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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건강 위기와 관련,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의 현주소와 학교 중심의 예방 및 지원 방향 등을 설명했다.김 교수는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학업, 가정,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만큼 위기 발생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그는 “평소 학생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마련된 다양한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에서 학생의 마음 건강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기관, 위센터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기관과 지원자원을 평소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학생뿐 아니라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직원이 소진되지 않도록 살피고 교장 자신을 비롯해 학생 마음건강을 담당하는 인력과 팀도 함께 돌보는 학교문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교직원들이 위기학생을 함께 살필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는 9일 교내 강당에서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연계해 1·2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 및 고교 내신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건국대 진로진학상담전공 겸임교수인 경기광주중앙고등학교 안준범 교사 가 대학입시 주요 전형과 평가 요소, 학교생활기록부 입시 활용 방안,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안준범 교사는 “대학입시는 고등학교 3년간 매일 수업, 학습, 학교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며 “현재 학교생활을 점검하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입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내신 관리와 진로 활동을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일여자고등학교 황준연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진학과 다양한 학교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에 동참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9일 AI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기업의 지역 투자와 교육을 연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이날 상생협력 제안을 선언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전남광주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은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준비해야 하며 기업은 지역 인재에게 배움과 일자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 △기업 학교 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실습·인턴십 및 교원 현장연수 확대 △고졸 취업자의 후학습·숙련교육 지원 등 5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S-특화학교 운영, T-학과 재구조화, E-교육·취업 연계, P-미래전략산업인재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 4대 ‘STEP’ 전략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지원책 마련을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고 기업과 교육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등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3개 학교에서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AI·AX, 에너지·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이 밖에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광주상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전남대·동신대·동강대 앵커사업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 등 29개 기업·유관기관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기업의 기술력과 교육청의 교육 역량이 하나로 결합될 때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요람이자 학생들이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교육-일자리-정주’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며 “교육청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중앙초등학교가 제36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한 장성중앙초는 단거리, 중거리, 필드 전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종목별로는 4학년에서는 이라임 선수가 여자 80m 금메달, 박하랑 선수가 남자 8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5학년에서는 송혜인 선수가 여자 100m 금메달, 박재민 선수가 남자 8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6학년에서는 이트겔 선수가 남자 800m 금메달, 김예지 선수가 여자 공던지기 금메달을 추가했다.특히 4학년 이라임 선수는 여자 80m에서 11.05초로 1995년 이후 31년간 깨지지 않던 대회 기록을 0.46초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더불어 이라임 학생은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하고 이번에는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훈동 감독교사는 “무더운 여름방학 내내 힘든 체력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고 성실히 따라와 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체력과 기량 모두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위형신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육상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초등학교는 9월 9일 체육관에서 유치원과 전교생이 함께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 앞서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준비체조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스포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몸을 풀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학생회 임원들의 동작에 맞춰 전교생이 함께 준비체조를 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후 학생들은 6남매로 나누어 장애인 스포츠 체험에 참여했다.시각장애 스포츠로는 볼링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안대를 착용하고 줄을 잡고 공을 던지는 위치까지 이동한 뒤, 종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찾아 공을 굴리며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다.지체장애 스포츠로는 좌식 배구와 보치아를 체험했다.좌식 배구에서는 바닥에 앉아 풍선을 주고받으며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며 보치아에서는 빨간색과 파란색 공을 흰색 표적구에 가까이 보내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친구들과 협력했다.특히 6남매 별로 함께 체험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서로 도와주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어린 학생을 배려하고 친구의 활동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대를 쓰고 공을 굴리니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이 소리를 알려주어 도와주니 재미있었다”, “앉아서 배구를 해보니 평소와 달라서 신기했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성미 교장은 “이번 장애인 스포츠 체험은 학생들이 장애를 지식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은 서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9월부터 10월까지 완도와 신안 지역 초등학교 15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주제로 한 낭독극 형태로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권민조 작가의‘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서현 작가의‘호랭떡집’두 편의 낭독극으로 운영된다.‘할머니의 용궁 여행’은 물질하는 해녀 할머니를 통해 바다의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며‘호랭떡집’은 떡집을 차린 호랑이가 지옥으로 떡케이크를 배달하러 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이야기이다.첫 강연은 9월 9일 완도 신지초등학교에서 열렸다.