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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일상적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급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안전망 을 강화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전남과 광주 모두 2.9%로 전년 대비 각각 0.4%p, 0.3%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은 대상자 13만2532명 중 11만7366명, 광주는 12만2034명 중 9만9623명이 참여했다.세부 조사 결과에서는 전남과 광주에서 비슷한 학교폭력 양상이 나타났다.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전남 38.1%, 광주 37.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피해 장소는 교실 안과 복도·계단에 집중됐으며 피해 시간 역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의 비중이 높았다.두 지역 모두 교내 생활공간과 취약시간 대에 피해가 집중돼, 예방과 초기 개입을 강화할 필요성이 확인됐다.학교폭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는 점도 공통적이다.학교폭력을 목격한 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전남 31.3%, 광주 32.3%였다.특히 전남에서는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로 ‘일이 커질 것 같아서’,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등이 꼽혔다.또 가해 이유로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 가 30.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예방교육과 함께 피해·목격 학생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대책을 강화한다.먼저 학급 중심의 예방교육과 폭력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총 750개 학급에서 ‘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의사소통·감정조절·갈등해결 및 학교폭력 인식·대처 역량을 높인다.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연계 긍정대화 소통자료’ 와 ‘행복 언어 365’, 집단따돌림·신체폭력 예방을 위한 ‘다정다감 인성교육 프로그램’,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NET-잇다’학생 사이버폭력 예방단 등 유형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교실·복도와 쉬는 시간 등 학교폭력 취약 시간·공간의 안전망도 강화한다.‘학교문화 책임규약’과 학교생활규정 개정을 지원해 학교 구성원의 예방 의식과 생활지도 책임을 높이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투게더 폴데이’를 운영한다.특히 교원·학교전담경찰관·생활교육 지원인력의 취약시간 지도를 강화하고 방과 후에는 경찰청·자율방범연합회와 연계한 순찰을 확대한다.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갈등을 경험한 학생의 대처 역량과 학교의 초기 대응도 강화한다.또래상담 동아리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등을 통해 학생들의 도움 요청과 대처 역량을 높이고 예방교육 컨설팅단과 ‘회복학교’를 운영해 학교폭력 초기대응과 관계회복을 지원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예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며 “학생들의 작은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급에서부터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가 갈등을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권역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7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8일 중부권, 9일 서부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공연과 교육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교육은 △ 샌드아트 공연 △ 청렴 마술 공연을 통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했으며 △ 청렴 특강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공연과 특강이 함께 구성돼 청렴 교육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청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구성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덕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엄다초등학교는 9월 7일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교내 체육관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동아리 음악치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음악치료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아카펠라와 함께 노래 부르기, 여러 나라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아카펠라 활동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었다.또한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다루며 다양한 소리와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음악으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의 소리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음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오00 학생은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춰 노래하고 여러 악기를 함께 연주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친구의 소리를 잘 듣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고 소감을 말했다.마음챙김동아리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음챙김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바른 인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입면초등학교 2학년 박O종 학생이 8월 27일 곡성 미래교육관에서 열린 ‘2026 다문화 이야기꽃 피우기 대회’에 참가해 11개 팀 가운데 ‘이야기꽃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또래와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입면초등학교에서는 2학년 박O종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했다.박O종 학생은 어린 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발표에 참여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또박또박 전달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그 결과 11개 팀 가운데 ‘이야기꽃상’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발표 역량뿐 아니라 학교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다문화 이해교육의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생활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최경순 입면초등학교 교장은 “박O종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도 존중하며 대회에 참여한 점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입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효산고등학교 예술동아리 밴드부 ‘백야’ 가 제4회 광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Band On’에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YMCA가 주관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 7팀, 합 14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순천효산고등학교 밴드부 ‘백야’는 고등부 본선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실력과 짜임새 있는 무대구성, 팀원 간의 조화롭고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심시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고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백야’는 각 파트가 서로의 연주와 역할을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밴드부 학생들은 평소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개인 연습과 합주를 이어오며 연주실력을 향상해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 무대에서 선보이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밴드부 ‘백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더욱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성영 순천효산고등학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협업과 소통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순천효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취미 생활을 통해 바른 인격과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초이음 활동’을 운영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 동생은 초등학교 형님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키우고 형님들은 동생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2026년 9월 9일 하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하의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참여했다.