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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아침 8~9시 두암타운 사거리에서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함께했다. 자치경찰위원회, 북구청, 녹색어머니회, 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광주전남지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으로 보행자 보호 안전의식 고취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12일 시행된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화’ 정착을 위해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마음을 담아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통학로에 보차도가 분리가 안 돼 있거나, 주정차 위반 차량들이 있는 상황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1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광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입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행사를 개최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학입시설명회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5시30분~밤10시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대학 초청 미니 박람회 학교밖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 1:1 개별 맞춤형 진학상담 등 다채로운 대면 행사들을 제공한다. 미니 박람회는 전남대, 조선대를 비롯해 광주·전남권 11개 대학의 협조로 대학 입학관계자들이 직접 대학, 학과, 입시정보를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설명회는 일반적인 입시정보에서 벗어난 실질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해 광주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전체적으로 효과적인 대입 지원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1:1 개별 맞춤형 진학상담이 가장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진학상담에 참여해온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10여명으로 상담교사단을 구성했다. 상담교사단은 올해 수시모집 지원에 대비해 광주 학교밖청소년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대학들의 전형과 검정고시 성적 환산방법을 분석해 자체적으로 주요 대학별 검정고시 환산 프로그램 및 진학 상담자료를 개발했다. 1:1 개별 맞춤형 진학상담은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추천받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미니 박람회와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도 참석 가능하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혜림 대입지원관은 “그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밖청소년들을 만나 지원하면서 학교밖으로 나오게 된 이유도 다양하고 오롯이 자기 꿈만을 위해 진학정보를 찾을 여유조차 없는 아이들도 많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멘토가 돼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 상담에 참여하는 진학전문 교사들도 그 어느 행사보다 애정을 갖고 임해주시고 계셔 든든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안팎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보듬는 광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사업,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 중순부터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이 1:1 면접 컨설팅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의 면접 준비도 면밀히 도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업무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30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2022년도 전반기에 이루어진 학교장 자체해결 보고 및 심의위원회 결과 보고를 실시했다. 이어 급증하는 심의요청에 맞춰 안정적으로 심의를 운영하기 위한 위원들의 전문성 신장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워크숍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김동현 변호사의 ‘공정하고 교육적인 조치결정을 위한 효율적인 심의 운영 방안’을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행정심판 및 소송 등에서 심의위원회가 조치한 공정하고 교육적인 과정들을 초·중·고 각급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공유하며 살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워크숍은 심의위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학교폭력 심의가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최선의 조치 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성희 과장은 “심의위원님들이 작년보다 많아진 심의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조치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해학생들의 재발방지를 위해 교육적이고 공정한 조치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유병길 감사관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하고 오는 9월1일자로 임용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직위 감사관은 공직 내·외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군기관 등 전문가 7명이 응모했다. 지난 7월2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9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0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신임 유병길 감사관은 1978년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9급으로 입사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이사관, 2014년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이사관, 2017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관리관 등을 거쳤다. 유 감사관은 “임기 중에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정부패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광주시교육청의 감사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게 저의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의 근무 경험을 활용해 광주교육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감사를 펼치겠다”며 “이정선 교육감의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한 광주교육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시행한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는 총 992명이 응시해 전체 응시생의 78.1%인 775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77.5% 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다. 학력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이 고졸 김씨로 그 동안 학력인정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실을 마련해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전 신청했던 12명의 응시자 중 11명이 합격했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서류는 발표일인 30일부터 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 민원실,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나라·겨레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자,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일 제112주년 기념 계기교육을 8월29일~9월2일 1주일 동안 관내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술국치는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는 의미로 일제가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제로 빼앗은 조약인 '한일병탄조약'을 일컫는 말이다. 