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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은 26일 수능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정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과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실력향상 추진을 위해 광주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올 수능 대비 모의평가 문항이 학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본청 교육시설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학교시설지원단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스마트스쿨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사업 추진계획 변경 현황과 진행과정, 사업단계별 주요 업무 실행절차와 보완점에 대해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019년 전남교육청 주관으로 학교공간사업을 완료한 나주 금천중학교를 방문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소통의 과정, 공간 디자인과 시공 등의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공간혁신사업의 학생 쉼터 및 다목적 공간인 ‘GOLD SKY’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2019년 전남교육청 공간혁신 모델학교로 지정된 목포서부초등학교를 방문해 내·외부 시설을 둘러봤다. 학생 도서관, 쉼터, 교직원 소통공간과 외부 환경조형물 등의 조화로운 구성은 앞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에도 많은 참고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업무 담당자 및 사전기획가, 사업대상교 교직원, 현장지원실무협의체 등에 이번 워크숍 결과를 공유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오근배 과장은 “앞으로도 그린스마트스쿨 현장실무지원협의체의 현장 방문 컨설팅,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미래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실현’을 통해 미래시대를 살아갈 창의 융합적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인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 ‘브랜 뉴 아시아’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정체성을 담보로 아시아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예술캠프, 전시, 공연, 예술난장, 포럼 등 6개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 청년들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청년 예술캠프 ‘터닝 포인트’에 참가해 전시와 공연을 함께 준비하고 광주의 문화명소를 탐방한다. 그 시작으로 워크숍을 통해 공동 창·제작한 기획전시 ‘아시아의 어젠다, 아시아의 예술’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등 아시아의 동시대적 현안을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문화축제도 마련했다. 전시, 체험,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이뤄진 예술난장 ‘콜렉티브 아시아’가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예술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디렉팅의 융복합 공연도 열린다. 아시아 청년 예술인과 광주 지역의 공연예술단체가 만나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축제, 아시아 청년 문화 파티 ‘Enjoy New Asia’가 29일 오후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참가자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젊고 신선한 새로운 아시아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아시아 청년 미래포럼’은 오는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멘토와 청년이 각 조를 구성해 ‘아시아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2부 전문가 포럼에서는 ‘문화예술 활동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주제로 각 조의 멘토가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사례,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통합적으로 발표한다. 강혜경 ‘브랜 뉴 아시아’ 총감독은 “아시아 청년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아시아를 모색해보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광주가 아시아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아시아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시아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조망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0월18일~12월9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상담교사 등 120명 대상으로 ‘교원의 행복한 자기돌봄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다양한 교직 스트레스를 관리해 자아성장 및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일상에서 자기돌봄의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직무연수: 정서코칭 직무연수: 그림책으로 나누는 삶의 의미 직무연수: 그림책을 활용한 삶의 치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사들에게 자신의 ‘초감정 이해, 내면아이 돌보기’ 등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공감 및 돌봄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그림책을 통해 상실에 대한 치유 및 정서적 소진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다양한 교직스트레스로 상처받은 교원의 마음이 치유 받고 회복됐으면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292명 대상으로 ‘2022년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이번 연수는 10월20~21일 11월1~2일 2회에 걸쳐 총 4일 동안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학교보건법에 의한 법정의무 연수인 안전사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폭력 방지법에 의한 법정의무연수인 성인지 감수성 함양 성폭력 예방 교육이다. 연수는 교육 기간 매일 9~12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돌봄교실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돌봄전담사 선생님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요자 맞춤형 연수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80여명 대상으로 보수 및 심화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20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보수 및 심화교육은 학교 부적응 예방 잠재적 비행 예방 및 진로 결정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특강으로 호남신학대학교 오오현 교수가 ‘학생들 특성에 맞는 집단상담 운영방법, 사례개념화’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집단상담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집단상담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생 상담 활동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심화 및 보수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개인 및 집단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제를 운영 중이다. 