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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1일 오후 2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광주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참가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7일~13일 일주일 동안 울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교육청 고등학생 대표 406명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 지도자 모두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제 경쟁보다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단식 후 이정선 교육감은 야구와 하키를 육성하는 광주제일고와 여자농구를 육성하는 광주수피아여고의 훈련장을 직접 찾아 학생선수, 지도자 및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훈련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남은 기간 즐기면서 훈련에 임하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한계에 도전하며 흘린 땀은 승패를 떠나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지역업체 물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장터에 지역업체 물품 구매 전용 코너 ’ 빛고을 에듀몰‘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악화를 해소하고 온라인 쇼핑몰 구매 확대에 따른 지역 내 업체의 판로 축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장터 지역업체 구매 전용 코너 ’빛고을 에듀몰‘ 구축 각급학교 및 행정기관의 지역업체 물품 구매 적극 활용 권장 교직원 대상 학교장터 교육·연수 등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한국교직원공제회와의 협약이 지역업체 우선 구매가 더욱 강화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와 학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30일 가을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1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이해 학교에서 동시에 다수를 대상으로 급식이 실시돼 큰 규모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관리 냉동·냉장제품 보관 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합동점검은 관내 113개 학교 및 10개소의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광주시, 자치구 및 서부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오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이해 철저한 급식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겠다”며 “안정적인 학교 급식 제공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맘편한화장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맘편한화장실 조성 사업’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내 집같이 안락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맘편한화장실 조성 사업절차 및 설계 가이드’를 제작해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가이드는 크게 ‘사업절차 가이드’와 ‘설계 가이드’로 구분해 단계별 세세한 설명과 예시를 담았다. 특히 ‘사업절차 가이드’에는 건축사,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디자인계획 절차를 신설해 화장실 공간구성과 디자인 방향에 대해 사용자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했다. ‘설계 가이드’에는 공간유형별, 공사종류별 설계방안을 마련해 기능에 디자인이 가미된 화장실을 조성하도록 했다. 파우더공간과 휴게공간 등의 감성공간 설치 방안 간접조명, 인테리어자재 적용방안을 제시해 학교화장실이 감수성 풍부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업 학교에 공통적으로 광주 최초 시간 제어가 가능한 냉·난방기와 악취 제거를 위한 공기순환기도 설치해 365일 4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겨울방학에 5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오근배 교육시설과장은 “앞으로 추진되는 화장실보수사업에 본 가이드를 적용해 사용자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내 집같이 맘편한화장실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19일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을 격려하고 빛고을혁신학교 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총회는 19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혁신학교의 성장과 일반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부모 모임이다. 이날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들은 향후 혁신학교 정책 방향,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한 건의뿐만 아니라 이정선 교육감과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김영임 대표는 “교육감님과 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와의 대화의 장이 열려 보다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은 “먼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소통과 참여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혁신학교의 철학을 공유하고 몸소 실천하는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혁신학교의 좋은 성과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혁신학교를 계승·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교육감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관내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에서 모든 아동이 친구들과 함께, 실컷, 맘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맡은 역할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특히 양측은 학교놀이공간 조성 및 아동 참여 방안 아동과 교사, 보호자의 놀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놀이 시·공간 확대 방안 아동의 놀이 관련 의사결정 참여 활성화 방안 적용 사업관리 실시 등에 대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 김동관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 공간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센터는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맘껏 놀고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습, 놀이 및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등교가 기다려지는 학교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0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동교육지원청, 북부경찰서 북구청, 패트롤맘 광주지부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도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용두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각 기관별로 준비한 학교폭력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에는 학교 교직원 및 학생회 학생들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안돼요 친구사랑 좋아요 오늘도 파이팅’을 외치며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선정된 광주 관내 초·중·고 16교 대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학교 주변 취약지역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일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다문화학생은 2022년 4월 기준 4,372명으로 전체 학생수 대비 2.6%를 차지한다. 