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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독서기반 수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올해 △'독서 다 함께 학교‘사업 △'교과 융합 독서수업’ 교원 연구 지원 등 2개 신규사업과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 독서교육연구회’△'독서기반 사제동행 창작 아카데미‘등 총 5개의 독서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독서 다 함께 학교‘는 교육과정에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이용교육을 포함시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과 융합 독서수업‘은 교사가 학생 성취수준과 학습요소를 고려해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 수업혁신과 교사 전문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수업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6개 학교가 지정·운영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특색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책임교육학년인 1학년과 느린학습자, 다문화학생 등에 대해서는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고등학교는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으로’ 토론과 논술의 실제‘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수업중심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독서교육 주제를 설계하고 연구주제와 활동방식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학생 맞춤형 자기주도 독서교육연구회‘도 운영된다. 연구회는 고전, 토론·논술, AI 활용 미래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에 생산된 교수·학습자료 등은 독서교육 확산 등에 활용한다’독서기반 사제동행 창작 아카데미‘는 학생 책쓰기 활동, 동아리 운영,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현장에 맞는 독서교육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독서기반 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9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독서교육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교육 공모 사업 통합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사업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승훈 교사가’나의 책 읽기 수업‘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송 교사는 교육과정 내에서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수업 설계법과 평가 연계 방안 등을 소개하고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와 설명회가 교육과정 내에서 독서기반 수업이 중심이 되는’ 광주형 독서 수업‘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분위기가 학교는 물론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된다.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29일 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 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65팀을 운영한다.초등 교원연구회는 교사들이 수업 성장을 위한 교과의 연구·연수 중심 ‘교과 아카데미’ 30팀과 주제 중심 ‘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35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시교육청은 교원들이 1년 간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원연구회 참여 교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원연구회 만남과 성장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화정남초등학교 고소교 교사의 교원연구회 우수 사례 발표, 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광주극락초등학교 김진애 교사는 “학교를 벗어나 관심 교과와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교원연구회 활동이 자발적인 연구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디지털 시대에 수업 활성화와 학생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원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본청·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장, 행정실장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권익위원회 한수구 청렴 전문강사는 ‘청렴도 TOP 도전 전략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MZ 세대와의 소통법, 인사·예산 집행의 공정성 확보 등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청렴생태계 구축,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며 “리더가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시민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일상생활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 됐다.법무법인 대륜 윤범수 변호사는 실제 판례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교원들이 법률적 판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우산중학교 강순희 교장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률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접하면서 법적 기준과 대응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이 법적 분쟁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대응하기를 바란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분단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VR 통일미래체험’, ‘그리뷰스 군문화 체험’등에 참여하며 과거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등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분단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했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실향민의 아픔이 깃든 강화 교동도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일대를 탐방하며 일상과 맞닿은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살아있는 평화통일 교육의 출발점이다”며 “교원들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4~26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클럽부문 여자부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광주체육고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 학생팀은 결승에서 성인 실업팀인 충주시를 만나 7분14초68의 기록으로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충주시는 7분11초15로 우승했다.특히 광주체육고 학생팀은 3위 자리에 오른 중국 상하이해양대학교와 46초81로 격차를 벌리는 등 대한민국 조정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성인 및 외국 실업팀과 겨뤄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건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조정의 미래를 이끄는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고등학교가 지난 24~26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클럽부문 여자부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90명을 선발한다.모집 인원은 정원 내 90명이며 정원 외 사회통합전형은 모집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한다.입학 전형은 1단계 학생기록물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영재 기초소양평가, 3단계 영재성 다면평가 순으로 운영된다.원서접수는 오는 5월 20~22일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과학고 누리집 또는 입학관리부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과학고는 지난 25일 학교 체육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 요강을 안내하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광주과학고 김경미 입학부장이 지난해 세계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제 대회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차별화된 연구 중심 교육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실험실, 기초과학지원센터, 기숙사 등 주요 교육 인프라를 확인하고 자율연구 중심 학습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가 광주과학고의 교육적 비전과 입학전형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길 바란다”며 “과학 인재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광주과학고가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진학준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올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12명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진학정보분석팀 △진학상담팀 △프로그램개발팀 △대입학종지원팀 △대입제도연구팀 △진학정책연구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마지막 세대이자, 2022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대학별 전형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진학지도가 중요하다.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성적 체계를 분석해 주요 대학 지원 가능 기준을 제시하고 광주 학생들의 지원 경향과 성적을 입체적으로 반영한 배치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면접 대비 컨설팅, 교사 대상 진학지도 자료 제작,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지원한다.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IT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의 공식 활동을 알리는 한편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의 연간 운영 계획 공유, 학교 현장 맞춤형 진학교육 등이 이뤄졌다.또 조선대학교 대학 전형 안내, 2028학년도 대입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특강 등도 실시 됐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정보 소외 없이 만족도 높은 진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25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IT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 및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정치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청소년 정치학교는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오는 6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치캠프, 정책제안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7월에 운영되는 정치캠프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등을 방문해 입법·사법·선거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정치·헌법·선거교육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참여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 내외이며 신청은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참가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초 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정치참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직무연수는 ‘선거에서 법까지, 수업으로 연결하는 정치참여교육’을 주제로 △새내기 유권자의 특성과 교육 방향 △정치참여교육 운영 유의사항 △참여형 수업 설계 전략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교원들은 모의법정과 역할극 등 체험형 법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법적 사고와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정치참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헌법교육과 선거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