연주할 때 기분도 좋아지고 더 흥겨운 느낌이 들었다”며 “3D펜을 활용해 칼림바굿즈를 만든 활동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진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인식 개선을 위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1기 6개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과정과 결과물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방송하고 있으며 시교육청 유튜브에도 탑재했다. 이번 2기 6개 분야 활동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영상 또한 관내 5개 업체의 후원을 받아 제작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방송 및 유튜브에 탑재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캠프’ 운영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의 놀라울 정도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활동과정과 결과물 영상이 학교에서 진로·직업 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자료로 많이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월에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사항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점검을 완료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학교에서 법령에서 정한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총괄과에서 재차 확인·점검했다. 시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난 1월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자 산업안전담당을 산업재해예방담당으로 변경하고 전담 직원을 증원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중대재해분야 의무이행사항 컨설팅,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지원,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마련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한 안전보건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미흡하거나 보완할 사항에 대해서 신속하게 개선조치 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이를 제거하기 위한 현장지원도 꾸준히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12일 담양리조트에서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주인공프로젝트’ 성장캠프를 실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인공프로젝트’는 주체·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삶과 연계된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프로젝트이다. 또 학교, 지역사회단체, 교육청이 연계·협업해 운영하는 통합 프로젝트로 초 4교, 중 4교, 총 8교 80여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놀자’와 협업해 운영 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에서 학생이 주인공이 돼 기획·실행·평가하는 ‘학생주도 성장활동’ ‘주인공프로젝트 성장캠프’ 활동 공유의 장인 ‘주인공 한마당’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성장캠프는 학생들의 주도성 강화와 시민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주인공 성장활동 사회성 증진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일은 중학생 20여명, 12일은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한다. 주인공 성장활동은 ‘모두가 힘을 모으자’와 ‘팀별 미션 성장활동’을 함께 운영해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사회성증진 놀이 등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올해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19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1일 단행했다.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이 시행하는 첫 인사로 광주교육의 새로운 비전 제시와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이번 인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따뜻한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발탁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시교육청 정책국장에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교장 최영순, 교육국장에 광주효광중 교장 김종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광주체육고 교장 김제안,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시교육청 교육국장 오경미, 교육연수원장에 일신초 교장 채경숙, 교육연구정보원장에 선창초 교감 박철신,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진남유치원 원장 김경례,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에 상무고 공모교장 김선성, 시교육청 민주시민 교육과장에 광주중흥초 교장 고인자,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 풍영초 교장 전은숙, 중등교육과장에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조병현,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에 무등중 교감 김경, 학생교육원 교학부장에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정종재를 각각 인사 발령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광주교육가족이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적 포용교육의 초석’이 될 것이며 거시적 차원에서 광주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풍부한 경험과 의지를 갖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새로운 출발점에서 광주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추진’에 나선다. 11일 시교육청은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를 토대로 안전하고 쾌적한 조리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타시도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폐암 사망 등 현장의 꾸준한 작업환경 개선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주관 조리실 작업환경개선 TF팀을 구성하고 교육시설과, 재정복지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의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쳤다. 또한 여러 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의견 수렴으로 구체적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 특히 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 급식조리실 작업환경이 열악한 고등학교 4교를 우선 선정하고 시범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대상 학교를 추가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현재 신축공사 중인 경양초 등 3개 학교에도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에 맞는 급식조리실을 구축하고 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오근배 과장은 “이번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조리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유네스코,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온라인 차별에 대응하는 청소년들의 액션’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마스터 클래스 광주시리즈를 시작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청소년 20명은 지난 8일 대면 오리엔테이션, 9일 비대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어 차세대 반차별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10월까지 액션플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명의 퍼실리테이터 교사들이 함께 한다. 특히 유네스코 마스터 클래스 광주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직접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온라인 상 혐오 문제에 대해서 탐구한다. 이후 반차별 인식을 확산하고 차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팀프로젝트 활동도 수행한다. 마스터 클래스 광주 시리즈 참가자들의 모든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10일에 열리는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마스터 클래스 세션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네스코 공식 참가인증서를 수여한다. 또 최우수팀에게는 유네스코 명의의 상장과 2023년 유네스코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참가비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아프가니스탄 난민, 성소수자 혐오 등 온라인 상에 벌어지는 차별문제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유네스코 마스터 클래스 광주시리즈를 통해 이를 자세히 배우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며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차별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되고 뜻깊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정규 교육과정 미이수자들에게 학력 인정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1일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90명, 중졸 177명, 고졸 895명 총1,162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소는 전남공고와 광주공고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등 총 4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 있는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8시20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번 검정고시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관계자 및 응시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외부인의 시험장 출입도 엄격히 통제하며 수험생 및 시험 관계자들은 시험 당일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단, 코로나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시교육청에 1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신청을 하고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로 마련된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시교육청 총무과 정은남 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속에서 대규모 인원이 밀집해 치러지는 시험장을 운영하는 만큼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해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격자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일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응급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1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헌혈과 단체 헌혈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동부교육지원청에 헌혈버스가 방문해 진행됐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참여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솔선수범해 가장 먼저 헌혈에 참여해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헌혈문화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학기부터 학교무상급식 단가를 7.4% 인상하기로 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저하가 우려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 무상급식비 단가를 학교급별로 140~250원 인상한다. 학교 현장 급식관계자들은 “최근 급등하는 식자재 물가 때문에 식단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가에 맞춰 식단 조정을 하다 보니 학교급식 질이 하락할까 염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급식비 인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광주시와 협의해 6월 생활물가지수 전년동월비증가율 7.4%를 고려한 식품비 단가 7.4%를 인상하기로 했다. 필요예산은 시교육청 14억, 시 14억으로 총 28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인상된 단가에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500원과 Non-GMO식품비 100원을 더하면 초등학교 2,971원, 중학교 3,449원, 고등학교 3,392원, 특수학교 3,752원을 2학기 무상급식비로 평균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 선계룡 행정국장은 “시교육청은 현재 지속되는 물가상승 상황 속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향후 급식비 단가 인상을 위해 광주시와 공동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