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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31일 2학기 개학시기에 맞춰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개학시기 집중 발생이 우려되는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식생활관 방역 관리, 소독제 구비 여부 등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나선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각급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및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2022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 필기시험과 8월12일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합격한 인원은 동점자를 포함해 총 61명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49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 3명 경력경쟁 운전 2명이다. 이 중 남성은 16명, 여성은 45명으로 2021년도 대비 여성 합격자 비율이 17.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6명, 30대 19명, 40대 6명으로 20대가 가장 많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만22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49세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및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5~8일 임용후보자 등록 후 14~27일 열흘 동안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신규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보호종료학생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세상을 살아갈 내부의 힘을 길러주는 것은 교육의 몫”이라며 “아동복지시설 학생에 대한 ‘희망 키움’ 사업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희망 키움’ 사업은 아동복지시설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일상생활, 심리·정서 자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활동을 지원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생 대상 ‘희망 키움’ 사업을 추진한다. 고3 수능 후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회적응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학기 동안 아동양육시설 관계자와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다. 또 현재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해 시행 중인 ‘희망편의점’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희망편의점’사업은 남구 관내 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6회 이상에 걸쳐 진로 심리·정서 경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를 광주 전역 아동복지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해 다양한 진로 탐색과 정서 안정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청, 유관기관, 지역사회와의 연대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시청의 아동청소년과, 광주아동복지시설 협회 등과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외부후원단체를 발굴해 학생자립장학금 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대책으로는 ‘빛고을희망스타트재단’을 발족해 조성된 기금을 학생자립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제대로 길러주지 못한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어떤 도전에도, 어떤 경쟁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을 강화해 자존감 증진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아동의 취학관리를 위해 구청·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아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 실현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의 시작을 의미한다.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2022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해 미취학 및 장기결석 학생관리 현황 및 취학면제·유예 학생 상황 등 전반적인 취학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회의에서는 2022학년도 관내 초·중학교 취학 관리현황을 공유했고 다양한 취학 관련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해외 출국으로 인한 취학면제 후 귀국 학생에 대한 소재 파악, 미인정 결석 관련 사례 공유 및 관리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안건도 함께 다뤘다. 회의 결과, 귀국 학생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 신속한 소재 파악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미인정 결석 학생 발생 시 학교에서 유선으로 출석 독려를 했음에도 결석이 지속되는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가정방문을 실시한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즉시 신고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위원장인 정은주 교육지원국장은 “우리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무교육대상 아이들에 대한 취학 지원을 강화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는 광주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4~25일 서부부르미 및 유관기관 강사 42명을 대상으로 ‘2022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가 협의를 갖고 이후 두 달여 동안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의회를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학년 발달 단계에 맞게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고등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사이버폭력 강사단 교육은 사이버폭력 실태 사이버폭력의 정의 사이버폭력의 유형 사이버폭력 실제 사례 및 대처 방법 사이버폭력 예방하기 등 각 학년 발달 단계에 맞게 개발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학년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이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 활동은 어른인 나에게도 깊은 인상을 줄 만큼 좋은 활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을 신청한 서부 관내 83교 487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돕는다. 신속대응팀 서부부르미 운영 또래상담 활성화 관계회복 연·리·지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현장의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처리 지원에 힘 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직선 4기 새로운 광주교육 비전과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광주교육 슬로건을 최종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 공모는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17일 진행됐다. 총 225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18일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 가작 5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23일 시교육청은 교육감 집무실에서 ‘새로운 광주교육 슬로건 공모전’에 선정된 6점의 슬로건을 제안한 교육가족, 시민에게 시상품을 전달했다. 당선작 슬로건으로는 ‘더 포용, 더 희망, 더 빛나는 광주교육’이 선정됐다. “더 학생을 포용하는 교사, 그 안에서 더 자라는 학생의 미래, 그리고 더 나은 우리 고장을 위한 광주교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들은 검토 과정을 거쳐 수정·보완 후 캠페인, 홍보물품 제작 등 광주교육 홍보를 위해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가족과 시민이 함께 만든 새로운 광주교육 슬로건으로 광주교육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면서 광주교육을 새롭게 변화시킴과 동시에 광주와 광주교육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20일 3회에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2022년 방학 중 가족문화체험’을 실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방학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을 벗어나 함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 간의 공감대와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흙으로 빚은 동물캐릭터 접시 만들기 가족 반려식물 키우기 상상 보틀케이크 꾸미기를 주제로 도예, 원예, 제과 체험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금까지 아들과 소통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자녀의 인성과 성장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가족의 소통과 사랑”이라며 “우리 시교육청은 부모와 자녀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평소에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며 친밀함을 높일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박현수 주무관이 19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연소로 최종 합격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은 국가기술자 자격시험으로 필기시험 합격률이 응시인원의 4% 내외로 합격이 매우 어려운 시험이다. 특히 건축계획 및 설계에서 시공,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건축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인력에게 부여되는 시공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한편 박현수 주무관은 지난 2015년 공직에 입문해 근무 중이다. 박 주무관은 시설공사 및 시설기획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이번 시험을 준비했다. 일과 후, 그리고 주말 및 휴일에도 꾸준히 시험을 준비해 최연소로 건축시공기술사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박현수 주무관은 “업무와 병행하느라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실을 맺어 너무 기쁘다”며 “기술사 합격으로 보다 전문성 있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68명을 대상으로 광주남부경찰서와 연계해 ‘희망편의점’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희망편의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진로와 삶을 개척하는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지난 2021년에 광주시의회, 광주남부경찰서 남구청,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해 기획한 사업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희망편의점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체육·직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1:1 멘토-멘티 진로상담 학교전담경찰관 및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정서·심리상담 등의 개인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수영 기능을 습득해 수상안전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준다. 또 체험활동 과정에서 또래와의 소통과 협력, 사회·정서적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 발달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광주시의회 서임석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관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예산 증액을 통해 대상 지역을 남구에서 광주 전체로 늘리고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희망편의점’ 사업을 확대·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 9시 ~ 9월2일 오후 5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수능시험일은 11월17일이고 수능 성적은 12월9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원서접수 기간에만 응시원서 작성, 접수, 변경이 가능하니 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광주 관내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 고교에서 접수하면 된다. 광주 관내 전체 고등학교 68교와 특수학교 5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타시도 출신·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화정동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별도로 접수해야 한다. 먼저 모든 수험자는 공통적으로 원서접수 시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분증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광주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접수일 기준으로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 고교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필요에 따라 종합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직계가족이 격리통지서를 함께 제출하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11월21~25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본인이 접수한 곳을 방문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전년도 광주지역 수능 지원자는 총 1만7,034명으로 재학생 1만2,977명, 졸업생 3,59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64명이었다. 이에 비해 올해는 재학생이 소폭 감소하고 졸업생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총지원자는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하므로 우리 수험생들이 무사히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방역수칙 잘 지키고 수능시험일까지 목표를 세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수험생 여러분의 아름다운 결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