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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이틀에 걸쳐 2022학년도 읽기두드림 신규지원 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6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읽기두드림 학생의 보호자 역량 신장과 가정-학교-치료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읽기두드림 학생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읽기두드림 신규지원 대상 보호자 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연수대상자를 2기로 나눠 운영됐다. 수강생이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했으며 총 58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광주교육대학교통합교육지원센터 이경호 부소장을 초청해 난독증의 이해 및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은 참여자들이 난독에 대한 오해 및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맞춤형 지도를 계획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에서 가정에서 해야 할 실제적인 역할들을 자세히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됐고 앞으로 가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효과적인 난독 해소를 위해 가정에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초에는 2기에 걸쳐 읽기두드림 신규지원 학생의 담임교사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9~12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한 2022학년도 2학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67개 강좌를 운영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지난 3일부터 과목별로 개강식을 갖고 49개 학교, 총 8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는 29개 강좌를 운영하고 교과 교사와 학생이 온라인 쌍방향 실시간 소통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또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8개 강좌가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곤란 등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 등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 학생 수요에 기반을 둔 다양한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운영하며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정규 수업 시간뿐 아니라 방과 후 시간, 주말에도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2학기에는 광주교대·서영대·조선대·조선간호대·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손을 잡았다. 창의 경영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공중 보건 교육학 영미 문학 읽기 연극 제작 실습 스페인어 회화 프랑스어 회화 중국어 회화 인공지능 기초 등 22개 강좌를 개설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병현 과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학교법인 도연학원에서 신청한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신청’을 반려조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3일 신청한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건에 대해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9명으로 이뤄진 ‘남녀공학 전환 검토위원회’를 구성했다. 검토위원회는 학교법인의 전환 의지, 전환 취지의 타당성 등 전환에 따른 고려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 검토과정을 거쳤다. 검토위원들은 대부분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하지만, 학교 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학교법인의 추가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도 학교의 보다구체적인 실천계획이 필요하다는 종합검토 의견서를 지난 1일 교육감에게 보고했다. 시교육청은 6일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난 6월부터 광산구 학생 배치 여건, 학교법인의 다각적인 정상화 및 개선 노력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학교법인과 여러 차례 협의과정을 거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안타깝지만 검토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명진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현재로선 어렵다는 최종 판단을 내리고 학교에 통보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관계자는 “명진고등학교는 2023학년도에 남녀공학 전환과는 별개로 AI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도 명진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남녀공학 전환 요청 준비를 계기로 학교 법인 및 학교가 더 화합하는 데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6일 유·초·중·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을 결정했다. 고등학교는 오전 10시부터 등교하되, 학교장 재량으로 원격수업 및 휴업을 결정할 수 있다. 일선 학교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 교외체험활동은 전면 취소를 통보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상황관리전담본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결과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태풍 영향 기간인 5~6일 수학여행을 계획한 학교 6곳 중 5곳은 일정 취소, 1곳은 연기했다. 모든 현장체험학습은 취소됐다. 이에 앞서 4일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 5~6일 학교장의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 조정 임시휴업 단축수업을 권고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상황관리전담본부를 두고 상황총괄반 사고처리반으로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5일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피해상황을 신속 파악하고 즉각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최소화에 우리 시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6,720명으로 전년도 대비 314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 812명 감소하고 졸업생은 462명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8,030명으로 전년도 509,821명보다 1,791명 감소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50,239명으로 전년도 대비 10,471명 감소하고 졸업생은 142,303명으로 전년도 대비 7,469명 증가하고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5,488명으로 전년도 대비 1,211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0,126명으로 전년도 대비 1,224명 감소하고 여학생은 247,904명로 전년도 대비 567명 감소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이 감소하고 졸업생이 증가한 이유로는 학령인구 감소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전형 실시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이과생 문과 교차진학으로 인한 반수생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 지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은 전년도 대비 812명 감소한 12,165명, 졸업생은 462명 증가한 4,055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36명 증가한 500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602명, 여자 8,118명로 남자가 484명 많았다. ∎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5,020명, 사회문화 4,682명, 한국지리 1,295명 순이었고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546명, 지구과학Ⅰ 5,092명, 화학Ⅰ 2,885명, 물리학Ⅰ 2,410명 순이었고 생명과학Ⅱ, 화학Ⅱ, 물리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04명, 성공적인직업생활 39명, 상업경제 33명, 수산·해운산업기초 31명, 공업일반 9명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한문Ⅰ 558명, 일본어Ⅰ 557명, 아랍어Ⅰ 414명, 중국어Ⅰ 273 순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전체 공·사립유치원 유아 및 교원에게 투명창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투명마스크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장기화로 인한 유아들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사업 대상은 전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유아 총 2만2,900명으로 1인당 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총사업 예산은 7억 3천여만으로 이달 중으로 모든 유치원에 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유아기는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다. 유아들은 입 모양을 보면서 말을 배우고 이에 따라 정서와 지능이 자연스럽게 발달한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으로 교사의 입모양이나 표정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각적인 언어 신호에 접근할 수 없어 유아 언어발달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KC인증된 제품으로 물이나 알콜로 닦아서 재사용이 가능한 투명창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선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꾀한다. 더불어 유아들이 교사의 입모양과 표정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아의 언어발달은 물론 유아-교사 간 활발한 의사소통 등 원활한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유치원 교사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생활 하다보니 서로의 입 모양이 보이지 않아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 전달도 하고 따뜻한 미소로 아이들과 맘껏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교사들의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유아의 언어발달이 지연된다는 전문가의 의견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투명창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유아들의 건강한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부의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광주중앙도서관 자료실 주말 야간개방으로 서비스 확대’ 건으로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접수해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14개의 사례를 선정한 후 최종 7개를 선발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제출한 광주중앙도서관의 사례는 장려상을 받았다. 광주중앙도서관은 기존 자료실 주중 오후 6시, 주말 오후 5시였던 개방 시간을 주중·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해 이용자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60세 이상 노인을 도서관지킴이로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현재 중앙도서관은 자료실 야간개방에 따라 학원을 다니는 중·고등학생, 취업준비생 등 지역주민의 이용이 증대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더불어 증가했다. 도서관을 이용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학교에서 과제를 내주는 등 급하게 책을 찾아봐야 하는 경우에 자료실이 평일에는 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어 책을 빌릴 수 없어 아쉬운 적이 많았다”며 “중앙도서관이 자료실을 야간에 개방해 하교 후에도 책을 빌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행정 효율과 교육수요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1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3곳의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했다. 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광주영신원’, ‘일맥원’,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유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설 방문 시간을 최소화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랑 나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제17대 김제안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제안 교육장은 1991년 교직에 첫 발을 디뎠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건강과장,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 광주체육중·고등학교장을 역임하는 등 31년 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왔다. 현재 광주레슬링협회장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김제안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최대한 지원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에 앞장서겠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이끌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친절한 포용의 가치가 우리 아이들의 삶 속에서 희망의 빛이 되도록 서부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서부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부터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위원회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력풀 모집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바라는 시민들의 입장을 더 충실히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식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위원회 구성을 지향한다. 현재 시교육청 산하 각종 위원회는 총 103개로 1,201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개모집으로 위원회 인적자원의 폭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대가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뢰받는 소통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학계, 각종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학부모, 교직원단체, 언론계, 전직 공무원, 일반시민 등이다. 인력풀 운영기간은 지원서 제출일~2024년 12월31일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양규현 과장은 “위원회 인력풀의 내실화를 위해 광주 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위원회 인력풀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