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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월1~4일 총 4회에 걸쳐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서 유치원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유치원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모-자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박은영 동아보건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즐거운 대화가 행복한 소통 도형 기질 심리를 활용한 내 자녀 이해하기 존중의 언어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의 첫 성교육 지구를 위한 작은 변화 등 4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활동내용은 자녀와의 소통법,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기질에 따른 양육법 유치원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기후교육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강의 후 질의 응답식으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광주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학부모가 원하는 주제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의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2 광주교직원예술제 ‘함께하는 온 스테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가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발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공연문화 및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모두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의미를 담아 ‘함께하는 온 스테이지’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국악관현악 밴드 댄스 통기타 농악판굿 색소폰 우쿨렐레 합창 연극 오케스트라 등 14개 프로그램에 210여명의 교직원이 대거 출연한다. 이들은 감동과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여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교육가족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광주교직원 예술제는 교직원들의 문화예술 역량 개발 결과를 공유하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술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교직원의 창작 열정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직원과 학생의 예술적 소양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 문화예술동아리에 대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서부 관내 중학교 교장 대상으로 ‘2022 학교 경영 상호 컨설팅’을 실시했다. 1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2 중학교 학교 경영 상호 컨설팅’은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디자인하기’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와 특강 및 컨설팅으로 운영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지난 9.1.자로 취임한 이래 현장 중심의 참여 행정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2023년 서부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학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책 간담회는 직선 4기 광주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 서부 관내 중학교의 교육 현안 논의 2023년 서부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제안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총론 연구자인 이승미박사를 초청해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중학교 학교 경영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자율 시간의 도입 학교급 전환 시기의 진로 연계 교육 강화 디지털 소양 함양 교육 및 정보교육의 강화 등의 변화에 맞춘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송광중 고준상 교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자유학기 개선, 창의적 체험활동의 변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개선 등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주요하게 개정된 사항과 그 필요성에 대해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 구성원들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파악한 관내 중학교의 교육 현안과 학교에서 제안한 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자주 마련하는 등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실현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지방공무원 5급 승진임용 역량평가를 거쳐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17명을 선정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승진대상자 총 17명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14명, 시설 1명, 사서 2명이다. 승진후보자명부 30%와 역량평가 70%를 합산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지난 2021년부터 새롭게 시행된 광주시교육청 역량평가 제도는 응시자가 6급 재직기간 동안 시행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평가 중간관리자로서 자질과 품성을 종합평가하는 인터뷰평가로 구성돼 응시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평가를 통해 혁신적 포용교육의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뛰어난 중견관리자를 선발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13개 직업계고등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2022학년도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의 날’ 행사는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13개 직업계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17~19일 사흘 동안 광주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및 공동실습소 주변에서 운영한다. 이번 ‘진로 체험의 날’은 ‘먼저 만나는 꿈’이라는 주제로 직업계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40개 중학교 700여명의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참여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진학 상담, 직업교육 관련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편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행사 기간 중 오후 5시 이전까지 행사장으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광주전자공고 김용태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의 날을 통해 중학생들이 직업계고등학교 진학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13개 직업계고등학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충분한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 있게 직업계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통해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병현 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교육청에서는 직업계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다채로운 작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내듯 광주교육 가족 모두가 서로 어우러져 화합을 이루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제40회 광주교직원예술제 ‘어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12~21일 운영한다. 특히 전시회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교직원이 출품한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조소 서각 자수 공예 등 70여 점이 전시된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한 광주교직원 예술제는 교직원들의 창작을 향한 열정과 즐거움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교직원들 사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전시회 작품 향유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교직원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 바라며 더 행복하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3학년부터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수 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립유치원의 학급당 원아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관내 유치원의 학급당 원아수 기준은 만3세반 16명, 만4세반 22명, 만5세반 24명, 혼합반 22명이다. 오는 2023년부터 만 5세반은 현재 24명에서 22명으로 만4세반은 현재 22명에서 20명, 혼합반은 현재 22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한다. 특히 이는 유치원 취원 대상아 수 감소 추세 공립유치원에 대한 학급당 원아 수 감축 요구 등 교육여건개선과 취학수요 배치여건 교원수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 단, 공립유치원의 학급당 정원 하향 조정에 따라 신흥택지개발지구 등 학급증설 필요성이 있을 경우 신·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경우 새로 인가 또는 변경 인가 시 공립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다. 기존 유치원에 대해서도 학급당 원아 수 감축에 따른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원 재정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해 유치원 실정에 맞게 단계적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유치원 학급편성 기준 조정으로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및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7일 오후 4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조직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오는 2023년 3월 1일자 조직개편의 방향과 조직개편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양규현 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 직선4기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정책의 실행 동력과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데 있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중3~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연계 예술교육 심화 프로그램인 ‘실용음악 진로연계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최근 실용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실용음악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전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강은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실용음악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일반고 학생 및 관심은 있으나 아직 진로를 확실히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 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광주예술고는 학과개편을 통해 2022년부터 음악과에 실용음악 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올해 5개 분야 신입생 5명이 입학해 전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특강 전문강사로는 서울백석예술대 건반,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의 5개 분야 전문교수진을 초빙했다. 프로그램은 김성수 학과장의 특강 및 마스터 라이브연주, 그리고 전공별 심화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5개 분야 외 전공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클래스도 별도로 마련해 전문가 특강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실용음악 지도에 관심있는 교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특강에는 중학생 44명, 고등학생 72명, 교사 9명 등 총 125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강에 참여한 OO고 박OO 학생은 “그동안 실용음악 전공과 관련한 진학정보나 특강 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다”며 “특강 프로그램에서 진로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OO 교사는 “실용음악을 전공할 아이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기반이 점차 조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내년에도 진로연계 예술교육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음악 프로그램과 더불어 미술분야도 확대하고 교사 대상 실용음악 심화연수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광주-제주 온라인 지역교류학습을 신청한 초등 28학급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광주-제주 지역교류학습 프로그램 ‘빛탐인클래스‘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12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빛탐인 클래스‘는 광주의 순우리말인 빛고을과 제주의 옛 이름인 탐라의 앞 자를 따 이름을 붙였다. 광주시와 제주시 관내 학급이 서로 교류 학습을 통해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등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서로의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공통의 민주·인권·평화·연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결연된 학급을 지칭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광주-제주 결연 학급 간 지역교류학습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빛탐인클래스 운영 자료집 배부 광주-제주 학급결연 결과 및 향후 추진 일정 안내 지역교류학습 운영 우수사례 소개 다양한 지역교류학습 방법 소개 지역교류학습 운영 제안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교류학습 운영 사례 소개와 방법 안내를 통해 운영 간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고 학급에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번 교류에 참가한 광주의 한 담임교사는 “처음 지역교류학습을 하는데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자세히 알려줘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 있을 제주 학급과의 교류수업도 기대된다”고 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한 관계자는 “광주-제주 간 온라인 지역교류학습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교육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을 비롯해 교육과정 내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