현재 총 1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4~12월 학교의 요구에 따라 현장에 투입돼 학생들을 위한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선 4기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정책과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실행 동력과 기반을 마련하고자 내년 3.1.자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본청을 슬림화해 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함으로써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데 있다. 현재 1관 2담당관 3국 13과 62담당의 본청 조직을 1관 1담당관 3국 13과 59담당으로 축소한다. 교육지원청은 2국 6과 21담당인데, 이를 2국 6과 1센터 26담당으로 확대한다. 현재 본청 감사관은 청렴감사팀을 포함해 5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 감사를 담당하던 감사4팀을 폐지하고 교육지원청에 유·초·중 감사 권한을 이양하고 감사팀을 신설한다. 정책국 미래교육기획과에서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정책을 기획·추진한다. 신설된 세계시민교육과의 국제교류팀에서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과 5·18민주화운동교육 세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안전총괄과에 신설된 안전진단팀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국에는 전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진로진학과가 신설되고 유아특수교육과는 폐지된다. 그동안 유아교육과 체육교육은 본청에서만 담당해 민원이 집중돼왔다. 이를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각각 유아교육팀과 체육·보건팀을 신설해 인력은 충원되고 업무는 분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행정국의 조직법무팀과 급식·복지팀은 업무량 증가로 각각 분리한다. 교육시설과에 오래된 학교를 미래교육 인프라를 갖춘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전담할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도 신설한다. 교육지원청은 유아교육팀, 체육보건교육팀, 감사팀, 학교지원센터가 신설되어 기능과 인력이 확대된다. 특히 새롭게 신설되는 학교지원센터에는 동부 15명, 서부 17명이 근무하게 된다. 학교 대체 근무자 인력풀 교직원 법정의무교육 지원 교권보호 관련업무 소송 및 법률 지원 수목관리 학교 시설 설계검토 및 공사감독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돼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직속기관도 새롭게 재편한다. 직속기관인 학교시설지원단은 건축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의 관련 법령개정 및 기능 약화로 폐지된다. 광주송정도서관은 다가치교육과를 신설해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으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설립은 광주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을 발족하는 것으로 변경됐다”며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설립의 전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의 비전, 목표, 운영방안 등도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세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직개편 마련을 위해 다양한 협의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지난 7월 말 직원 업무진단과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직종별·부서별 협의회 22회, 조직개편 TF 협의회 26회, 토론회 1회, 설명회 2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부의 조직진단 결과도 함께 반영했다. 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은 “변화된 광주교육 정책을 힘차게 추진하고 학교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유연한 조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조직개편 관련 조례인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광주광역시교육감 행정권한 위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오는 20~26일 입법 예고를 거친다. 이어 오는 31일에 광주시의회에 제출하고 제31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오전 8~9시 봉산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구청, 자치경찰,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TBN광주교통방송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및 플래카드를 이용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준수를 홍보했다. 특히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개인용 이동장치 및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등 학생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실천의지 관련 메시지 전달을 통해 어린이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수고하는 학교 관계자 및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감 대상으로 전주시 일원에서 연수를 실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를 통해 성장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더불어 학교특성에 맞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우수사례를 분임 별로 이야기하며 나눌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끄덕끄덕 학생보호망’ 사업을 공유하면서 지역사회-학교-학부모가 함께 학생들의 어려움에 맞춤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를 나눴다. ‘끄덕끄덕 학생보호망’은 학생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역기관과 함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사례관리 운영체계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 ‘주인공 활동’ 성장지원을 위해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야호학교를 방문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및 자치활동에 대해 담당자와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감은 “앞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학교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등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의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교감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18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한다. 미래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원역량강화 연수 지원을 통해 선도적인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 추진 미래 교육환경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지원 미래교육 환경조성을 위한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의 차별화된 혁신적 교육법이 이번 광주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갖추고 있는 시스템은 매 수업시간 학습자와 교수자간 상호 피드백이 가능한 것으로 프로젝트 학습, 개인별 자기주도학습 등이 가능하게 돼 실력 광주의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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