텍스트 중심의 낭독과 시각 중심의 연극이 결합된 입체낭독극에 학생들이 깊게 몰입하며 책의 내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신지초 관계자는“입체낭독극을 보고 학생들이 해당 책을 직접 보고싶어 한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한근수 관장은“낭독극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접하며 학생들이 독서를 더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은 완도 고금초등학교와 신안 비금초 등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중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소통을 돕기 위해 9월 8일부터 4일간 5~6학년 또래상담자 주관으로 ‘마음약국’ 활동을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마음약국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5~6학년 또래상담자들은 ‘마음약사’로 참여해 친구들의 마음을 살피는 역할을 맡았다.학생들이 마음약국을 방문해 자신의 고민이나 최근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면 또래상담자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고민을 이겨낸 경험을 나누고 친구들의 마음에 필요한 공감과 응원의 말을 전달했다.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가정환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또래 친구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마음약사로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내 마음에 공감 해주고 선물까지 주어서 좋았다. 고민을 말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자 교장은 “마음약국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9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전남광주 대표 학생 50명이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등이 참여해 정보화 역량을 겨루고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SW코딩, AI 정보활용능력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FC온라인, 클래시로얄 등 e스포츠대회 11종목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정보 활용과 소프트웨어·AI,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자웅을 겨뤘다.대회 준비부터 본·결선 참가까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대회 결과 전남광주 학생들은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페어플레이상 3개를 수상했다.전남에서는 덕수학교 이승훈 학생이 동영상제작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은광학교 조병준 학생은 오델로 같은 학교 김도현 학생은 AI정보활용능력 종목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자동차고등학교 이은재·이지훈 학생은 팀파이트택틱스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또 광양중앙초등학교 구은율 학생은 스위치볼링, 나주중앙초등학교 홍준영·박수 학생은 모두의마블 종목에서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광주에서는 은혜학교 고우성·김수혁 학생이 마구마구리마스터 종목에서 우수상을, 무등중학교 고두연 학생이 닌텐도스위치 저스트댄스2025 종목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정보경진대회 일부 종목의 결과는 약 2주 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는 본·결선 경기와 함께 에듀테크·AI·로봇·VR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문화행사가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전국의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김대중 교육감은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전남 광주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학생 역량이 결합되면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김지훈 학생과 순천공업고등학교 3학년 박성현 학생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기특한 명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기특한 명장’은 고용노동부가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 발굴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전국 우수 인재 20명을 학생회원으로 선발한다.이번에 선정된 김지훈 학생은 ‘정보처리’, 박성현 학생은 ‘자동차정비’분야에서 각각 우수한 직무 역량을 인정받아 기특한 명장 학생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김지훈 학생은 전공심화동아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등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높였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을 수상했다.특히 김지훈 학생의 소속 학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기특한 명장’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회원 선정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기특한 명장을 배출했다.박성현 학생은 내연기관부터 첨단 자동차 시스템까지 다양한 정비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장려상에 이어 2026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들 학생은 고용노동부장관명의 ‘기특한 명장’증서를 받으며 대한민국명장과 1대 1 멘토-멘티제에 참여할 수 있다.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 부여, 각종 연수 및 훈련 기회 제공, 우수취업처 연계, 교육부주관 청소년 육성사업 참여 등 혜택도 제공된다.두 학생은 “전공심화동아리에서 꾸준히 기술을 연마한 시간이 기특한 명장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욱 키워 대한민국 명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이어 기특한 명장에 선정돼 뜻깊다”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과 여수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제36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육상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선수 저변 확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지역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별로 선발된 초·중학교 대표 학생선수 1164명이 출전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지도자와 학부모, 심판 및 경기 임원들은 열띤 응원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경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 개인종목과 시·군 대항전 방식으로 펼쳐졌고 지역의 학생 수에 따라 A, B, C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A그룹에서는 목포시가 우승, 여수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B그룹에서는 해남군이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C그룹에서는 보성군이 우승, 장성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트랙과 필드 각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뤘으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지역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현장에서 학생들을 인솔한 한 체육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고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며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체력을 다지고 체육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값진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 역시 “학교를 대표해 큰 경기장에서 달리다 보니 긴장도 됐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완주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육상 종목의 활성화는 우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전남광주 체육교육의 튼튼한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체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선수 유망주 발굴은 물론,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대회 기간 여수를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들로 인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통합교육청 출범의 취지에 발맞춰 앞으로도 전남·광쭈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성장할 수 있는 대표 체육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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