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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동구청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2022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1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연계 강화 청소년 비행예방 안내판 설치·운영 및 순찰 강화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제 구축 진로진학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2022년 아동권리 교육 추진 2022년 찾아가는 직업토크쇼 아동 친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아동 원탁토론 추진 등 7개 안건에 대한 상호협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2년 찾아가는 직업토크쇼와 아동 원탁토론 사업에 대해 학교밖 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가 교육행정의 상호협력과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동구청과 교육협치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개최하며 동부교육지원청, 동구청, 북구청이 함께 한다. 각 구청장과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위원은 구의원·학교장·학부모·관련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2학기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 및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11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지난 3월 당연직 의원 57명과 개방형 의원 7명, 총 64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학교별 학생회장 임기에 따른 2학기 각 학교 학생회장 변동으로 2학기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어 2학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선거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으로 건국초 6학년 박선영 학생, 부의장으로 한울초 6학년 최서준 학생과 연제초 5학년 나윤서 학생이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건국초 6학년 박선영 학생은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건으로 제안하겠다”며 “학생 모두가 즐거운 배움과 따뜻한 배려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장단 선거 후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의원들은 ‘우리의 꿈, 우리의 발걸음’을 주제로 공동체 놀이 학생의회 이해하기 엘리베이터 토의 기법 우리의 생각 모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2학기에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을 중심으로 각 학교 대표인 의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오후 2시부터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2022년도 국정감사 대비 사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체 국·과장이 참석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정감사 관련 국회 사전 요구자료는 물론 광주교육의 현안들에 대해 잘 파악하고 대비해서 의원들과 시민들이 광주교육의 현안과 공과를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논의된 문제점 등을 보완·개선해서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광주시교육청 등 4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전남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오는 10~13일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국가인권위원회,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등이 공동 주최한다. 이 포럼에서 시교육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청소년 직접행동’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주관한다. 특히 제12회 포럼의 전체 주제인 ‘기후위기와 인권’에 맞춰 기후위기로 인해 현재 세대보다 더 큰 고통을 감내할 것으로 예측되는 미래 세대의 얘기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했다. 광주 청소년들과 더불어, 기후위기와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 활동가들도 참여한다. 발표자로 나서는 청소년기후행동 김보림 사무국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한국의 청소년 행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한결 청소년기후행동연대 활동가는 ‘광주의 청소년 행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어 박현빈, 김나훈, 박태민 학생의 토론과 고민 나누기가 이어진다. 청소년 활동가 또는 당사자들의 생생한 활동 사례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한편 발표 이후에는 해외 저명인사의 특별강연도 이어진다. 인도네시아에서 비닐봉지 없애기 캠페인을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멜라티 위즌, 남태평양의 사라져가는 섬 투발루 출신의 유엔 기후변화 특별보고관 이안 프라이가 기후위기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의는 공식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참여자들을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고인자 과장은 “기후위기 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인권의 문제”며 “이번 포럼이 모든 세대가 함께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 오전 10시 ‘2023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신규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국어 교과를 비롯한 14개 과목 45명으로 지난 7월 사전 예고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나 전년도 최종 선발인원 대비 35명이 감소했다.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최종 선발인원 23개 과목 80명응시자격은 해당 선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7~21일 총 5일 동안 광주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임용 제1차 시험은 11월26일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12일·18일·19일에 실기시험,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으로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제1차 시험은 12월29일 최종합격자는 2023년 2월7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교육청 공립학교 지원자 중 같은 날 시험 보는 광주 시내 사립학교 1곳에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시행한다. 단, 공·사립 동시지원 허용 사립 4개 법인 8과목에 한해 실시하니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는 ‘공립, 공립 및 사립, 사립’ 총 3가지 중 1가지 방법을 선택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교육 속에서 올곧게 구현되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5·18 관련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생뿐 아니라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전국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5·18 관련 교육을 꾸준히 펼치며 타 기관과의 연계 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는 전국 교원으로 구성된 5·18학습동아리 125팀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28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참여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발적 참여 형태의 연수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교사들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국 학생 대상 5·18교육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전국 학생 500명을 초청해 운영하는 ‘오월로 떠나는 청소년 캠프’는 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5·18사적지 답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5.18 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전국 12개 시·도의 초·중학교 400학급에 오월강사단을 파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은 5·18교육의 저변 확대 방안으로 타지역의 민주화운동 및 사회참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주요 지역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 희생지인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 평화공원과 대전 산내골령골 등에서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교육청과 함께 4·3평화·인권교육 및 5·18민주화운동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상호 추진하고 하반기에도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교원 직무연수를 계획 중에 있다. 이 밖에도 11~12월 중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을 극화한 연극과 마당극 등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연례행사가 아닌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점차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상반기에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 교육 주간을 설정해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5·18교육의 실천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및 관내 총 800학급에 5·18교육꾸러미를 보급한 바 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고인자 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교실 현장에서 끊임없이 공유되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5·18민주화운동 교육 추진을 통해 5·18 민주화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9~3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자체적으로 현장의 조직문화를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전 예방 및 2차 피·가해 예방, 사안 발생 시 체계적 관리 능력 향상 등 구체적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29일 연수에는 유쾌한젠더로 채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채 소장은 “학교장의 전문성과 성인지감수성은 성희롱·성폭력을 방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기관 내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성희롱·성폭력 관련 모의 상황을 가정해 사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적절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장은 건강한 조직 문화형성을 위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직원, 학생, 학생보호자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가 개최하는 청렴 공동캠페인에 참여했다.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청렴의지 전파 및 확산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27개 행정,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청렴 협의체로 시교육청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가 제작한 부패공익신고 유인물과 청렴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시교육청은 청렴캠페인 활동으로 시민에게 부패행위와 공익신고 절차에 대해 알려 공공조직의 부패행위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다가오는 10월7일 무등산 증심사 인근에서 개최되는 광주지역 25개 민관과 함께하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에게 청렴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 광주경신여고에서 ‘AI팩토리 구축’ 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AI팩토리 구축 사업은 노후화된 컴퓨터실을 개선해 SW·AI 역량 함양 및 미래역량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 양성 학습공간 조성을 위함이다. 특히 ‘AI팩토리 구축’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인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도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광주교육, 상상이 현실이 되는 에듀테크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다. 최종 목표는 개인별 수준과 흥미, 적성에 맞는 AI 기반 스마트 미래교실 환경구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래형 수업,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수업을 위한 학습공간 구체적인 구축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관련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활성화 지원을 위한 학교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팩토리 구축공간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AI교실 환경구축이 완료된 학교 사례와 공간구축 학교를 직접 보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양규현 과장은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교실환경을 특색있게 구축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중·고등학교에 AI팩토리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제8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기간 동안 청렴키움 화분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키움 화분 나누기 행사는 청렴의지 전파와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의식을 고양시키자는 취지를 담았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8회 빛가람 청렴문화제는 26~30일 5일 동안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청, 전남교육청 등 광주전남 27개 민관기관과 함께하며 빛가람 청렴실천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렴문화 행사다. 시교육청은 청렴문화제 기간 중 청렴키움 화분 나누기 민관 공동캠페인전 기관 청렴현수막 걸기 청렴슬로건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