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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개 분야에서 2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했다. 15~17일 사흘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대전여상 등 4개 학교 경진장에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340여 개 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200여명이 참가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는 2개 학교에 재학 중인 57명의 선수가 경진 9종목, 경연 1종목에 참가했다. 광주시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사흘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금상 4명, 은상 11명, 동상 12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입상했다. 이는 참가자의 47%가 입상한 쾌거이며 타 시도교육청과 비교해도 출전 학교 수 대비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경제골든벨 종목은 6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 2명, 은 3명, 동 1명으로 참여한 모든 학생이 수상하는 기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병현 과장은 “이번 좋은 성과는 관내 상업계고등학교 규모가 타 시도에 비해 열세임에도 학교별로 상업·정보 분야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집중지도해 준 선생님들의 노고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결합한 결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학생지도에 혼신을 다하신 지도교사와 출전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11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유관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우리 지역의 새내기 기술 인재를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교육하고 지역 내 취업을 통해 지역에 정주토록 하는 교육부 공모·선정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잔존률이 높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더불어, 학생들이 입직 후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대학에서 일학습 병행을 지원할 수 있다. 3년 동안 총 50억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오늘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청이 협력해 추진 중인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이 더욱더 탄력을 받아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취업처 발굴 및 취업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적극적 업무협력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본 사업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미래형 운송기기’분야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총 32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다른 핵심분야인 ‘에너지산업’분야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선공사’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을 지탱하는 미래 기술 명장을 키워내는 데 있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새내기 기술인재 양성에 기꺼이 힘을 보태고자 하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은 물론, 지역대학, 산업체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9일 16~오후 6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365-스터디룸 조성 사업’ 관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명회 대상학교는 관내 37개 일반고등학교로 ’22년 시행 24교와 ’23년 시행예정 13교이다. 해당 학교 소속 교감 및 사업담당 교사 등 총 74명의 교원이 참석한다. 운영 설명회에서는 개인별 학습공간 팀별 토의·토론 학습공간 정보 검색 공간 무료 와이파이 환경 등의 시설 구축 스터디룸 운영방안을 등을 설명한다. 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실천해가는 구체적인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365-스터디룸 조성사업’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 사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지원 방안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 인프라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효율적인 공간조성사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운영 중 발생하는 공강 시간에 학습공간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365-스터디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일반고등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기초자료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여유공간과 유휴부지를 조사하고 실 개조와 증축 유형으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제외 학교는 기존 스터디공간을 조성한 학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 교내 유휴부지가 없는 학교, 학급증설 예상으로 향후 검토 대상 학교이다. 또 시교육청은 지난 7월29일~8월5일에 365-스터디룸 조성사업 관련 학생 대상 의견수렴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학교 스터디룸이 생기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8.4%가 주 3회 이상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선호하는 학습형태 공간은 다수인 78.5%가 개인별 학습공간을 선택해 4면이 막힌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터디룸의 공간활용과 관리에 관한 자유서술형 질문에는 독립형과 개방형 공간의 확실한 구분을 통해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공간 확보와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철저한 관리 요청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조병현 과장은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가고 싶은 편안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겠다” 며 “더불어 학습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9일 학교시설지원단 강당에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에 대한 주제로 창원대학교 하현철 교수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타시도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폐암 사망’ 등으로 인한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됨에 따라 마련했다. 또 고용노동부에서 배포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학습을 통해개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술직 담당을 비롯한 각 부서별 조리실 작업환경 개선 TF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우리 지역의 설계분야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를 맡은 하현철 교수는 2021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를 마련하는 데 연구책임자로서 활동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관련자들이 환기설비의 설계이론과 개선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 그 동안 시교육청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신축·증축학교의 조리실 개선 설계안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받아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 하반기에 고등학교 4교 대상 시범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초중학교 29교에 대한 설계용역도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오근배 과장은 “이번 교육은 급식조리실의 환기설비 개선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조리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직선 4기 교육상으로 정하고 1개 교육지표와 슬로건, 5대 주요정책 및 3대 역점과제가 포함된 ‘광주교육 기본방향’을 확정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교육상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은 교육구성원과 미래사회를 함께 준비하고 열어가며 학생들이 꿈꾸는 삶이 현실이 되도록 인간중심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육지표인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은 광주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주도하는 세계민주시민으로 키워내고자 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제시했다. 슬로건으로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확정했다. 평소 이정선 교육감의 ‘교육은 학생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교육적 혜택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담은 것이다. 또 이와 병행해, 지난 8월 광주시민과 교육가족 대상 공모를 통해 광주교육슬로건으로 당선된 ‘더 포용, 더 희망, 더 빛나는 광주교육’은 공문서 및 시민대상 교육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적 포용교육을 통해 실현할 5대 주요시책은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교육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다함께 주인되는 상생교육을 제시했다. 끝으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역점과제로는 다양성을 품은 실력향상 미래로 가는 AI교육 모두가 동행하는 시민협치를 제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선 4기 광주교육은 광주시민과 교육가족들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손잡고 협력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다”며 “직선 4기 광주교육 방향이 미래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공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 6명 특수 3명 특수 6명으로 총 18명이다. 이는 지난 7월29일 사전 예고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나 전년도 최종 선발예정인원에 비해 6명이 감원됐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10월3~7일 5일 동안 광주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임용 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오는 11월12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4~6일 3일 동안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영어 수업실연·영어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를 희망하면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육청이 지정하는 별도 장소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올해 12월12일 최종 합격자는 2023년 1월27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본청 팀장, 동·서부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과장 대상으로 2022년 제2차 팀장연수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팀장연수는 혁신적 포용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 시작하는 광주교육의 주요 정책에 관한 이해와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주요 내용은 이정선 교육감 특강 및 대화의 시간 혁신적 포용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 직선4기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계획 안내 교육 정책 홍보를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박희대 과장은 “이번 연수가 직선 4기 교육감 취임 후 공약사업 및 교육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또 2023 서부교육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교육 정책 및 본 예산 수립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광주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다양성을 담아 지원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며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사다리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광주교육 가족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효동초등학교 부지에 건설 중인 ‘광주효동유치원’의 교명을 ‘효동유치원’으로 광산구 선암동에 건설 중인 ‘선운특수학교’의 교명을 ‘선예학교’로 각각 확정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학부모, 교육관련 전문가,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개교예정 학교의 특성 및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명을 결정했다. 특히 개교심의위원회에서는 효동유치원의 공정률 등을 검토해 오는 2023년 9월1일로 개원시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효동유치원의 개원으로 인근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유발 원아 수용과 공립단설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취학수요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지역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선예학교‘는 오는 2024년 3월1일 개교를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위문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문 취지는 그대로 살리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목적으로 방문 인원을 최소화했다. 위문 시설은 ‘노틀담 형제의 집, 바람개비꿈터 공립지역아동센터, 홀더지역아동센터, 귀일민들레집 등 총 4곳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리고 우리 사회의 관심과 온정,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교육감실에서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혁신적 포용교육과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언어재활사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에서 의사소통능력이 취약해 학교생활 적응 및 언어적 학습능력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어발달 치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했다. 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 재활과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서로 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활발한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특히 양측은 학교언어재활사 시범사업 체계 구축 학교언어재활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사업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환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인프라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은경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지닌 언어재활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학교]언어재활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전문적 재활 및 교육을 받게 돼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학교 내 교육을 통해 연령에 적절한 의사소통능력 및 학습적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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