반면 월곡지구 인근 학교들은 재학생의 10% 이상이 다문화학생이며 하남중앙초의 경우 46%를 넘어섰다. 특히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시급한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은 광주 전체 1,008명으로 절반가량인 495명이 7개 학교에 밀집돼 있다. 학급당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하남중앙초는 2학기부터 1학년 2개반을 3개로 분반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하남중앙초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다문화학생 밀집에 따른 학교의 다양한 어려움을 교육감이 직접 듣고 적극적인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작에 앞서 1학년 학급의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교장들은 생활교육 어려움 해결 방안 다문화학생 분산 배정 중학교 한국어학급 지정·운영 등을 주제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약사업인 ‘다가치센터’설립·운영이 밀집학교에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선4기 교육감 공약 중 하나인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해 19일 ‘홀리데인 인 광주호텔’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법인 이사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정책국장, 정책기획과장, 사학정책 담당관과 광주 관내 36개 학교법인 중 28개 법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학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혁신적 포용교육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도약’이라는 1부 이정선 교육감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주요 프로그램으로 2부 행사인 소통강화를 위한 ‘사학 Round Table’이, 3부 행사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 정책과 사학기관 운영평가’ 등의 정책협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교법인 이사장들은 사학기관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강화 방안 광주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지원 방안 학교법인 및 설치·경영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사학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사립학교 업무 관련 부처에 공유하고 사립학교의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관내 36개 학교법인 70개교 사립학교는 미래인재를 기르는 혁신적 포용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광주교육이 더 앞선 교육·더 넓은 교육·더 깊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공·사립의 구별 없이 광주의 모든 학생의 다양성을 품고 지원하는 희망사다리의 역할을 함께 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제11기 고등학교 학생의회가 지난 17일 고등학생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고.군.분.투.’를 진행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문화예술 축제 고.군.분.투.’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충장로 57파티타운에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사이 연령대의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해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고군분투’는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자치축제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등학교 집행부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프로그램 기획·홍보부터 공연팀과 관람자 모집, 영상 심사, 사전 모임 진행, 포스터와 리플릿 제작·부착과 홍보, 자가검진 확인, 공연 음향과 조명 운영, 프로그램 진행까지 집행부의 세심한 손길이 닿았다. 또 집행부에서는 공연 1주일 전부터 음향과 조명 운영 방법을 배우고 공연장과 주변을 청소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이어 축제 당일에도 아침 9시부터 팀별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공연팀의 동선을 확인하고 팀에서 원하는 무대 조명까지 맞추는 등 축제를 위해 꼼꼼하게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고군분투 무대는 고등의회 집행부 조가은, 김범수 학생의 사회와, 1부 ‘학생 청소년과 학교’, 2부 ‘학생 청소년과 사회’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댄스 5팀, 랩 2팀, 보컬 7팀, 디제잉 1팀, 밴드 1팀 등 사전 영상 심사를 거친 16팀의 공연과 함께 고등의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무대 초반 다소 미숙한 영상과 조명 운영 등 돌발 변수가 생겼음에도 참석 학생들은 격려의 박수와 환호로 응원을 보냈고 각 팀의 공연 시작과 끝마다 열띤 함성으로 지지해줬다. 무더운 날씨와 이를 뛰어넘는 열기 가득한 무대, 그리고 세 시간 넘는 공연에도 참석자들은 마지막 정리까지 함께하며 학생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드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형지영 장학관은 고군분투 축제 인사말을 통해 “학생 청소년 여러분들이 스스로 준비한 축제이니, 마음껏 즐기면서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해 참석한 청소년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제11기 고등의회 집행부 조가은 의원은 “청소년들만의 힘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공연팀과 관람하는 청소년들이 수준높은 참여의식을 보여주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을 주체로 인정하고 맡겨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결과로 보여줘 뿌듯하다 이런 기회가 꾸준히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에 참가한 윤지욱 학생은 “공연에 참가한 팀들과 관객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 놀랐다”며 “공연하는 입장에서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