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통해 8월29일 조기 게양 관련 교과 연계수업 자료 제공 학교 급식을 활용한 찬 음식과 흰죽 먹기 학교로 찾아가는 경술국치 역사 자료전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경술국치 역사 자료전’에서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일제의 국권 침탈 과정, 을사늑약·순종황제 칙유·한일강제병합조약 원문과 번역문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폼보드로 제작해 전시회를 진행한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이태섭 장학사는 “경술국치는 우리 역사의 치욕적 사건이지만, 이 같은 뼈아픈 역사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손들이 그 교훈을 가슴에 새길 필요가 있다”며 “우리 빛고을 학생들이 ‘전사불망 후사지사’란 가르침처럼 국치일을 기억해 겨레와 나라의 빛나는 미래를 다짐했으면 한다”고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9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진로 캠프 운영 결과 보고회는 진로 캠프 운영의 전반을 살펴보고 명인·명장, 진로교사, 학생, 학부모가 만나 진로 캠프 활동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보고회장에는 1기 6개 분야와 2기 6개 분야의 학생활동 사진과 영상, 활동 결과물인 작품들이전시됐다. 작품에는 진로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노력이 그대로 녹아있어 지난 20차시 동안의 열정들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이날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칼림바 분야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진로 캠프 때 배운 ‘summer, 학교가는 길, 수고했어’ 총 세 곡을 연주하는 장면은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참석자 모두는 뜨거운 호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꿈을 키워 준 명인·명장에게 꽃다발과 감사장 전달을 통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는 진로 캠프에 참여했던 학생과 진로교사가 직접 진행을 맡았다. 영상 시청 명인·명장 및 학생들과의 토크쇼 꿈을 위한 도전 선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로 캠프의 행복한 기억들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다.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우리 지역 명인·명장들과 진로 캠프 지원단이 함께 20차시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삶 기반+체험 중심+활동 나눔’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명인·명장들의 작업공간을 학생들 체험터로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비전과 꿈을 위한 도전을 한 층 더 구체화 시키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만족도 96%라는 보기드문 성과를 거두며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캠프’가 광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명인·명장님들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 분들, 그리고 진로 캠프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의 놀라울 정도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광주체육중학교에서 234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스포츠 인권교육은 학교운동부 인권침해를 사전에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그 동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학교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기존의 강의 중심교육에서 벗어나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웃음 치료 중심교육을 제공한다. ‘2022 학교운동부 스포츠 인권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45교 9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교운동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관한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고 웃음 치료 활동을 통해 인권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광주체육중 조정부 김지선 학생은 “그 동안 코로나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개설돼 너무 반갑다”며 “웃음 치료 중심의 실질적인 스포츠인권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인권이 보호되는 학교운동부, 안전한 학교운동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학기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최대한 대면수업을 진행하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은 각급 학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난 25일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서한문을 통해 2학기 등교개학 관련 학사운영과 방역 방침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 필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각 상황 발생 시 교육청과 사전 협의 후 각 학교에서 학급의 탄력적 학사운영이 가능하도록 방침을 안내했다.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 숙박형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과 학생·교원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에 프로그램 안전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학부모 동의를 거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방과후 학교나 초등 돌봄교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은 학사와 연계해 정상 운영한다. 또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에게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온라인 콘텐츠 제공 재택학습용 과제제공 등 학생들과 쌍방향 소통으로 환경에 맞춘 대체학습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촘촘한 방역지침을 세워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먼저 2학기 정상 등교에 따라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개학 1주 전부터 개학 후 2주, 총 3주간을 집중 방역 점검 기간으로 운영한다. 모든 학교에 방역물품을 기준량 이상 비축하고 방역 인력 또한 지원한다. 개학 초기 가정 내 유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신속항원검사 도구도 학생과 교직원 개인당 2개씩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깊어진 학습격차와 돌봄 공백을 극복하고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과학습 보충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 더 꼼꼼하게 교실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2022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2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동부교육지원청 및 경찰서·구청·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부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먼저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장기결석 학생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홈스쿨링 가정 지원 방안, 학대 피해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등교학습 지원 개선 방안 등의 안건에 대해 상호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한편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구성된 법정기구로 매년 협의회를 개최해 위기 학생들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하고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유관기관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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