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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 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채용은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총 1천244명이 지원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사회복지사로 116대 1을 기록했으며 주요 직종별 경쟁률은 △조리사 6.5대 1 △특수교육실무사 18.7대 1 △특수학교돌봄교실강사 33대 1 △조리실무사 0.93대 1 △미화원 4.7대 1 △통학실무사 19.7대 1 △수련지도사 2대 1로 나타났다.필기시험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26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채용시험에 보여준 높은 관심은 교육공무직에 대한 사회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해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발달지연 및 다문화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통합놀이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 기반 교육과 보호자 상담을 연계해 유아의 정서 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본원 통합놀이지원실에서 맞춤형 모래놀이, 그룹 예술 심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모래놀이는 주 2회 회당 40분씩 전문 지도강사와 유아의 일대일 맞춤형 방식으로 총 25회 진행하며 모래와 소품을 활용한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통해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위해 사전·사후 부모 면담을 실시하고 유아의 정서적 변화를 정밀하게 살핀 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예술심리 프로그램은 총 20회로 회당 60분씩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참여 체육교실’로 운영된다.참여 유아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한다.또 유니바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4단계 놀이를 통해 신체 감각을 키울 수 있다.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통합놀이지원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마음껏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발달지연 및 다문화가정 유아의 신체 발달과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유니바 등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원들의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등 4개 분야 82개 원격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는 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결합한 ‘온오프 블렌디드 수업’을 비롯해 ‘메타버스 활용 영어’, ‘마인크래프트 영어’등 미래형 학습방식을 적용해 실시한다.‘마인크래프트 영어’는 블록쌓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방식을 도입해 영어를 게임처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메타버스 활용 영어’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퀴즈, 게임 등을 하며 영어를 배우게 된다.이들 교육방식은 지난 2024년 도입된 이후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교원들이 게임, AI 콘텐츠를 수업 설계에 활용해 학생 중심 체험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대전환기에 걸맞은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언어 지식을 넘어 AI 와 게임 등 미래형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업 전문가’를 양성해 광주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외국어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중등 교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 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사진 1]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가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블록형 학습도구를 활용해 유아 및 저학년 학생 중심의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시간 인사하기 수업’ 시연을 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2] 광주서석초등학교 최만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를 활용해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영단어를 학습하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찾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34] 광주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 광주서석글로벌센터에서 태블릿 PC 화면 위에 영단어를 직접 써보는 ‘마인크래프트 활용 영어 단어 쓰기 수업’을 받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포스터] 2026년 외국어수업 역량강화 맞춤형 원격직무연수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학생 해양수련활동은 학생들의 협동심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중·고교생 6천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4천524명보다 1천495명 늘어난 규모다.특히 전문 수련지도사가 배치돼 △해양보팅 △생존수영 △인명구조체험 등 협동 중심의 해양 수련과정을 운영한다.모든 학생은 체험에 앞서 심폐소생술과 기초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힌다.광주해양수련원 최종철 원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해양수련원은 올해 △초등학교 체험학습 지원과정 △특별수련과정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전남 고흥 발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중·고교생 6천1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생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고입 전형 안내와 2028 대입제도 변화와의 연계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2028 대입전형 핵심정리’를 주제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준비 방향을 안내하고 이어 2027학년도 전기고와 후기고 입학전형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이후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제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기존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 됨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자료집은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된다.자세한 내용은 학교 가정통신문 또는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에서 확인 가능하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덜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행사에는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시교육청이 운영한 ‘세계놀이 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하우펀 12, 놀이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대별 놀이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이 밖에 행사장 곳곳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창의활동,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과학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5·18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기념주간 운영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해 학교별로 여건에 맞는 계기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자율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18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전시·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 활동도 이뤄진다.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이 밖에 ‘오월 교육 꾸러미’를 광주 98개, 전국 102개 등 총 200개교에 보급하고 ‘5·18 전시자료’를 광주 124개, 전국 99개 등 총 223개교에 보급한다.또한 5·18민주화운동 중등 인정교과서도 광주 9개, 전국 11개 등 총 20개교에 제공해 5·18 전국화를 꾀한다.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기간은 5·18 기념주간인 5월 4~24일이며 △그림 △글쓰기 △만화 △포스터 △캐릭터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이 밖에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민주평화대행진’, ‘5·18 청소년 문화제’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가방 판매 수익금이 파키스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30일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30일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공유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힙북클럽’을 운영한다.‘힙북클럽’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독서 인증과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이다.대상은 광주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서비스 ‘책담은톡’ 가입자다.힙북클럽 참여 희망자는 5월 1일부터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선정된 50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중앙도서관을 태그·게시하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중앙도서관은 매월 지역서점과 연계해 △'10월에는 독립서점에서 만나‘△'첫페이지 첫문장’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힙북클럽은 스마트폰으로 접한 도서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책담은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다.
by 편집국