학생과 유아들은 함께 전통놀이와 옛 물품을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는 등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어갔다.전통놀이 활동에서는 딱지치기와 투호놀이 등을 함께 경험하며 우리 고유의 놀이를 즐겼다.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이 놀이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아들은 형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했다.놀이를 매개로 시작된 만남이 전통물품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형님과 동생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전통물품 체험 시간에는 갓, 짚신, 장승, 복조리, 키 등 유치원에 준비된 다양한 전통 물품을 직접 만져보고 써보는 경험을 가졌다.형님들은 동생들에게 물품의 쓰임새를 알려주거나 함께 사용해보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꼈고 동생들은 형님과 함께 하며 또래와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경험했다.간식 나눔 시간에는 형님과 동생이 함께 우리나라 간식을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해진 활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대화하고 음식을 나누면서 형님과 동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발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유치원에서는 이번 활동이 유아들이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생활하고 놀이하는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유아들이 형님을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면서 향후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심리적인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통문화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초등학교에서는 형님 역할을 맡은 1학년 학생들이 동생을 배려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학생들은 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기다리며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경험도 쌓았다.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서로 단절된 교육공간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유초이음 활동은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전래놀이를 하고 전통물품을 만져보고 간식을 나누는 일상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유아에게는 초등학교 형님과의 만남이 학교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이어지고 초등학생에게는 동생을 돌보고 배려하는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졌다.서로 다른 연령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 안에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초등학교 관계자는 “형님과 동생이 함께 전래놀이를 하고 전통 물품을 써보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유초이음 활동이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초등학생에게는 배려와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활동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초이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9월 7일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직업과 일의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동인권의 기본 개념과 노동자의 권리,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은 단순히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되어야 하는 영역임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및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이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아름학당’ 학습자 4명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배움의 결실을 맺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순간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16일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아름학당의 초등 2단계 김단순 학습자는 ‘소화제’로 시화 부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소화제’는 글을 몰라 겪었던 답답함과 학교에 다니며 한 글자씩 알아가는 기쁨을 담은 작품이다.배움을 통해 달라진 일상의 모습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다.이와 함께 초등 2단계 유연순 학습자는 ‘나도 학생이다’, 초등 3단계 노복희 학습자는 ‘동서울 터미널’, 계속반 김순남 학습자는 ‘쑥을 뜯으며’로 각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영광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좋은 결실을 맺은 학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학당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을 키우며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용면초등학교가 작은 학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K-CULTURE 진로학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전교생 25명의 작은 학교인 용면초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전교생 오케스트라와 ‘몸 튼튼 마음 튼튼 용마협’ 등 “CARE[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나아가 단순한 농촌 거주형 유학 학교를 넘어 미래의 명품 진로 유학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내실 있는 ‘몰입형 K-CULTURE 교육’을 추진 중이다.이 교육은 K-MUSIC, K-PERFORMANCE, K-MEDIA, K-CREATIVE, K-GLOBAL을 테마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전문 교육관을 신축하고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주 5일 몰입형 500차시 교육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K-CULTURE 진로학교의 출발점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어린이 연극 “너의 꿈은 무엇이니” 공연이 마련되어 담양 지역의 작은 학교인 무정초, 금성초, 용면초 학생들이 함께 관람했다.이번 연극은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하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인공이 꿈속에서 경험하는 과학자, 요리사, 가수, 선생님, 아이돌 연습생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연극에 참여한 한 농촌유학생은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아니라 공연 속에서 함께 움직이고 생각하는 참여자로서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며 “내가 연극에 소질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새로운 꿈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게 웃었다.허미숙 교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성장하는 K-CULTURE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작은 농촌 지역 아이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라는 주제로 학생과 지역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마크라메 행잉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올해의 책 퀴즈 헌터’를 비롯한 6개의 이벤트가 운영된다.특히 9월 12일에는 김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을, 9월 30일에는 ‘슬픔의 틈새’ 이금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9월 독서의 달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